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의 핵심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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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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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 에베소 장로를 만나 전하는 바울의 마지막 유언이다.
Q: 에베소 장로를 만나 전하는 바울의 마지막 유언은 무엇인가?
3차례에 걸친 바울 선교의 여정의 마지막은 예루살렘에 이르는 것이었다. 숫한 세월과 수고와 고난의 마지막 종착점이 예루살렘이었다. 하지만 바울은 그곳에 축하와 축복이 아니라 죽음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직감한다. 자신의 마지막 순간이 찾아 왔음을 직감한 바울은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을 하기로 결정한다. 그것은 에베소 장로들을 불러 마지막 유언을 남기는 것이었다.
에베소에게 전하는 바울의 유언이 데이처치의 가장 중요한 핵심 신앙으로 각인되기를 소망한다.

1. 머물라

Acts 20:28 NKRV
여러분은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그들 가운데 여러분을 감독자로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
‘삼가라’(προσέχω)
바울의 마지막 유언은 ‘삼가라’(προσέχω)로서, 주의나 관심을 기울이라는 뜻이다.
바울은 2가지 부분에 주의를 기울이라 말한다.

1) 자기 자신

자기 자신에게 주의를 기울이라 말한다. 그것은, 스스로 깊이 사랑하는 것이다.
우리는 대부분 남의 소리에는 깊은 관심을 가지고 주의를 기울이지만, 나의 소리에는 무관심할 때가 많다.
욕망이 아니라, 비움
하지만, 자기 자신에게 귀 기울임은 육체와 마음의 욕망을 따라 사는 것이 아니라, 성령을 따라 사는 것, 곧 성령 안에 머무는 것이다.
그것은 곧 성령 안에서 나의 욕망을 비우는 작업이다.
에베소 교회는 3년 동안 바울이 성령 안에 머무는 비움을 못소 실천했다.
겸손: 자신을 위한 그 어떤 권리도 주장하지 않는다 (v19)
눈물: 구원받을 자를 향한 뜨거운 사랑이다 (v19)
인내와 용기: 박해 가운데도 사명을 포기하지 않았던 인내와 불굴의 용기다 (v24) - 하워드 마샬 -
성령 안에서 머물 때, 욕망을 멈추고 자신을 비울 수 있다. 욕망이 비워질 때 자기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다.

