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자와 진실로 약속을 지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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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iah 26:3–7 NKRV
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4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신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5 높은 데에 거주하는 자를 낮추시며 솟은 성을 헐어 땅에 엎으시되 진토에 미치게 하셨도다 6 발이 그것을 밟으리니 곧 빈궁한 자의 발과 곤핍한 자의 걸음이리로다 7 의인의 길은 정직함이여 정직하신 주께서 의인의 첩경을 평탄하게 하시도다
찬송가: 315장 내 주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Genesis 47:27–48:7 NKRV
27 이스라엘 족속이 애굽 고센 땅에 거주하며 거기서 생업을 얻어 생육하고 번성하였더라 28 야곱이 애굽 땅에 십칠 년을 거주하였으니 그의 나이가 백사십칠 세라 29 이스라엘이 죽을 날이 가까우매 그의 아들 요셉을 불러 그에게 이르되 이제 내가 네게 은혜를 입었거든 청하노니 네 손을 내 허벅지 아래에 넣고 인애와 성실함으로 내게 행하여 애굽에 나를 장사하지 아니하도록 하라 30 내가 조상들과 함께 눕거든 너는 나를 애굽에서 메어다가 조상의 묘지에 장사하라 요셉이 이르되 내가 아버지의 말씀대로 행하리이다 31 야곱이 또 이르되 내게 맹세하라 하매 그가 맹세하니 이스라엘이 침상 머리에서 하나님께 경배하니라 1 이 일 후에 어떤 사람이 요셉에게 말하기를 네 아버지가 병들었다 하므로 그가 곧 두 아들 므낫세와 에브라임과 함께 이르니 2 어떤 사람이 야곱에게 말하되 네 아들 요셉이 네게 왔다 하매 이스라엘이 힘을 내어 침상에 앉아 3 요셉에게 이르되 이전에 가나안 땅 루스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이 내게 나타나사 복을 주시며 4 내게 이르시되 내가 너로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여 네게서 많은 백성이 나게 하고 내가 이 땅을 네 후손에게 주어 영원한 소유가 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5 내가 애굽으로 와서 네게 이르기 전에 애굽에서 네가 낳은 두 아들 에브라임과 므낫세는 내 것이라 르우벤과 시므온처럼 내 것이 될 것이요 6 이들 후의 네 소생은 네 것이 될 것이며 그들의 유산은 그들의 형의 이름으로 함께 받으리라 7 내게 대하여는 내가 이전에 밧단에서 올 때에 라헬이 나를 따르는 도중 가나안 땅에서 죽었는데 그 곳은 에브랏까지 길이 아직도 먼 곳이라 내가 거기서 그를 에브랏 길에 장사하였느니라 (에브랏은 곧 베들레헴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본문은 야곱의 생애 마지막 장면으로 들어가는 중요한 말씀입니다. 야곱은 애굽 땅 고센에서 17년을 살았고, 이제 죽을 때가 가까워졌습니다. 그는 요셉을 불러 한 가지 부탁을 합니다. “내가 네게 은혜를 입었거든 청하노니 네 손을 내 허벅지 아래에 넣고 인자와 성실함으로 내게 행하여 애굽에 나를 장사하지 아니하도록 하라.” 야곱은 요셉에게 단순히 장례 절차를 부탁한 것이 아닙니다. 그는 하나님의 언약을 붙들고, 자신을 약속의 땅에 묻어 달라고 요청합니다. 오늘 본문의 주제는 “인자와 진실로 약속을 지키라”입니다. 여기서 ‘인자와 진실’은 단순한 인간적 예의가 아니라 언약적 신실함을 가리킵니다. 야곱은 요셉에게 약속을 요구하지만, 그보다 더 깊은 곳에는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는 믿음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신 땅의 약속, 자손의 약속, 다시 돌아오게 하시겠다는 약속을 야곱은 죽음 앞에서도 붙들고 있습니다.

