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세 가지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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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수요예배에 오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우리…서로 서로도 환영하고 축복하면 좋을 것 같네요… “할렐루야!”
계속해서, 누가복음 말씀입니다.
오늘은….누가복음 4장입니다.
예수께서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요단 강에서 돌아오사 광야에서 사십 일 동안 성령에게 이끌리시며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시더라 이 모든 날에 아무 것도 잡수시지 아니하시니 날 수가 다하매 주리신지라
마귀가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이 돌들에게 명하여 떡이 되게 하라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기록된 바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였느니라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
이르되 이 모든 권위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 준 것이므로 내가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그러므로 네가 만일 내게 절하면 다 네 것이 되리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된 바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또 이끌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여기서 뛰어내리라
기록되었으되 하나님이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너를 지키게 하시리라 하였고
또한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네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시리라 하였느니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마귀가 모든 시험을 다 한 후에 얼마 동안 떠나니라
여러분, 오늘 우리는 누가복음 4장에서 예수님이 마귀에게 시험 받으시는 이야기를 만나게 되는데요…
오늘의 이야기가 어떻게 시작되고 있습니까?….
예수께서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요단 강에서 돌아오사 광야에서 사십 일 동안 성령에게 이끌리시며
예수께서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요단 강에서 돌아오시면서….오늘의 이야기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여러분, 지난 시간에 나누었었죠?…..
요단 강에서는 예수님에게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예수님이 요단 강에서……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성령이 비둘기 같은 형체로 그의 위에 강림하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실 때….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오늘 말씀에서 누가는 이렇게 말합니다.
“예수께서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그러니까…예수님은 세례를 받으시고…
성령으로 충만한 상태가 되신 겁니다.
그리고….그렇게 성령의 충만한 상태에서…바로 오늘 이야기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어떤 이야깁니까?
예수님이 성령의 충만한 상태에서 광야로 가시고,
그곳에서 사십일 동안 금식하시고,
그리고 그곳에서 마귀의 시험을 받는 이야깁니다.
오늘, 저는 예수님이 받으신 시험 이야기를 통해서요…
이 이야기가 주는 세 가지의 메시지를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자….첫 번째 메시지는……
“마귀의 시험은 성령 충만과 비례할 수밖에 없다” 는 것입니다.
마귀의 시험은 성령 충만과 비례할 수밖에 없다…
무슨 말입니까?
우리가 성령 충만한 만큼…마귀의 시험도 더 심해진다는 말이죠.
여러분, 우리는 종종 이런 착각을 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믿음이 충만하고, 성령이 충만해지면….만사가 형통해지고…. 시험같은 것은 없을 거라는 착각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갑자기 큰 시험거리를 만나면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내가 믿음이 떨어졌나?…….내가 영적으로 무슨 문제가 있나?
마치, 나의 실수 때문에 나의 잘못 때문에…내가 성령 충만하지 못해서….인생의 시험이 찾아 온다고 생각하는 거죠.
혹은 반대로요….억울한 마음이 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나 지금 잘하고 있는데…. 나 영적으로 괜찮은데….왜 이런 시험이 있지?”
그런데요, 여러분…
우리가 오늘 말씀에서 보듯이, 인생의 시험은…..
우리의 영적인 상태가 안 좋아서 찾아 오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우리가 영적이기 때문에 찾아오고요….
우리의 영적인 상태에 비례해서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말씀에서….예수님에게 마귀의 시험이 찾아온 것은
예수님이 성령 충만하지 못할 때, 온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성령으로 충만하실 때…. 그것도 성령을 받은지 얼마 안되는 따끈따끈한 상태일 때…. 찾아 왔습니다.
여러분, 사실… 우리가 성령의 사람이 아니라면
마귀가 우리를 시험할 이유가 있을까요?
없습니다.
만약…우리 안에 성령이 없이, 우리가 그저 육적이고 세속적인 상태라면
마귀가 우리를 왜 시험하겠습니까?
