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28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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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예배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귀한 예배의 자리에 나아온 우리 모든 초등4부 친구들을 환영합니다.
오늘은 서로를 바라보면서 이렇게 인사하며 시작해봅시다. ‘우리 하나님께 집중하자!’
좋습니다. 목사님이 왜 이 이야기를 했는지 기억하시죠?
우리가 이번달에 예배를 주제로 같이 말씀을 나누고 있죠? 그래서 말씀을 들으면서 우리의 예배가 정말 너무나도 소중하다는 것을 아마 느끼고 있을거에요.
특히 지난주에는 어떤 것을 가지고 나눴었는지 기억하나요? 믿음의 안경으로 우상을 봤었죠.
우리가 항상 갖고 싶어하고 함께하기를 바라는 것들, 아이돌, 돈, 명예, 모든 것들이 항상 우리와 함께할 것처럼 말하지만, 사실은 어떻다?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순간에는 우리와 함께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곁에 누가 함께하신다?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하신다고 했죠. 하나님은 우리가 가장 필요한 순간 우리와 함께하시고, 가장 외로운 순간 우리 곁에 계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른 어떤 것도 아닌 하나님께 집중해야 하고, 특히 예배의 시간에 하나님께 우리의 모든 마음을 드려야합니다.
오늘도 우리 친구들 그렇게 할 수 있죠? 좋아요.
자 그럼 우리 함께 문제를 풀어봅시다. #
첫번째 문제, 우상은 우리가 가장 필요할 때 뭘 준다고 했죠?# 아무것도 주지 못한다. 우상은 마치 우리와 늘 항상 함께하며 도움을 줄 것 처럼 말하지만, 우상이 입이 있어도 말을 못하는 것처럼, 발이 있어도 움직이지 못하는 것처럼, 실제로는 우리에게 아무것도 주지 못한다고 이야기했었습니다.
그럼 두번째, #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오직 의지해야 할 분이 누구라구요? # 하나님이시다. 우리가 가장 필요하고 간절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해주시기에, 우리는 다른 어떤 것도 아닌 하나님만을 의지해야 한다는 것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좋아요. 그 하나님을 온전히 만나는 자리가 바로 오늘의 이 자리니까요! 우리 친구들 오늘도 하나님께 집중하여 말씀들을 수 있죠? 그럼 오늘도 믿음의 안경을 끼고 같이 나아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 믿음의 안경으로 무엇을 볼 거냐면, # 우리의 삶을 함께 살펴보도록 할거에요. 우리 친구들, 우리가 올해 함께 믿음의 안경을 끼고 정말 많은 것들을 보았었죠? 믿음의 안경으로 그것들을 함께 보고 말씀을 보니 아마 친구들도 많은 것들을 배웠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의 올해 초 모습과 지금의 모습에는 차이가 있을거에요. 그렇죠? # 이 세상이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도 배웠고, 우리의 가정이 하나님 믿는 모든 사람이라는 것도 배웠고, 우리가 죄에서 벗어나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우리는 믿음의 안경을 알기 전의 모습과는 차이가 있겠죠.
그러면 이러한 변화는 누구를 통해서 가능한 일일까요?
우리가 지난번 말씀을 통해서 나누었듯이, 성령 하나님께서 매주 우리가 예배하는 시간들을 통해 말씀으로 우리를 가르치시고, 변화시키시기에 성령 하나님을 통해 가능한 일이겠죠.
그래서 우리 친구들은 예배의 자리에서 더욱 하나님께 집중하고, 찬양할 때마다 하나님을 마음에 품고,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을 부르짖을 수 있을거에요.
그런데 친구들, 여기서 중요한 것이 있어요. 우리가 매 주일 예배시간에 이렇게 하나님께 집중하고 하는 모습, 너무나도 중요하고 필요한 모습이지만, 그 모습이 주일 예배시간에만 그치면 안된다는 거에요.
다시 말하자면, # 친구들이 주일날 교회에 도착해서 이 예배당에 들어와서만 하나님께 집중하고, # 다시 예배당을 나가면 하나님이 누구지? 라고 할 정도로 집중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에요. #
왜 그럴까요? 아니 예배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변화시키시는 거면, 예배시간에만 잘 하면 되지 않나요?
그렇게 생각할 수 있죠. 예배 때 집중하는 것도 힘든데, 예배 이후까지 집중하라는건 너무한 것처럼 생각이 될 수도 있어요.
그러면 왜 그렇게 매번 하나님께 집중을 해야할까요? 오늘 말씀을 통해서 그 이유를 살펴볼 수 있어요.
우리 다시 한번 말씀을 읽어볼까요?
