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mon Tone Analysis

Overall tone of the sermon

This automated analysis scores the text on the likely presence of emotional, language, and social tones. There are no right or wrong scores; this is just an indication of tones readers or listeners may pick up from the text.
A score of 0.5 or higher indicates the tone is likely present.
Emotion Tone
Anger
0.02UNLIKELY
Disgust
0UNLIKELY
Fear
0UNLIKELY
Joy
0UNLIKELY
Sadness
0UNLIKELY
Language Tone
Analytical
0UNLIKELY
Confident
0UNLIKELY
Tentative
0UNLIKELY
Social Tone
Openness
0UNLIKELY
Conscientiousness
0UNLIKELY
Extraversion
0UNLIKELY
Agreeableness
0UNLIKELY
Emotional Range
0UNLIKELY

Tone of specific sentences

Tones
Emotion
Anger
Disgust
Fear
Joy
Sadness
Language
Analytical
Confident
Tentative
Social Tendencies
Openness
Conscientiousness
Extraversion
Agreeableness
Emotional Range
Anger
< .5
.5 - .6
.6 - .7
.7 - .8
.8 - .9
> .9
오늘은 아브라함의 스토리 통해서
순종은 무엇이고, 어떻게 순종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나눌려고 합니다.
우리친구들도 아브라함을 통해서 꼭 순종의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믿음의 조상으로 살았습니다.
그러던 그에게 참으로 어려운 점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무엇이었냐?
바로 자녀 , 상속자가 없었던 것이었습니다.
자녀가 없다는것은 농경문화와 목축문화속에 있던 그에게는
큰 슬픔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많은 재산과 소와 나귀와 염소가 있지만,
그것을 이어갈 다음세대가 없다는 것은 너무나도 그에게 큰 슬픔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좌절하고 슬퍼할때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다
여러번 확신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그에게 가장 간절하게
기대하고 바랬던 자녀를 주셨으니, 그 이름은 이삭입니다.
그렇게 100살에 만나게 된 아들이 성장했던 어느날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어느날 하나님께서 그를 부르셨습니다.
:@
하나님께서 엄청난 말을 하신것 입니다.
그런순간에 아브라함은 엄청 놀라게 되었을것입니다.
전도사님은 여기서 성도의 삶에
하나님께서 주신 아들을 하나님께서 다시 번제로 바치라고
얼마나 놀랐을까요?
그런데 아브라함은 순종의 길을 갑니다.
때로는 우리의 삶에 하나님의 은혜와 일하심이 너무나 힘들
있을수 있습니다.
이해할수 없는 그분의 인도하심이 정말로
그럴때라도 우리는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그것을 성경은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 친구들도 하나님을 내 생각에 맞을 때만 이해하고 순종하는것이
아니라.
언제든지 그분의 뜻을 따라가는 친구들 되길 바랍니다.
그렇게 엄청난 명령을 하나님이 주시자,
22:3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이 가라고 하신 장소로 아침 일찍 떠났습니다.
아브라함도 분명히 우리처럼 연약한 사람이라, 밤새 고민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도망을 가거나, 불순종 했을 수도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이 가라고 하신 장소로 아침 일찍 떠났습니다.
아브라함도 분명히 우리처럼 연약한 사람이라, 밤새 고민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도망을 가거나, 불순종 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믿음의 조상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기로 결심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장소로 떠났습니다.
그것도 아침일찍
`여기서 우리는 두 단어를 집중해 보려합니다.
하나는 아침일찍 이고, 하나는 하나님이 일러주신곳 입니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실때 즉시 순종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가는것을 보여 줍니다.
정말로
즉시 순종하는것이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런데 그 모습이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것 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에 가는것이
힘들지만 그 곳 까지 나아가는것이 진정한 믿음인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모리아 산으로 가라고 하셨는데, 이곳은 장차 예루살렘 성전과 하나님의 전이 지어지게 되는 의미가 있는 장소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이루 말할수 없는데, 우리의 짧은 생각으로 하나님의 뜻을,
제한해서는 않됩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믿고 의지합시다.
그렇게 아브라함과 이삭은 둘이서 번제나무를 이삭에게
자기는 불과 칼을 손에 들고 나아갑니다.
모리아산은 1206미터인 높은산 입니다.
그때
그 산 어디로 힘들게 올라갔을 것입니다.
이삭이 묻습니다.
아버지, 아버지,
그리고 산 어디에서
불도, 나무도 있는데, 도대체 양은 어디에 있나요?
얼마나 가슴아픈 질문 입니까? 그런데 그 말을 듣고
아브라함이 아마도 너무나 놀랐을 것입니다.
그때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의지하여 이렇게 고백합니다.
창세기 22장 8
이 고백을 나중에 하나님이 이루십니다.
히브리서에 이렇게 이 부분을 표현합니다.
히브리서 11:
히브리서
그렇게 산에 올라가서 번제단을 만들고
아브라함이 이삭을 결박합니다.
이 결박이라는 단어는 묵다라는 뜻입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살아날것을 믿으며 묶었고, 이삭은 아버지의 뜻을,
순종하여 하나님께 드려지기를 작정하며 묶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칼을 잡고 아들을 잡으려 하니
곧 죽이려는 순간에.. 하나님께서 여호와의 사자를 보내어서
급하게 말리십니다.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네가 네아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믿음의 아버지로, 열국의 아비로 축복하시며,
그 아비로서 걸맡는 믿음의 역사의 현장을 준비하시고, 온 천하에
세세토록 있을 간증을 만드십니다.
그리고 그 믿음에 맞추어 하나님은 수풀에 뿔이 걸린 숫양을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리고, 이 게기를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정말로 공식적으로 다시한번
그리고 아브라함은 “여호와 이레 - 여호와께서
창세기 22:
오늘 순종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순종을 할때 어떻게 해야합니까?
즉시 순종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순종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끝까지 순종하는것 입니다.
하나님은 좋으신 분이십니다.
나를 위해 아들까지 주신 그분을
보며, 여호와 이레를 기억하며,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하나님을,
우리를 지키시고, 복을 부어주시기 위해서 때로 삶에 어려움을
신뢰하고 나아가는 하나님의 귀한 유년부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 .5
.5 - .6
.6 - .7
.7 - .8
.8 - .9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