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터가 무너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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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lm 3:1–4 NKRV
1 여호와여 나의 대적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일어나 나를 치는 자가 많으니이다 2 많은 사람이 나를 대적하여 말하기를 그는 하나님께 구원을 받지 못한다 하나이다 (셀라) 3 여호와여 주는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요 나의 머리를 드시는 자이시니이다 4 내가 나의 목소리로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그의 성산에서 응답하시는도다 (셀라)
찬송가:95장 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며
Psalm 11 NKRV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1 내가 여호와께 피하였거늘 너희가 내 영혼에게 새 같이 네 산으로 도망하라 함은 어찌함인가 2 악인이 활을 당기고 화살을 시위에 먹임이여 마음이 바른 자를 어두운 데서 쏘려 하는도다 3 터가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하랴 4 여호와께서는 그의 성전에 계시고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의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의 안목이 그들을 감찰하시도다 5 여호와는 의인을 감찰하시고 악인과 폭력을 좋아하는 자를 마음에 미워하시도다 6 악인에게 그물을 던지시리니 불과 유황과 태우는 바람이 그들의 잔의 소득이 되리로다 7 여호와는 의로우사 의로운 일을 좋아하시나니 정직한 자는 그의 얼굴을 뵈오리로다
전형상화 (말씀 강해)
시편 11:1 “1 내가 여호와께 피하였거늘 너희가 내 영혼에게 새 같이 네 산으로 도망하라 함은 어찌함인가”
다윗이 사울의 무기 맡은자로 있을때, 사울이 악령에 시달릴때, 주변에서 연주할때 창을 던져 두번이나 죽이려던 때에 다윗이 이 시를 썼다고 한다.
우리가 하나님앞에 있다 하더라도 세상은 우리를 비웃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너를 구할 다른 수단을 찾으라고 말한다고 합니다. 나는 안전한데 사람들은 나한테 큰 일 났다고 말합니다. 어서 대안을 찾으라고 제촉 합니다. 두가지 경우입니다. 우리가 불안한 모습을 보이거나 (쉽게 말해서 틈을 보였거나), 아니면 우리를 속이려는 것입니다. 우리의 구원자에게서 우리가 떠나는 순간을 기다렸다고 우리를 죽이고 도둑질 하려는 것입니다. 시편 기자는 원수의 계략을 간파하고 되묻습니다. 네가 말의 이유가 무엇이냐? 근거가 무엇이냐? 2절에 그 원인을 밝혀 냅니다.
시편 11:2 “2 악인이 활을 당기고 화살을 시위에 먹임이여 마음이 바른 자를 어두운 데서 쏘려 하는도다”
창세기 3장에 보면 사탄이 하와에게 말합니다. 선악과를 정녕 만지지도 말라고 했느냐? 하나님은 먹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러면 죽으리라! 명하셨지요! 사탄은 하와의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의심을 불어 넣습니다. 죽지않아~ 오히려 네 눈이 밝아져 하나님 처럼 될것이야~~! 이 말은 좋은 것인데 하나님이 네가 잘되는 것을 원하지 않아서 막은 것이야! 이렇게 무엇인가요? 하나님 사랑에 대한 의심을 심습니다. 오늘날 교회에 나오고 믿음 생활을 하다가 영적 침체를 경험하고 교회를 떠나거나 많은 선데이 크리스찬들의 말을 들어보면 하나님에 대한 의심, 구체적으로는 나를 향항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의심을 하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그 의심이 들어가며 사탄이 바로 한 발 교회밖으로 나오는 순간 바로 채가 버립니다.
세상과 악인들이 우리를 걱정하고 우리 형편을 염려해 줘서 우리에게 산으로 가서 파난처를 삼으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던 그 곳에서 자리를 비우는 순간 우리를 죽이기 위해서, 사냥하기 위해서 활을 준비하고 쏘려고 할 것입니다.
시편 11:3 “3 터가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하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무너지면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아갑니다. 우리 믿음의 무엇입니까?우리의 터는 그리스도 입니다. 하나님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하는 어떠한 선한 일도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시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성경은 우리에게 어떻게 말합니다. ” 로마서 14장에서 사도는 무엇을 하든지 믿음으로 행하라고 권면합니다.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 그의 성육신과 죽으심, 그리고 부활하심과 승천,마지막날에 대한 믿음이 무너지면 그 가운데 하나라도 무너진다면 의인은 아무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할수가 없는 것입니다.
