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04 목, 시1:1~6,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는 행복해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5 viewsNotes
Transcript
본문
본문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4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5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6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우리 지난번에 이어서 또 한번 시편1편을 살펴봐요.
서론1-복습
서론1-복습
먼저 예전 내용 복습부터 해볼까요?
지금 ‘지혜’에 대해서, ‘지혜’에 관해서 여러 본문들을 통해 함께 알아가보고, 엮어가보고 있어요.
1)듣는 마음, 쉐마 레브. 쉐마=지혜.
먼저 열왕기상3장에서 ‘솔로몬’에게 하나님께서 구하라고 하시자, 솔로몬이 구했던 것이 있죠.
무엇이죠?
‘듣는 마음’ ‘쉐마 레브’를 구했어요. 쉐마.
듣고, 이해하고, 분별하고, 순종하는 것.
이라고 했어요.
이것이 바로 ‘지혜’라고도 했지요.
듣는 마음, 지혜를 구했어요.
열왕기상 3:9 “9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듣는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2) 시험을 기뻐하라, 지혜를 구하라.
그리고 야고보서 1장에서 ‘무엇을 기뻐하라’고 했었죠?
시험이에요.
어떻게 그럴 수 있어요?
시험을 주시는 하나님이 선하시니까요.
그 시험을 우리를 위한 것이기도 하니까요.
단지 뭐가 없다?
지혜가 없는 거에요.
지혜가 있어야 그 시험을 우리에게 유익이 되는 거죠.
훈련이 되는 거에요. 그 시험을 통해서 우리가 성장하는거죠.
야고보서 1:5 “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3)
그리고 지난번에는 오늘 본문인 시편1편을 나눴었죠.
“지혜로운 사람이 기뻐하는 것”을 나눴어요.
잠언 3:13 “13 지혜를 얻은 자와 명철을 얻은 자는 복이 있나니”
지혜를 얻은 자 = 복이 있는 자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이다?
시편 1:1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3가지의 동작을 하지 않아요. 따르지 않아요. 멈추어 서지 않아요. 자리에 앉지 않아요. 악, 죄, 오만을요.
그리고 무엇을 기뻐하나요?
시편 1:2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주야로. 아침에 일어나면서부터 잠들기까지.
하나님의 율법을. 성경 말씀을.
즐거워해요. 기뻐해요.
그러니까 ‘묵상’해요. 읊조리고. 작게 계속 말하고. 마음에 두고. 생각하고. 실천해보고, 도전해보고, 순종해보고. 하는 거에요.
그래서 스마트폰을 기뻐하는지, 말씀을 기뻐하는지, 내가 시간을 많이 쓰는게 내가 기뻐하는 것이라고 나눴었죠.
그리고 말씀을 기뻐하는 것은 예수님을 기뻐하는 것이라고 했었어요.
요한복음 1장에서 그렇게 우리에게 알려주죠.
서론2-복습 정리
서론2-복습 정리
지혜는 ‘듣는 마음’이다. 듣고 이해-분별-순종하는 지혜다.
지혜는 ‘구해야’한다. 계속해서 ‘지혜를 구해야’한다.
지혜는 ‘말씀을 기뻐하는 것’이다.
라고 할 수 있겠어요.
서론3 - 행복하고 싶으신 분? 집중하세요!
서론3 - 행복하고 싶으신 분? 집중하세요!
오늘 본문에 ‘복 있는 사람’은 다른 쉬운 말로 이렇게도 말할 수 있어요.
‘행복한 사람’이라고요.
복 있는 사람 = 행복한 사람이에요.
혹시 여러분. 행복하고 싶으신가요?
지금 불행하다고 여겨지시나요?
집중하세요.
오늘 말씀에 행복의 길이 숨어있습니다.
우리 다 함께 행복의 길 초대장을 함께 읽어볼까요?
고고고~ Here we go~
본론1- 나무 vs. 겨
본론1- 나무 vs. 겨
놀라운 비유가 나와요.
