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사랑 얼마나 큰지 감도 안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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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한복음 3:16-17

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17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그 아들을 통해 세상을 구원하시려는 것이다.

1. 도입: "하나님 사랑 얼마나 큰지 감도 안 옴”

중고등부 연합으로 말씀을 전하게 되어서 조금 어색하네요. 다들 아시겠지만~ 저는 김민성 목사 입니다.
오늘 말씀 제목을 다같이 한 번 같이 읽어볼까요? >> “하나님 사랑 얼마나 큰지 감도 안 옴”
📢 [PPT 슬라이드 1: 설교 표지 (유튜브 썸네일 스타일)] (텍스트: 하나님 사랑 얼마나 큰지 감도 안 옴 / 성경 압축 X 압축 X 압축 = 엑기스 최초 공개)
목사님은 매번 설교 제목 정하는게 가장 큰 고민이에요. 어떻게 제목을 잡아야. 여러분 마음에 흥미를 조금이라도 이끌 수 있을지 말이죠.
그래서 여러분 유행하는 밈이나, 릴스 그런거 계속 봐요. 목사님이 놀려고 보는게 아니야. 쉬려고 보는게 아니야…
(정말로, 여러분과 친해지려고, 연구하는겁니다. 몰랐죠?ㅎㅎ)
와, 제목을 그래서 조금이라도 여러분이 평소에 잘 쓰는 말이죠? (잘 쓰는 말인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밈으로 쓰이는 것 같아요?ㅎㅎ)
📢 [PPT 슬라이드 2: "감도 안 옴" 머리를 감싸 쥔 코믹한 밈 짤방 제시]
이 ‘감도 안 온다’는 말이 언제 쓰이나요? 내가 가진 상식이나 생각의 한계를 완전히 뛰어넘어서, 머리로 도저히 계산이 안 되고 상상조차 불가능할 때 쓰는 말이죠.
오늘 우리가 읽은 성경 말씀이 딱 그렇습니다. 우리의 생각으로는 정말 ‘감도 안 올 만큼’ 압도적이고 거대한 사랑 이야기가 오늘 본문에 담겨 있습니다.
여러분, 혹시 두꺼운 성경책을 볼 때마다 어떤 생각이 들어요? “아~~~~ 읽고 싶다~!” “아ㅏㅏㅏ~~ 궁금해~~!” 이런 생각이 드나요?” 목사님도… 아~~~~ 이 많은 걸 언제 다 읽지? 올해는 성경 통독 읽기 하고 싶었는데… 싶은 마음이 들어요.
그러다가 가끔 그런 생각이 들어요. 이 중에서 진짜 핵심, 진짜 엑기스는 어디에 있는 걸까?
여러분 유튜브를 봐도 영화 요약, 몰아보기 그런거가 많고 강의도 저 예전에 한국사 공부할 때, 최태성 선생님의 벼락치기 강의 그런거 많이 봤거든요. (저 한국사 잘해요ㅎㅎ 자격증도 있고, 짧게 강의도 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런 요약본을 많이들 찾잖아요! 그런데 만약 누군가 저에게 와서 "목사님, 성경 전체 내용을 압축하고, 압축하고, 압축해서 딱 한 방울의 엑기스만 남긴다면 그게 어떤 말씀인가요?"라고 묻는다면,
저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오늘 우리가 읽은 요한복음 3장 16-17절이라고 답할 겁니다.
이 두 구절 안에 기독교의 시작과 끝, 그리고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거대한 이야기가 다 들어가 있거든요.
그 엑기스 중의 엑기스인 내용이 무엇이냐? 바로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 사진
여러분 사랑하면 어떻게 되죠? (혹시 목사님…사랑을 하고 있어요…저)
자꾸 생각나고, 보고 싶고, 내가 가진 가장 좋은 걸 자꾸만 퍼주고 싶어지잖아요. 그런데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를 향해 딱 그러셨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이 세상을,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너무나도 많이 사랑하셨습니다. 심지어 자기 자신보다도 더 사랑하셨어요.
그래서 자꾸 생각나고 모든걸 주고 싶으셨던 하나님은, 결국 자신의 전부이자 자기 그 자체인 가장 소중한 ‘독생자 예수님’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셨습니다.
왜일까요? 죄 속에서 허우적대며 죽어가는 우리를 어떻게든 살려내고 싶으셨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 압축된 하나님의 진심, 도저히 감도 안 오는 이 거대한 사랑 속으로 우리 함께 더 깊이 들어가보면 좋겠습니다.

