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장 종말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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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찾아가는 길
제1부 교리편:완전한 복음
1장 길을 찾아서 2장 성경에 대하여 3장 하나님에 대하여 4장 인간에 대하여 5장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6장 구원의 여정에 대하여 7장 교회에 대하여 8장 종말에 대하여
8장 종말에 대하여
8장 종말에 대하여
1.종말의 개념
1.종말의 개념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로마서 5:12
우리는 영원히 살 것처럼 착각하며 살아갑니다. 죽음이란 것은 장례식장에 갔을 때는 가까이 있는 듯하지만, 바쁜 일상으로 돌아오면 자신과는 상관없는 이야기 같습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은 언젠가는 죽기 마련입니다. 이것은 변하지 않는 사실입니다.
지금이 죽음의 순간이라고 생각해 보십시오. 가장 후회하게 될 일은 무엇입니까? 또 당신의 인생에서 있었던 일 중에서 가장 보람되게 여길 일은 무엇인지 적어 봅시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27
우리는 종말을 두 가지 의미에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첫째로, 개인적인 종말입니다. 이것은 한 사람이 육체의 죽음을 맞이함으로써 육체와 영혼이 분리되는 것을 말합니다.
둘째로, 역사적인 종말입니다 역사적인 종말이란 예수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시는 때를 말합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을 심판하십니다. 이 심판은 이미 죽은 자들에게도 임하는 심판이며 살이 있는 자들에게도 임하는 것입니다.
2. 개인적 종말
2. 개인적 종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23:43
사람이 죽으면 육체는 이 땅에 남겨 두고 영혼만 하늘로 갑니다. 여러분은 신자가 죽으면 천국에 들어가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 죽으면 지옥으로 간다는 말을 들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정확하게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성경에는 천국을 가리키는 두 단어와 지옥을 가리키는 두 단어가 나옵니다. ‘낙원과 천국’, ‘음부와 지옥’이 그것입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신자의 영혼은 죽음을 통해서 낙원에 이르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죽음을 통해서 음부에 이르러 예수님께서 재림, 곧 이 땅에 오실 때까지 대기하게 됩니다. 예수님의 재림의 날, 신자의 영혼은 부활한 육체와 결합하여 천국에 이르고, 믿지 않는 영혼은 부활한 육체와 결합하여 지옥으로 향합니다. 그러나 낙원은 천국의 복락들을 충분히 맛보는 곳이며, 음부는 지옥의 고통을 경험하는 곳이므로 넓은 의미에서 보면 낙원도 천국에 속하고, 음부도 지옥에 속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3. 역사적 종말
3. 역사적 종말
예수님께서는 이천 년 전에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가난한 목수의 아들로, 누구도 알아주는 사람 없이 마구간에서 초라하게 태어나셨습니다. 특별한 계시를 받은 자 이외는 예수님이 영광스러운 분이시라는 사실을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재림은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도록 영광 가운데 이루어질 것입니다.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한복음 14:3
(1) 육체의 부활과 심판
(1) 육체의 부활과 심판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요한계시록 21:4
예수님의 재림 후에는 산 자와 죽은 자의 부활과 심판이 있습니다. 이 땅에 살아 있는 자들과 낙원에 있던 성도, 음부에 있던 불신자들까지 모두 부활하여 부활체의 몸을 가지게 되며 주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생명책에 기록된 하나님의 자녀는 약속된 하나님의 나라에 입성하도록 하십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지 않은 사람은 지옥으로 향하여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됩니다.
요한계시록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은 신자들은 새 하늘과 새 땅을 유업으로 받아 하나님과 함께 살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곳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섬길 뿐만 아니라 항상 하나님을 뵈며 그분을 예배하고 찬양하며 놀라운 기쁨과 희락의 삶을 살 것입니다.
그러나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은 영원한 형벌 가운데로 들어갑니다. 그곳은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주는 영원한 고통의 장소’이며, 꺼지지 않는 불이 있는 곳입니다.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고 영원히 살아 있는 상태에서 영원토록 고통에 시달리는 형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2) 온 피조물이 새롭게 됨
(2) 온 피조물이 새롭게 됨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 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이사야 11:6–9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계는 인간의 죄로 인하여 잠시 더럽혀졌으나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에는 하나님에 의해서 깨끗이 씻겨질 것입니다. 그래서 처음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을 때보다도 더 찬란하게 하나님의 영광의 아름다움을 드러내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세계가 될 것입니다.