2) 온 양 떼

바울은 ‘온 양 떼’(ποίμνιον) 곧 교회에게 주의를 기울이라 말한다. ‘양 떼’라는 말은 28절과 29절에 연속해서 사용되면서, 서로에게 주의를 기울이면 ‘양 떼’는 살고, 그렇지 못하면, ‘양 떼’는 사나운 이리에게 물려 죽는다고 경고한다.
Acts 20:28–29 NKRV
28 여러분은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그들 가운데 여러분을 감독자로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 29 내가 떠난 후에 사나운 이리가 여러분에게 들어와서 그 양 떼를 아끼지 아니하며
성령 안에 머무는 것은, 다시 말해 공동체 안에 머무는 것이다. 공동체 안에 머무는 것이 성령 안에 머무는 것이다.
세상은 히어로가 되지 않으면 않된다고 부추기지만, 신앙은 양 떼로 머물러 있어도 된다고 말한다. 더 뛰어나고, 더 잘나고, 더 잘하지 않아도 된다. 그냥, 양 떼 안에 머물러 서로에게 주의를 기울이면 충분하다.
첫번째 핵심 신앙: 성령과 공동체 안에 머물라
바울의 첫번째 유언의 핵심은 성령과 공동체 안에 머물라는 것이다.
[연관]
지난 한주 나는 어디에 머물렀는가?
성령 or 욕망
내 육체와 마음과 생각이 성령 안에 머물렀는지, 욕망 안에 머물렀는지 돌이켜 보아야 한다.
모든 사람은 성령과 욕망 사이에 머문다.
완벽하게 성령 안에 머무는 상태를 ‘충만'이라 부르지만, 안타깝게도 그럴 수 있는 육체는 아무도 없다.
욕망을 인식하고, 성령께로
성령 안에 머문다는 것은 욕망을 완전히 부인하고 살아감이 아니라, 욕망에 사로 잡혔다는 것을 최대한 빨리 인식하고 벗어나 성령 안으로 이동하는 것이다.
성령 안에 머물는 시간이 점점 더 늘어 날 때, 바울처럼 겸손과 사랑, 인내와 진솔한 용기, 편견 없는 마음이 더 풍성해질 수 있다. 그 풍성함의 끝은 생존에 사로잡혀 두려워 떨지 않는 사명자 곧 순교자가 됨이다.
[적용]
이 설교를 준비하는데, 시골에서 어머니가 전화 오셔서 아버지 배가 콕콕 찌르는 불편함이 있는데, 삼성 병원 예약을 해 달라하셨다. 갑자기 설교가 손에 잡히지 않았고, 계속 병원 예약과 제미나이에게 상황을 질문하는데 시간을 쏟았다.
나는 그 순간 어디에 머물렀을까?
아버지의 죽음에 머물렀다.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해 과도하게 불안해하고, 염려하며 그 시간에 머물렀다. 미래에 머물렀다.
좋은 아들이고 싶은 욕망, 불안전한 상황을 직면하고 싶지 않은 두려움이었다.
내 안에서 꿈틀거리던 욕망을 인식하고, 서서히 그리고 천천히 성령께로 이동했다.
이별의 공포에서, 영원한 소망으로의 이동
물론, 죽음은 누구에게든지 공포이다. 누군가의 죽음을 받아들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별은 고통스럽고 두려운 일이다.
하지만, 죽음은 누구도 피할 수 없는 필연적 일이다. 그렇다면, 죽음은 마주할 용기와 죽음 너머를 볼 수 있는 믿음 말고는 다른 대체 방법이 없다.
소망의 현재성
성도는 이미 그리스도를 믿는 순간 십자가에 달려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했고, 그와 함께 영원한 나라를 살아가고 있는 자들이다. 죽음은 앞으로 닥칠 공포가 아니라, 십자가 안에서 이루어진 현재이다. 뿐만 아니라, 부활도 이미 이루어진 현재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도는 어떠한 경우에도 소망을 잃을 수 없다.
그것이 소망의 현재성이다.
이제 다시 바울의 고백을 들어보자.
Acts 20:24 NKRV
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바울의 이 고백이 해석되는가! 바울은 이미 죽고, 부활하고, 영원한 생명을 누리고 있다. 삶과 죽음을 고민할 단계를 뛰어넘었다.
놀랍게도 그게 우리다!
24절 말씀을 이렇게 한 번 읽어 보자.
“나는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라는 고백이 데이 가족 모두의 믿음이기를 기도한다.
두 번째 바울의 유언을 통해 발견할 데이처치의 핵심 신앙은