2. 전개 1: 하나님은 완벽한 F이자 T이셨다

자, 그렇다면 하나님은 도대체 어떤 방식으로 우리에게 이 ‘감도 안 오는 사랑’을 표현하셨을까요? 여러분 MBTI 알죠?
친구들끼리 대화할 때 ‘공감’ 중심인 F와 ‘해결책’ 중심인 T의 차이가 진짜 극명하잖아요.
사실 표현 방법이 달라서 서운할 때도 있지만, 속마음은 똑같아요. 사랑하니까 더 챙겨주고 싶고, 도와주고 싶어서 그러는 거거든요.
“나 우울해서 빵 샀어.”라는 질문에 F랑 T는 다르게 대답한느 것처럼 말이죠. (짧게 소통 - 나 우울해서 빵 샀어 했을 때 어떻게 대답하나요?)
그런데… 우울해서 빵 샀어. 하면 맛있어? 내꺼는? 이렇게 나와야 하지 않나?
맛있어? 내꺼는? 대답하는 나
무언가 문제가 생겼을 때, F는 감정적으로 힘을 낼 수 있게 도와주고 싶어 하고, T는 현실적으로 가장 확실한 방법을 찾아주고 싶어 하는 거죠.
TF (누군가 아프다 했을 때 괜찮아?!?!? vs 병원예약)
사랑하면 원래 자꾸 참견하고 싶고 도와주고 싶어지니까요. 제 MBTI는 과연 뭘까요? (잠시 아이들과 재밌게 소통)
그런데 여러분,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신 하나님은 마치 F처럼 우리의 마음도 중요했고, T처럼 우리가 처한 상황도 중요하셨나 봐요.
그래서 하나님은 F들의 슬픈 마음과 T들의 현실적인 상황을 모두 만족시키는 ‘거대한 사랑’을 보여주십니다.
📢 [PPT 슬라이드 4: 하나님의 MBTI? 완벽한 F이자 T](텍스트: [GOD IS F] 우리의 아픔을 깊이 공감하심 / [GOD IS T] 죄의 문제를 해결할 단 하나의 확실한 치트키를 작동하심)
MBTI로 이야기 하자면?
하나님은 완벽한 F(공감)이셨어요.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깊이 위로하고 품어주셨어요. 마음이 아픈 사람을 품에 안고 함께 울어주셨으며, 우리가 죄에 얽매여서 스스로 괴로워하고, 상처받고, 결국에는 죽을 수밖에 없는 비참한 마음을 누구보다 아파하며 함께 울어주신 분이에요.
그리고 또한,
하나님은 완벽한 T(이성/해결) 이셨어요. 하나님은 공감에서만 끝나지 않으셨어요. 우리의 현실적인 상황을 너무나 잘 알고 계셨거든요. “우리 인간은 아담의 원죄 이후로 죄를 반복해서 짓고 있구나. 스스로의 힘으로는 이 죄를 이겨낼 수 없는 불가능한 상황이구나.”
그래서 하나님은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방법, 정말 가슴 찢어지게 아픈 방법이지만 가장 확실한 해결할 수 있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십니다.
그저 말로만 “아유, 불쌍해라” 하신 게 아니라, 우리가 가진 죄의 문제를 단번에,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는 소중한 아들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신 거예요.
이게 바로 하나님의 완벽한 사랑입니다.
도저히 감도 안 오는 큰 사랑이에요.

3. 전개 2: 왜 하필 ‘예수님’이라는 유일한 길인가?

