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비밀 맡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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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14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15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 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16 내가 그를 장수하게 함으로 그를 만족하게 하며 나의 구원을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도다
찬송가:312장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18 아무도 자신을 속이지 말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어리석은 자가 되라 그리하여야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
19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어리석은 것이니 기록된 바 하나님은 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시는 이라 하였고
20 또 주께서 지혜 있는 자들의 생각을 헛것으로 아신다 하셨느니라
21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22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의 것이요
23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
1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2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3 너희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판단 받는 것이 내게는 매우 작은 일이라 나도 나를 판단하지 아니하노니
4 내가 자책할 아무 것도 깨닫지 못하나 이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노라 다만 나를 심판하실 이는 주시니라
5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 것도 판단하지 말라 그가 어둠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으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전형상화 (말씀 강해)
바울은 고린도에 교회에 편지 하면서 교회 안에 다툼의 문제를 다루는데 그 대안으로 십자가를 이야기 합니다. 십자가를 바라보면 우리 안에 무엇을 자랑할 것이 있겠는가? 그렇게 묻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 십자가의 지혜는 하나님의 지혜이고 이것은 성령의 능력으로, 전도의 미련한 방법을 통해 은혜로 우리에게 주어졌다는 것을 변증합니다.
세상의 지혜로는 복음을 알수 없습니다.
십자가를 잊고 은혜를 잊을때 시기와 다툼이 일어납니다. 영에 속하지 않고 육신에 속하여 살때 우리는 자신을 자랑하게 됩니다. 바울은 이런 우리에게 오늘 본문을 통해서 강하게 권면합니다.
고린도전서 3:16 “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알지 못하냐는 질문은 강하게 기억 하라고 권면합니다. 두가지인데 이제 우리 몸이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성전은 거룩한 곳이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곳입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이들은 이제 그 몸이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 됩니다. 그리고 성령 하나님이 이제 그리스도 예수의 날 신판의 날까지, 우리 안에 영원히 거하십니다. 이 놀라운 신비를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에게 ,그리고 저와 여러분에게 잊지말고 기억 하라고 강하게 권면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우리를 더러움에서 지켜주는 참된 지식이 됩니다.
고린도전서 3:17 “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모든 죄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보혈로 사하심을 받지만 사함 받지 못하는 죄가 성령을 훼방하는 죄입니다. 마가복음 3:29 “29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 하시니” 우리의 정체성은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입니다. 에베소서 4: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고린도전서 3:18 “18 아무도 자신을 속이지 말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어리석은 자가 되라 그리하여야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 인간은 스스로를 속이는 유일한 피조물입니다. 갈라디아서 6:7 “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이 말씀은 역설적으로 들리지만 진리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이성을 자랑합니다. 합리적인 사람이라고 상식적인 사람이라고 스스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지혜,지식이 바로 상식적이고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옳다고 생각합니다. 바울은 그런 우리에게 세상 지혜에는 어리석은 자가 되어야 하나님의 지혜을 얻는다고 말합니다. 자기 자랑으로는 진리를 알지 못합니다. 강조해서 말하지만 십자가의 도는 세상에서 볼때 혐오 스럽고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우리를 죄인이라고 그리고 그 죄의 문제에서 어떠한 해결점도 찾을 수 없는 철저히 무능력한 자가로 말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따라서 세상에 지혜있고 부요하고 권세와 힘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복음에서 멀고, 가난하고 약하고 쓸모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복음에 더욱 가까운 것입니다. 이것이 은혜가 됩니까? 꺼리김이 됩니까?
고린도전서 3:21–23 “21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22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의 것이요 23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는 말은 사람을 의지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의뢰하는 것입니다. 신앙은 둘중에 하나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던지 사람을 의지하던지 입니다. 사람을 의지하지 말라는 것은 의지적으로 그렇게 하라는 말씀이 아니라 그것들이 모두 우리의 것이기 때문에 그럴 필요가 없다는 말입니다. 세상은 우상입니다. 사람들을 바라보고 기대하는 것은 사람이 우상이 되는 것입니다. 피조물은 모두 우리의 것이라는 놀라운 선언을 바울이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그렇습니까? 우리가 그리스도의 것이기 때문이고 그리스도가 하나님 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놀라운 영적인 원리입니다.
