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이 임하시면
26년 7월 26(79)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6 viewsNotes
Transcript
주제: 성령님은 하나님의 백성을 하나 되게 하시고, 예수님의 복음을 말하게 하십니다.
주제: 성령님은 하나님의 백성을 하나 되게 하시고, 예수님의 복음을 말하게 하십니다.
명제: 성령님이 임하시면 하나님의 사람은 두려움에 머물지 않고, 하나님의 큰일을 듣고 말하는 증인으로 변화됩니다.
명제: 성령님이 임하시면 하나님의 사람은 두려움에 머물지 않고, 하나님의 큰일을 듣고 말하는 증인으로 변화됩니다.
사도신경
사도신경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본문
본문
사도행전 2:1-21
인사
인사
예수님 부활하셨습니다. 우리 주님 다시 오십니다. 아멘!
도입
여러분에게 성령님은 어떤 이미지 인가요?
우리가 하나님을 떠올리면 창조주, 왕, 거룩한 빛 같은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예수님을 생각하면 우리와 같은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십자가를 지신 구원자의 이미지가 그려집니다.
그런데 성령님은 조금 어렵습니다.
성령님은 어떤 이미지인가요?
성령님은 단순하게 분위기일까요?
뜨거운 감정을 말하는 것일까요?
오늘 본문의 배경이 되는 절기는 오순절입니다.
오순절은 구약의 칠칠절과 오늘날 맥추감사절과 같은 절기를 말합니다.
오순절에 성령님이 임하신 사건입니다.
오순절은 유월절 후 50일째 되는 절기입니다. 구약의 시대에서 하나님께 첫 열매를 드리며 감사하던 절기입니다.
그 오순절에 하나님께서 성령을 부어주셨습니다. 첫 열매를 드리던 날, 하나님은 복음의 첫 열매처럼 교회를 세우시고 여러 나라 사람들이 하나님의 큰일을 듣게 하셨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성령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아가 보겠습니다.
대지 1
대지 1
성령님은 하나님의 약속대로 임하십니다.
본문: 1-4절
핵심: 성령님은 예수님의 약속 성취입니다.
1~4절을 중학생 친구들이 한 목소리로 읽겠습니다. 시작!
2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오순절에 성령님이 임하십니다.
성령님은 예수님을 알게합니다.
고린도전서 12:3입니다.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성령님이 우리에게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알게합니다.
성령님이 우리 안에 찾아오시면, 예수님이 그냥 역사 속 인물이 아니라 나의 주님으로 고백하게됩니다.
오늘 본문은 오순절을 기념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에게 성령이 임하십니다.
제자들이 대단해서 성령님이 임하신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약속하셨고, 하나님이 그 약속을 이루셨기 때문에 성령님이 임하십니다.
제자들과 사람들은 그 약속을 믿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가 이번주에 우리 수련회 주제 말씀을 올렸었죠. 베드로전서 2:9
정원이가 성경책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말씀을 찾아 필사를 하고 사진 찍어서 단톡에 올렸습니다.
정원이에게 간식을 전달하기 위해서 연락을 하는데 시험기간이고 하니 잘 안되더라고요.
그래도 약속을 잡아서 여기 중앙공원에서 보기로 했습니다.
정원이에게 전달할 간식을 가지고 중앙공원 근처에서 기다렸습니다.
정원이가 올 것이라는 믿음이 있어서 기다렸습니다.
정원이도 제가 오겠다고 약속을 해서 그 약속을 믿고 약속 장소에 나왔습니다.
그래서 간식을 배달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이것이 신뢰입니다.
상대방과 약속한 것을 믿는 것 서로 말한 것을 지키는 것이 신뢰입니다.
예수님의 말씀과 약속을 신뢰하는 제자들처럼 우리 중고등부도 성경 말씀을 신뢰하길 바랍니다.
대지 2
대지 2
성령님은 하나님의 큰일을 듣게 하십니다.
본문: 5-13절
핵심: 성령님은 복음이 알아들어지게 하십니다.
5~8절을 고등학생 친구들이 한 목소리로 읽겠습니다. 시작!
5 그 때에 경건한 유대인들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더니
6 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7 다 놀라 신기하게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들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8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이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찌 됨이냐
성령이 임한 사람들은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각국의 다른 언어로 말하게 됩니다.
성령이 각국의 다른 언어로 말하게 한 내용은 하나님의 큰일, 즉 복음을 말합니다.