예수님 덕분에 우리는 드디어 우리 삶의 주인이 죄였던, 죄가 주인 노릇 하던 지옥 같은 삶에서 벗어날 기회를 얻었습니다.
원래대로라면 우리는 우리 죄 때문에 그냥 죽어야 했고, 그 죄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힘이 1도 없었어요.
그런데 하나님이 ‘구원’이라는 말도 안 되는 선물을 우리에게 거저 주신 거예요.
하나님이 우릴 너무나도 사랑하신거죠.
그렇다면 여기서 한 가지 질문을 해볼게요.
“하나님은 왜 우리에게 이토록 감도 안 오는 크신 사랑을 베푸시고, 우리를 살려내신 걸까요?”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이 지금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PPT 슬라이드 5: PpT 슬라이드 : 하나님께서 구원이라는 선물을 주는 대신 한 가지 조건이 있다고 조건 계약서를 건네는 장면 (선글라스를 쓰고 마치 거대 규모의 계약을 하는 것처럼 연출))
세상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엄청난 조건들을 요구해요. 시험 기간에는 스펙을 쌓아야 하고, 좋은 대학에 가야 대접을 받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거나 외모가 뛰어나야 | 가치 있는 사람으로 인정해주죠.
그래서 우리는 교회에 와서조차 불안해합니다. 세상 속의 성적과 많은 가치에 나를 붙잡아 놓습니다.
‘아, 내가 교회에서 봉사도 많이 하고, 성경도 많이 읽고, 완벽하고 착하게 살아야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겠지?
그렇게 해야 내가 좋은 복을 받겠지?’
예를들면, 성적, 돈, 친구 등등 말이죠.
그런데 오늘 성경을 보니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 어떤 복잡한 조건도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그 엄청난 구원의 선물을 우리 손에 쥐여주시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셨던 것은 오직 딱 한 가지였습니다.
바로, ‘믿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삶에 찾아오셨다는 것. 그분이 직접 이 낮고 낮은 땅에 오셔서, 내가 해결할 수 없었던 그 무겁고 더러운 죄의 짐을 대신 짊어지셨다는 것.
그렇게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셨다는 것. 하나님은 우리가 오직 이 사실 하나만을 마음으로 믿기를 원하셨습니다.
다른 어떤 노력이나 자격 조건도 필요 없이, 오직 그 예수님을 믿는 믿음 하나만 있으면 된다는 것, 이것이 구원을 선물로 주신 하나님의 단 한 가지 목적이었습니다.
우리를 살리기 위해 당신의 전부를 던지신 하나님은, 우리가 그 사랑을 의심하지 않고 그저 믿음으로 받아들이길 원하십니다.
그런데 여기서 이렇게 질문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목사님, 왜 꼭 예수님이어야만 해요? 세상에 착하게 사는 법도 많고 다른 길도 많은데, 왜 예수님만 유일한 구원의 길이에요?”
목사님은 이런 질문에 이렇게 비유하고 싶어요.
세상의 가치가 눈에 익숙하고, 세상 속 돈과 명예를 추구하는 이 땅의 사람들은 마치
📢 [PPT 슬라이드 5: 바다에 빠진 사람과 생명줄 - 그런데 생명줄 말고 다른 건 없냐고 던지는 꼴)
바다에 빠진 사람에게 생명줄을 던져 주었더니, “이거 말고 다른건 없어요?” 라고 묻는 것과 같다는 겁니다.
우리는 많은 문제를 가지고 살아가요. 여러 문제 속에서 여러가지 답을 찾아갑니다.
체력이 필요하면 운동을 하고, 성적이 안 좋아서 공부를 하고, 관계를 위해서 대화를 해요.
그런데, 죽음 앞에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죄 앞에서 우리는 아무런 힘이 없어요.
마치 바다에 빠진 사람처럼 아무런 방법이 없는 것과 같아요. 그 사람을 살릴 수 있는 건, 배 위에서 던져준 ‘단 하나의 튼튼한 생명줄’뿐이에요. 그 줄을 잡아야만 살 수 있습니다.
여러분, 세상에는 좋은 강연도 많고, 멋진 철학도 많아요. 하지만 인간을 죄와 죽음이라는 문제에서, 그 바다에서 건져 올릴 수 있는 진짜 생명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 죄의 값을 대신 지고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4. 결론: 믿음은 '접속'하는 것

