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8: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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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로마서 8:29–30
29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우리가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할 때 성령은 우리의 기도를 도와주신다.
더 이상 기도할 말이 생각나지 않을 때여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이 말씀은… 우리가 살면서 겪게 되는 좋은 일과 나쁜일,
그리고 실패를…. 완전히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약속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은… 삶이 결코 잘못되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우연히 일어나는 일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고
하나님이 모든 것들 속에서 일하시기에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이다.
우리가 보기에 좋은 일이고 필요한 일인데
하나님이 붙드시고 못하게 하셨다면…
사실 그것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결코 아니다.
또한 어떤 나쁜 일들오 인해서 우리의 삶이 엉망이 되었다면
실제로 그 일은 우리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엉망이 되고 나쁜 그 일은…..
우리를 가르치고 인격을 다듬어 겸손하게 하고 삶을 풍성하게 한다.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고 하실 때….
모든 것은…… 말 그대로 모든 것을 다 말하는 것이다.
우리의 신앙이 퇴행되는 것도…. 우리의 죄까지도 모두 다 포함이다.
죄는…. 물론 우리에게 나쁜 것이어서
우리가 죄로 인해 고통스러운 결과를 받으면 후회하지만…
하나님은 죄를 엮어 내셔서….. 모든 것을 합력하여 결국에는
우리의 선을 이루시는 것이다.
그렇게 하나님은 우리의 죄와 실패까지도 모두 사용하실 수 있다.
죄를 사용하셔서…. 내 자신이 얼마나 약한지.. 덧없는지 보게 하시는 것이다.
우리가 죄를 지어도 된다는 것은 아니지만…
죄를 통해서도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볼 수 있어야 한다.
모든 것을 합력하여서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는 약속이….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여야 한다.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다.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라고 했다. (요14:21)
그렇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로서….
하나님을 위해 살기로 헌신하는 사람들은…..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인생의 좋은 것과 나쁜 것들을
모두 하나님이 뜻하신 대로 바꾸어 사용하시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에게만 선한 결과를 가져 온다.
그러면…. 왜 우리가 좋지 않은 일… 실패하는 일…
심지어 우리의 죄 까지도 사용하셔서 선을 이루실까요?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반역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말씀하시는데…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신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셨다.
로마서 1:24
24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하나님이 인간에게 내리시는 가낭 무거운 형벌 중 하나는…
그들을 죄의 욕망대로 살게 내버려 두시는 것이다.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갖게 하고 살게 하시느 것이다.
그러면 인간이 어떻게 되냐면?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스스로가 자신의 삶을 통제할 수 있다는 착각에 빠진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인들의 경우는….
죄가 드러나서 발견되는 내 모습들…..
나쁜 상황들 좋지 않은 상활들에 직면하면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죽을 수 밖에 없는 피조물에 불과하다는 것을 자각게 된다.
하지만…. 믿지 않는 사람들이…. 성공과 쾌락을 경험하면…
착각만 오히려 더 켜져서…..
가장 큰 죄인 교만과 과도한 자신감…. 자기 중심성이 자라나서…
마음이 이러한 것들로 꽉 차 있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믿음이 없는 사람에게 주어진 좋은 상황들은…
오히려 그들의 마음을 더 강팍하게 할 수 있다.
반면에 믿음이 있는 사람들은 나쁜 상황에서도 오히려 겸손하게 깨닫고…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남을 배려하는 성품을 갖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모든 것들을 통해서 그리스도를 닮아가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합력하여서 선을 이루신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그 선은 과연 무엇일까요?
29-30절이 답을 알려 준다.
하나님이 이루시려는 선은…..
우리가 생각하는 선보다 훨씬 크고 높고 깊은 것이다.
29-30절은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이 무엇을 이루시는 것인지…
하나님이 이루시고자 하는 목적들이 실제로 무언인지 알려주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모든 일이 서로 합력해서 결국에는 우리가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도록” 만드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이루시는 “선”은….
다름 아닌….. 우리의 인격이 새롭게 되는 것이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믿지 않는 사람들 보다
더 좋은 것이나 유리한 상황을 주시는 것으로 아는데…..
그게 아니라 우리의 인격이 새롭게 되는 것이다.
