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누구 인줄 알았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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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views목마름으로 주님께 나오면, 채우신다. 모든 목마름을 채우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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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름, 주님의 얼굴을 구함
목마름, 주님의 얼굴을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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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누구인지 알았더라면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라면"
요한복음 4:1-42 | 주일 오후 예배
도입 — 모든 사람을 향한 초청 (3분) leader는 reader다.-영적> needer로 lead 하자.
요한복음 4장 10절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4:10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라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이 말씀은 사마리아 여인 한 사람에게만 하신 말씀이 아닙니다. 요한복음 3장의 정통 종교인 바리새인 니고데모와 4장의 이 여인, 모두를 향한 선언입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를 향한 초청입니다.
예수님께 오십시오. 예수님께 구하십시오.
하나님의 선물과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면 구하게 됩니다. 구하면 받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왜 구하지 않습니까?우리가 목마름을 느끼지 못할 수가 있고, 다른것으로 채우기 때문입니다.
우리 안의 여러 목마름을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우리 안의 여러 목마름들
관계의 목마름
사랑받고 싶습니다. 인정받고 싶습니다. 외롭지 않고 싶습니다.
좋은 관계를 만들어도, 인정받아도 어느 순간 다시 허전합니다.
존재의 목마름
내가 왜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내 삶이 의미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성공해도, 좋은 직장을 얻어도 공허함이 남습니다.
영적 목마름
처음엔 신났는데 어느 순간 무거워졌습니다.
기도가 의무가 됐고, 봉사가 부담이 됐고, 열정이 사라졌습니다.
수치와 죄책의 목마름
내가 한 일들, 내 실패들이 나를 짓누릅니다.
용납받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깨끗해질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런것들이 우리가 느끼는 목마름들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로 가지않고, 구하지 않습니다
왜햐나면 계속 채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조금만더 , 더 열심히, 더 더, 관계를 개선, , 더 성취하고, 더많은 말씀, 더 많은 기도 시간, 종교 행위로, 때로는 오히려 유튜브로, 쇼핑으로 , 여행으로— 끊임없이 무언가로 채우기 때문에 정작 내가 얼마나 목마른지를 느끼지 못합니다. 바리새인이 그랬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이 그랬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채울 때 마다 채운 것 같은데, 성취하고 나며, 허전합니다.
앞으로 이제 또 어떤 미션을 달성해야 하나?
그리고 결국 채워지지 않는 순간이 옵니다. 관계가 흔들리고, 성취가 공허하고, 사역이 의무처럼 느껴지는 그 순간입니다.
주님이 아닌 다른 것으로 채우려 했던 것은들은 우리의 잘못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잘못까지도 사용하셔서 우리의 진짜 목마름을 채워줄 예수님께로 이끄십니다.
오늘 사마리아 여인을 이끄신 것 처럼이요.
로마서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우리가 잘못된 것으로 채우려 했다가 채워지지 않아 고통받는 그 자리에서, 하나님은 본질적인 것을 찾게 하십니다. 참된 목마름을 느끼게 하십니다. 그리고 예수님께로 향하게 하십니다. 그것이 은혜입니다.
지금의 그 고통, 그 공허함, 그 무기력이 예수님을 찾게 하는 과정일 수 있습니다. 성령님이 우리의 잘못된 채움의 실패까지 사용하셔서 예수님께로 이끄시는 것입니다.
지금 이 자리에계신것은 주님의 초청의 과정입니다.
잘 오셨습니다 .매일이 같은 날이 아닙니다. 매주일이 같은 주일이 아닙니다. 오전 말씀과 같이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시간은 새로운 시간이고 , 다른 날입니다.
요한복음 3장과 4장에 이 모든 목마름을 대표하는 두 사람이 나옵니다.
니고데모는 정통 종교인의 대표입니다. 종교 행위로 채우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밤에 몰래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세상 것으로 채우는 사람입니다. 남편이 다섯이었습니다.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종교인도, 비종교인도, 우리 모두도 — 이 우물의 물로는 반드시 다시 목마릅니다.
요한복음 4:13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본론 1 — 사마리아 여인의 여정 (4분)
요한복음 4장에서 예수님이 사마리아 여인을 만나십니다. 이 만남의 흐름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첫째, 예수님이 먼저 오셨습니다.
4절에서 '사마리아를 통과하여야 하겠는지라'고 합니다. 신적 필연입니다. 이 여인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먼저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4:7
"예수께서 이르시되 물을 좀 내게 주라 하시니"
민족의 경계, 성별의 경계, 도덕적 경계 — 세 가지를 예수님이 먼저 허무셨습니다. 예수님께 나아오는 데 조건이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지금 이 자리에서 구하면 됩니다.
둘째, 육적 목마름에서 질문이 열렸습니다.
여인이 육적으로 물이 필요해서 왔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대화를 다른 차원으로 끌어올리십니다. 육적 목마름이 영적 목마름으로 바뀌는 순간입니다.
셋째, 진짜 목마름이 드러났습니다.
요한복음 4:16-18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네 남편을 불러오라... 너에게 남편 다섯이 있었고 지금 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
여인의 가장 깊은 목마름이 드러났습니다. 이것이 성령의 조명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정죄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더 깊이 들어가셨습니다. 우리의 진짜 목마름도 예수님은 다 아십니다. 그리고 정죄하지 않으십니다.
본론 2 — 하나님의 선물과 예수님이 누구신가 (4분)
10절의 두 가지 질문에 답할 때입니다.
첫째, 하나님의 선물이 무엇입니까?
헬라어로 δωρεά(도레아)입니다. 값없이, 무상으로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내가 벌어서 얻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물 — 우리의 목마름에 대한 하나님의 답
예수 그리스도 — 요한복음 3:16
관계의 목마름과 수치의 목마름을 해결하십니다.