우리 안에 성령이 없다면… 마귀는 우리를 시험하는게 아니라…
“그래…정말 잘 한다!” 고 하면서……우리를 옆에서 응원해 주고, 격려해 주겠죠…
마귀가 우리를 시험하는 이유는 하나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마귀의 편이 아니라….하나님께 속해 있기 때문입니다.
마귀는 우리를 다시 그들의 편으로 만들려고…우리를 시험하는 것이죠.
따라서, 마귀의 시험은 우리의 영적 상태에 비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신앙이 어린 아이 같은 신앙의 초보 상태라고 합시다.
사기꾼들이 어린 아이를 어떻게 속입니까?…달콤한 알 사탕으로도 쉽게 속이지 않습니까…..
하지만, 아이들이 알 사탕에 속는다고….어른들도 알 사탕으로 속일 수 있습니까?
없죠…..
어른들은 더 고차원적인 유혹이 필요합니다.
그래서….마귀가 초신자들을 시험할 때….주로….
주일 성수나 헌금을 가지고 시험합니다.
일 주일, 힘들게 일하고....겨우 하루 쉬는 날인데…..왜 못 쉬고…교회 가냐고 시험합니다…
또, 헌금도….힘들게 번 돈..… 왜 교회에 다 갖다 바치냐고 시험합니다…
여러분….…성령 충만한 사람에게는 이런 게 시험 거리가 될까요?
여러분에게는 이게 시험거립니까?
아니죠….
주일 성수하는 거…헌금 하는거….이런 거는 이제 여러분에게는 기본이지 않습니까..
이런 것은 더이상 시험 거리가 안 됩니다.
신앙의 차원이 높을 수록…..성령이 충만한 사람일수록…. 마귀의 시험은 더 고차원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서…오늘 말씀의 두 번째 메시지가 있습니다.
마귀는 우리의 신앙 상태에 따라서, 시험의 강도를 높이는데요….
우리의 가장 약한 약점을 파악하고 그것을 공략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에스키모 사냥꾼들이 늑대를 잡을 때 쓰는 독특한 방법이 있습니다.
에스키모 사냥꾼들은 늑대를 잡을 때…. 날카로운 칼날을 사용하는데요…
먼저, 칼날에다.....동물의 피를 묻힙니다.
그리고는 그것을 얼립니다.
그렇게 한 번 얼리고 나서요….그리고 또 그 위에 동물의 피를 묻히고….
그것을 또 얼립니다.
이런 과정을 여러번 하는데요…
그러면….칼날이 어떻게 될까요?
피 얼음으로 두껍게 되는 거죠.
그래서, 이것을 늑대가 잘 다니는 길목에다가 단단하게 박아서 고정해 두는 겁니다.
늑대가 볼때는 이게 피 얼음으로 두껍게 감싸 있으니까…늑대는 이것이 칼날인 줄을 모르고 접근을 합니다.
굶주린 늑대가 피 냄새를 맡고 접근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이 피 얼음을 핥기 시작합니다.
늑대가 처음에는 달콤한 피 맛에 취해서 핥기 시작하죠.
그런데…..핥으면 핥을수록 어떻게 됩니까?
얼음이 점점 녹으면서…..나중에는 날카로운 칼날이 드러나게 되죠.
그런데….이미 피 맛에 취해버린 늑대가요….
칼날이 드러나도 계속 핥는다는 겁니다.
나중에는 그것이 자신의 혀에서 나오는 피인 줄도 모른고 계속 핥는거죠…
결국 늑대는….과다출혈로 쓰러지고 의식을 잃게 됩니다.
참, 무서운 이야기죠?….
여러분….
그런데….이 무서운 이야기가….바로 우리의 인생에서도 벌어질 수 있다는 겁니다.
에스키모 사냥꾼이 늑대의 약점을 잘 알고 이용하듯이…
마귀는
내가 무엇에 약한지, 무엇에 쉽게 넘어 가는지,
그 누구보다 더 잘 알고요…
그 약점을 집요하게 파고 들어서…결국에는 나를 넘어뜨리고 만다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마귀는 예수님에게 세 가지 시험을 하죠.
첫 번째가 무슨 시험입니까?
돌을 떡으로 만들라는 시험입니다.
