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장

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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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공동체의 본질과 성도의 책임, 그리고 하나님의 성품과 주권적인 일하심에 관해 살펴보며, 서로 사랑하고 섬기며 건강한 공동체를 세우도록 권면한다.

Notes
Transcript
고린도지역
상업적으로 융성했던 지역, 우상이 많았던 지역, 성적타락이 심했던 지역
고린도교회
하나님을 향한 열심이 특별했던 교회, 영적인 관심이 많았던 교회, 은사의 나타남이 풍성했던 교회. 그러나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많은 문제가 있었던 교회, 분열, 음행, 우상숭배, 진리에 대한 왜곡, 사도권에 대한 논쟁 등의 문제가 있었음.
우리의 현재 상황과 흡사한 부분이 많음. 고린도서신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기를 바람.
1-3절: 첫 인사의 부분임.
1절은 편지의 발신자인 자신에 대해 말하고
2절은 편지의 수신자인 고린도 교인들을 언급한 후에
3절에 그들에게 걸맞은 인사를 하고 있음.
1절에 자신에 대해 언급하면서 몇 가지 수식어를 사용함.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임
발신자에 형제 소스데니의 이름을 추가하였는데, 소스데네가 누구인지 정확히 특정하기는 어렵지만 고린도교인들이 잘 아는 누구일 것으로 추정함.
바울은 자신을 그리스도의 예수의 사도라고 소개함. 자신이 사도인 것은 하나님의 뜻을 따른 것임. 모든 만물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이루어진 것. 천지가 창조된 것은 하나님의 뜻이 있었기 때문. 하나님의 의지가 먼저 있었고 그것을 말씀하신 실행으로 처지 만물이 이루어졌음. 하나님께서 의지를 가지시고 말씀하시면 이루어지는 것.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뜻하신 바를 이루지 못하실 것이 없음. 또한 선하신 하나님께서 악한 것에 대한 의지를 가질 수 없음. 하나님께서 뜻하셨다는 것은 선한 것이며 반드시 이루어지는 것임. 그래서 하나님의 뜻이 모든 것이 가장 기초이며 가장 중요한 것. 바울 사도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부르심을 받았음. 하나님이 의지를 가지시고 부르시는 것을 통해 사도로 세우신 것. 바울 사도의 사도된 것은 천지 만물의 창조와 같이 분명하고 확실한 것.
그래서 바울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고린도교인들에게 엄히 명하고 책망할 수 있었음. 자신의 사도됨이 하나님께서 세우신 것이기에 사람들에게 맞추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담대하게 선포하고 사역할 수 있었음.
그럼에도 사도가 아닌 개인적인 관계에서는 너무도 겸손하고 온유할 수 있었음. 그가 담대한 이유는 하나님의 뜻에 의해 사도로 세워졌기 때문. 사도의 직무를 맞지 않을 때는 그도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그리스도인이기 때문.
사도는 누구? 보통 예수님의 공생애를 함께했던 12제자를 사도로 부른다. 그러나 성경에서 사도는 그들이 전부가 아님.
고전 15:5-7, 행 14:14
사도- 보냄 받은 자. 대사. 하나님의 특별한 메시지를 가지고 특정 지역에 파송된 자. 선교사. 개척자. 사역자들.
바울의 사도된 증거
고전 9:1-2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의 사도가 된 증거. 바울을 통해 고린도교회가 세워졌고, 그들이 예수님의 복음을 받아들였고, 하나님 안에서 성장한 결과가 바울의 사도됨의 증거. 바울을 하나님께서 고린도교인들에게 보낸 증거가 그를 통해 나타난 결과. 바울은 사도.
부르심에 두 가지 종류가 있음. 성도로서의 부르심. 2절에 언급. 직분으로의 부르심. 바울의 경우에는 사도로 부르심을 받았음.
하나님의 뜻에 의한 맡겨진 직분에 대해 담대하게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함. 그러나 직분을 떠나서는 한없이 겸손해야 함. 그리스도인의 기본적인 태도는 겸손임. 성숙의 차이는 있으나 겸손하지 않는 사람은 그리스도인이 아님.
우리가 하나님의 뜻으로 세워진 증거는 하나님의 일하심의 열매로 증거되는 것. 하나님께서 세우셨다면 그를 통해 일하시고, 하나님께서 일하시면 열매의 모습은 다르더라도 하나님의 열매가 맺히게 됨.
나는 어떤 직분으로 부름 받았는지, 직분에 대한 하나님의 일하심이 있는지 생각해보길. 열매가 부족하다면 나의 불순종이 하나님의 역사를 제한하는 것인지, 내가 부름받지 않은 것인지 돌아보시길.
직분을 감당할 때 인간적인 마음을 떠나 하나님 앞에 충성하는지. 직분을 떠나서는 직분의 크기와 상관없이 겸손한 모습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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