우리의 모든 실패와 수치를 아시면서도 값없이 받아주십니다.
성령 — 요한복음 7:39 / 4:14
존재의 목마름과 영적 목마름을 해결하십니다.
속에서 솟아나는 샘물 — 외부 조건과 상관없이 흘러나옵니다.
영생 — 요한복음 17:3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관계입니다.
지금 이 순간 시작되는 삶입니다.
이 셋은 하나입니다. 값없이 — 무상으로 — 주어집니다.
그런데 한 가지 질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골로새서 2:10에서 우리가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충만하다고 했는데, 주님안에서 결핍이 없다고 했습니다. 또 구해야 한다는 게 모순 아닙니까?
골로새서 2:10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아닙니다. 골로새서 2:10의 충만은 신분입니다.
통장에 이미 가득 들어온 것입니다. 그런데 통장에 돈이 가득 있어도 ATM에 가야 쓸 수 있습니다. 구하는 것이 ATM에 가는 것입니다. 충만하기 때문에 구할 수 있고, 구하기 때문에 그 충만이 흘러나옵니다.
인출하는 것이 기도의 간구의 기능입니다. 찬양의기도, 감사의 기도, 간구의 기도, 요청! 간구의 기도
둘째, 예수님이 누구십니까?
요한복음 4:26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라 하시니라"
메시아이십니다. 그리고 동네 사람들이 고백합니다.
29절에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요한복음 4:42
"이는 우리가 친히 듣고 그가 참으로 세상의 구주신 줄 앎이라 하였더라"
세상의 구주이십니다. 우리 모두의 구주이십니다.
본론 3 — 성령이 하시는 네 가지 사역 (3분)
이 모든 것을 우리 안에서 실제로 이루시는 분이 성령이십니다.
성령이 하시는 네 가지 사역
첫째 — 목마르게 하십니다 (갈망, 요 7:37-39)
우리가 느끼는 공허함, 무기력, 갈증 자체가 성령의 신호입니다.
그 목마름이 예수님께로 부르시는 초청입니다.
둘째 — 깨뜨리십니다 (Brokenness, 왕상 19:4 / 요 4:16-18)
마음과 환경을 통해 이 우물의 물로는 채워지지 않음을 알게 하십니다.
사마리아 여인의 다섯 남편이 그것입니다.
지금 잘 안 되는 것, 무너지는 것이 성령의 손길일 수 있습니다.
셋째 — 조명하십니다 (Illumination, 요 16:8 / 요 4:16-18)
헬라어 엘렝코(elengcho) — 빛을 비추어 드러내다.
우리의 진짜 목마름이 무엇인지,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게 하십니다.
넷째 — 속에서 솟아나게 하십니다 (내주, 요 4:14 / 요 7:39)
성령이 우리 안에 계시기 때문에 속에서 힘차게 솟구칩니다.
아무 종교 행위를 안 해도, 외부 조건과 상관없이,
회사에서도, 가정에서도, 동네에서도 속에서 솟아나는 만족입니다.
처음에 신났던 이유가 무엇이었겠습니까? 성령이 속에서 솟구치셨기 때문입니다. 그 샘이 지금도 우리 안에 있습니다. 성령이 내주하고 계십니다.
본론 4 — 참된 예배와 온 세상의 구주 (2분)
요한복음 4:23-24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장소의 문제가 아닙니다. 속에서 솟아나는 샘물이 있는 사람이 드리는 예배, 그것이 참된 예배입니다. 그리고 이 복음은 한 민족에 머물지 않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을 통해 온 동네가 '참으로 세상의 구주'를 고백했습니다. 모든 민족을 향한 복음이 여기서 시작됩니다.
결론 — 물동이를 버리고 뛰어가는 사람 (2분)
요한복음 4:28-29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 두고 동네로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내가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물동이를 버렸습니다. 진짜 목마름이 해결되니 물동이가 필요 없어진 것입니다. 그리고 속에서 솟아나는 기쁨으로 뛰어갔습니다.
오늘 우리도 이 선물을 받으십시오.
받게 되면 사마리아 여인처럼 그 기쁨으로 힘을 얻게 됩니다. 물동이를 버려두게 됩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전하게 됩니다. 내가 있는 회사, 가정, 재자반, 동네를 살리게 됩니다.
그것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제자의 사명입니다. 속에서 솟아나는 기쁨으로 감당하는 사명입니다.
함께 이렇게 구합시다.
오늘의 기도
주님, 우리는 목마른 자들입니다.
당신이 누구신지 알게 해 주십시오.
하나님의 선물을 받게 해 주십시오.
속에서 솟아나는 생수를 주십시오.
그리고 상황으로, 조건으로, 사람으로,
이 우물의 물로 채우려 하지 않게 하소서.
그 목마름이 예수님께로 달려가게 하시어,
주님, 생수를 주십시오 라고 구하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그 샘이 솟아오를 때,
물동이를 버리고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뛰어가게 하소서.
우리의 회사, 가정, 재자반, 동네를 살리게 하소서.
그것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제자의 사명임을 믿습니다.
요한복음 4: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기도제목
첫째 기도제목
성령님께서 우리의 진짜 목마름을 드러내 주시고,
그 목마름이 예수님께로 달려가게 하시어,
주님, 생수를 주십시오 라고 구하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둘째 기도제목
속에서 솟아나는 그 기쁨으로 월요일 아침을 시작하게 해 주시고,
회사 동료에게, 옆집 이웃에게, 함께 밥 먹는 가족에게 뛰어가게 하시어,
우리의 일상이 온 세상의 구주를 전하는 통로가 되게 하소서.
- 아 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