믿지 않는 사람들 보다…. 고통이 덜하고… 나쁜 상황들을 덜 맞이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모든 것을 사용하셔서 우리의 마음을 가르치시고…
겸손하게 하시고, 갈고 닦으셔서 예수님을 닮게 만드시는 것이다.
이 모든 역사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이루시려는 궁극적인 목표가 무엇일까요?
29절입니다.
로마서 8:29
29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닮아 가게 하시는데요….
본받게 한다는 것은 겉모습만이 아니라 모든 면에서 닮는 것이다.
우리 내면의 깊은 곳에서 밖으로까지 새롭게 빚어지는 것이다.
우리는 예수님의 형제가 되는데….
법적으로만 하나님의 가족으로 입양된 것이 아니라
같은 가족으로서 그 모습도 닮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삶에서 일어나는 상황들을 통해서…
하나님은 우리를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형제와 자매로 다듬어 가시는 것이다.
29-30절은… 하나님이 당신의 자녀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빚어가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로마서 8:29 -30
29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29-30절은 사슬 고리가 연결된 것 처럼….
끝말 잇기 하듯이 하나하나 연결되었는데요.
1.“미리 아신” => 하나님은 미리 아신 다고 하시네요…..
과거의 일도.… 앞으로 일어날 일도 다 아신다.
우리가 예배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 어떻게 할 것인지….
우리는 모르지만 하나님은 미리 아신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에 앞으로 되어질 일을 미리 아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렇게 미리 아신다는 것을 “예지” 라고 한다.
하나님이 그렇게 다 아신다고 하니까…..
CCTV로 나를 감시하는 것 같은 부담감이 생기시나요?
그런데…. 하나님이 나를 아신다는 것은 인격적으로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이다.
창세 전부터 나를 아신다고… 사랑하신다고 하시니….
하나님은 시간이 시작되기도 전에…. 이미 우리를 사랑하신 것이다.
2. “미리 정하신" =>하나님은 예정하셨다는 것인데요…
미리 정한다는 것은.… 목적지를 정한다는 의미다.
곧 미리 우리에 대한 계획을 세우셨다는 것이다.
3.부르시고
하나님이 우리를 미리 정하셨기 때문에 부르신 것이다.
우리는 택함을 받은 것이다.
하나님이 나를 부르실 때… 어떻게 부르셨나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었던 것이다.
그래서….. 내가 어떤 상황 속에서..… 고통 중에서….
“교회에 가 볼까?” “하나님 앞으로 나가 볼까” 이런 생각이 드셨을 텐데요….
그렇게 하나님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며 부르신 것이다.
4.의롭다 하시고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러 의롭게 해 주셨기에….
우리를 법적으로 의롭고 흠이 없다고 선고해 주시고… 그렇게 대우새 주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미리 아시고…. 부르시지 않으셨다면…
어느 누구도 의롭다 함은 받을 수가 없는 것이다.
5.영화롭게 하셨다.
영화롭게 되는 것은 모든 죄를 제거하고 몸과 영혼이 완전해 졌다는 의미다.
성화의 마지막 단계가 영화인데요…..
정리를 해 드리면……
우리는 이미 하나님께 사랑을 받았고…
미리 정해졌고, 의롭다 함을 받았고….
이제 곧 영화롭게 될 것이라는 사실이다.
우리는 현재… 영화만 이루어지지 않았고 예지, 예정, 칭의는 이루어진 상태다.
마직막…..영화는 주님이 오실 때 이루어지게 되어 있다.
우리는….. 구원이 어떻게 이루어 지는 것인지 한 눈에 볼 수 있어야 하는데요…
우리를 미리 아셨고…. 그래서 미리 정하셨고…..그래서 부르셨고….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셔서 우리를 의롭게 하셨고……
앞으로 우리는 영화로워 질 것이고…….
이렇게 이어지는 단계들을 보면서….
하나님이 이 안에서 이루어가시는 선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이제는….. 우리가 슬프고 불행한 일을 당해도..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은… 구원의 파노라마 속에서 이해해야 한다.
창세전에 이미 우리를 아신 예지에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영화까지 가는 것이다.
구원의 최종 목표는 영화이다. 영광이라고도 하지요……
예지에서 영화까지의 이 모든 것들은…
끊을 수 없을 정도로 정확하게 연결되어 있다.
쇠사글 고리가 연결되었듯이….. 정확하게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이렇게 고리로 계속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이 고리가 도중에 끊어지는 법은 없다.
