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장 교회에 대하여

하나님을 찾아가는 길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1 view
Notes
Transcript
하나님을 찾아가는 길
제1부 교리편:완전한 복음
1장 길을 찾아서 2장 성경에 대하여 3장 하나님에 대하여 4장 인간에 대하여 5장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6장 구원의 여정에 대하여 7장 교회에 대하여 8장 종말에 대하여

7장 교회에 대하여

1.신앙과 교회

“야곱이여 네 장막들이, 이스라엘이여 네 거처들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그 벌어짐이 골짜기 같고 강 가의 동산 같으며 여호와께서 심으신 침향목들 같고 물 가의 백향목들 같도다” 민수기 24:5–6
우리 주위에는 교회가 참 많습니다. 또한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우리 가족들 중에서도, 혹은 직장 동료 중에서도, 동네에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 중에서도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교회’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까? 또 ‘교회에 다니는 사람’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상은 무엇인지 자유롭게 적어 봅시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이때 베드로가 예수님께 이렇게 고백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고백을 들은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시몬아 네가 복이 있구나. 이 사실을 네게 알게 한 이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니라. 또 네 이름은 베드로란다(베드로는 반석이란 뜻).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은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라는 신앙고백 위에 교회를 세우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나라와 민족, 문화와 인종과는 상관없이 예수님을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하는 사람들의 믿음의 터 위에 교회가 세워질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묻고 싶을 것입니다. “기독교 신앙에서 예수가 그렇게 중요합니까?” 예, 그렇습니다! 이 세상의 어떤 종교도 한 사람에게 매여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이시고 어떤 분이신지에 대한 신앙고백에 모든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교회에 아무리 잘 다닌다고 하더라도 이런 분명한 고백이 없다면 그는 그리스도인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16:17–18

2. 교회

교회라는 용어는 ‘하나님에 의해 부름 받아 모인 무리’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육신의 죽음 후에 낙원에 있는 사람들도 성도이며, 지금 이 땅에서 예수님을 믿고 있는 사람들도 성도입니다. 하늘에 있든지 지상에 있든지를 불문하고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의 무리가 교회인 것입니다.

(1) 유형교회와 무형교회

일반적으로 우리는 눈에 보이는 지(支)교회(예배를 위해 일정한 지역에 있는 신자들의 단체)를 교회라고 부르는데, 이것을 ‘유형(有形)의 교회’라고 합니다. 유형의 교회 안에는 예수님을 진실되게 믿는 자도 있지만, 아직 믿지 않는 자도 함께 있습니다. 이처럼 유형의 교회는 아직 불완전합니다.
한편, 하늘과 지상을 불문하고 모든 믿는 자의 무리가 있습니다. 이를 우리는 무형(無形)교회라고 합니다. 개신교는 무형교회를 진정한 보편교회(the real catholic Church)라고 보는데, 그 이유는 이것이 모든 시대, 모든 지역, 모든 신자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고백하여 구원 받은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 신자들의 연합이 무형교회입니다.

(2)교회의 사명

교회는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서 하셨던 일을 계승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계실 때 가르치는 일과 복음을 전파하는 일, 병들고 약한 이들을 고치는 일과 그들을 긍휼히 여기시며 돌보는 일을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하셨던 일이 교회 곧 성도들이 하여야 할 일이고, 성도들이 하고자 하는 일이 곧 예수님께서 이 땅에 사셨을 때 하였던 일이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일과 전도와 선교, 그리고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일을 하여야 합니다.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 마태복음 9:35–36

한 걸음 더 교리 7: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 그리스도

“ 예수님이 교회의 머리라는 말이 무슨 뜻이예요? ”
예수님께서는 교회의 머리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믿고 진심으로 그를 의지하는 사람들을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님께 영적으로 접붙여진 한 공동체가 되게 하십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교회의 머리라는 사실은 다음의 세 가지 지평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첫째로, 그리스도는 유기체적 생명의 머리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 접붙여진다는 것은 곧 그리스도를 통하여 삼위 하나님과의 영적인 교제 속으로 들어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영혼을 살게 하는 하늘의 자원 즉, 영적인 힘과 은혜, 생명을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교회의 생명적인 연결을 통해서 공급받게 됩니다.
둘째로, 그리스도는 유기체적 섬김의 머리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유기체적 생명의 머리이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은혜를 받은 신자가 그 은혜로 세상을 아름답게 섬기는 것을 말합니다. 신자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생명적인 교통을 누리면서 살 때 그는 주님을 위해 일할 수 있는 훌륭한 일꾼이 됩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 받은 지체가 되면 예수님의 생명에 참여할 뿐만 아니라 예수님이 이 땅에 계셨더라면 하셨을 그 일을 예수님의 마음으로 행하게 됩니다.
셋째로, 그리스도는 유기체적 통치의 머리가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몸의 사지(四肢)가 머리에 복종하는 것처럼 교회는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에 복종해야 합니다. 그러니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은혜와 진리의 말씀을 통해서 교회를 다스릴 때 그 통치에 복종하는 것은 성도의 마땅한 의무입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일부입니다. 고린도전서는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사실을 미루어 볼 때 우리는 개별적이고 독립적인 존재가 아닙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는 ‘우리’의 머리입니다. 그리스도가 ‘나’의 머리가 아니라 ‘우리’의 머리라는 것은 내가 이미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몸에 다른 지체들과 함께 매달려 있다는 의미입니다.
나 혼자 잘 믿고 나 혼자 복 받고 나 혼자 천국 가는 것은 성경에서 말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이 아닙니다. 신앙은 항상 주님의 몸인 교회와 연결되어 함께 세워지는 것입니다. 그때에 주님의 몸인 교회를 보며 세상 사람들은 머리이신 그리스도를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하느니라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고린도전서 12:26–27

적용과 실천을 위한 나눔

7장 교회에 대하여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시몬아 네가 복이 있구나. 네 이름은 베드로란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알 수 있는 교회의 반석이 되는 신앙고백은 무엇입니까?
교회는 기준이 무엇이냐에 따라서 여러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중 유형의 교회와 무형의 교회는 어떻게 구분됩니까?
교회는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셨을 때 하신 일을 계승합니다. 그것은 무엇이었으며, 그중에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지 생각해 봅시다.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
Earn an accredited degree from Redemption Seminary with Lo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