1. 전형상화: 야곱은 죽음 앞에서도 하나님의 언약을 붙들었다

창세기 47장 27절은 이스라엘 족속이 애굽 고센 땅에 거주하며 생업을 얻고 생육하고 번성 하였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창세기 46장에서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주신 약속의 성취입니다. 하나님은 “내가 거기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고 말씀하셨고, 실제로 야곱의 가족은 애굽에서 보존되고 번성하기 시작했습니다(창 46:3; 창 47:27). 기근은 위기 였지만,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는 이스라엘을 보존하는 통로가 되었습니다. 로마서 8장 28절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고 말씀합니다.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산실은 무엇입니까?
그러나 47장 28절부터 분위기가 바뀝니다. 야곱은 애굽에서 17년을 살았고, 그의 나이 147세가 되었습니다. 이제 죽을 날이 가까워졌습니다. 그런데 죽음을 앞둔 야곱의 관심은 단지 편안한 임종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요셉을 불러 말합니다. 29절 “네 손을 내 허벅지 아래에 넣고 인자(헤세드)와 성실함(에메트)으로 내게 행하라.” 이 장면은 창세기 24장에서 아브라함이 종에게 이삭의 아내를 구하러 보내며 맹세하게 했던 장면을 떠올리게 합니다(창 24:2–4). 야곱은 단순한 감정적 부탁이 아니라 언약적 맹세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30절 야곱이 요셉에게 요구한 것은 “애굽에 나를 장사하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왜 야곱은 이토록 장지를 중요하게 여겼을까요? 그것은 가나안이 하나님의 약속의 땅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고 약속하셨고, 이삭과 야곱에게도 그 약속을 반복하셨습니다(창 12:7; 창 26:3; 창 28:13). 그러므로 야곱에게 가나안은 단순한 고향이 아니라 하나님의 언약이 새겨진 땅이었습니다. 야곱은 애굽에서 보호를 받았고, 요셉 덕분에 풍요를 누렸습니다. 그러나 그는 애굽을 최종 목적지로 삼지 않았습니다. 그의 몸은 애굽에 있었지만 그의 믿음은 약속의 땅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히브리서 11장은 믿음의 조상들이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였다”고 말합니다(히 11:13–16). 야곱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는 애굽의 안정 속에서도 하나님의 약속을 잊지 않았습니다. 우리도 그러해야겠습니다. 우리 삶의 평안 가운데서도 본향을 바라보는 저와 여러분 됩시다.
30절 요셉은 야곱에게 “내가 아버지의 말씀대로 행하리이다”라고 대답합니다. 그러나 31절 야곱은 거기서 멈추지 않고 “내게 맹세하라”고 말합니다. 요셉이 맹세하자, 이스라엘은 침상 머리에서 하나님께 경배합니다(창 47:30–31). 이 장면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야곱은 사람에게 약속을 받았지만, 궁극적으로 하나님께 경배합니다. 왜냐하면 요셉의 약속도 결국 하나님의 언약 안에서 의미를 갖기 때문입니다. 시편 145편 13절은 “여호와께서는 그 모든 말씀에 의로우시며 그 모든 일에 은혜로우시도다”라고 고백합니다.
48장으로 넘어가면 요셉은 아버지가 병들었다는 소식을 듣고 두 아들 므낫세와 에브라임을 데리고 야곱에게 갑니다. 2절,야곱은 힘을 내어 침상에 앉습니다. 그리고 3절 하나님께서 루스, 곧 벧엘에서 자신에게 나타나 복 주신 일을 회상합니다(창 48:3). 야곱은 죽음 앞에서 자신의 업적을 말하지 않습니다. 4절 그는 하나님이 자기에게 나타나셨고, 복을 주셨고, 번성하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신 일을 말합니다. 성숙한 믿음은 마지막에 자기 자랑을 남기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합니다.