여러분, 이것은 예수님의 두 가지 약점을 공격하는 시험이죠.
첫째는 지금 예수님의 가장 취약한 부분에 대한 공격입니다.
지금, 예수님이 가장 취약한 부분이 무엇입니까?
배고픔이죠.
혹시…여기 계신 분 중에 40일 금식 해 보신 분이 계실까요?
혹시…10일 금식 해 보신 분…
일주일 금식….3일 금식….
네…저도 3일 금식 밖에는 못 해 봤는데요..
제가 3일 금식을 할때….첫날은 그럭저럭 참아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틀째가 되면요… 머리 속에 떠오르기 시작하는 게 있습니다….
뭔지 아십니까?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이 떠오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지 모르겠는데…저는 그랬습니다.
제가 30대에 금식할때는…금식하면서 가장 먼저 떠오른 음식이 피자였습니다..
여러분…….원래 금식이라는 게… 목표가 있잖아요…
그냥 금식하지 않죠….
특별한 기도제목을 가지고 금식합니다.
그러니까…그 특별한 기도제목이 금식의 목표인 것이죠.
그런데...제 마음 속에 피자가 떠오르는 순간…
그때부터 또 다른 금식의 목표가 생기는 겁니다.
금식 끝나고 먹을 피자가 또 하나의 목표가 되는 거죠.
금식 끝나면….. 그 피자를 먹을 수 있다는 기대에…
힘든 금식의 시간을 견뎌낸다는 겁니다.
부끄러운 이야기지만….어쨋든 금식을 하게 되면…. 그만큼 먹는 것에 대한 유혹이 클 수 밖에 없다는 거죠.
여러분…3일 금식도 그 정돈데..
40일 금식이면…어떻겠습니까?
광야에 뭐가 있습니까?…. 돌 밖에 없잖아요?
아무리…예수님이지만….40일이나 굶고나면….
예수님 눈에도…그 돌들이 막…. 떡으로 보이고 그러지 않을까요?
마귀는 바로 그 약점을 공격한 겁니다.
그 순간, 예수님의 가장 약한 부분을 공격하는 겁니다.
그리고, 또 하나…마귀는 예수님의 또 다른 약점을 공격하는데요…
여러분....사실…돌이 떡이 되게 하는 것은 우리에게는 별 의미가 없는 시험이죠.
왜 그렇습니까?
우리에게는 돌이 떡이 되게 하는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에게는 그 능력이 있죠.
왜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입니다.
마귀도 그것을 압니다.
무엇보다….시험 직전에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실 때…
하나님이 공표하셨습니다.
뭐라고요?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 기뻐하는 자라….”
이 시험 직전에….세례를 통해..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임이 공적으로 선포가 되었고요….그것을 마귀도 들었습니다.
여러분…그런데, 이것이 이 순간 예수님의 약점이 된다는 것입니다.
어떻게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 되면서…..이제….그분에게는 모든 걸 할 능력이 생겼기 때문이죠.
돌을 떡이 되게 하는 거?…..그런 거는 이제 예수님한테는 아무것도 아닌거죠….
말 그대로…돌을 떡으로 만드는 거는….예수님에게 누워서 떡 먹깁니다.
네….마귀는 바로…이것으로 시험하는 거죠.
가장 배고픈 이 순간에….. 돌을 떡이 되게 하는….이런 능력을 한 번 써 보라고 유혹하는 겁니다.
“당신이 누굽니까?
하나님의 아들 아닙니까?
그런데, 왜 이런 능력 안 쓰십니까?
이정도는…이제 누워서 떡 먹기 아닙니까?
이제 이런 능력은 마음대로 써도 됩니다….
한번 써 보세요….”
아마도…여러분…우리가 예수님이라면…이 능력을 바로 썼을 겁니다.
돌이 떡이 되게 하는게 뭐…나쁜 일이 아니잖아요…
지금, 배고픔을 해결하는 거…그게 뭐가 나쁜 일이겠습니까?
내게 있는 능력을 나쁜 일에 쓰는 것도 아닌데…
이 정도는 해도 되겠지..하고 바로 쓸 겁니다.