로마서 12:1–2 NKRV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친구들, 오늘 말씀이 어떤 단어로 시작하고 있죠? # ‘그러므로’.
친구들 그러므로라는 단어는 어떤 때 사용할까요? 아마 우리 친구들이 말로 이 단어를 뱉을 일은 잘 없을거에요. 하지만 비슷한 단어로 사용하는 것이 있어요! 어떤게 있을까요?
맞아요. # ‘그래서’라는 단어가 있죠.
그러면 ‘그래서’는 언제 사용하나요? 어떤 일의 결과에 대해서 말할 때 그래서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예를 들면 이런거죠. ‘목사님은 성이 맹씨야. 그래서 별명이 맹꽁이야.’
그러면 ‘그래서’라는 말을 쓰려면 앞의 내용과 뒤의 내용이 연결이 되어야겠죠? 목사님은 한국사람이야. 그래서 별명이 맹꽁이야. 라고 하면 안되잖아요.
그럼 오늘 본문도 어떻겠어요? 앞에 뭔가 연결되는 내용이 나온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겠죠. ‘그래서 형제들아 -’ 이렇게 이어지는 거겠죠.
그러면 어떤 내용이 앞에서 이어지는걸까요? 그 내용은 우리가 로마서라는 성경의 전체 내용을 살펴봐야 하는데요, 다 보기에는 시간이 없죠? 그래서 목사님이 알려주자면, #
오늘 본문인 12장 앞에는 바울 선생님이 말하는 우리가 구원을 어떻게 받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구원을 받았죠? 예수님을 믿음으로. 어떤 대단한 미션을 클리어하거나 한 것도 없는데도, 그냥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죠.
그 이야기를 바울 선생님이 1장부터 11장까지 아주 상세하게 하고 있었던 거에요.
‘우리는 원래 죄가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인데, 예수님께서 오셔서 우리의 죄를 없애주셨어. 그래서 우리는 죄의 형벌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어!’ 라는 이야기를 논리적으로 하나하나 알려주고 계셨던거에요.
왜 그렇게 상세하게 알려주셨을까요? 오늘 함께 보는 성경 이름이 뭐에요? 로마서. # 그러면 로마에 있는 사람들을 향해서 쓴 편지인거잖아요? 로마에 있는 많은 이방 민족들은 # 예수님이 누군지, # 우리가 왜 죄인인지, 이런 거를 하나도 모른단말예요.
그래서 바울 선생님이 차근차근 왜 우리가 죄인인지, 예수님은 누구신지, 오셔서 무엇을 하셨는지, 이런 것들을 이 말씀을 보면 알 수 있도록 상세하게 알려주신 겁니다.
자 그렇게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을 쭈욱 1장부터 11장까지 이야기를 하고, 이제 12장에 넘어와서 뭐가 나오는거에요? ‘그러므로’, ‘그래서’.
죄 투성이인 너희가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어! 그래서! 이렇게 이렇게 해! 라는 내용이 오늘 본문에 나오는거에요.
뭐라고 하고 있죠?
로마서 12:1 NKRV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형제들아’, 로마에서 이 이야기를 듣는 사람들이죠?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베푸신 모든 사랑의 마음으로 너희에게 부탁을 할게.
어떤 부탁을 할까요?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너희의 몸, 너희의 삶, 하나님께 다 드려!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이게 바로 너희가 해야 할 영적인 예배야.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겠죠? 말도 어렵고, 왜 갑자기 우리를 바치라고 하는건지도 모르겠고.
자 그럼 목사님하고 함께 천천히 살펴봅시다.
방금 목사님이 1장부터 11장까지 바울 선생님이 ‘우리가 어떻게 구원 받았는지 알려줌’ 해서 차근차근 알려줬다고 했죠?
그리고 이어서 나온 것이 본문이라고 했습니다. #
자 그럼 우리 친구들이 이 말씀을 듣는 로마 사람들이고, 목사님이 바울이라고 생각을 해볼게요.
바울 선생님이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거에요.
자 얘들아 봐바. 하나님이 이렇게 은혜롭게 우리에게 구원이라는 선물을 주셨어.
기분이 어때? 어떤 마음이 들어? 감사하지. 뭐라도 하고 싶지.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께 뭘 드릴 수 있을까? 뭐 하나님께 도움드릴 수 있는게 있을까?
없어. 하나님은 이미 완벽하신 분이시거든. 굳이 우리가 뭐 안해드려도 모든 것을 할 수 있으셔.
그래도 우리가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잖아? 그러면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해드려야겠지?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릴 수 있을까? 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높여드려야겠지.
그런데 하나님이 진짜 기뻐하시는게 있거든? 이걸 하면 정말 좋을 것 같아.