성령이 우리에게 임하시면 우리가 큰일을 하고 대단한 일을 하는게 아니라, 복음을 전하게 됩니다.
믿는 우리를 바라보는 세상의 시선은, 둘로 나누어 우리를 바라봅니다.
하나의 시선은 놀라며 의문의 시선입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바뀐 우리의 형상을 바라봅니다.
여름방학 끝나고 수련회 다녀온 여러분을 바라보는 친구들이 “너 어떻게 그렇게 달라질 수 있어?”
“너 쫌 바뀐거 같다?”, “너답지 않게 왜그래?”
이런 말을 듣게 되는 것은 우리가 여름 수련회동안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여름수련회에서 열심히 기도하고 하나님을 부르짖는 이유는 하나님을 소환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아시고, 들으시고, 찾으시는 분이시기에 우리는 기도합니다.
기도는 하나님을 움직이는 행위가 아니라, 이미 우리를 향해 귀 기울이시는 하나님께 믿음으로 나아가는 행위입니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고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성령님이 우리안에 충만해지길 소망합니다.
또 다른 시선은 조롱입니다. 13절입니다.
‘또 어떤 이들은 조롱하여 이르되 그들이 새 술에 취하였다 하더라’
세상은 우리를 놀라워하며 궁금해 하거나 조롱합니다.
“너 고3이 교회 수련회가?”
“일요일은 푹 쉬고 컨디션 회복해야지 아침부터 교회를 가는게 말이되?”
“월급에 10분의 1을 교회에 갔다바친다고?”
세상은 우리의 믿음을 이해할 수 없고 더 나아가 조롱합니다.
하지만 믿는 우리에게는 하나님과 맺은 약속의 반응입니다.
주일에 나의 스케줄에 따라 생활하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하나님께 집중하며 일요일이 아닌, 주일로 지키는 삶.
나의 소득을 내가 잘나고 내가 열심히 생활해서 벌어드린 소득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는 삶.
하나님의 약속을 지키며 생활하는 것은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대지 3
대지 3
성령님은 우리를 복음의 증인으로 세우십니다.
본문: 14-21절
핵심: 성령님은 두려워하던 사람을 예수님을 말하는 사람으로 변화시키십니다.
14절을 제가 읽겠습니다.
14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함께 서서 소리를 높여 이르되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아 이 일을 너희로 알게 할 것이니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성령 충만은 “내가 특별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님은 세상이 말하는 좋은 학교, 좋은 회사로 인도하는 분이 아닙니다.
성령은 나의 죄를 위해 죽으신 분이 예수라는 것을 알게합니다.
그 예수가 부활했고 다시 오신다는 약속을 했는데, 그 약속을 세상 사람들에게 전달하게 하는 분이 바로 성령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은 대단한 것이 아니라, 내 주변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소개하는 거에요.
하나님을 전하는 것이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증거가 됩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실 때, 같이 십자가에 달리는 것이 두려워 예수님을 모른다고 했던 사람이지요.
그런 베드로가 오늘 본문에 성령의 충만함을 통해 예수님을 전하는 사람이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지만 하나님을 전할 수 없는 것은 두렵고 떨리는 마음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진짜 오실까? 예수님이 진짜로 오셨던 것이 맞나? 내 안에 의문이 있는데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예수를 소개할 수 있겠어요?
성령님은 우리가 가진 의문 속에서 예수님께로 이끌어 주십니다.
우리안에 성령이 충만해지면 우리는 두렴과 떨림에서 벗어나 용기있게 예수를 전할 수 있게 됩니다.
성령님은 우리가 방언을 말하고 신비한 체험을 하게 하는 분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고 말하는 증인으로 세우시는 분입니다.
결론
21절을 다같이 한 목소리로 읽겠습니다. 시작!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성령님은 우리를 예수를 말하고 전하는 사람으로 세워가십니다.
그런데 먼저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예수님, 나를 구원해 주세요”
“예수님께서 나의 삶의 주님이 되어 주세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습니다.
우리 모두 성령님과 동행하며 예수님을 구원자로 전하는 증인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기도
사랑의 하나님,
오늘 우리에게 주신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의 말씀을 믿습니다.
우리가 먼저 예수님을 알기 원합니다.
우리에게 예수님을 알려주시고 알게된 예수를 전하게 하옵소서.
내가 먼저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할 수 있도록 성령님이 나의 삶의 충만하길 원합니다.
나와 동행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헌금기도
헌금기도
결단찬양
결단찬양
주기도문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