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주안자!

고린도전서 (SFC)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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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out
기록된 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라 (고전1:31)

서론

나의 자랑은 무엇인가?

브롤스타즈. 자랑하고 싶었던 마음, 그리고 인정 받았을 때의 뿌듯함
어쩌면 우리는 모두 무엇인가를 자랑하고 싶은 존재입니다. 자신 미모, 자신의 운동신경, 성적, 자신이 갖고있는 탁월함이나 지위 등을 다름 사람에게 보여줌으로서, 그 사람이 나의 능력을 칭찬해주고 인정해주는 것을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때문에 우리는 자랑을 하는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내가 갖고 있는 행복보다 더 크게 부풀려서 SNS에 올립니다. 외제차, 이쁜 풀빌라, 자신이 소유하거나 누리고 있는 것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아죠. 이렇게 함으로서 우리가 얻는 유익이 무잇인가요? 다른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들을 통해 자랑이 일상이 된 시대를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스스로 자랑하고 싶은 것들이 무엇이 있나요?

자랑의 함정

자랑이 나쁘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랑이 갖고 있는 함정이 있는데, 그것을 주의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자랑은 누군가와 자신을 비교 했을 때 시작됩니다. 내가 갖고 있는 것, 내가 누리고 있거나 할 수 있는 것들이 내 주변의 사람들보다 꽤 괜찮은 편이라는 생각이 들면 자랑이 되는 것이죠. 결국 자랑의 시작은 다른 사람과 의 비교를 통해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 비교로 시작된 자랑의 결국은 무엇이죠? 바로 나보다 더 멋있고 잘난 사람을 발견함으로써 끝납니다. 내가 1억짜리 스포츠카를 사서 SNS에 자랑으로 올렸는데, 누군가는 부러워 하고 DM을 보내겠지만, 자신의 알고리즘에는 자신이 갖고 있는 것 보다 더 비싸고 좋은 스포츠 카가 뜨기 시작할겁니다. 결국 다름 사람과의 비교를 통해서 시작된 이 자랑질은, 나보다 더 잘난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하면서 끝이납니다. 뭔가 계속해서 지는 기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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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만약 우리가 다른 사람과 비교했을 때, 이 세상의 어떤 것이든 비교를 했을 때 승리할 수 있는 그 절대적인 자랑거리가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이 세상이 생각할 수도 없고, 이 세상이 가져볼 수 도 없을 정도로 값을 메길 수 없고 다른 사람들의 부러움을 살만한 절대적인 자랑거리!
오늘 말씀은 이 절대적인 자랑거리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 절대적인 자랑거리가 바로 ‘주 안에’있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본론

기록된 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라 (고전1:31)
오늘 함께 생각해 볼 말씀은 아주 짧고 심플합니다. ‘랑하는 에서 랑하라!’ 자자주안자!

말씀 배경

오늘 읽은 고린도전서 말씀은, 바울이 고린도라는 지역에 있는 성도들에게 쓴 편지입니다. 그래서 이름이 고린도서이죠.
당시 고린도라는 지역은 3가지의 자랑거리가 있는 도시였습니다. 첫번째는 굉장히 똑똑한 지성인들이 많은 도시였고, 두번째는 돈이 많아서 부유한 도시였습니다. 세번째는 항구도시여서 다양한 인종이 섞여있는 다채로움이 있는 도시였습니다. 사람들이 똑똑하고 돈이 많았으며, 여러 종류의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아주 아릅답고 번성한 도시였습니다.
이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자신이 갖고 있는 지성을 자랑하는 것, 그리고 자신이 갖고 있는 부를 자랑하는 것이 아주 당연한 분위기였습니다. 다채로운 문화와 인종이 살았기 때문에 자신들이 갖고 있는 문화가 더 우월하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을 수도 있죠.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이러한 부유하고 똑똑한 사람들이 있는 반면, 그렇지 못한 하층민들, 노예나 이방인 노동자와 같은 하층민들도 존재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당시 사회에서 멸시받고 무시받는 사람들이었죠. 자랑할 것이 없어 보이는 사람들입니다.
이러한 사람이 뒤섞여서 살고 있는 곳이 고린도라는 도시였는데, 당시 고린도에 있는 교회도 마찬가지로 이런 두 부류의 사람들이 존재했고 자연스럽게 상류층과 하층민들의 경계와 구분이 생겨나게 되었죠. 돈을 가진 사람과 돈이 없는 사람, 똑똑한 자와 똑똑하지 않은 사람들의 구분이 생겨나 버린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바울은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편지하면서 이렇게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 하나님을 믿는 너희들은 그런 것들을 자랑하지 마라!! 오직 ‘주 안에서 자랑하라!’ 라고 말입니다.

