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훔 2:8-13 (새벽/2026.6.28.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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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도신경
1. 사도신경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2. 우리 다같이 찬송가 93장을 함께 찬양하시겠습니다.
찬송가 93장, 예수는 나의 힘이요
3.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 말씀은/
나훔 2장 8절-13절 까지 입니다.
8 니느웨는 예로부터 물이 모인 못 같더니 이제 모두 도망하니 서라 서라 하나 돌아보는 자가 없도다
9 은을 노략하라 금을 노략하라 그 저축한 것이 무한하고 아름다운 기구가 풍부함이니라
10 니느웨가 공허하였고 황폐하였도다 주민이 낙담하여 그 무릎이 서로 부딪히며 모든 허리가 아프게 되며 모든 낯이 빛을 잃도다
11 이제 사자의 굴이 어디냐 젊은 사자가 먹을 곳이 어디냐 전에는 수사자 암사자가 그 새끼 사자와 함께 거기서 다니되 그것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었으며
12 수사자가 그 새끼를 위하여 먹이를 충분히 찢고 그의 암사자들을 위하여 움켜 사냥한 것으로 그 굴을 채웠고 찢은 것으로 그 구멍을 채웠었도다
13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네 대적이 되어 네 병거들을 불살라 연기가 되게 하고 네 젊은 사자들을 칼로 멸할 것이며 내가 또 네 노략한 것을 땅에서 끊으리니 네 파견자의 목소리가 다시는 들리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오늘 아침은 나훔서 2장을 같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나훔서의 시대적 배경은?
1)북 이스라엘은?
BC 722년에, “앗수르”에게 멸망한 상황이었고요.
2)남 유다는?
앗수르에게 “조공”을 바치는 실질적인 속국으로 전략한 상황이었습니다.
학자들은/ 나훔서의 기록 시기를?
BC 663년 (애굽, 노아몬 멸망) - 612년 (앗수르 멸망) / 사이/로 보고 있습니다.
이때는?
앗수르 제국의 최고 전성기였습니다. (아슈르바니팔 왕의 통치 시기)
—————
앗수르 제국의 특징은?
굉장히 잔인하고 포악했다는 것입니다.
나훔서 3장 1절에도 기록이 되어 있는데요.
1 화 있을진저 피의 성이여 그 안에는 거짓이 가득하고 포악이 가득하며 탈취가 떠나지 아니하는도다
지금도 영국에 있는 대영 박물관에 가면은,
앗수르의 유적이 전시가 되어 있는데요.
아슈르바니팔 왕이 정복지의 백성들을 잔인하게 살육하고 고문하는 장면들이
돌 벽화(부조) 유적으로 전시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
하나님은 이렇게 잔인하고 포악한 사람들을?
가만 보고만 있을까요?
그렇지 않다는 것 입니다.
나훔서의 주제는?
1)”앗수르의 멸망” “니느웨의 멸망”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2)조금 더 거시적으로 보면,
“인간의 악”을 심판하신다는 내용입니다.
나훔서가 총 3장으로 되어있는데요.
1)1장은 - 앗수르 니느웨에 대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선언합니다.
1장 2-3절을 보시면,
2 여호와는 질투하시며 보복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 여호와는 보복하시며 진노하시되 자기를 거스르는 자에게 여호와는 보복하시며 자기를 대적하는 자에게 진노를 품으시며
3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권능이 크시며 벌 받을 자를 결코 내버려두지 아니하시느니라 여호와의 길은 회오리바람과 광풍에 있고 구름은 그의 발의 티끌이로다
하나님은 자기를 거스르는자,
벌 받을 자를 결코 내버려두지 아니하신다라고 말합니다.
이 말씀대로/ 하나님은/
“하나님을 거스르는 인간의 악, 사탄의 악”을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2)그리고 2장은? 니느웨를 어떻게 심판하실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2장 1절을 보시면요.
1 파괴하는 자가 너를 치러 올라왔나니 너는 산성을 지키며 길을 파수하며 네 허리를 견고히 묶고 네 힘을 크게 굳게 할지어다
“파괴하는 자가 너를 치러 올라왔다”고 하는데요.”
“파괴하는 자”는?
역사적으로 바벨론과 메데 연합군을 말하는 것 입니다.