악인들 = 바람에 나는 겨
그는 = 복 있는 사람 = 시냇가에 심은 나무
라는 거에요.
먼저 ‘겨’가 뭘까요?
겨 = (표준국어대사전) 벼, 보리, 조 따위의 곡식을 찧어 벗겨 낸 껍질을 통틀어 이르는 말
겨 = 쌀과 같은 곡물을 알맹이는 빼고 벗겨낸 껍질 같은 것을 말해요.
알맹이는 빼고 남은 껍질.
진짜는 빼고 남은 가짜.
영양분은 없는 쓰레기.
그게 겨에요. 가치와 의미 모두 없거나 매우 하찮고 약한거죠.
반대로 ‘나무’가 있는 거에요.
든든하죠. 겨에 비교할 수 없어요.
그 나무는 잎사귀도 만들고요.
심지어 ‘열매’를 맺고, 알맹이와 껍질 모두를 만들어내죠.
껍질 뿐만 아니라 알맹이도 만들어내는.
진짜를 만들어내는.
영양분을 만들어내는.
그게 나무죠.
여러분은 지금 모습은 어때요?
겨 같나요? 나무 같나요?
스스로가 하찮아 보이지는 않나요?
스스로가 부족해 보이지는 않아요?
잘 못하는 모습이 많나요?
아니면 스스로가 매우 가치있고 쓸모있어 보이나요?
무언가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나요?
어때요?
여러분은 겨가 되고 싶나요?
아니면 나무가 되고 싶나요?
본론3 - 시냇가에 심은 나무 vs. 바람에 나는 겨
본론3 - 시냇가에 심은 나무 vs. 바람에 나는 겨
그런데 나무와 겨를 수식하고 꾸며주는 말이 달라요.
겨는 뭐라고 하나요? ‘바람이 나는’ 겨에요.
바람에 막 흩날리는 거에요.
반대로 나무는요? ‘시냇가에 심은’ 나무에요.
뿌리를 내리고 든든히 있는거죠.
여러분은 어때요.
바람이 불어오는 거에요.
인생의 바람이요.
저는 예전에 그랬던 거 같아요. 작은 바람에도 상처를 입었던 것 같아요.
바람 같은 거죠.
실은 요즘도 그럴 때가 있어요.
바람이 뭘까요?
어떤 문제, 어려움, 고통, 고난, 사건사고들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여러분에게 이런 인생의 바람이 오면 어떤가요?
당장 ‘시험’, ‘숙제’만 어렵거나 많아도 참 힘들때가 있잖아요.
여러분 중에 어떤 분은 북한에 살다가 한국에 오기도 했을 거에요.
또 어떤 분은 중국에 살다가 한국에 오기도 했을 거에요.
참 강력한 바람을 맞이했을 것 같아요. 저라면.. 정말정말 많이 힘들것 같아요.
마치 겨처럼 날아가버리고, 정신도 못 차리고, 불안하고, 불행하고 말이죠.
여러분은 어때요?
반대로 나무는 바람이 와도 끄떡없죠.
그 시간을 버틸 수 있어요. 인내할 수 있어요.
포기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계속할 수 있어요.
겨는 우리가 ‘후~’하고 입김을 불든, 태풍을 만나든 똑같아요.
존재를 찾을 수가 없어요.
다 흩어져 버려요.
그런데 나무는 어떤가요?
멀리서 보면 잔잔한 바람에는 부드러운 춤을 추는 것처럼 보일 거에요.
만약 강력한 태풍이 와도 힘찬 춤을 추는 것처럼 보일것 같아요.
여러분은 어떤가요?
바람에 나는, 바람에 흩날리는 겨 같나요?
아니면 시냇가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나무와 같나요?
본론4 -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
본론4 -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
이번에는 ‘나무’에 집중해봐요.
나무가 기본적으로 바람에 나는 겨와 다른 점들이 있어요.
어떤 점들이 있을까요?
뿌리가 있죠.
잎사귀도 있어요.
열매도 맺어요.