5절, 야곱은 요셉의 두 아들 에브라임과 므낫세를 자신의 아들로 삼겠다고 말합니다. “르우벤과 시므온처럼 내 것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창 48:5). 이것은 요셉에게 장자의 몫, 곧 두 지파의 몫을 주는 행위입니다. 역대상 5장 1–2절은 르우벤이 범죄하여 장자의 명분이 요셉의 자손에게 돌아갔다고 설명합니다. 야곱은 죽음 앞에서도 하나님의 언약 공동체가 어떻게 이어질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또한 48장 7절에서 야곱은 라헬의 죽음을 회상합니다. “내가 밧단에서 올 때에 라헬이 가나안 땅에서 내 곁에서 죽었는데… 내가 거기서 그를 에브랏 길에 장사하였느니라.” 이 회상은 단순한 슬픔의 기억이 아닙니다. 라헬은 약속의 땅으로 돌아오는 길에서 죽었고, 그곳에 묻혔습니다. 야곱은 자신도 약속의 땅에 묻히기를 원합니다. 그의 마지막 소원은 개인적 향수가 아니라 언약적 소망입니다.

2. 형상화: 오늘 우리는 인자와 진실로 약속을 지키는 사람인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말씀은 먼저 우리에게 약속의 무게를 묻습니다. 야곱은 요셉에게 “인자와 성실함으로 내게 행하라”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인자와 성실은 히브리 성경에서 하나님의 언약적 성품을 표현할 때 자주 사용되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인자와 진실이 풍성하신 분입니다. 출애굽기 34장 6절은 하나님을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라고 계시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하나님께 받은 인자와 진실을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도 드러내야 합니다.
오늘 우리 사회는 약속을 가볍게 여기는 시대입니다. 상황이 바뀌면 약속도 바꿉니다. 유익이 줄어들면 관계도 쉽게 끊습니다. 말은 쉽게 하지만 지키는 데는 약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서원하고 해로울지라도 변하지 아니하는 자”가 주의 장막에 머문다고 말합니다(시 15:4). 성도는 말의 무게를 아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작은 약속, 가정에서의 약속, 교회 공동체 안에서의 약속, 하나님 앞에서의 서원을 가볍게 여기지 않아야 합니다.
특히 야곱의 부탁은 우리에게 죽음 앞에서도 붙들어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묻습니다. 야곱은 애굽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했습니다. 고센은 풍요로운 땅이었고, 요셉은 권력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야곱은 애굽을 영원한 집으로 삼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오늘 우리에게 중요한 질문을 던집니다. 우리는 현실의 안정과 성공에 너무 만족하여 하나님의 약속을 잊고 있지는 않습니까? 우리는 애굽의 편안함 속에서 가나안의 언약을 잊고 있지는 않습니까?
현대적으로 말하면, 우리는 좋은 직장, 안정된 수입, 편리한 환경, 자녀의 성공, 노후의 안정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잊기 쉽습니다. 물론 이런 것들은 그 자체로 나쁜 것이 아닙니다. 야곱도 애굽에서 하나님의 보호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것이 우리의 최종 소망이 될 때입니다. 마태복음 6장 33절은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말씀합니다. 성도의 삶은 현실의 안정 위에 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 위에 서야 합니다.
또한 이 본문은 부모 세대와 다음 세대 사이의 신앙적 책임을 생각하게 합니다. 야곱은 요셉에게 약속을 요구하고, 요셉은 그 약속을 지키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요셉의 두 아들 에브라임과 므낫세는 언약공동체 안으로 받아들여집니다. 신앙은 한 세대의 감정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다음 세대에게 전해져야 합니다. 신명기 6장 6–7절은 하나님의 말씀을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라고 명령합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단지 좋은 환경에서 살게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하나님 앞에서 한 약속을 신실하게 지키고 있는가? 나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인자와 진실로 행하고 있는가? 나는 현실의 안정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와 언약을 잊고 있지는 않은가? 나는 다음 세대에게 세상의 성공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더 귀하게 전하고 있는가?
잠언 3장 3절은 “인자와 진리가 네게서 떠나지 말게 하고 그것을 네 목에 매며 네 마음판에 새기라”고 말씀합니다. 인자와 진실은 종교적 구호가 아니라 마음판에 새겨야 할 삶의 방식입니다. 성도는 하나님께 받은 신실하심을 삶으로 반영하는 사람입니다.

