들은 자는 응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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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자는 응답합니다
들은 자는 응답합니다
본문: 출애굽기 18장 1-12절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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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좋은 이야기를 들으면 어떻게 됩니까? 가만히 있을 수가 없습니다.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고, 그 자리에 가보고 싶고, 그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오늘 본문에는 이방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가 등장 합니다. 그가 어떤 소식을 듣고 광야를 가로질러 모세를 찾아옵니다. 그리고 그는 그 자리에서 여호와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무엇이 한 이방 제사장의 입술을 열어 참 하나님을 찬송하게 했을까요?
본문 해석
본문 해석
본문 1절을 보십시오. "모세의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가 하나님이 모세에게와 자기 백성 이스라엘에게 하신 일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 모든 일을 들으니라."
이드로는 들었습니다. 그가 직접 본 것이 아닙니다. 들었습니다. 출애굽의 이야기, 홍해의 기적, 만나와 메추라기, 반석에서 솟은 물 — 이 모든 이야기가 광야를 건너 미디안 땅에까지 흘러들어 갔습니다. 하나님의 구원 이야기는 그렇게 사람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리고 그는 단지 듣는 것에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5절, "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모세의 아들들과 그의 아내와 더불어 광야에 들어와 모세에게 이르니." 그는 일어나 광야로 들어옵니다. 들은 자는 반드시 움직입니다.
모세는 이드로를 영접하고, 8절에서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바로와 애굽 사람에게 행하신 모든 일과 길에서 그들이 당한 모든 고난과 여호와께서 그들을 구원하신 일을" 다 이야기해 줍니다. 모세는 자신의 공로를 자랑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을 증언했습니다.
그러자 9절, 이드로는 "기뻐하여"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단어는 히브리어로 '하다'인데요, 일반적인 기쁨이 아니라 마음 깊은 곳에서 솟구치는 격렬한 기쁨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 기쁨은 10절의 송영으로 이어집니다.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마침내 11절에서 그는 결정적인 고백을 합니다. "이제 내가 알았도다 여호와는 모든 신보다 크시므로."
이 고백은 출애굽기 전체에서 가장 빛나는 신앙 고백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이 고백을 한 사람이 이스라엘 사람이 아니라 이방 제사장이라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그는 자기 신들의 이름을 알았던 사람입니다. 그런 그가 "여호와는 모든 신보다 크시다"고 선언합니다.
12절은 더욱 놀랍습니다. 이드로가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고, 아론과 이스라엘 장로들이 그와 함께 "하나님 앞에서 떡을 먹"습니다. 이방인과 이스라엘이 한 식탁에서 여호와 앞에 함께 앉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식사가 아닙니다. 시내산 언약의 식탁(출 24:11)과 훗날 주님께서 세우신 성만찬을 미리 보여주는 거룩한 교제입니다.
핵심 메시지
핵심 메시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본문이 우리에게 주시는 한 가지 메시지는 이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 이야기는 들려져야 하고, 들은 자는 반드시 응답합니다.
이드로는 들었기에 일어났고, 들었기에 찾아왔고, 들었기에 고백했고, 들었기에 예배했습니다. 그가 보지 못한 홍해를, 그가 먹지 못한 만나를, 그는 들음으로 자기 것 삼았습니다. 로마서 10장 17절이 무엇이라 말합니까?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적용 1
적용 1
첫째, 간증의 입술을 회복합시다.
모세는 이드로에게 무엇을 말했습니까? 자기가 얼마나 고생했는지가 아니었습니다.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이었습니다. 여러분의 직장에서, 가정에서, 친구들 가운데서 여러분만이 할 수 있는 출애굽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어디서 건져내셨습니까? 그 이야기를 오늘 한 사람에게 들려주십시오. 들은 자는 응답합니다.
적용 2
적용 2
둘째, 환대의 식탁을 차립시다.
12절의 장면을 다시 봅시다.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 대제사장 아론, 이스라엘의 장로들이 한 식탁에 앉아 있습니다. 인종이 다르고, 출신이 다르고, 신분이 다른 사람들이 여호와 앞에서 함께 떡을 뗍니다. 우리의 식탁은 여호와를 인정하는 모든 자를 환대하는 언약 공동체의 식탁이어야 합니다. 이번 주, 다름을 넘어 한 사람을 식탁에 초대해 보십시오. 그것이 이 시대의 선교입니다.
결론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드로가 들은 출애굽 이야기보다 훨씬 더 놀라운 이야기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하나님이 자기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사,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사 우리를 죄와 사망의 애굽에서 영원히 건져내셨다는 이야기입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이드로는 여호와의 행하심을 듣고 일어났습니다. 우리는 그보다 더 큰 십자가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응답해야 하겠습니까? 일어나야 합니다. 고백해야 합니다. 예배해야 합니다. 그리고 들려주어야 합니다.
들은 자는 반드시 응답합니다. 오늘 우리 모두가 십자가 앞에서 다시 일어나, 우리에게 행하신 그분의 모든 일을 누군가에게 들려주는 성도와 교회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