하나님께서 부르신 자들이면…
마침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영화의 단계까지 반드시 이르게 하시는 것이다.
이렇게 연결된 구원의 고리 안에… 우리가 들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것인가요..
하나님은 창세전 부터 나를 미리 아신다는 것….
그렇게 창세전 부터 나를 사랑하셨고
그래서 모든 것들을 계획하셨고…
계획만 하시고 불러 주시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데…..
그렇게 나를 불러 주셨기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내 스스로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는데….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합력해 주신 것인데요…..
아시고 부르셔서…. 사랑하는 자로 삼기 위해 훈련을 시켜 주신다.
우리 죄를 드러내시고….. 그 죄를 극복하지 못하는 일 들 속에서 훈련하시는데요….
죄를 짓고 나면 너무 괴롭고…. 다시는 짓지 않겠다고 생각하고 몸부림 치고…
그런데도 다시 죄를 짓게 된다.
자꾸 그러니까…. 죄가 너무 많아서 못 살겠는 지경일 때….
이렇게 방법이 없는 죄인이니…. 예수님이 피 흘리신 것이구나….하면서
십자가의 사랑을 배우고 하나님의 사랑을 배우게 된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것이다.
또~~~ 하나님의 사랑을 배우는데… 고통을 통한 방법도 잇다.
고통을 당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이 부딪혀 오는 것을 느끼는 것이다.
고통의 절정에 이르면…. 다 포기하고…. 죽어가고 있는데….
그때… 하나님 사랑의 절정을 깨닫는다.
하나님께서 오죽 나를 사랑하시면…
이러한 사랑의 훈련을 시키실까… 하면서 하나님 사랑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원래의 우리들 모습 같으면….
하나님이 오죽 나를 미워하시면… 하나님이 어쩜 이렇게 까지 하시는 분이실까 하면서…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나에게 이렇게 까지 하실까.… 하는 모습이 우리들 모습인데…
하나님이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면….
오죽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면… 포기치 않으시고 나를 다듬어 가실까…
이렇게 깨달아지도록….. 선을 이루어 가시는 것이다.
여러분… 그렇게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은 틀림이 없는 사실이구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는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셔서…..
하나님을 사랑하는자….그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이다.
그렇게 영화로운 단계까지 우리들을 이끄시는데요…..
우리가 영화롭게 된다는 것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처럼 온전해져서
하나님의 영원한 나라로 받아들여지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가 영화롭게 된다는 것은 미래에 이루어질 일인데요…….
그래도 우리가 감이라도 잡게…….
십분이라도…. 아니 3분이라도 좋으니까…….
영화의 세계에 들어가서 보고 다시 나올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이런 체험을 주시면…. 이 말씀이 아주 실감이 나서…
고난을 잘 견기도 이길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하나님게서는 답답하실 정도로… 이렇게 말씀만을 통해서 알려 주시는 것이다.
왜 그러실까요?
그 이유는..… 우리가 그런 영화의 상태를 경험한다고 해도…
“내가 뭐에 홀렸었나?”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분명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게 뭐지? 희안한 거네….” 하고 잊어버리고 말 것이기 때문이다.
보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는 것이 진짜 신앙이다.
기적을 보고 믿는 사람이 되면…
그 기적이 계속해서 나타나지 않으면 무언가 잘못된 것 같고….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렇게 기적적인 방법들을 쓰지 않으시고…
참… 어리석어 보이고… 우리가 이해하기 어려울 것 같은….
말씀의 방법을 계속적으로 사용하고 계신 것이다.
말씀으로 하나님을 붙잡는 사람이 신앙이 확실한 사람인 줄로 믿습니다.
살면서 기적이 나타날 때도 있지만…기적이 나타나지 않을 때가 더 많다.
중요한 것은…
기적이 나타나지 않는 그 순간…
눈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바로 그 순간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참 믿음을 가지고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그렇게 어떤 폭풍이 와도 견디는 진짜 믿음이어야 하기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아시고, 정하시고, 부르시고, 의롭게 하셨으며……
이미 영화롭게 하셨다는…..
그 한 말씀을 붙들고 믿고 나아가기 원합니다.
우리 현재의 모든 일들은….. 현재의 고통까지도….
하나님의 은혜에 의해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고 있는 줄로 믿습니다.
다 같이 주여 한 번 외치고 기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