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 7:6-10) 에스라가 돌아왔어요, 초등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1 view
Notes
Transcript

6 이 에스라가 바벨론에서 올라왔으니 그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신 모세의 율법에 익숙한 학자로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도우심을 입음으로 왕에게 구하는 것은 다 받는 자이더니

7 아닥사스다 왕 제칠년에 이스라엘 자손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과 느디님 사람들 중에 몇 사람이 예루살렘으로 올라올 때에

8 이 에스라가 올라왔으니 왕의 제칠년 다섯째 달이라

9 첫째 달 초하루에 바벨론에서 길을 떠났고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을 입어 다섯째 달 초하루에 예루살렘에 이르니라

10 에스라가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여 준행하며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하였었더라

주제 개설

마르틴 루터
사랑하는 초등1부 친구들, 성경은 원래 무슨 언어로 쓰여졌을까요?
성경은 원래 히브리어, 헬라어 라는 언어로 쓰여졌어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직접 볼 수 없었어요.
그런데 지금으로부터 약 500년, 마르틴 루터라는 사람이 오랫 시간을 들여서 성경을 ‘독일어’로 처음 번역했어요.
이제 자신들의 언어로 직접 성경을 읽을 수 있게된 독일 사람들은 크게 환호했어요.
루터는 환호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책으로 여러분과 말씀하시는데, 그 책이 여러분에게 말하도록 하십시오.
루텉는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사람에게 말씀하신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직접 성경책을 읽을 수 있도록 오랜 시간을 들여 성경을 독일어로 번역했어요.
이런 루터의 노력 덕분어 마침내 독일 교회 성도들은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읽을 수 있게 된 것이에요.
이후로도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나라의 언어로 성경을 번역하기에 힘썼고 오늘날 우리들도 한글로 된 성경을 읽을 수 있는 것이에요.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성경에도 하나님의 말씀인 율법과 성경을 연구하고 사람들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한 사람이 나오는데, 이 사람이 누구인지 전도사님과 함께 알아보도록 할거에요.

본문 개설

성전 건축
지난 주 설교에서 유다 백성이 하나님이 약속하신 말씀대로 바벨론 포로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고 들었어요. 기억나나요?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백성들은 먼저 성전을 건축하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성전 공사를 시작하고 그 성전의 기초가 완성되었을 쯤 주변에 있는 적들이 공사를 방해하기 시작했어요.
공사를 방해하는 사람들은 바사 나라의 왕에게 편지를 보내 백성들을 모함했어요.
모함꾼
방해꾼들은 유다 백성이 성전을 다시 지어서 강해지면, 바사 나라의 왕이 하는 일들을 방해할 것이라고 모함했어요.
그 결과로 유다 백성이 성전을 짓는 일이 16년 동안이나 강제로 중단되고 말았어요.
그러나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보내셔서 유다 백성들의 마음을 다시 강하게 하셨어요.
그리고 또 성전 건축을 막았던 바사 나라의 왕이 예전 고레스 왕이 성전을 건축하라고 내렸던 명령을 다시 보게 하셔서 유다 백성이 성전을 건축할 수 있도록 하셨어요.
하나님은 적들의 방행을 막아주시고 유다 백성이 성전을 모두 건축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에스라
이처럼 예루살렘에 성전이 건축되었다는 소식을 ‘에스라’라는 학자가 듣게 되었어요.
이 ‘에스라’는 모세의 율법을 잘 알고 순종했으며, 그 때 당시 바사 나라를 다스리던 아닥사스다 왕의 총애를 받던 사람이었어요.
에스라는 예루살렘에 성전이 건축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을 유다 백성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했어요.
아닥사스다
이 결심대로 백성들을 가르치러 떠나기 위해 에스라는 아닥사스다 왕을 찾아가 예루살렘으로 가게 해달라고 요청했어요.
아닥사스다 왕은 이 요청을 허락할 뿐만 아니라 에스라가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 주라고 명령했어요.
그 결과 에스라가 많은 유대인들을 데리고 예루살렘으로 귀환하게 되었어요.
율법 앞의 에스라
아닥사스다 왕의 명령을 따라 에스라는 하나님의 율법 아는 자를 법관과 재판관으로 삼아 유다 백성을 다스리게 했어요.
혹시 율법을 알지 못하는 자가 있다면 가르치기도 했어요.

적용

성전
사랑하는 초등1부 친구들, 유다 백성들이 돌아와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는 성전을 건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었어요.
그것은 무엇이냐면 눈에 보이지 않지만 마음에 있는 성전을 건축하는 일이었어요!
마음에 어떻게 성전을 세울 수 있을까요?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을 배움으로 세워갈 수 있는 것이에요.
겹친 그림
바로 이 마음의 성전을 세우는 일에 학자 겸 제사장인 에스라가 쓰임을 받은 것이에요.
에스라는 하나님의 율법을 유다 백성들에게 가르침으로써 유다 백성의 마음에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도록 쓰임 받은 것이에요.
율법을 읽은 에스라
에스라는 예루살렘에 돌아와 백성에게 하나님의 율법책을 읽어주고, 또 그 뜻을 해석해서 가르쳐 주었어요.
에스라가 율법책의 의미를 해석해 주었을 때, 백성은 눈물을 흘리며 회개하기도 하고 감격하기도 했어요.
이렇게 에스라는 하나님 말씀을 가르침으로 백성의 마음에도 하나님의 성전이 세워지도록 섬겼어요.
고린도전서 말씀
초등1부 친구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는 더 이상 눈에 보이는 성전은 존재하지 않아요.
그러나 여전히 우리 마음이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어요.
고린도전서 3장 16절 말씀을 우리 함께 읽어볼까요?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사도 바울은 이제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이다 라고 말하고 있어요.
맞아요. 이 말씀처럼 이제는 우리가,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이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전이에요.
성경을 읽는 친구들
에스라가 하나님의 율법책을 읽어주고, 그 뜻을 해석해서 백성들의 마음에 성전을 세웠던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꾸준히 읽고 들음으로 마음의 성전을 세워야 해요.
하루에 한 장씩이라도 꼬박꼬박 성경을 읽기를 바라요.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 때 하나님의 성전이 세워질 수 있어요.
예배 말씀
또 주일마다 전도사님을 통해, 목사님을 통해 전해지는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그 말씀을 마음에 간직해야 해요.
하나님은 목사님과 전도사님을 통해서 말씀을 전하도록 세운 사람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매 주일마다 목사님과 전도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하나님의 말씀으로 생각하고 마음에 간직하며 그 말씀을 실천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하는 것이에요.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고, 말씀을 순종하는 친구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결론

성경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소중히 여기는 친구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
Earn an accredited degree from Redemption Seminary with Lo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