그게 뭐냐면, 너희가 평소처럼 그냥 죄 지으면 동물 죽여서 제사드리고하는 것 말고, 너희의 모든 삶 동안 하나님께 예배드리면 하나님이 정말 기뻐하실거야.
왜냐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잖아. 하나님은 우리와 언제나 함께하고 싶어하시거든.
물론 하나님은 이미 그렇게 하고 계시지만, 우리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쳐다도 안보면 무슨 의미가 있겠어.
그냥 잠깐 자 하나님 한시간 볼게요! 하다가 한시간 끝나면 자 이제 끝났죠? 안녕히계세요! 하고 휙 고개를 돌리면 기뻐하실까? 당연히 그렇지 않으시겠지.
그러니까 우리가 실제적으로 제사드리는 것 말고도, 예배하는 것 말고도, 우리의 마음으로 늘 예배드리는 것처럼, 하나님을 쳐다보고 하나님과 이야기하고 하자! 그러면 하나님이 너무 기뻐하실거야.
자. 이제 이해되나요? 바울 선생님이 이야기한 것처럼, # 하나님은 늘 우리와 함께하기를 원하세요. 그래서 우리가 실제적으로 행하는 예배의 시간 말고도, 늘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과 이야기하고 하기를 원하세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겠어요? 예배가 끝나고, 예배당 문을 나서면서, # 자 하나님 오늘 즐거웠어요. 다음주에 봐요! 하고 휙 가버리면 될까요? 아니죠. #
하나님하고 같이 나가야죠. 하나님 오늘 말씀 너무 좋더라구요. 이야기 하면서 문을 나서고, # 다음날 월요일에 어떻게 해요? 학교 가면서 이렇게 하는 거죠. ‘하나님 저 오늘 수학 시간 있는데, 아 수학 너무 싫은데 어떡하죠? 좀 좋아질 수 있게 해주세요.’
그리고 학원가서도 # ‘하나님, 오늘 영어학원에서 시험본다는데 공부 안해서 불안해요. 제 마음을 좀 달래주세요.’ 이런 식으로 계속 함께해야 한다는거에요.
이렇게 우리의 마음으로 항상 하나님과 눈을 마주치고 하나님께 우리의 마음을 말씀드리고, 대화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 영적 예배가 될 수 있는 거에요.
자 그런데, 우리가 이렇게 영적 예배를 드리려고 해. 학교를 가면서 ‘아 하나님, 오늘 체육인데 몸상태가 좀 별로인거 같아요.’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갑자기 뭐가 들려요? # 핸드폰 알람이 딱 울리면서 # 내가 좋아하는 유튜버가 영상 업로드했대.
그러면 갑자기 # ‘아 잠깐만요. 저 이거 좀 볼게요’ 하고서 # 쭉 유튜브랑 이야기를 하는거에요. 그러면 우리가 영적 예배를 드릴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드릴 수가 없죠.
그래서 바울 선생님이 이어서 이야기를 해줍니다.
로마서 12:2 NKRV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무슨 이야기일까요?
이런거에요. ‘너희가 영적 예배를 드려야 하는데, 그러려면 하나님이 안좋아하시는 이야기를 하면 되겠어? 안되겠지. 그런데 지금 세상에서 이야기하는 것들은 하나님이 좋아하시지를 않아. 그러니까 너희 마음 속에 있는 세상의 이야기들을 다 비우고 성령 하나님으로 채워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선하시고 온전한 것이 뭐가 있는지를 잘 보고 선택해야 해!’ #
방금 목사님이 말한 것처럼 하나님이랑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 유튜브 이야기, # 돈버는 이야기, # 아이돌 이야기 이런 것들에 우리의 마음을 빼앗기면, # 하나님과 이야기를 할 수가 없게 된단 말이에요. #
그러니까 우리의 마음을 어떻게? # 새롭게. 이미 우리 마음에 있는 세상의 이야기들, 돈을 잘 벌어야 잘사는데, 나도 저 아이돌처럼 이쁘고 잘생기고 싶은데, 이런 이야기들을 비우고, 성령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랑으로 가득 채워야 한다는거에요.
그러면 우리가 지난번에 이야기 했었죠? 선생님이 간식 하나씩 준다고 했는데, 이미 하나 받아놓고 저 안받았어요! 라고 하면 하나 더 챙길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솔직하게 저 받았어요! 라고 말하는 일들이 생긴다고 했죠.
그렇게 우리의 삶에서도 하나님과 함께 대화하고 걸어가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의 모습을 보여주는거에요.
그러면 #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 옆에 있는 친구가 궁금해지는거에요.
‘쟤는 왜 이렇게 착한 행동만 하지?’ ‘쟤는 왜 이렇게 걱정 없이 즐거워하며 살지?’