자, 그렇다면 이 엄청난 구원의 선물을 받은 우리는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잡한 숙제나 대단한 자격증을 요구하시지 않습니다. 다른 어떤 것도 아니고, 그저 딱 한 가지만 하라고 하셔요.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고, 나를 사랑하셨고, 내 모든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달리셨다는 사실을 진짜로 믿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우리가 생각하는 ‘믿음’은 그냥 교회 열심히 출석하거나 “아, 예수님이 구원자시래” 하고 머리로 아는 것일 때가 많아요.
하지만 성경이 말하는 진짜 믿음은 그런 게 아닙니다.
믿음은 ‘삶으로 나타내는 것’입니다.
📢 [PPT 슬라이드 6: 배터리 0% 스마트폰과 충전기](텍스트: 알기만 하면 충전이 될까? 믿음은 코드를 '직접 꽂는(접속)' 것이다!)
여러분이 아무리 200만 원짜리 최신형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어도, 배터리가 0%면 아무것도 할 수 없죠.
[설교자 가이드: 실제 스마트폰을 들어 보이며]
이때 초고속 충전기가 내 방 책상 위에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 폰이 충전되나요? 절대 아니죠. 내 폰에 충전기 코드를 ‘직접 꽂아야’ 비로소 전기가 통하고 액정에 불이 들어옵니다.
믿음이 바로 이거예요.
나를 사랑하셔서 생명줄로 오신 예수님이라는 사실에 내 인생의 코드를 직접 꽂아 넣는 것, 그것이 바로 구원받은 삶을 사는 진짜 믿음입니다!
📢 [PPT 슬라이드 7: 나의 마음 코드는 어디에? (마무리 결단)](화면: [성적표], [친구 눈치], [인스타 좋아요], [예수님] 콘센트 그래픽 / 텍스트: 가짜 충전기는 뽑고, 오직 예수님께 접속하기!)
오늘 이 시간, 여러분의 마음이 어디에 꽂혀 있는지 솔직하게 한번 돌아봅시다.
여러분은 매일 아침 눈을 떠서 밤에 잠들 때까지 어디에 접속해 있나요? 끝없이 나를 갉아먹는 성적표, 나를 판단하는 친구들의 눈치, SNS의 좋아요 숫자... 솔직히 이런 세상의 가짜 충전들은 우리 마음을 채워주지 못해요.
잠깐 충전되는 것 같다가도 금방 배터리가 닳아서 우리를 더 불안하고 외롭게 만듭니다.
우리는 이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세상의 평가라는 가짜 가치에 목맬 필요가 전혀 없는 존재들이에요.
왜냐하면 하나님이 이미 나에게 독생자를 주실 만큼 ‘사랑’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큰지 감도 안 오는 그 하나님의 거대한 사랑이 이미 내 안에 와 있습니다.
그 구원의 사랑을 이제 마음껏 누리십시오! 그리고 오늘 결단합시다.
“하나님, 이제 내 마음을 아프게 하던 세상의 가짜는 다 뽑아버리겠습니다. 그리고 오직 나를 살리신 예수 그리스도라는 진짜 생명을 믿으며 살아가겠습니다!”
이번 한 주, 학교에서 학원에서 친구 관계 속에서 내 고집이나 세상 방식 다 내려놓고,
오직 예수님께 딱 붙어서 그분이 주시는 진짜 사랑과 능력으로 당당하게 살아가는 구원받은 중고등부 연합 공동체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복합니다.

마무리 기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정말 감도 안 옵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조건을 요구하지만, 하나님은 아무 조건 없이 독생자 예수님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 거대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구원의 선물을 주시면서 우리에게 복잡한 숙제를 주지 않으시고, 오직 ‘믿음’ 딱 한 가지만 원하셨던 하나님의 진심을 붙잡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내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그 사실 하나만을 우리가 온전히 믿게 하여 주옵소서.
이제 구원받은 자녀답게 살겠습니다. 내 마음을 불안하게 만들던 세상의 가짜 충전기들은 다 뽑아버리겠습니다. 오직 예수님께만 우리 인생의 코드를 단단히 꽂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이번 한 주, 학교와 일상 속에서 세상 방식이 아닌 예수님의 방식을 선택하며 당당하게 살아가는 우리 중고등부 학생들이 되게 축복해 주세요.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봉헌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감도 안 올 만큼’ 크신 구원의 사랑을 베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세상은 늘 무언가를 더 채워야 한다고 우리를 불안하게 만들지만, 이미 우리에게 독생자 예수님을 아낌없이 주신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우리는 가장 부유하고 안전한 자녀임을 고백합니다.
오늘 주신 그 사랑과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우리의 작은 예물과 중심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이 헌금이 쓰이는 곳마다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가게 하시고, 특별히 우리 중고등부 학생들이 세상 가짜가 아닌, 오직 예수님께 인생의 코드를 꽂고 믿음으로 살아가는 구원받은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축도>
지금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우리의 성적이나 외모, 세상의 조건과 상관없이 독생자를 내어주실 만큼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그 감도 안 오는 무한하신 사랑하심과,
우리읠 삶 가운데 믿음으로 이어주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세상의 가짜를 과감히 뽑아버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라는 유일한 생명줄에 믿음으로 살아가기로 결단하는 우리 귀한 중고등부 학생들과 선생님들 머리 위에, 그들의 가정과 학교와 학원, 그리고 모든 일상 위에,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항상 함께하시길 간절히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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