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23)말씀묵상 - 마가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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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부르심, [NAVI] 1. 세리 마태를 부르심 - 매국노 이미지 > 준비된 자가 결심하고 가서 제자 됨이 아닌, 자기 길 가시다가 따라오라 부르심 > 자격을 갖추고 나서 찾아갈게요~(x) / 저두요? 네네~ 지금 따라갑니다~(0) 2. 율법실천 성경공경 장로님, 목사님 이미지. 민족의 배신자들과 죄인들 > 내가 잘할때도 감사, 약할 때도 그래도 부르시니 감사 3. 정말 예수님의 제자라면,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들을 악인들과 죄인들을 정죄하고 피하지만 말고, 예수님의 부르심 받도록 [중심]
- (26.06.23) [ 들어가며 : 오늘도 마가복음 2장을 다시 한번 전체적으로 보면서, 세상에 속한 것과는 다른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감사하기 원합니다. ]
오늘의 말씀 / 마가복음 2:14–17 (NKRV)
14 또 지나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니라 
15 그의 집에 앉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앉았으니 이는 그러한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예수를 따름이러라 
16 바리새인의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죄인 및 세리들과 함께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세리 및 죄인들과 함께 먹는가 
17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 [메세지] : 세리는 세금징수원인데, 당시에는 동족을 수탈해서 로마제국에 바치는 일을 한다는 민족의 배신자 같은 느낌의 이미지였습니다. 반대로 바리새인은 삶에서 율법을 실천하는 훌륭한 신앙인들이고, 서기관은 성경의 글자 하나 조차도 존귀하게 공경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마치 장로님, 목사님과 비슷한 이미지입니다.
오늘 본문의 레위는 마태복음을 쓴 세리 마태입니다. 그가 회개하고 착해져서 예수님의 제자가 되겠다고 찾아간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지나가시다가 따라오라고 부르셨네요.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가 될 때에, 우리 노력으로 의인이 될 자격을 갖추고 난 후에 제자되는 것이 아님을 보게 됩니다. 오히려 “저두요? 네, 네~ 지금 따라갑니다~!”라고, 자격 없음에도 불러주시니 얼른 따라갈 뿐입니다.
훌륭한 신앙인들이 예수님께 어째서 죄인들과 밥먹고 계시냐고 할 때에, 오히려 예수님은 죄인을 부르러 오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신앙생활 잘 할때에 기쁘기도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죄 때문에 괴로울 때에도 나와 같이 계시는 예수님 은혜를 찬양합니다.
참으로 예수님을 따라다니는 우리가 되어서,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들을 정죄하고 피하지만 말고, 그들도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도록 기도하고 순종하여 섬길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 [우리의 기도]
1. 악한 죄인마저 부르시니, 아직 거룩하게 준비되지 못한 나이지만 예수님만 의지하고 따라가게 하소서
2. 죄인을 부르시는 주님 뜻에 따라서, 판단과 정죄 대신에 기도로 섬겨 주 따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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