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0장 (4)

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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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성품과 주권적인 일하심, 그리고 참된 믿음과 제자의 삶에 관해 살펴보며, 하나님을 신뢰하며 그분의 뜻에 순종하도록 권면한다.

Notes
Transcript
1절: 라반의 아들들의 이치에 맞지 않는 말.
자신들의 상속 유산이 줄어들 것에 대한 걱정으로 분개.
그러나 야곱으로 인해 라반의 소유가 늘었던 것을 생각한다면 그들의 분개는 이해할 수 없는 것.
2절: 라반도 야곱에 대해 불편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음.
야곱은 더 이상 라반의 집에 머물기 어려운 상황. 라반이 야곱의 모든 소유를 빼앗고 쫓아낼 수도 있는 상황. 이후에 라반과의 대화에서 그런 위협에 대한 야곱의 두려움이 나타남.
31절: 외삼촌의 딸들을 빼앗을까 두려웠다. 당연히 라반은 야곱의 소유까지 빼앗았을 것. 라반은 자신의 딸보다 돈을 더 중요시 여겼던 사람. 라헬과 레아의 대화를 통해 분명히 알 수 있음.(15절)
야곱이 라반의 집을 떠날 수 밖에 없는 이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나타나 명령하심.
3절: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밧단아람을 떠나 가나안으로 가라고 하시면서 함께 하신다고 말씀하심. 28:15에 하나님의 약속을 하나님은 신실하게 지켜오셨던 것.
라반 밑에서 야곱은 한번도 하나님 앞에 제단을 쌓았다던가, 기도를 했다던가, 하나님을 만나는 어떤 기록도 없음. 그러나 하나님은 신실하게 야곱을 지켜오셨고, 자신의 언약을 지키셨음.
야곱이 라반의 집을 떠나기 위해서는 두 가지 문제가 있었다. 하나는 아내들을 설득하는 것과 다른 하나는 라반이 곱게 보내줄 리가 없다는 것이다.
4절: 야곱은 두 아내를 불러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었다. 라반이 얼마나 야곱에게 부당하게 대우하였는지와 하나님께서 어떻게 보호하셨는지를 말하고 있다. 고통 가운데 하나님께서 보호하신 것을 깨달았고 그의 신앙은 밧단아람에 오기 전보다 많이 성장해 있다.
14-16절: 라헬과 레아는 야곱 한 남편을 두고 질투하며 싸워왔기에 그다지 좋은 사이가 아니였다. 한명이 따라 나서지 않는다고 할 수도 있고, 라헬의 경우는 그의 성격으로 미루어 레아가 따라오지 않으면 당신을 따라가겠다고 억지를 부릴 수도 있었다.
그러나 라헬과 레아는 아버지에게 이미 엄청나게 실망해 있었다.
14절: 무슨 분깃이 있겠냐?(미래)
15절: 우리의 돈을 다 먹었다.(과거), 외인으로 여긴다(현재),
-야곱의 지참금의 역할 : 남편이 죽거나 이혼 당해서 다시 친정으로 돌아올 때를 위한 돈.
라반의 악함 때문이 두 아내의 뜻이 하나 되었고, 그의 출라반의 결정은 쉽게 이루어졌다.
그러나 라반이 결코 그를 곱게 보내줄리 없다고 생각했기에 라반을 속이고 도망치기로 한다.
야곱에게 아무 재산이 없는 문제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해결되었다. 그의 재산이 엄청나게 증가하였다. 그러나 다른 문제가 생겼다. 주변의 사람들이 그를 시기했다.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의 연고로 시기를 받는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런 상황들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다. 하나님께서 훈련된 야곱을 언약의 당사자로 사용하시기 위해서 그를 언약의 땅 가나안으로 이끄신다. 모든 것이 준비되었다. 어려운 상황도, 아내들의 마음도, 그의 마음도.
야곱이 걱정하는 에서의 문제도 사실 이미 해결되어 있었다.
어쩌면 야곱이 라반에게 당당하게 말했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잘 해결되었을 것이다. 야곱이 라반을 떠나는 것은 야곱의 계획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때가 되면 모든 상황들과 사람들이 준비된다. 상황이 어려워 보인다거나 하므로 쉽게 마음이 흔들릴 이유가 없다. 나빠 보이는 상황까지도 하나님은 자신의 뜻을 이루시는데 사용하시기 때문이다.
다만 이 길과 선택이 하나님의 뜻인지를 분별하는 것이 필요할 뿐이다.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께서 이루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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