3. 재형상화: 하나님의 인자와 진실을 받은 사람은 언약의 소망을 따라 산다

그렇다면 오늘 말씀은 우리 삶을 어떻게 새롭게 해석하게 합니까?
첫째, 우리는 하나님께서 먼저 인자와 진실로 약속을 지키시는 분임을 보아야 합니다. 야곱이 요셉에게 “인자와 성실함으로 행하라”고 요구할 수 있었던 것은, 야곱 자신이 하나님의 인자와 성실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야곱은 속이는 자였고, 도망자였고, 두려움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벧엘에서 약속하신 대로 그와 함께하셨고, 그를 지키셨고, 다시 약속의 길로 인도하셨습니다(창 28:15; 창 48:3–4). 디모데후서 2장 13절은 “우리는 미쁨이 없을지라도 주는 항상 미쁘시니”라고 말씀합니다.
둘째, 우리는 죽음과 마지막을 하나님의 약속 안에서 바라보아야 합니다. 야곱은 죽음을 앞두고 두려움보다 약속을 붙들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어디에 묻힐지를 통해 “나는 하나님의 언약에 속한 사람”임을 고백했습니다. 성도에게 죽음은 끝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 11:25). 야곱이 약속의 땅을 바라보았듯이,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바라봅니다.
셋째, 우리는 사람과의 약속을 하나님의 성품을 반영하는 자리로 보아야 합니다. 성도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기에 신실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5:37). 우리의 말이 가벼워지면 우리의 신앙 고백도 가벼워집니다. 그러므로 가정에서, 교회에서, 직장에서 우리는 인자와 진실로 말하고, 인자와 진실로 지키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넷째, 우리는 다음 세대에게 언약의 기억을 남겨야 합니다. 야곱은 요셉에게 장례를 부탁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에브라임과 므낫세를 언약 공동체 안으로 받아들입니다. 이것은 신앙의 유산을 이어 주는 행위입니다. 오늘 우리도 자녀와 다음 세대에게 남겨야 할 가장 중요한 유산은 재산이나 성공만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신실하시다는 기억, 예수 그리스도 안에 참된 소망이 있다는 복음, 그리고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사는 삶의 흔적입니다. 시편 78편 6–7절은 다음 세대가 하나님을 알고 그 소망을 하나님께 두게 하라고 말씀합니다.
다섯째, 이 모든 인자와 진실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성됩니다. 요한복음 1장 14절은 예수님을 가리켜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고 말씀합니다. 구약의 “인자와 진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충만히 드러난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신 약속을 추상적으로 지키신 것이 아니라, 아들을 보내심으로 지키셨습니다. 고린도후서 1장 20절은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라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약속을 지키지 못했을 때도 많습니다. 사람에게 신실하지 못했고, 하나님께 드린 서원도 잊었고, 현실의 안정 속에서 언약을 잊었습니다. 그러나 복음은 말합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지 못한 우리를 위해 신실하신 그리스도를 보내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끝까지 아버지의 뜻에 순종 하셨고, “다 이루었다”고 선언하셨습니다(요 19:30). 우리의 소망은 우리의 약속 이행 능력이 아니라, 언약을 완성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신실하심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이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 인자와 진실이 풍성하신 하나님을 닮게 하옵소서. 내 말이 가벼워지지 않게 하시고, 약속을 귀히 여기게 하옵소서. 현실의 안정 속에서도 하나님의 언약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다음 세대에게 세상의 성공보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남기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성된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살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야곱은 죽음 앞에서도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었습니다. 요셉은 아버지에게 인자와 진실로 약속을 지키겠다고 맹세했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약속의 중심에는 약속을 반드시 이루시는 하나님이 계셨습니다. 오늘 우리도 그 하나님을 바라보며, 인자와 진실로 약속을 지키는 성도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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