죽지 않고 살아있죠.
자라요.
그런데 여러분.
공통점도 있어요.
와 이거 맞추면 내가 선물! 예배 끝나고 모바일로 올리브영 상품권이나 문화상품권 바로 보내줄게요.
둘다 식물이나 이런 거 말고요.ㅎㅎㅎㅎ
...
둘의 공통점은 ‘수동적’이라는 거에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상황과 환경에 영향을 받는다는 거에요.
특히 나무를 보죠.
겨도 물론 그렇지만 나무가 자신이 있을 곳을 선택했나요?
아니에요.
나무는 누군가가 ‘심었어요’. 나무는 ‘심겨진’ 거에요.
그런데 그곳은 ‘시냇가’에요.
나무를 사랑하고 아끼는 누군가가,
나무에게 가장 좋은 곳으로 심은거에요.
물론 그곳도 바람도 맞아야 할 거에요. 어려움도 당연히 있어요.
비도 맞아야 할 거에요. 문제도 있을 거에요.
그러나 그것은 나무를 성장하게 할거에요.
그 무엇보다 ‘시냇가’ 옆이잖아요. 끝 없이 물을 공급받을 수 있어요.
나무에게 진짜 필요한 것. 정말로 필요한 것.
이를 위해서 나무를 위하는, 나무를 사랑하는 누군가가 심은 거에요.
이런 말씀이 생각나네요.
고린도전서 3:6–7 “6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7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여기 심는 사람도 아볼로도 다 하나님께서 사용하신 사람들이니까요.
궁금하네요. 여러분이 스스로 택하지 않았지만 심겨진 곳은 어디인가요?
어쩌면 스스로 택한 것 같으나, 실상은 하나님의 은혜와 주권과 인도하심으로 심겨진 곳은 어디인가요?
본론5 - 결정적 차이
본론5 - 결정적 차이
결국 중요한 것은 ‘심겨졌다’는 것과 ‘어디에 심겨졌냐’는 거에요.
나무도 뽑히면 죽어요. 시간이 문제일뿐, 결국 겨처럼 될 거에요.
시냇가가 아니라 메마른 곳에 심겨졌다면, 이 또한 시간이 오래 걸릴 뿐, 결국 겨처럼 될거에요.
결국 죽는 거죠. 그리고 부서지고, 바람에 날릴 거에요.
천천히, 조금씩 말이죠.
그러나 심겨졌고, 그곳이 시냇가라면 이야기가 다른 것이죠.
우리가 계속 읽고 나누고 있는 시편1편에서 ‘시냇가’는 어디일까요?
다시 읽어볼까요?
시편 1:1–6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4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5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6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특히 1~4절에서 봐요.
1,4절은 ‘악인들’에 대해서 말하잖아요.
2,3절은 ‘복 있는 사람’에 대해서 말하지요.
그러니까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과는 다르고, 겨와는 다릅니다.
오히려 나무와 같고, 그는 ‘여호와의 율법,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즐거워하고 기뻐합니다.
우리가 심겨져야 하는 곳은 바로 ‘토라, 하나님의 말씀, 성경’인 것이죠.
결론1 - 우리는 예수님께 심겨져야 해요.
결론1 - 우리는 예수님께 심겨져야 해요.
그리고 요한복음 1장과 연결해보면?!
바로 예수님께 우리는 심겨져야해요.
쉬운 말로 예수님을 믿고, 성경을 읽어야 해요.
요한복음 1:1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복음 1:12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 1:14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말씀이신 예수님이에요.
이게 참 중요한데요...
(민찬규 목사, 신학대학원 갈 때 6개월 간 기도한 이야기)
(사람의 말을 결국 불안해짐. 그러나 말씀은 우리를 흔들리지 않게 함.)
정리 : 사람을 의지하고, 세상을 의지하면, 계속 변하는 것을 의지하기에 불안하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고, 말씀을 의지하면, 절대 변하지 않는 영원한 것을 의지하기에 평안하다.
행복의 길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