“너”는 ? 앗수르 (니느웨)를 말하는 것 입니다.
고대 니느웨는 지금의 이라크/ 모술(Mosul) 이라는 지역에 있었는데요.
티그리스 강과 코슬(Khosr) 강이 합류하는 곳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니느웨의 성벽의 둘레가 약 12km에 이르렀고요.
성벽의 높이는? 6미터 - 10미터까지 성벽을 쌓아 올렸습니다.
그리고/ 18미터 높이의 파수대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성벽의 폭은? 15미터나 되었고,
성문이 15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단단하고 큰 성벽을 갖춘 니느웨를?
바벨론과 메데 연합군을 들어서 심판하시겠다는 것 입니다.
실질적으로 니느웨는 BC 612년/
바벨론과 메데 연합군에 의해서 니느웨가 함락이 됩니다.
1절 하반절에?
1 파괴하는 자가 너를 치러 올라왔나니 너는 산성을 지키며 길을 파수하며 네 허리를 견고히 묶고 네 힘을 크게 굳게 할지어다
“너는 산성을 지키며 /길을 파수하며/
네 허리를 견고히 묶고/ 네 힘을 크게 굳게 할지어다”
라고 말씀하는데요.
이것은 “앗수르 너희들이 /아무리 바벨론의 침략에 대비해서/
철저하게 준비를 할 지라도/
너희들의 노력이 / 아무런 소용이 없을 것이라”
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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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절부터 10절까지?
니느웨가 어떻게 멸망할 것인지를 예언하고 있습니다.
1)3-4절은 니느웨 성 밖에 진을 치고 있는 바벨론-메대 연합군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3 그의 용사들의 방패는 붉고 그의 무사들의 옷도 붉으며 그 항오를 벌이는 날에 병거의 쇠가 번쩍이고 노송나무 창이 요동하는도다
4 그 병거는 미친 듯이 거리를 달리며 대로에서 이리저리 빨리 달리니 그 모양이 횃불 같고 빠르기가 번개 같도다
여기서 강조하고 있는 것이?
이들이 붉은 색 옷과/ 붉은 색 방패를 들고 있다는 것인데요/
실질적으로 역사학자들은?
바벨론과 메대 군대가 “붉은 색”으로 염색한 군복을 입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방패”는?
이들의 방패가 구리 방패 였는데, 구리가 햇빛에 반사가 되면/
붉은색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실질적으로 바벨론- 메대 연합군의 군대의 모습이기도 하였고
또한 “붉은 색”은 “피”를 상징하기도 하기 때문에/
이 전쟁에서 앗수르 니느웨가 피의 보복을 당할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1)방금 전에 말씀드린 것 처럼, 앗수르는 굉장이 잔인하고 포악한 사람들이었습니다.
2)하나님의 심판도/ 이들에게 / 피의 보복을 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2)5절부터 9절까지는?
니느웨 성이 무너지는 장면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5 그가 그의 존귀한 자들을 생각해 내니 그들이 엎드러질 듯이 달려서 급히 성에 이르러 막을 것을 준비하도다
6 강들의 수문이 열리고 왕궁이 소멸되며
7 정한 대로 왕후가 벌거벗은 몸으로 끌려가니 그 모든 시녀들이 가슴을 치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우는도다
8 니느웨는 예로부터 물이 모인 못 같더니 이제 모두 도망하니 서라 서라 하나 돌아보는 자가 없도다
9 은을 노략하라 금을 노략하라 그 저축한 것이 무한하고 아름다운 기구가 풍부함이니라
5절에서 “그”는? 앗수르 왕을 말하는 것이고요. (신샤리쉬쿤(Sin-shar-ishkun))
“그의 존귀한 자들”은? “앗수르 지휘관들, 귀족들”을 말합니다.
앗수르 왕과 지휘관들과 그의 병사들이 /
니느웨를 막아보려고/ 발버둥을 쳐도/
니느웨가 무너질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6절에 보면,
강들의 수문이 열리고 왕궁이 소멸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역사적으로 주전 612년에,
바벨론과 메대 연합군은 / 봄부터 3개월 동안/ 니느웨 성을 겹겹이 포위했다고 합니다.
여름이 되면서/ 그 지역에 대홍수가 일어났습니다.
