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우연을 가장한 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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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자연주의는 무엇인가?
서론: 자연주의는 무엇인가?
여러분들이 전자제품 가게에서 최신형 아이폰을 구경하고 있다고 상상해봅시다. 이 아이폰을 보면서, 오오 이 아이폰을 보니 앞 유리는 번개가 모래밭에 쾅 쳐서 우연히 유리가 만들어지고, 갑자기 연금술 처럼 우연히 바람이 불어서 금속들이 조립되고, 수십억년이 지나 반도체 칩들이 휴대폰 안에 내장이 된 다음에, 애플 운영체제가 우연히 발생해서 모든 부품들이 우연히 차자작 각자의 자리에 정확히 맞아 떨어지고 우연히 배터리가 충전이 되어 완성되었겠구나 라고 생각하는 사람 있습니까?
아마 아무도 없을 겁니다. 다만 누군가 진짜 똑똑한 사람이나 혹은 단체와 기업에서 수많은 계획을 실행에 옮기고 거듭 거듭해서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이 기계를 설계하고 만들었겠구나? 라고 생각하는게 상식이죠.
그런데 오늘 설교 제목에 나와 있는 이 자연주의를 따르고 그것만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요 이런 스마트폰 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정교하게 설계되어 만들어진 이 온 우주와 계절, 이 온 세상과 사람이 ‘우연히’ 만들어 졌다고 믿습니다. 우연히 만들어진것이야 라고 생각하는게 바로 자연주의 세계관 입니다.
이러한 세계관 렌즈를 끼고 있는 사람들은 쉽게 표현해서, “이 세상에 보이는 세상이 전부다” 라고 믿는 겁니다.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으시니까 없고, 기적도 없고, 영혼도 안보이니까 없고, 사랑도 눈에 보이지 않으니까 없다.
오직 눈에 보이는 물질과 자연의 법칙만 있다고 주장하죠. 그래서 그들은 이 세상이 빅뱅과 같은 매우 우연한 폭발로 시작되었고, 인간은 하나의 단백질인데 그것이 진화해서 생긴 존재라고 믿는다는 것이죠.
그런데 그들은 빅뱅 폭발을 어떻게 봤을까요? 어떻게 그걸 증명할 수 있을 까요? 어떻게 단백질이 자라서 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을까요? 굉장히 과학적이라고 생각하지만, 너무나도 종교에 가까울 정도의 믿음을 요구하는 것이 바로 자연주의 세계관 입니다.
우리는 오늘 창세기 말씀을 통해서 이 자연주의 라는 우연이 우리에게 얼마나 치명적인 덫이 되는지, 왜 위험한지, 그리고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씀하는지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대지 1: 말씀과 자연주의 비교
대지 1: 말씀과 자연주의 비교
**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자 오늘 창세기 1장1절은 오늘 위에서 잠시 다루었던 자연주의와 정면으로 배치되는, 완전히 정반대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연주의자들은 이 세상의 첫 시작에 “우연”이 있었다. 혹은 세상이 우연히 만들어졌다 라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그런 그들이 성경을 펼치면 가장 먼저 나와있는 구절이 그들의 사상과 완전히 정반대의 선언을 하고 있죠.
오늘 이 구절을 보시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하는데, 자 그럼 이 말씀에 의하면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천지와 함께 있었을까요? 아니면 먼저 계셨을까요?
그렇죠 우리가 아는 천지가 이 세상인데, 이 세상을 누군가 만들려면 그 세상보다 존재가 앞서서 있는 것이 맞습니다.
이 말은 세상이 존재 하기 전에, 혹은 존재 할때 “우연” 이 있었던게 아니라 하나님 즉, 인격적인 존재가 계셨다는 것입니다.
1절의 내용을 우리가 살펴보면 우연이라는 것과는 완전히 상반됩니다. 이 창조는요 우연히 일어난게 아니라, 하나님이 작정하시고 계획하신 그 의지의 결과 이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다고 요한복음에서도 증거합니다.
2절도 함께 읽습니다. 시작.