그러나, 여러분….마귀의 시험에는 고도의 속임수가 숨어 있죠…
어떤 속임숩니까?
하나님이 주신 능력과 수단을 내 마음대로 쓰게 하려는 속임숩니다.
내가 당하는 문제를 하나님의 방법이 아니라….., 내 방법….내 능력으로 해결해도 된다는 속임숩니다.
하나님의 뜻은 물어보지 말고….그냥 돌을 떡으로 만드는 능력을, 그 가진 능력을 한번 써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마귀의 이 속임수는 두 번째 시험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귀의 두 번째 시험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에게 천하 만국을 보여 주면서…자기에게 절하기만 하면, 그 천하 만국의 영광과 권위를 예수님에게 다 주겠다는 시험입니다.
이건 무슨 시험입니까?
하나님의 뜻과 방법대로 할 필요가 없다는 시험입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예수님이 십자가의 고난을 통해 영광에 이르는 것인데…
마귀는 그렇게 어렵게 갈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보다 더 쉬운 지름길을 택하라고 예수님을 유혹합니다.
그냥 자기에게 절하기만 하면….. 그 힘든 십자가를 질 필요 없이...
천하 만국….모든 영광, 모든 권세를 한 번에 쉽게 얻을 수 있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방법을 무시하고…. 더 쉬운 길을 택해보라는 것이죠.
여러분, 예수님에게 십자가의 길은 결코 쉽고 만만한 길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그렇게 기도하시잖아요…
“만일 할 만하시거든……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해 달라고요….”
이 말은….
할수만 있다면…예수님도 십자가에 달리고 싶지 않다는 말씀 아닙니까?
여러분….마귀도 십자가가 예수님에게는 쉽지 않은 길인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첫 번째 시험도….. 두 번째 시험도…
마귀는 예수님의 약점이 무엇인지를 잘 알고 시험한 것이죠.
여러분….예수님도 이렇게 시험한 마귀가
우리라고 가만 내버려 둘까요?
그럴리가 없습니다.
마귀는 예수님의 약점을 다 파악하고 있듯이…
우리의 약점도 이미 다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그 약점을 어떻게 공략할지도 잘 알고 있습니다.
또….우리의 믿음이 견고하면 견고할 수록…성령 충만하면 충만할 수록..
마귀는 거기에 맞춰…..더 교묘하고 집요하게 우리를 시험할 것입니다.
그러므로…여러분…
우리는 성령 충만함으로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하고요,
언제 올지 모를 마귀의 시험에 맞설 준비를 하고 있어야만 합니다.
여러분….사실….마귀도요…. 늘 깨어 있습니다.
늘 깨어서…우리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의 상태를 늘 주시하면서…
거기에 맞춰서….어떻게든 우리를 넘어뜨릴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떻게든…하나님의 뜻과 방법을 무시하도록…
어떻게든….자신의 능력과 방법을 의지하도록…
어떻게든….쉽고 빨라 보이는 세상의 길을 택하도록….
여러분….그러므로…우리는 이 시험에 빠지지 않기 위해…
더 깨어 있어야 합니다….영적으로 더 민감해 져야 합니다.
그렇다면….여러분..
우리는 어떻게 깨어 있어야 할까요?
어떻게 영적으로 민감해져야 할까요?
오늘 말씀이 주는 세 번째 메시집니다.
우리는 마귀의 시험에 대비해서 말씀을 신뢰함으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마귀의 시험을 이기신 것은 자신의 특별한 능력으로 이기신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예수님이 마귀의 시험을 어떻게 이기셨습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기록된 바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였느니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된 바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여러분…..여기서…“기록된 바” 가 무슨 말입니까?
여기서 ‘기록된 바’는 구약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가리키는 것이죠.
예수님은 특별히 구약의 신명기에 기록된 말씀을 가지고 마귀를 대적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오직 기록된 말씀만으로 마귀의 시험을 이기신 겁니다.
여러분….여기서….마귀의 세 번째 시험이 참 교묘한데요….
뭐가 교묘한가 하면….
예수님이 마귀의 시험을 두 번 다 물리치실 때….