주 안에서 자랑하는게 무슨 뜻?

다윗과 골리앗

28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29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전1:28-29)
바울이 말하고 싶은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아무도 자랑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
우리가 잘 아는 다윗과 골리앗 이야기를 통해서 이 말씀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골리앗이 있었습니다. 키가 2m가 넘는 거인이었고 용맹한 전사였습니다. 그게 맞서는 다윗이 있었습니다. 그는 소년이었고 전쟁에 경험이 없는 양을 치던 목동이었습니다. 그 둘이 붙었는데 누가 이겼나요? 바로 다윗이 이겼습니다. 다윗이 싸움을 잘해서 이겼나요? 능력이 뛰어나서? 신체능력이 압도해서? 그가 이길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서 도와주셨기 때문입니다.
다윗이 작으면 작을수록, 연약하면 연약할 수록 이 이야기는 더 위대한 이야기가 됩니다. 왜일까요? 다윗이 연약할수록 하나님의 능력이 얼마나 크신지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이 스토리에서 자랑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다윗도 자신의 능력을 자랑할 수 없고, 골리앗도 자신의 능력을 자랑할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능력만이 드러나고 하나님만 위대한 분이시라는 결론을 내릴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 아는 것을 자랑하라!

이것이 바로 ‘주 안에’있는 사람들의 삶입니다.
하나님은 약한 사람을 선택하십니다. 부족하고 흠이 많은 사람들을 선택하하셔서 그들을 높이심으로, 소위 완벽하다고 말하는 사람들, 가진것이 많다고 생각하는 자들을 부끄럽게 만드십니다.
23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자는 그의 지혜를 자랑하지 말라 용사는 그의 용맹을 자랑하지 말라 부자는 그의 부함을 자랑하지 말라 24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렘9:23-24)
지혜로운 자는 그의 지혜를 자랑하지 말라! 용맹한 용사도 그의 용맹함을 자랑하지 말라! 부유한 사람도 그의 부유함을 자랑하지 말라!
그렇다면?
하나님을 아는 것을 자랑하라! 그 하나님은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는 하나님인 것을 온 몸으로 알고 느끼고 경험하고 있다는 것을 자랑하라
이것이 우리의 유일한 자랑이 되어야 합니다. 그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이심을! 그 위대하신 분이 우리를 붙드시고 인도하신다는 것을!

나의 연약함을 자랑하리라!

이처럼 우리는 하나님 안에 있음을 자랑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길 바랍니다. 이 하나님을 깊게 알게 된다면 우리는 어떤 태도로 삶을 살아가게 될까요? 우리의 부족함과 연약함이 발견될 때, 우리는 좌절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능력을 찬양하게 됩니다!
그낭 절망하지 않는 정도에 그칠까요? 오히려 나의 연약함을 자랑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나의 연약함을 통해서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꼭 자랑해야 한다면, 나의 약함을 자랑하겠습니다. (고후11:30, 쉬운성경)
9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 (고후12:9-10)
그 하나님 안에 거하는 삶이 어떤 삶인지 궁금하지 않나요?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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