**쉬운성경 창세기 1:2 “그런데 그 땅은 지금처럼 짜임새있는 모습이 아니었고, 생물 하나 없이 텅 비어 있었습니다. 어둠이 깊은 바다를 덮고 있었고, 하나님의 영은 물 위에서 움직이고 계셨습니다.”
개역개정에서는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위에 있었다. 라고 하는데 쉬운 성경을 통해서 살펴보면 아직 무질서한 상태에 있었구나 라는걸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만약 자연주의자들이 옳았다면 이 세상은 창세기 1장 2절의 상태에서 질서가 생겨서는 안됩니다. 오히려 그 상태에서 영원히 혼돈과 공허 가운데 있던지, 아니면 아주 오랫동안 무질서가 충돌하며 더 큰 무질서를 만들었겠죠. 그러나 하나님의 영은 물위에서 움직이고 계셨다고 합니다. 이것은 바로 질서를 만드시는 하나님 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 창세기 1:3–5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생겼고요, 4절 5절을 통해 빛과 어둠을 나누셨죠. 그리고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다고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하나님이 대상을 나누셨다는 것은 즉 구별하셨다는 것이고, 이름을 부르셨다는 것은= 의미를 부여했다는 것입니다.
자연주의가 주장하는 우연한 폭발로는 질서가 생기거나, 그 대상에 이름이 생기는 의미가 부여되지 않습니다. 폭탄이 하늘에서 떨어져서 모든게 터져버린 그 자리에 갑자기 병원에 지어지지 않는 것과 같은 수준입니다.
하나님이 낮과 밤을 나누시고 이름을 붙이셨다는 의미는. 이 세상의 모든 시스템과 계절, 시간이 모두 하나님의 통제와 계획 아래 있다는 증거입니다. 세상은 저절로 굴러가지 않습니다. 지구가 우연히 자전하고 공전하지 않습니다. 태양계가 우연히 궤도를 돌지 않습니다. 계절이 우연히 바뀌는게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하루 하루 키가 우연히 자라지 않습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매 순간 붙들고 계신 작품들의 공연인 것이죠.
대지2: 자연주의가 왜 덫이 되는가?
대지2: 자연주의가 왜 덫이 되는가?
대지2-1) 말씀과 어떻게 대치 되는가?
대지2-1) 말씀과 어떻게 대치 되는가?
이 자연주의는요 말씀에 대치 됩니다. 그리고 이것을 따르는 자들을 하나님께서는 어리석다고 합니다.
시편을 읽어 볼까요?
**시편 14:1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어리석은 자들은요. 지능이 낮은 사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바로 도덕적이고 영적인 판단력이 마비되어 있는 사람을 뜻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말씀과 대치되는 삶을 살아갑니다. 바로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것이죠. 눈앞에 뻔히 보이는 창조주의 솜씨를 보고도 그냥 모른척 하죠.
수목원에서 울창한 숲을 보거나,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고도 이야 이런 우연이? 라고 하면서 우기는 태도 그것이 바로 성경이 말하는 어리석음 입니다.
자연주의는요 겉보기에는 아주 과학적이고 이성적인 것 처럼 보입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만 믿어, 혹은 과학적으로 입증 된 것만 믿어, 라는 말이 굉장히 지적여 보이지만, 정말 정말 어리석은 모습이죠.
로마서에서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로마서 1:20 “세상이 창조된 이래로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성품인 그분의 영원한 능력과 신성은 그가 만드신 만물을 보고서 분명히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핑계를 댈 수 없습니다”
그런데 자꾸만 핑계를 대는거에요. 이것이 바로 말씀과 정면으로 대치되는 자연주의자들의 특징중 하나 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말씀합니다. 우리는 만물을 보고 어떤 만물이죠? 그가 만드신 만물을 보고 하나님이 계신 분이 계시다는 것을 말이죠.
대지2-2) 영적 상태를 어떻게 끌고 가는가? / 덫에 걸린 사람의 말로는 어떻게 되는가?
대지2-2) 영적 상태를 어떻게 끌고 가는가? / 덫에 걸린 사람의 말로는 어떻게 되는가?
그런데 이 자연주의가 단순히 그 정도 수준에서 성경을 거스르는게 아닙니다. 우리들의 영적 상태를 올무와 같이 덫에 걸린 사람과 같이 만들어 죽음에 이르게 합니다.
이 자연주의 세계관은 “나는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완전히 바꿔 버립니다.