“기록된 바……” 라고 하시며….물리치셨죠.
그런데…이것을요…
마귀가 그 다음 세 번째 시험에서 교묘하게도…그대로 이용합니다.
한 번 볼까요?
또 이끌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여기서 뛰어내리라
기록되었으되 하나님이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너를 지키게 하시리라 하였고
보이십니까?
마귀도 말씀을 인용해서 시험을 합니다.
“기록되었으되…”
참…교묘하지 않습니까?
예수님 당신이 말씀으로 시험을 두번이나 통과했습니까?
그럼, 나도 말씀으로 시험을 한 번 해볼까요….
그러면서, 마귀는 시편 91편에 나오는 말씀을 인용합니다.
이런 거 보면….참…마귀도 보통이 아닌 거죠.
마귀도 말씀을 꿰뚫고 있다는 겁니다.
여러분….여기서 우리는 영적인 부담감을 좀 느껴야 합니다.
마귀도 말씀을 꿰뚫고 있는데…
우리가 마귀보다 말씀을 모른다?
그럼…안 되겠습니까?
그리고….참….아이러니 한게…
이단들이 우리보다 말씀을 더 잘 안다는 겁니다.
이런 걸 보면….우리가 영적으로 더 각성하고…
말씀 앞에 더 부지런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십니까?
맞습니다.
우리는 이단들보다, 마귀보다…
더 부지런하게 말씀을 읽고, 외우고, 공부해야 합니다.
(그렇죠?) 아멘이십니까?
이제, 말씀을 마칠텐데요…
마지막 말씀을 보겠습니다.
마귀가 모든 시험을 다 한 후에 얼마 동안 떠나니라
여러분, 오늘 이 이야기의 마지막이 이렇게 끝나고 있습니다.
마귀가 모든시험을 다 하고 나서…어떻게 했다고요?
얼마 동안 떠났다고요…
여러분…아쉽게도요….오늘 말씀이…
마귀가 시험에서 패배하고 나서…. 영원히 떠났다고 하지 않습니다.
얼마 동안 떠났다는 겁니다.
잠시 동안 떠났다는 것이죠.
다시 말해….마귀는 또 다시 시험하러 온다는 것입니다.
사실….성경에는 다 나오지 않지만…
마귀들은 분명….예수님이 사역하시는 내내....쉬지 않고 예수님을 괴롭혔을 겁니다.
예수님의 성공은 곧….마귀들에게는 패배 아닙니까?
그 것을 그들이 너무나 잘 알 텐데…
그들이 예수님을 가만히 놔 두었을까요?
예수님은 마귀의 시험 때문에라도..
매일 기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여러분….우리도 마찬가집니다.
지금, 아무 걱정 근심이 없다고…
아무런 시험거리가 없다고….
그냥 안주해서는 안 됩니다.
머지 않아…곧 시험이 찾아 올 것입니다.
마귀는 잠시 우리를 떠난 것 뿐입니다.
마귀는 우리의 영적인 성장에 맞춰서…
더 교묘한 시험으로 우리를 찾아올 것입니다.
여러분....참 슬프고 암담한 결론처럼 들리시죠?….
그러나, 여러분…..진짜 결론은 그게 아닙니다.
성령 충만할 수록…
마귀의 시험도 거세지겠지만…
동시에…
성령 충만한만큼 우리는 마귀의 시험을 넉넉하게 이겨낼 것입니다.
예수님이 한 번도 마귀에게 패배하지 않으셨던 것처럼…
우리도 성령 충만하면…결코 패배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바로 진짜 결론입니다.
할렐루야!!
그러므로….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더욱 성령 충만해지시기 바랍니다.
매일 성령님과 교제하며 기도하며, 성령 충만을 사모하십시오.
그리고….말씀을 신뢰함으로 항상 깨어 있으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부지런히 읽고, 외우고 공부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멘?
우리가 이렇게 한다면…
비록….마귀의 시험은 우리가 사는 날 동안 멈추지 않겠지만,
그리고 더 심해지겠지만….
우리도 예수님처럼 날마다 승리하는 삶을 살 것입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