그리고 물어볼거에요. ‘너는 왜 그렇게 살아?’
그때 친구들이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는거죠. ‘나는 하나님이 함께하시거든! 하나님이 나를 도와주시기 때문에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어.’
그러면 친구들이 뭐라고 할까요? 뭐야? 이렇게 반응할 수도 있지만, 결국에는 더 궁금해질거에요. 대체 하나님이 뭐라고 저렇게 할 수 있을까. #
그러면 하나님께서 # 그 친구의 마음에 찾아가셔서 #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일하실거에요.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우리의 삶의 모습입니다.
우리 친구들, 우리 이전에 말씀을 나누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여러가지 모습으로 비유하셨다는 것을 나누었는데, 기억하시나요? 이따가 안경닦기 하면서도 보긴 할텐데.
어떤 것들로 비유하셨을까요? # 소금과 빛. 그렇죠. 그리고 또 어떤 것으로 비유하셨을까요? # ‘날아가는 화살’ 이런 것들로 비유하셨어요.
그런데 친구들, 그 비유들을 설명하면서 공통적으로 했던 이야기가 있어요. 소금이 세상의 부패를 막고, 빛이 세상의 어둠을 물리치고, 화살이 세상을 향해 쏘아지고.
결국 뭘까요? # 하나님은 우리를 세상을 향해 보내신다라는거에요.
우리가 방금 본 것처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우리 삶에서 우리의 마음으로 영적 예배를 드리면, 그 모습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를 세상에 보내셔서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일하신다는거에요.
그저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은혜로 구원해주신게 감사해서 하나님을 기쁘게 하려고 살아간건데, 그 모습이 또 다른 사람들을 구원하는 통로가 된다는 겁니다.
너무나도 놀라운 일이죠?
하지만 이렇게 살아가는 것은 쉽지 않아요. 우리 방금 이야기했던 것처럼 하나님하고 이야기좀 할려고 하는데, # 자꾸 유튜브 알람이 울리고, # 티비에서 재밌는게 나오고 하잖아요. 자꾸 우리의 시선이 하나님에게서 세상의 이야기들로 빼앗기게 된다는거죠.
하지만 괜찮아요. 이미 하나님께서 우리 친구들의 마음에 계시기 때문에, 도와주실거에요. 어떻게요? #
유튜브 알람이 오는 것처럼, 우리 친구들의 마음에 알람을 주실겁니다. ‘나 아직 옆에 있어’
세상의 이야기들에 귀를 기울이고 따라가려고 하면, ‘그거 아닌 것 같은데!’ 알려주실거에요.
내 마음 속에서 알려주실 수도 있고, 우리 부모님이나 선생님을 통해서도 알려주실 수도 있고, # 우리 친구들이 어떻게든 다시 하나님께로 시선을 돌릴 수 있도록 도와주실거에요.
그러니 우리 친구들도 그 하나님을 믿고, 오늘 말씀처럼 교회 예배당에서 뿐만이 아니라 매일의 삶에서 하나님께 예배할 수 있는 우리 초등4부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제 오늘까지 해서 우리 1학기 공과가 마무리가 돼요. 우리가 계속 해왔던 것처럼, 1학기에는 믿음의 안경을 끼고 무언가를 계속 보는 작업을 해왔어요. 믿음의 안경으로 봤더니 이건 이거야. 이건 또 이거네. 이렇게 봐왔어요.
이제 다음주부터는 2학기로 넘어갈텐데, 2학기에는 조금 다른 이야기들이 등장할거에요.
어떤 이야기냐, 오늘 우리가 본문 말씀에서 본 것처럼,
‘그래서’ 너희가 이렇게 살아야 해! 이런 이야기들이 등장할거에요.
세상 사람들은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우린 이렇게 살아야해! 이런 이야기들을 나누게 될거에요.
바로 삶의 영적 예배를 잘 드리기 위한 하나님의 말씀이 나타나게 된다는거죠.
이제 우리 친구들 2학기부터 삶의 예배를 위한 말씀도 잘 들을 수 있죠? 좋습니다. 다음주에도 오늘처럼 하나님과 함께 힘차게 나아가는 초등 4부가 되도록 해요.
그럼 오늘은 목사님이 기도하고 말씀을 마무리할게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의 예배가 주일 뿐만이 아니라 우리의 삶에서 영적 예배로 이어져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우리 모든 초등4부 친구들이 교회 뿐만 아니라, 학교와 학원, 가정에서까지 하나님과 함께함으로 주님이 기뻐하시는 영적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함께해주세요. 또한 그 모습을 통해 주님을 모르는 이들이 주님을 발견하는 놀라운 일들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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