가장 먼저, 삶의 목적과 가치가 파괴됩니다. 자연주의 이론에 의하면 이 자리에 있는 모두는 그저 운 좋게 진화한 ‘고등 포유류’에 불과합니다. 우연히 태어났으니 삶의 목적도 없어요. 그저 살아남아서 유전자를 이 땅에 남기고 죽으면 그게 삶의 목적의 끝입니다. 죽음 이후의 세계도 없어요 왜 눈에 보이지 않으니까! 영혼도 없고 심판도 없죠 왜? 눈에 안보이니까!
이렇게 되면 인생은 마귀의 계획에 따라 허무 가운데 놓여지게 됩니다. 아니 어차피 죽으면 흙이나 거름신세인데, 그냥 언제 죽을지도 모를 인생 내 맘대로 쾌락만 즐기다 죽으면 되는거 아냐? 라고 생각하죠.
여러분 주변에 친구들을 살펴보세요. 요즘 많은 청소년들이 겪는 이 허무주의와 생명을 가볍게 여기는 이 흐름이 바로 이 자연주의라는 세계관 에서 발생하게 된 것입니다.
두번째로 이 덫에 걸리게 된 사람은요. 도덕과 윤리가 붕괴됩니다. 하나님이 없다면, 절대적인 선과 악의 기준도 없어집니다. 자연주의 세계관은 “강한 자가 살아 남는다”는 적자생존의 법칙만 존재합니다.
내가 남을 밟고 올라서는 것이 진화의 과정인거야~ 라고 주장한다면 그것이 나쁘다 라고 말할 근거가 없어지죠. 하지만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닮은 인격이 있고, 지켜야 할 도덕이 있으며, 서로를 사랑해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그런데 자연주의는 이 기준을 다 파괴한다는 것이죠.
로마서 1장 21절 볼까요?
사람들은 하나님을 알면서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도 않았고, 하나님께 감사하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사람들은 헛된 것을 생각했으며, 그들의 어리석은 마음은 어둠으로 가득 찼습니다
24절에서는 또 이렇게 말씀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죄악된 행동을 하도록 내버려 두셨습니다. 사람들은 이제 가지각색의 더러운 죄를 지어 자기들끼리 부끄러운 짓을 행하여 몸을 더럽혔습니다
결론: 믿음으로 대적하라!
결론: 믿음으로 대적하라!
이러한 덫에 걸린 사람들은 결국 영원한 죽음 가운데 놓일 수 밖에 없습니다.
여러분 세상은 끊임없이 계속해서 교과서와 미디어를 통해 우리는 우연의 산물이다. 라고 속입니다. 그 우연을 가장한 덫에 절대로 속아서는 안됩니다.
우리는요 어떤 폭발로 갑자기 띡 하고 생긴 존재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온 우주와 만물을 하나님의 계획안에 만드셨고, 특별히 그 온 세상을 하나님의 형상인 우리 인간이 다스리고 누리도록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너무나 특별한 존재 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걸작품 입니다. 피조물 중에서도 가장 소중한 존재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다스리고 우리는 그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기 때문에 존엄하다는 그 믿음이 우리를 바른 길로, 그리고 기독교 세계관으로 우리를 세워 나갈것입니다.
이 자연주의라는 거대한 악의 세계관에서 우리는 계속해서 하나님의 DNA를 발견해야 합니다. 온 세상을 볼때, 이전에는 우리가 무심히 지나쳤다면 지금은 길가에 꽃을 자세히 보세요. 구름을 보시고 나무도 한번 자세히 보세요 어느것 하나 우연이 없고 같은게 없구나, 모든게 하나님 손에서 만들어 졌구나, 하나님이 살아 계시구나 라는 것을 인식하고 또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내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선포하는 것입니다. 학교에서 진화론을 배울때, 혹은 친구들이 하나님 없다고 놀릴때 맞서 싸우기 어렵더라도 여러분들의 마음으로는 단호하게 선포해야 합니다.
속으로라도 외치세요. “절대 우연이 아냐, 하나님은 안계시는게 아냐 지금도 나와 함께 계셔, 나는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야”라고 말입니다.
** 로마서 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이러한 우리의 믿음이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할 뿐만 아니라 자연주의가 우연을 가장한 덫으로 우리의 삶을 무의미하게 하는 것에서 건져낼 것입니다.
이 믿음으로 한주간도 승리하는 우리 중등부 되길 소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