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장 (3)
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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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views죄인을 구원하시는 복음과 하나님의 은혜, 그리고 하나님의 성품과 주권적인 일하심에 관해 살펴보며, 복음을 믿고 구원받은 성도답게 살아가도록 권면한다.
Notes
Transcript
찬송가 250, 205장
신약을 여는 첫 시작 말씀 1절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예수님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으로 오셨다.
왜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이실까?
1.예수님께서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으로 오신 이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다윗에게 하나님의 약속을 주셨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명령대로 모리아산에서 이삭을 번제로 드리려는 사건을 통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자손을 통해 이루실 언약을 주셨다. 이 언약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실 언약이었다.
창 22:16-18
16 이르시되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18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다윗이 왕국을 통일하고 백향목 궁전에 거할 때 하나님께 성전을 지어드리려는 선한 마음을 갖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다윗의 선한 마음을 듣고 언약을 주셨다.
삼하 7:12-13
12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누울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네 씨를 네 뒤에 세워 그의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라
13 그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나라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처럼, 다윗에게 주신 언약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어질 언약이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을 통해 이루실 언약은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이루실 언약이었다. 그래서 예수님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으로 오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다윗에게 하신 약속대로 그들의 자손으로, 아브라함과 다윗의 족보를 통해 예수님께서 오셨다. 이보다 더 영광스러운 일이 있을까? 하나님의 구원 사역을 이루는 가장 핵심적인 인물이 된 것이다. 신약의 맨 처음을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님의 이름으로 시작하였다. 어째서 아브라함과 다윗에게 이런 영광이 주어졌나? 하나님께서 택하신 그릇이었던 것이 분명하지만, 그것으로만 설명하기 어렵다.
2.하나님을 향한 아브라함과 다윗의 사랑이 이유이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삶을 돌아보자. 부족함도 있고 죄도 있었다. 그중에 보통 사람도 저지르지 않는 그런 죄도 있다. 아브라함이 목숨이 두려워 아내를 누이라 한 것도 그렇고, 다윗이 자기의 죄를 덮기 위해 충성된 부하를 교살한 것이 그렇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을 마음 깊이 사랑하므로 순종했다. 모리아 산에서 이삭을 바친 아브라함의 행동이 하나님을 향한 아브라함의 사랑, 신뢰, 충성을 극적으로 나타냈지만, 아브라함은 이전의 모든 삶에서 하나님을 선택했다. 고향을 떠나는 선택도, 이스마엘을 광야에 버리는 선택에서도, 이삭을 번제로 바치는 선택에서도 모두 하나님을 선택했다.
다윗도 성전을 건축하는 선한 마음 때문에 하나님께 이런 복을 받은 것처럼 보일수도 있지만, 이전에 모든 삶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행동했다. 가족에게 외면 받을 때도, 들에서 양을 칠 때도, 군대장관이 되어서도, 목숨이 경각에 달려 도망칠 때도, 왕이 되어 가장 높은 자리에 올라서도 다윗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사랑하고, 충성했다.
아브라함과 다윗이 하나님을 진정으로 자기 목숨보다, 그 무엇보다 더 사랑한 삶이 있었기에 예수님이 그들의 자손으로 오셨다. 행위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중심을 말하는 것이다.
3.아브라함과 다윗의 사랑에 하나님은 그들의 후손을 향한 사랑으로 응답하셨다.
마태복음 1장 2절에 아브라함부터 시작한 족보는 6절에 이새까지 이어진다. 그 안에 정말 부족한 이름들이 있다.
6절에 다윗부터 시작한 족보도 정말 부족한 왕들로 이어진다.
하나님께서는 다윗과 아브라함 때문에 후손의 죄악으로 인해 이 계보를 버리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시는 분이시다.
우리는 구약을 통해서 이스라엘이 얼마나 하나님께 패역하고 반역하였는지 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버리지 않으시고, 바벨론 포로 기간을 통해 정결하게 하신다. 아브라함과 다윗과 맺은 언약 때문이다.
4.하나님은 왕이신 예수님의 시대를 준비할 사람을 찾으신다.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한 세계가 있었고, 선한 왕 다윗으로부터 시작한 세계가 있었다. 바벨론 포로 기간의 연단이 끝난 후, 이제 예수님의 세계가 시작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의 세계가 완성되지 않았다는 것을 안다. 하늘에서는 아버지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졌으나, 땅에서는 부분적으로만 이루어졌다. 예수님의 세계는 예수님이 재림하신 후 천국을 통해서 완전히 이루어진다.
지금은 예수님의 계보의 시대이다. 이후에 예수님께서 재림하시고 예수님의 왕국을 이루어 왕이신 예수님의 시대가 시작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시작하신 시대이기에 예수님 재림을 위해 아브라함이나 다윗 같은 사람이 필요하지는 않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전히 예수님의 시대를 이루어갈 사람들을 찾으신다.
아브라함처럼 다윗처럼 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행하는 그런 사람을 찾으신다.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고향도, 생업도, 재물도, 가족도 떠날 수 있는 사람,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이스마엘을 떠나보낸 아브라함처럼 자기의 자식도 보낼 수 있는 사람,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가장 사랑하는 자식도 바칠 수 있는 사람!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원수도 놓아 보내고, 용서하는 사람,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자신의 재물을 아끼지 않고 드리는 사람, 아무리 높아져도 하나님 앞에서 한없이 낮아지는 사람, 하나님 앞에 죄를 낱낱이 고하며 통회 자복하는 사람,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다스리는 사람...
하나님께서는 이런 사람들을 찾으신다. 이런 이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왕 되신 예수님의 시대를 여신다.
우리에게 주신 성경이 완성되었기에 마태복음 1장처럼 우리의 이름이 족보에 성경에 기록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 놓인 완성되지 않은 책이 있다. 그 책에 우리의 이름이 기록되고, 우리의 삶이 기록되고 있다. 우리는 어떤 삶을 사는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
예수님의 계보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예수님의 계보에 어떻게 기록될까? 혹시 우리의 이름이 흐려지고, 지워지지는 않을까? 우리는 당당하게 예수님의 계보에 속한 자로 왕 되신 예수님의 시대를 준비하는 사람으로 기록될까?
다른 사람의 삶에 대해 우리가 판단하는 것은 우리의 일이 아니며 우리 능력 밖에 일이다. 그러나 자신의 삶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판단할 수 있다. 지금 이 시간 나의 삶을 돌아보자. 판단해보자. 하나님 앞에 묻고, 자신을 살피고, 회개해야할 부분은 회개하자!
기도제목
1.말씀
2.개인,가정,자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