바벨론 연합군은 / 앗수르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댐과 수문을 파괴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강물이 성벽을 향해 쏟아지게 만들었고/
니느웨 성을 함락시켰습니다."
그래서 왕후와 시녀들은/ 포로로 끌려가고,
주민들은 사방으로 도망가고,
니느웨 성 안에 있던 수많은 금은보화는 약탈당합니다.
앗수르 사람들도?
다른 나라 사람들의 금은보화를 약탈해서 재산을 쌓았는데요.
이들이 했던 방식대로/ 그대로 당하는 것 입니다.
그래서 10절에 보시면요.
니느웨가 완전이 망했다라고 말합니다.
10 니느웨가 공허하였고 황폐하였도다 주민이 낙담하여 그 무릎이 서로 부딪히며 모든 허리가 아프게 되며 모든 낯이 빛을 잃도다
도시는 황폐해지고/
사람들은 공포와 두려움에 질려서 죽음앞에 있는 모습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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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절은, 니느웨가 멸망한 이후의 비참한 모습을 묘사합니다.
11 이제 사자의 굴이 어디냐 젊은 사자가 먹을 곳이 어디냐 전에는 수사자 암사자가 그 새끼 사자와 함께 거기서 다니되 그것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었으며
12 수사자가 그 새끼를 위하여 먹이를 충분히 찢고 그의 암사자들을 위하여 움켜 사냥한 것으로 그 굴을 채웠고 찢은 것으로 그 구멍을 채웠었도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기 전과
하나님의 심판을 받은 이후의 모습을 대조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앗수르는 세상에서 무서울 것이 없는 “숫사자”였습니다.
자신들의 힘만 믿고/ 주변 나라들 (남유다 포함)을 점령하고/
속국의 사람들을 잔인하게 죽였습니다.
탈취한 보물을 사자굴 (니느웨 성)로 가지고 와서/
자기 사람들 (암사자와 새끼 사자)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심판을 받은 이후에 니느웨는?
그 당당하던 사자들은 온데간데없고 /
사자 굴 자체가 통째로 파괴되었습니다.
11 이제 사자의 굴이 어디냐 젊은 사자가 먹을 곳이 어디냐 전에는 수사자 암사자가 그 새끼 사자와 함께 거기서 다니되 그것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었으며
13절은 ?
이러한 니느웨의 멸망이 하나님의 심판이었다고 말합니다.
13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네 대적이 되어 네 병거들을 불살라 연기가 되게 하고 네 젊은 사자들을 칼로 멸할 것이며 내가 또 네 노략한 것을 땅에서 끊으리니 네 파견자의 목소리가 다시는 들리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1)하나님은 앗수르 사람들이 의지하고 있었던 병거들을/ 강물로/ 무력화 시켰습니다.
2)또한 앗수르 제국을 이어갈 “후손들”을 멸절시켰습니다.
3)그리고 이웃 나라들에게서 뺏았았던 재물들을 다 없애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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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을 자신을 대적하는 악한 사람들을 반드시 심판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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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을 통해서/
1)우리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인들의 영광은 한순간에 무너지는 것을 봅니다.
하나님은 악을 반드시 심판하시는 분입니다.
2)또한/ 우리가 한때는 모두 이렇게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들이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1)내 힘을 의지하고/ 2) 다른 사람들을 함부러 대하고/
3)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들을 자랑하면서
4)하나님이 어디 있냐고? 우리들이 살지 않았습니까?
하나님의 은혜로 / 이제 /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영접하게 되었고/
주님의 통치 가운데에 살고 있음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는 이 하나님의 공의를 신뢰하며,
세상의 악을 마주할 때/ 내 힘으로 갚으려 하지 말아야 합니다.
원수 갚는 것이 주님께 있음을 믿고,
오히려 악을 악으로 갚지 않으며,
주님이 보여주신 선으로 악을 이겨내는 거룩한 백성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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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가지고 함께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오늘 거룩한 주일 예배를 드립니다.
오늘 선포되는 복음의 말씀을 통해,
앗수르처럼 여전히 내 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며 살아가던 영혼들이 깨어지고
주님께로 돌아오는 회심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은혜 가운데 모든 성도들이 복음의 능력을 경험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안에서
참된 평안을 누리는 복된 주일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다 함께 주님의 이름 한번 부르고 간절히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