2. 부탁하다

Acts 20:32 NKSV
32a 나는 이제 하나님과 그의 은혜로운 말씀에 여러분을 맡깁니다…
이상한 부탁
바울은 에베소의 장로들과 교회 전체를 하나님께 부탁한다. 이 부탁은 심히 이상하다.
바울의 부탁이 없어도 하나님은 교회를 아주 제대로, 완벽하게 통치하고 계신다. 바울보다 훨씬 더 깊고 넓고 높게 다스리신다. 어떤 부족도 없고, 공평과 정의로 다스리고 계신다.
그런데, 왜 바울은 이런 이상한 부탁을 했을까?
Acts 20:32 NKSV
32b …하나님의 말씀은 여러분을 튼튼히 세울 수 있고, 거룩하게 된 모든 사람들 가운데서 여러분으로 하여금 유업을 차지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상한 부탁의 놀라운 목적
바울의 이상한 부탁은 성도들이 하나님 안에 머물 때, 성령 안에 거할 때, 공동체 안에서 교제할 때, 발견하게 될 놀라목적 때문이다.
말씀은 칼슘이다
말씀은 영적 골다공증을 앓지 않도록 성도의 뼈를 튼튼하게 하는 칼슘이다. 영적 골다공증을 앓으면, 어떤 상황이든지 쉽게 부러지고, 좌절하고, 절망하고, 실망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런 모든 상황에서 견고함과 담대함으로 살아가도록 하는 칼슘이다.
말씀은 급등하게 될 비상장 주식이다
그럼, 전 재산을 하나님의 말씀에 투자하지 않겠나!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엄청난 유산이다.
상상 그 이상의 유산
바울은 생명은 비교도 안 되는 유산을 이미 받았다고 자랑한다.
Acts 20:24 NKRV
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도대체 어떤 유산이길래 생명과 맞바꾸어도 될 만하다고 말하는지 상상이 안 된다.
[연관]
나에게도 유산이 있을까?
하나님이 큰 형 바울에게 몰빵해 버리셔서, 나에게는 손톱만큼 주신 것 같다고 여긴다.
뭔가 대단한 일을 하시는 분들을 보면 위대한 유산을 받을 것 같지만, 나와 내 일상을 들여다 보면 아무리 봐도 유산이 있는 것 같지 않다고 느끼고, 생각한다.
찌끄레기 유산
그래서, 나는 겨우 찌끄레기 조금 받았다는 생각을 떨칠 수 가 없다. 겨우 하루하루 연명하는 정도 밖에 안 되는 하찮은 유산밖에 없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자투리 사랑
찌끄레기 유산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도 자투리 정도 된다고 본다. 성경이 아무리 말해도, 교회에서 아무리 강조해도, 수 백 수 천 편의 설교를 들어도 마찬가지다.
고집불통 신앙
정말 고집불통이다. 바울은 고집불통에서 벗어나, 생명보다 더 위대한 유산을 받았음을 깨달으라 간곡히 부탁한다.
[결론 - 적용]
이 엄청난 이야기 끝에 바울은 자신이 수고스럽게 천막을 만들어 생존을 이어갔을 뿐 아니라, 팀원도 함께 먹여 살렸다는 이야기를 한다. 하나님께 엄청난 유산을 받은 바울이었지만, 그것은 눈에 보이는 하찮은 유산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었다.
100억 빌딩 vs 100억 지혜
바울은 수고스럽게 번 돈으로, 약한 사람들을 기꺼이 도왔다.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처럼 그 삶이 훨씬 더 풍성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바울은 100억 짜리 건물이 아니라, 100억으로도 살 수 없는 여유롭고 풍성한 마음과 생각과 진리를 깨닫는 영민함의 유산을 받았다.
없어진 영광을 구하는 데이가 아니라, 영원한 영광을 기꺼이 선택하는 데이가 되기를 축복한다.
그런데, 또 가만히 생각하면, 이해가 된다. 대부분 부탁은 위에서 아래, 상급자에서 하급자로 내려온다.
부탁은 상호적
그런데, 부모가 자녀에게 부탁하지만, 자녀도 부모에게 부탁 할 수 있다.
충격적인 사실은 바울이 부탁하는 내용이다.
이론은 그렇지만, 사실 상급자의 부탁은 대부분 명령이거나 급박일 때가 많고, 하급자의 부탁은 비중이 없는 경우가 많다.
이런 전제로 인해 ‘하나님께 교회를 부탁한다는 바울의 말’이 너무 어색하다.
이런 질문이 생긴다.
하나님께 나는 어떤 부탁까지 할 수 있을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부탁 할 수 있고, 우리도 하나님께 부탁할 수 있다.
이 말에 대해 어떤 생각이 드는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부탁한다고 하면, 하나님의 권위가 무시당하는 것 같고,우리가 하나님께 부탁한다고 하면, 우리가 하나님을 너무 쉽게 여기는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어떤 생각이 들었던 간에, 이 말씀이 불편하다면, 한가지는 확실하다.
일그러진 하나님
하나님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꽤나 쓸데 없는 행동
바울이 에베소를 하나님께 부탁하지 않아도, 알아서 잘하실꺼다. 그래서, 바울의 부탁은 꽤나 쓸데 없는 행동이다. 그것도 마지막 유언에서 이런 말을 당대 최고의 지혜자 바울이 했다는 건 정말 의문이다.
꽤나 사려 깊은 생각
하지만, 여기에는 꽤나 사려 깊은 생각이 담겨져 있다.
꽤나 쓸데 없는 행동처럼 보이는 바울의 이 말은 에베소 교인들에게 꽤나 사려 깊은 생각을 던져주었다.
도대체 바울이 뭐길래!
