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5장

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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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을 구원하시는 복음과 하나님의 은혜,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과 십자가의 의미에 관해 살펴보며, 복음을 믿고 구원받은 성도답게 살아가도록 권면한다.

Notes
Transcript
찬 368
은사에 대한 문제를 마무리 짓고 고린도교회에 있었던 또 다른 논쟁인 부활에 대한 대답을 이어갑니다. 고전 15장을 부활장이라고 부르는데, 이 장이 있기에 부활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십니다.
1절:
사도 바울이 고린도교회에 전했다고 언급한 복음 –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
1)고전 2: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2)15장에서 집중해서 언급하는 부활
고린도교인들이 받았고, 그 위에 굳게 섰다.
바울이 전하는 복음을 믿고, 고수하고 있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 위에 교회가 세워졌고, 지금도 그 위에 존재한다.
2절:
나의 전한 그 말- 복음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면 구원을 얻는다.
조건절.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면, 구원을 얻는다.
구원은 은혜로 받는 것 아닌가? 하나님의 은혜가 구원의 핵심. 믿음은 구원의 통로. 그런데 지키고 믿어야 구원을 얻는다고 한다.
은혜로 구원을 얻는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않는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
1)은혜로 구원을 얻는다.
엡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우리에게 어떤 선함이 있어서 대가로 구원을 받은 것 아님. 하나님의 긍휼에 따른 사랑으로, 그 은혜로 우리의 악함에도 믿음을 주셨고, 구원을 받게 하신 것.
구원의 시작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
2)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않는다.
(1) 굳게 지키고
바울이 전한 말씀, 복음을 고수하는 것.
쉽게 순종이라 생각할 수 있음.
그러면 순종은 무엇인가? 어떤 행위를 하고 안 하고의 문제라고 생각하기 쉬움. 그런 부분이 있음. 그러나 더 본질적인 부분이 무엇인가?
말씀 자체를 곡해하는 것. 말씀의 길이 분명하나 그대로 행하지 못했음.
예를 들어 우상 숭배는 죄임. 두 사람 다 우상의 제물을 먹었음.
한 사람은 우상 숭배가 죄이기에 우상의 제물도 먹어서는 안 된다는 입장에서 죄책감을 느끼고 회개함. 그것은 그의 내적 음성, 신앙 양심, 성령의 감동임.
다른 한 사람은 우상 숭배는 죄이지만 우상의 제물을 먹는 것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서 죄책감을 무시함. 내적 음성을 무시함. 신앙양심을 무시함. 성령의 감동을 소멸함.
좀 더 분명한 죄에 대해서
말씀을 통해서 음행은 죄라는 것을 분명하게 알 수 있음.
한 사람은 혼외 정사를 하고 음행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고, 회개하고, 돌이키고자 기도함.
한 사람은 혼외 정사를 하고, 느껴지는 죄책감에 대해 타인을 들어 죄가 아니라고 스스로 변명하고, 오히려 떳떳한 척함.
말씀을 굳게 지킨다는 것은 자신의 상황이나, 문화, 입장에 따라 말씀을 곡해하지 않는 것. 순종과 불순종은 단순한 행위 이전에 하나님께 대한 경외의 본질적인 문제가 있는 것.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대로 해석하고, 성령의 감동을 무시하는 것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 그런 사람이 구원에 합당할까? 그는 구원에 있어서 위험한 위치에 있는 것.
헛되이 믿지 아니하면- 앞의 경우와 비슷한 경우
롬 1: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 은혜, 귀한 것들을 세상 것을 얻기 위해 바꾸어 버리는 것.
히 12:16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음식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없도록 살피라
세상과 짝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자녀된 권리, 의무, 그 외 신령한 것들을 포기해버리는 것. 그리고 자신을 정당화하면서 회개하지 않는 것. 하나님이 주신 것들을 귀하게 여기지 않는 사람이 하나님이 주실 가장 귀한 구원(천국)을 얻을 자격이 있는가? 불가능.
이런 모든 조건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그에게 천국을 주신다고 생각한다면 하나님을 ‘매 맞으면서도 자신을 떠나지 말라고 구걸하는 상호의존에 빠진 아내’ 정도로 생각하는 것.
많은 선택의 순간 앞에 선다. 그때마다 신중해야 함. 하나님께서는 숨어계시는 분이시다. 우리의 모든 생각과 선택, 행동을 살피신다. 그리고 각 사람의 마음과 행위에 따라 공정하게 대하신다. 이 땅에서 얻을 복뿐 아니라, 영원한 나라에서 얻을 분깃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왜 하나님께서 나에게 인색하신가 생각하지 말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아야 한다.
내가 얼마나 자주 하나님을 무시하는지, 얼마나 하나님의 감동을 외면했는지. 그것이 보인다면 왜 이렇게 하나님의 감동이나, 은혜가 드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이것조차도 하나님의 긍휼이 크시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고린도교인들은 그들이 받고 선 복음에 대해서 위험한 상태였음을 알 수 있다. 그래서 15장 서두에서 사도 바울은 그들에게 상기시켜 주고 있는 것이다.
1절에 너희로 알게 하노니. 다시 생각나게 한다는 뜻이다.
2절에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않아야 구원을 얻는다.
우리는 어떤 위치에 서 있는가? 우리는 과연 고린도교인들 보다 얼마나 좋은 상태인가? 그들에게 실질적인 많은 문제가 있었지만, 또한 열정도 풍성했다.
자신을 볼 수 있는 은혜를 간구하기 바란다. 그래야 회개도 할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 정직하게 자신을 돌아보며, 비추며 기도하자.
기도제목
1. 나라와 민족(코로나), 한국교회(회개의 물결, 대면예배 회복)
2. 수림교회(보호), 연합, 항존직 피택자 교육, 담임목사님 휴가, 청년부, 교육부
3. 비전 선교사
-이삭 선교사(00국) -데이빗, 에스떼르 선교사(00국) -존 선교사(00국)
-오미드, 마리암 선교사(00국) -바흐럼 선교사(00국)
-할릴 선교사(00국) -샤흐너즈 선교사(00국)
-후만,어뤠즈선교사(00국) -압신, 파르베네선교사(00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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