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6장 (4)

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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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믿음과 제자의 삶, 그리고 죄를 돌이키는 회개와 거룩한 삶에 관해 살펴보며, 말씀에 순종하며 성숙한 믿음으로 살아가도록 권면한다.

Notes
Transcript
이삭: 가나안 (흉년) -> 애굽으로↓ 그랄 거주 -> 하나님의 보호와 복 주심 -> 문제 발생 -> 에섹, 싯나, 르호봇 -> 브엘세바
이삭, 마음이 부드러운 사람.
-> 애굽으로 가지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
-> 에섹, 싯나에서 싸우지 않았고, 르호봇에 이르러 깨닫고 브엘세바로 이주.
이삭의 삶은 큰 어려움이 없었던 삶. 아버지 아브라함의 순종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삭 스스로 순종에 빨랐기 때문. 반면 아들 야곱은 고집이 쌨음. 험악한 세월을 보냄.
하나님 앞에 모두 죄인이고, 부족하며 다듬어져야 하는 존재. 하나님의 손길에 순응할 때 빨리 다듬어짐.
이스라엘 백성. 출애굽 하여 광야로 나옴. 가나안 땅을 정복할 하나님의 군대이지만, 아직 전쟁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보다 불평하고 원망하고 거역하였음. 그들을 훈련해야 했음. 하나님의 군대가 되기 위해서, 하나님의 전쟁을 할 군사가 되기 위해서. 그래서 광야가 필요했던 것. 이스라엘 백성들의 불순종 때문에 광야 40년이 있었음. 그들의 상태로는 광야가 필수였음. 하나님께서 그들을 광야에 몰아넣으신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의 불순종의 상태가 광야의 기간을 만들었던 것.
광야 40년의 기간 동안 애굽에서 나온 1세대가 모두 죽었음. 불순종의 세대가 광야의 징계를 통해 죽었고, 이제 순종의 군대가 되었음. 하나님의 명령이면 바로 순종하는 군사가 되었음.
이삭의 삶의 고통의 시간들, 특히 야곱의 삶에 긴 고통의 시간은 하나님께서 그들 안에 있는 불순종의 죄성을 죽이는 광야의 시간이었음. 이삭의 경우는 부드러운 마음으로 그 시간이 짧았고, 야곱은 굳은 마음으로 그 기간이 길었음. 광야의 40년은 모두에게 동일한 시간이 아님. 각 사람의 반응에 따라 길어지기도, 짧아지기도 함.
이삭의 경우를 통해 광야의 시간을 짧게 하는 방법은 부드러운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순종하는 것임을 알 수 있음. 광야의 시간은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죄성을 다루시고자 작정하신 시간이기에 순종으로 죄악을 벗어버리는 외에는 벗어날 방법이 없음.
이삭과 같이 잘 몰라도, 내 생각과 달라도, 애굽에 가야 훨씬 편할 거 같아도 하나님의 말씀이면 순종해야 한다. 이삭은 지금 애굽으로 내려가는 자신의 발걸음이 얼마나 큰 죄인지를 잘 몰랐음. 그럼에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드러운 마음으로 순종했고 복을 얻었음. 갑자기 일어난 그랄 사람들의 시기와 에섹과 싯나의 억울한 일들 앞에서 자신을 변호하며 싸우지 않았음. 부드러운 마음으로 하나님의 손에 자신을 맡겨드렸음.
우리 삶에 억울한 문제들이 생기고, 내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문제들 앞에서 원망과 불평, 다툼이 아니라, 이삭과 같이 부드러운 마음이어야 함. 주님 제가 무언가 잘못했겠지요. 하나님께서 제게 하시는 모든 일은 선하십니다. 제가 잘못되었지 하나님은 결코 잘못하시지 않으십니다. 주님께서 갚아주실 줄 믿습니다. 주님의 뜻에 순종합니다.
회개와 순종의 자세로 하나님 앞에 서야 한다. 이삭은 자신이 지금 어떤 죄 가운데 있는 줄 알지 못함. 하나님을 떠나 세상으로 내려가는 자신의 죄가 얼마나 큰지 잘 모른다. 우리도 우리 삶을 좁은 시야로 보니, 내가 보기엔 별 죄도 없고, 잘못도 없는 것 같은데, 왜 이런 문제가 생기나? 생각할지 모른다. 그 사람과 1대1로 생각할 때는 내가 잘못하지 않을지 모르나 삶 전체를 놓고 보면 내가 하나님 앞에 큰 죄를 짓고 있을 수 있다. 다만 우리의 눈이 가려져 있어 깨닫지 못하고 있을 수 있다. 그러므로 언제나 하나님 앞에 겸손한 모습으로 부드러운 마음으로 회개의 자세를 잃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근본부터 죄인이라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부드러운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설 때 하나님께서 이삭에게 주신 것과 같은 복을 허락하신다. 물질적인 복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떠났던 이삭이 하나님을 다시 얻는 복을 얻게 하신다. 가장 큰 복, 어느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예수님을 누리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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