“도대체 바울이 뭐길래 하나님께 부탁하는가?”라는 의문이 에베소 장로들의 마음에 울림으로 남았다. “하나님께 부탁할 정도라면, 도대체 하나님과 얼마나 깊은 관계일까!”라는 울림 말이다.
여러분은 지금 당장 하나님께 나의 가정과 교회와 이웃을 부탁할 수 있겠는가?
불편한 마음, 죄송한 마음, 의문스러운 마음이 아니라, 당연히 그렇게 하실꺼라는 기쁜 마음의 부탁 말이다.
하나님과의 친밀함이 부탁의 깊이를 결정한다.
하나님께 내어 맡길 때, 진정한 평화가 찾아온다.
그런데, 이 말씀이 어색했다는 건, 하나님께 무언가를 부탁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다는 뜻이기도 하다.
바울의 부탁이 없어도 하나님은 에베소 교회를 책임지신다.
그런데 굳이 바울이 에베소 장로들에게 에베소 교회를 하나님께 맡긴다고 말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을까? 바울은 장로들과 성도에게 뭘 말하고 싶었던 걸까?
에베소 교회를 세우기 위해 바울이 얼마나 수고했는지, 32절 말씀을 중심으로 앞뒤 구절을 통해 설명한다.
Acts 20:31 NKRV
그러므로 여러분이 일깨어 내가 삼 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Acts 20:33–34 NKRV
내가 아무의 은이나 금이나 의복을 탐하지 아니하였고 여러분이 아는 바와 같이 이 손으로 나와 내 동행들이 쓰는 것을 충당하여
하지만, 바울이 이렇게 자신의 수고를 이야기 하는 주된 목적은 “바울의 수고"를 알아달라는 투정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부탁할 수 있을 만큼 친밀한 관계라는 사실을 대변하는 행동이다.
Acts 20:35 MSG
In everything I’ve done, I have demonstrated to you how necessary it is to work on behalf of the weak and not exploit them. You’ll not likely go wrong here if you keep remembering that our Master said, ‘You’re far happier giving than getting.’ ”
"내가 행한 모든 일에서 나는 약한 자들을 위해 일하고 그들을 착취하지 않는 것이 얼마나 필수적인지 여러분에게 몸소 보여주었습니다.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훨씬 더 행복하다'고 하신 우리 주님의 말씀을 늘 기억한다면, 여러분이 잘못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입니다."
바울
주를 섬긴 것 (serving)
바울은 하나님의 소명에 신실하게 응답하였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희생적으로 봉사했습니다 (Faithlife Study Bible, Acts 20:19).
여러 시험 중에도 (with the trials)
이는 바울의 사역 가운데 있었던 영적 전투와 고난을 잘 보여줍니다 (Faithlife Study Bible, Acts 20:19). 사도 바울은 동족인 유대인들과 여러 대적자들로 인해 촉발된 극심한 시련 속에서도 엄청난 희생을 감수하며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Faithlife Study Bible, Acts 20:19). 여기서 바울은 에베소 교회가 겪어야만 했던 구체적인 환난들을 염두에 두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행 19:23–41 참조) (Faithlife Study Bible, Acts 20:19).
Acts 20:20 NKRV
유익한 것은 무엇이든지 공중 앞에서나 각 집에서나 거리낌이 없이 여러분에게 전하여 가르치고
전한 것 (proclaiming)
복음 선포는 이방인을 위한 사도로 부름받은 바울의 핵심적인 소명이었습니다(고전 9:16 참조) (Faithlife Study Bible, Acts 20:20).
Acts 20:21 NKRV
유대인과 헬라인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언한 것이라
20:21 회개 (repentance)
자신의 죄를 깊이 자각하여 인정하고, 그 죄에서 철저히 돌이켜 그리스도를 온전히 따르는 것을 의미합니다(행 2:38 참조) (Faithlife Study Bible, Acts 20:21).
참고 문헌 (미드웨스턴 대학교 문헌 형식 적용)
Barry, John D., Douglas Mangum, Derek R. Brown, Michael S. Heiser, Miles Custis, Elliot Ritzema, Matthew M. Whitehead, Michael R. Grigoni, and David Bomar. Faithlife Study Bible. Bellingham, WA: Lexham Press, 2016.
자료 검증 및 열람 링크: 본 주석은 렉섬 프레스(Lexham Press)에서 출간된 디지털 스터디 바이블로, 로고스 성경 소프트웨어(Logos Bible Software)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원문 자료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Faithlife Study Bible 공식 퍼블리셔 페이지