고린도전서 4:1–2 “1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2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여기서 여길지어다는 ‘헬라어 ‘로기조마이’ 이고 영어로는 regard 입니다. 이것은 믿음의 용어입니다. 히브리서 11:1–2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실제로 그렇다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기에 그렇지 않을 수도 있고, 오히려 부족할 수도 있지만, 마땅히 여러분은 사역자들을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기셔야 합니다. 그것이 여러분에게 은혜입니다. 또한 여러분도 세상을 향하여 하나님의 비밀(십자가의 복음)을 맡은자임을 알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맡기신 하나님에 대한 충성된 마음입니다. 그래서 항상 우리는 사역자를 위해 그리고 스스로를 위해 하나님을 향한 충성된 마음을 구해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4:3–5 “3 너희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판단 받는 것이 내게는 매우 작은 일이라 나도 나를 판단하지 아니하노니 4 내가 자책할 아무 것도 깨닫지 못하나 이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노라 다만 나를 심판하실 이는 주시니라 5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 것도 판단하지 말라 그가 어둠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으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판단을 하고 판단을 받는 것이 우리들 마음속에 얼마나 자주 일어나는 일인지 사도는 잘 알고 있습니다. 말씀에 기초해서 우리가 판단하지 말라고 말해도,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그렇게 해야지 복 받고 잘된다는 것은 알면서도 우리는 그것을 할수 없는 무능력자 입니다. 로마서 7장에서 사도 바울은 이렇게 탄식합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다’ 선을 행하려는 나에게 오히려 악이 작동하는 죄의 힘을 고백합니다. 부패한 본성의 우리는 끊임없이 누군가를 평가하고 판단하고 자신과 견주어 봅니다. 그리고 자신의 의로움을 드러내기를 즐거워 합니다. 바울 그 사람들의 판단을 자신은 크게 생각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도 스스로를 판단하여 자책하거나 고무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로마서 14:22 “22 네게 있는 믿음을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가지고 있으라 자기가 옳다 하는 바로 자기를 정죄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우리는 이러한 태도를 가져야 하겠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우리 자신을 판단 하실 이는 오직 우리의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아무것도 판단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부분적으로 알고, 그것마저도 시간과 상황이 변하면 달라는 지는 것을 가지고 확신합니다. 어두움에 감추인 것을 드러내고 마음속 깊은 곳의 생각을 주님께서 오시면 나타내십니다. 그때서야 비로서 충성된 종들에게 하나님으로부터 칭찬이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가치 판단의 기준이 하나님에게 있다는 것을 믿고 그대로 사시는 은혜과 저와 여러분에게 있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권면 드립니다.
형상화 (현실과 연관성)
오늘 3장 후반부, 고전3:16-23절까지는 세상이 알수 없는 3가지 성도들의 비밀스러운 지혜를 말하고 있습니다. (1) 우리가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고 우리 안에 성령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2) 세상 지혜로는 십자가의 대속의 은혜를 알수 없고 따라고 세상이 말하는 자기자랑과 교만에서 우리를 지킬때 하나님의 지혜를 얻는 다는 것입니다. (3) 우리는 그리스도와 연합된 자로서 더이상 세상과 사람들을 의지하거나 자랑할 것이 없는 신분입니다. (하나님과 화평케된, 자녀
문제는 우리가 이러한 사실을 망각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몸이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사실을 죄의 유혹과 욕망속에 놓였을때 기억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우리 안에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면 얼마나 한측면에서는 담대하고 한 측면에서는 두렵겠습니까?
또 세상에서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사람으로 인정받고 싶고 사람들의 시선과 평가에 민감 하면서도 복음과 십자가를 사랑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성경은 그것은 자기 기만이라고 말합니다. 세상의 지식을 가지고 복음을 알 수 없듯이 복음을 가진 자들은 세상의 가치와 기준으로 자신을 바라보지 않습니다.
우리의 자랑 거리는 무엇인가요? 그것중에 사라지지 않는 것이 있습니까? 건강과 친구 남편 아내 젊음 재산 자녀 그 무엇도 영원하지 않고 변하고 사라져 갑니다. 오직 주의 말씀만이 영원토록 우리 가운데 있고 우리를 붙잡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자들 입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은혜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구원을 베푸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신 것은 그분의 거룩하심과 같이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고 주님이 다시 오실때까지 복음을 맡아 충성되이 전하게 하려 하심입니다.
재형상화 (말씀의 적용)
우리는 우리안에 성령 하나님이 영원히 함께 하신다는 것을 일상 가운데 기억하고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를 거룩함으로 빚어 가시는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세상과 사람들의 평판을 너무 의식하지 마시고, 그 안에서 우리의 자랑을 찾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자부심을 .모든 것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우리가 마땅히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자로서 충성된 마음을 구하고 복음을 전하는 일에 오늘도 힘쓰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아무것도 판단하지 않고 오직 우리의 모든 것은 주님의 것이니 주님에게로 돌리고 주님의 상급만 바라보는 저와 여러분 되시길 축복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