그때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갈등과 미움은 물론이거니와 자연 만물 안의 모든 악도 사라질 것입니다. 사자와 어린 양이 함께 뛰놀고 어린아이들이 독사의 굴에 손을 넣고 장난쳐도 뱀으로부터 아무런 해 받음이 없는 완전한 평화와 조화가 있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 자연 만물이 자신의 생존을 위해 다른 것들을 죽여야 하는 치열한 약육강식과 생존경쟁도 끝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찬란한 영광이 빛나는 그곳에서 인간과 모든 자연 만물들은 한 가족처럼 평화를 누리며 살 것입니다. 그래서 그날을 온 피조세계가 탄식하며 기다리고 있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이런 상태를 성경은 새 하늘과 새 땅이라고 말합니다.
그때 비로소 우리는 사람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이 얼마나 영광스럽고 위대한 분이었는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온 땅과 하늘 위에 뛰어나신 그리스도, 하나님이신 그분의 광채를 모든 천사와 인간들이 보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때 우리는 온 당과 하늘 위에 뛰어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아름다움에 매료될 것입니다. 믿음은 모두 현실로 나타나고 소망은 성취될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은 계속될 것입니다. 그분의 아름다움을 목도한 자마다 그분을 더 열렬하게 사랑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3) 언제 오실지는 하나님만 아심
(3) 언제 오실지는 하나님만 아심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마태복음 24:36
예수님께서 언제 다시 오실지는 오직 하나님만이 아십니다. 단지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재림이 가깝다는 것을 알려 주는 징조들뿐입니다. 재림이 가까워지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예수님이라고 속이면서 다른 사람들을 미혹할 것입니다. 난리가 일어나고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날 것입니다.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을 것이며 그리스도인들이 핍박을 받을 것입니다. 그리고 많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전파되고 큰 환난이 있을 것입니다. 대환난기에 적그리스도가 나타나 하나님을 대적하고 세상을 지배할 것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이때가 되면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가 가까이 이른 것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한 번 죽는 것은 정해진 일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죽음 이후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지 못한 채 살아갑니다. 그래서 우리는 힘써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우리의 가족과 이웃,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도록 말입니다.
한 걸음 더 교리 8: 성도의 견인(堅忍)
한 걸음 더 교리 8: 성도의 견인(堅忍)
“ 우리가 받은 구원은 취소되지 않나요? ”
구원 받은 그리스도인들이라고 할지라도 한 번쯤은 이런 질문을 해 보았을 것입니다. “한 번 구원받은 성도의 구원은 영원히 보장되는가?”, “구원으로부터 멀어져 다시 멸망당하기도 하는가?”, “한 번 받은 구원이 영원한 것이라면 구원받은 사람은 죄짓고 마음대로 살아도 되는가?”
우리는 이런 질문들에 대한 답을 ‘견인의 교리’에서 발견합니다. 견인의 교리를 쉽게 말하면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한 번 구원한 성도를 버리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견인의 교리를 신자의 안전보장의 교리로 오해합니다. 그래서 타락과 방종의 기회로 삼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견인의 교리를 오해한 것입니다.
견인이란 “신자의 마음속에 은혜의 역사를 시작하고, 계속되게 하시며, 궁극적으로 그 은혜로운 구원의 목적을 완성하는 성령의 지속적인 역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견인의 교리는 “하나님께서는 구원받은 자들을 끝까지 붙드신다.”라는 사실을 가리킵니다. 그러나 이는 동시에 다음의 사실을 암시합니다. “진정으로 구원받은 자는 끝까지 하나님을 붙들고 인내할 것이다.”
우리의 구원의 근거는 시시때때로 변하는 인간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변치 않으시는 하나님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원받은 당신의 자녀들은 반드시 지키실 것입니다. 우리가 낙심하고 뒤로 물러났어도 그것이 영원한 패배와 멸망에 이르지 않도록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지켜주신 것입니다. 이 약속의 보증으로 오신 이가 성령입니다. 우리 안에 내주하는 성령은 우리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 가실 것입니다.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로마서 8:38–39
적용과 실천을 위한 나눔
적용과 실천을 위한 나눔
8장 종말에 대하여
종말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개인적인 종말과 역사적인 종말이 그것입니다. 이 두 가지에 대해 설명해 봅시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실 때, 모든 사람은 부활체를 가지게 되고 주님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신자와 불신자는 그 심판에서 각각 어떠한 판결을 받게 됩니까?
예수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실 때, 죄로 인해 파괴되었던 창조세계는 완전히 새롭게 회복될 것입니다. 새롭게 될 그 모습이 어떠한 것인지 적어 봅시다.
예수님께서 언제 다시 오실지는 오직 하나님만이 아십니다. 단지 우리가 아는 것은 재림이 가깝다는 징조들뿐입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것을 생각한다면 우리는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살아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