1-1. 바울 사역의 특징(1)

Acts 20:19–21 NKSV
나는 겸손과 많은 눈물로, 주님을 섬겼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나는 또, 유대 사람들의 음모로 내게 덮친 온갖 시련을 겪었습니다. 나는 또한 유익한 것이면 빼놓지 않고 여러분에게 전하고, 공중 앞에서나 각 집에서 여러분을 가르쳤습니다. 나는 유대 사람에게나 그리스 사람에게나 똑같이,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과 우리 주 예수를 믿을 것을, 엄숙히 증언하였습니다.
겸손과 눈물, 시련을 참음
거리낌 없이 전함
유대인과 헬라인 모두 회개함으로 믿음을 소유하게 될 것을 증언

2. 사명은 생존을 뛰어 넘는다.

Acts 20:22–25 NKRV
22 보라 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거기서 무슨 일을 당할는지 알지 못하노라 23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25 보라 내가 여러분 중에 왕래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였으나 이제는 여러분이 다 내 얼굴을 다시 보지 못할 줄 아노라
사명은 생존을 뛰어 넘는다. 사명자 바울은 사명을 위해 생명을 내어 놓을 수 있었다.

1-2. 바울 사역의 특징 (2)

Acts 20:26–27 NKRV
26 그러므로 오늘 여러분에게 증언하거니와 모든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내가 깨끗하니 27 이는 내가 꺼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다 여러분에게 전하였음이라
거리낌 없이 전함

3. 바울을 대체할 새로운 바울이 필요하다.

Acts 20:28–31 NKRV
여러분은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그들 가운데 여러분을 감독자로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 내가 떠난 후에 사나운 이리가 여러분에게 들어와서 그 양 떼를 아끼지 아니하며 또한 여러분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따르게 하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줄을 내가 아노라 그러므로 여러분이 일깨어 내가 삼 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4. 말씀으로 바울의 빈차리를 채우다

Acts 20:32 NKSV
32 나는 이제 하나님과 그의 은혜로운 말씀에 여러분을 맡깁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여러분을 튼튼히 세울 수 있고, 거룩하게 된 모든 사람들 가운데서 여러분으로 하여금 유업을 차지하게 할 수 있습니다.
바울은 하나님과 은혜로운 말씀에 에베소를 맡긴다. 바울이 하나님과 은혜로운 말씀에게 에베소를 잘 돌보아 줄 것을 부탁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튼튼히 세우고, 유업을 차지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5. 자가 충당과 본을 보이는 바울을 따라 약한 자를 섬기는 자들이 되기를

Acts 20:33–35 NKSV
33 나는 누구의 은이나 금이나 옷을 탐낸 일이 없습니다. 34 여러분이 아는 대로, 나는 나와 내 일행에게 필요한 것을 내 손으로 일해서 마련하였습니다. 35 나는 모든 일에서 여러분에게 본을 보였습니다. 이렇게 힘써 일해서 약한 사람을 도와주는 것이 마땅합니다. 그리고 주 예수께서 친히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복이 있다’ 하신 말씀을 반드시 명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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