시편 11:4 “4 여호와께서는 그의 성전에 계시고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의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의 안목이 그들을 감찰하시도다”
세상에 악인들이 득세하고 자신들의 계획과 뜻이 이루어 지는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 계십니다.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눈과 안목으로 강조된 표현을 쓰고 있는데 이는 반복을 통한 확신을 표현합니다. 통촉하시고 감찰 하신다는 것입니다. 세상사에 섭리 가운데 모든 일을 만지시고, 더듬어서 자세히 파악하시고 그 일의 진행의 시작과 과정과 끝을 면밀히 바라보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악인에게는 불편한 것이지만 의인에게는 위로가 되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악한 본성은 누가 간섭하는 일을 싫어합니다. 제뜻대로 하고자 합니다. 내 의지가 살아 있을때 살아 있음을 느낍니다. 그래서 자아가 강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간섭을 매우 매우 싫어 합니다. ^^, 그런데 말입니다. 악인의 특성은 자아가 강 하겠습니까? 약 하겠습니까? 오늘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형편을 통촉하시고 감찰 하신다면 위로가 되십니까? 불편하십니까? 불편하시다면 왜 그렇습니까?
시편 11:5 “5 여호와는 의인을 감찰하시고 악인과 폭력을 좋아하는 자를 마음에 미워하시도다”
하나님은 악인을 미워 하시지만 의인도 감찰 하십니다. 보살피신다는 좋은 말을 놔두고 왜 감찰 하신다는 말씀을 하실까요? 실제로 의인들도 하나님은 그 마음의 중심을 살피십니다. 하나님을 속일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의인 이지만 우리의 본성이 의로워서 의인인 것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의가 우리에게 주어져서 우리가 의인으로 법적으로 선언된 것이지 우리의 본질이 의인이 된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영화라고 도 하지만 예수님이 다시 오실 그날에 우리는 완전한 의인이 됩니다. 하나님은 의인도 감찰 하십니다. 이 감찰 에는 보호하심과 지도하심이 같이 들어 있는 것입니다.
시편 11:6 “6 악인에게 그물을 던지시리니 불과 유황과 태우는 바람이 그들의 잔의 소득이 되리로다”
악인에는 종국 돌아갈 것은 불과 유황의 지옥입니다. 그물을 던진다는 표현이 재미있습니다. 그들이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 손바닥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물안에 물고기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시편 11:7 “7 여호와는 의로우사 의로운 일을 좋아하시나니 정직한 자는 그의 얼굴을 뵈오리로다”
정직한 자는 하나님의 얼굴을 본다고 말합니다. 마태복음 5:8 “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음이 청결한 자가 누구입니까? 정직한 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얼굴을 뵙기를 원하면 정직해야 합니다. 자신을 변호하거나 변명하거나 속이거나 합리화하는 모습으로는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 수가 없습니다. 철저히 죄인이라는 자신의 모습을 정직하게 바라볼 때 만이 그 죄인을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리신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바라볼 수가 있습니다.
형상화(연관성)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시편 기자 다윗의 노래가 어떠신가요? 우리의 삶 가운데서도 동일한 일을 경험하고 있나요? 여러분의 신앙을 비웃는 자들이 주변이 있지는 않으신지요? 여러분이 믿음에서 파선하기를 노래 부르는 자들이 있지는 않는지요? 믿음을 굳게 붙잡고 계시기 바랍니다. 어떠한 어려움과 고난과 핍박이 몰아쳐도 믿음을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로마서 8:18 “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로마서 8:31–32 “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하나님이 의인의 고난을 결코 외면하지 않으시고 지켜 보십니다. 욥기 23:10 “10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우리길을 우리가 알아서 안전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아시기에 안전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꽉 붙들고 있는 것도다 하나님이 더 강하고 의로우신 손으로 우리를 붙들고 계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로마서 12:14 “14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그러나 우리가 현실 가운데 정직한 마음으로 살지 않으면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듣지 않으신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분은 의인을 감찰 하십니다. 이는 반드시 우리를 살피시고 지켜 주시지만 우리의 길을 지도하시고 자녀가 잘못된 길에 들어서는 것을 묵과 하시거나 방임하시는 아버지가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통촉하시고 감찰 하신다는 말이 우리에게 위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재형상화 (적용)
이 새벽에 이 자리에 나오신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 정직한 마음으로 상회하는 심령, 통회하는 마음으로 나아갔으면 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솔직히 하나님 앞에 힘들면 힘들다고 말하시고, 도와 달라고 간구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조용히 묵상으로 기도하는 것도 좋기만 떄로는 마음을 터놓고 하나님 앞에 심정을 쏟아 놓는 기도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꼭 큰소리로 기도 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한나의 기도는 속으로 하는 기도였지만 영적으로 무능력한 제사장 엘리에게도 비범하게 보였습니다. 솔직하고 정직하게 하나님 앞에 마음을 쏟아 놓으시는 기도를 하시기를 권면 드립니다.
하나가는 터에 대하여 깊은 묵상을 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터는 무엇입니까? 무엇을 의지 하십니까? 여러분이 믿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입니까? 아니면 다른 그 어떤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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