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7.01)말씀묵상 - 마가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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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NAVI] 1. [중심]
- (26.07.01) [ 예수께서 비유로 가르치시는 부분이 이어집니다. 어제와 같이 막4:1-34을 다시 살펴보면서 비유로 주시는 말씀을 같이 묵상하면 좋겠습니다. ]
오늘의 말씀 / 마가복음 4:26–29 (NKRV)
26 또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으니 
27 그가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씨가 나서 자라되 어떻게 그리 되는지를 알지 못하느니라 
28 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라 
29 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대나니 이는 추수 때가 이르렀음이라
- [메세지] :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리는 비유를 통해서 하나님 나라를 말씀해주고 계십니다.
씨를 뿌린 사람이 모르고 있는 동안, 자라나서 열매 맺도록 하나님이 섭리하십니다. 씨가 자라나서 싹이 나고 이삭을 맺고 충실한 곡식이 되는데, 그것이 어떻게 그렇게 되는지를 알지 못합니다. 그저 뿌리고 때가 이르기까지 살아갈 뿐인데, 정하신 때가 되면 추수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와 같다고 하십니다. 우리가 모르는 가운데 하나님이 섭리하시며 이루십니다.
우리가 믿음 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이 어떤 원리로 역사하시고 말씀이 어떤 식으로 실제로 이루어지는지, 어떤 방식으로 작용하고 있는지 모를 수 있습니다. 말씀을 읽어도 잘 모르겠다고, 말씀 보기를 포기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이 우리 생각보다 훨씬 위에 있으시니, 모르는게 정상일 수 있습니다.
주신 말씀을 잘 모르겠다 해도 실망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도 하나님은 하시는 것을 믿고 인내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말씀이 우리 안에서 싹이 나고 자라나서 열매 맺는 것을 보게 하시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때가 이를 때까지 믿음으로 주를 보며, 추수의 기쁨으로 주를 찬양하는 우리 되기 소망합니다.
 - [우리의 기도]
1. 우리를 예수님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 자녀 삼으시고, 하나님 나라 백성 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2. 우리가 모르는 가운데 은혜로 섭리하시는 주님을 의지하며, 기도하는 우리 되게 하시기를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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