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주의: 하나님의 절대성에 대한 도전 /PPT1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3 views
Notes
Transcript

서론: 상대주의가 무엇인가?

**PPT 2
여러분들 상대주의가 뭘까요? 상대주의에 대해서 아는 사람? 지난주에는 우리가 자연주의를 다루었는데요, 상대주의 또한 굉장히 여러분들 삶에 뿌리 깊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상대주의가요 여러분 쉽게 말해서 절대적인건 없어! 모든게 다 사람들의 상황 환경, 조건에 따라 상대적인거야~ 라고 외치는 겁니다.
그런 면에서 첫 번째, 인식하는 부분에서도 상대적이라고 합니다. 이게 인식론적 상대주의 인데요. 객관적으로 변하지 않는 진리는 없고! 내가 스마트폰을 통해 보여주는 알고리즘과 거기서 나오는 정보와 영상을 절대적인 사실로 인식하고 믿어버리는 현상이라는 거죠. 세뇌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상대주의는요 도덕성에서도 상대적이다 라고 말해요. 특히 선과 악에 대한 경계가 사라집니다. 그래서 왜 빌런들에 대한 감정 이입을 하게 되는거죠. 아 타노스가 핑거 스냅을 한 이유가 있구나 ㅠㅠ 인구 절반을 죽인데도 다 이유가 있는거야 불쌍한거야.. 그래 사연이 있으니까 이해하자! 라고 하며 그가 행한 결과는 그냥 넘어가는 겁니다.
그가 사연이 있건 없건 기존의 도덕관에서는 악의 행위는 그 자체로 심판을 받아야 하는데, 악의 행위가 그럴 듯한 이유로 정당화 되어 죄가 없는듯 되는 것이죠.
그런 기준이면, 히틀러도, 마오쩌뚱 죽창 사건도, 김일성 3대 독재자도 죄다 다 그럴듯한 이유가 있다는 것으로 설명되고 함부러 그들이 잘했다 잘못했다 해서는 안된다는 결론이 나게 되죠.
아울러 윤리적인 부분에서도 상대주의가 들어와 있죠. 현재 청소년들 사이에서 심각한 사회 문제 중 하나죠. 불법 도박이나 사이버 불링, 그리고 자해인증 같은 위험한 행동을 하는 친구들.
그런데 이런 친구들을 보았을 때, 과거에 윤리관에서는 그러면 안돼 그거 나쁜짓이야 너를 해쳐서는 안돼! 라고 했다면, 이제는 그런 말을 하는 친구들 에게 야 그건 니 가치관이고, 쟤가 저러는건 다 자기만의 삶의 방식이 있는거야 자해를 하던 말던, 도박을 하던말던 왜 니 기준을 강요하냐? 꼰대짓 하지마라 라고 하면서 죄 가운데 빠져 있는 친구들을 그대로 방임하고 내버려 두는 것이 성숙한 존중이라고 착각하죠.
그 외에도 이 상대주의라는 개념은 포스트 모더니즘이라는 철학사조의 해체주의와 주관적 해석, 그리고 극단적 다원주의와 관용의 왜곡이 여러분들 삶에 큰 영향을 끼친 결과죠.

대지1: 상대주의의 뿌리 사사기

***PPT3
마귀는요. 성경에 매우 지식이 깊습니다. 이 포스트 모던 중 오늘의 주제인 이 상대주의는요 마귀가 성경에서 나타났던 현상을 마치 요즘의 새것인것 마냥, 새로운 철학사조인것 마냥 우리를 미혹한다는 것이죠.
그러나 이 상대주의의 뿌리는 바로 오늘 본문인 사사기라는 것을 성경이 가르쳐 줍니다.
오늘의 본문 다시 읽어보겠습니다.
**사사기 21:25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이 말씀은요 구약 세계에서 가장 어둡던 이스라엘의 온상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는 구절 입니다.
여기서 왕이 없다 라는 말은 단순히 그 당시에 실존하는 지도자가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들이 영적으로 자신들의 삶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왕으로 인정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이를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은, 사실 하나님은 항상 계시고, 항상 이스라엘을 지도하셨으며 인도하셨죠. 다만 악한 세대가 하나님의 통치와 다스림을 무시하고 배역하여 왕의 통치를 받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사기에서는 어떻게 하나님의 통치를 받지 않았던 것일까요?
**PPT4
사사기에는요 반복되는 4단계의 악순환의 이야기가 2장에서 25장까지 쭈욱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1장과 2장 초반에서 하나님의 신실한 종이었던 여호수아가 죽고나서, 사사기 시대의 이스라엘은 완전히 타락해 버립니다.
출애굽 이후 하나님께서 친히 다스리시고 통치하심을 받았던 여호수아와 그 장로들이 다 죽고나자, 그 다음 세대는 하나님을 저버립니다. 이를 성경에서는 다음세대가 아니라 다른세대라고 표현합니다.
지금과 마찬가지로 사사 시대에는 믿는 사람들 밖에는 다양한 종교와 세상 문화와 가치관이 팽배했습니다. 그들은 곧바로 그 문화에 가장 앞서서 합류해버립니다.
바로 풍요와 쾌락의 우상인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기게 되면서 말이죠. 이것이 첫번째 사이클인 타락입니다.
그 타락 가운데 놓여진 이스라엘을 하나님께서 징계 하십니다. 바로 이스라엘이 침략당하게 되어 이방민족에게 노예가 되게 하심으로써 이스라엘의 진짜 주인이신 하나님이 없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알려주신 것이죠. 이로 인해 그들의 자유는 빼앗겨 버립니다.
이 하나님의 징계라는 벌이 너무 버거우니까 이스라엘은 못견디게 될 즘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이게 바로 고통속의 호소인데 이 부르짖음이 세번째 사이클이에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네번째 사이클이 구원과 망각의 패턴입니다.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은 이들의 부르짖음을 불쌍히 여기시고 사사들을 보내어 정말 정말 수많은 기적들을 베푸셔서 이방민족의 압제에서 독립을 주시기도 하고, 그들을 우상숭배에서 돌이킬 수 있도록 사사를 통해서 지도를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사사가 다스리던 시기가 지나 사사가 죽게 되면, 여호수아가 죽고난 뒤 타락했듯이 본래 타락한 모습으로 돌아갑니다.
** PPT5
그런데요. 더 중요한 것은 **사사기 2:19에서 이렇게 말씀한다는 것입니다. “그 사사가 죽은 후에는 그들이 돌이켜 그들의 조상들보다 더욱 타락하여 다른 신들을 따라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고 그들의 행위와 패역한 길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므로”
이전보다 더욱 타락한다는 것이죠.
이들의 사이클은 그래서 타락, 징계, 부르짖음, 구원과 망각의 4가지 구성으로 우 하향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게 바로 사사기 전체의 흐름이에요 처음부터 끝까지 이렇게 우하향 곡선을 그리면서 사사시대의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긍휼에도 불구하고 용서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타락해 나가죠.
** PPT6
아울러 오늘 본문인 21장25절은 사사기의 가장 마지막 구절에 해당하는데요. 한권의 책의 마지막 부분을 이렇게 마무리 했다는 것은 몇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첫 번째, 그 시대에 왕이 없어서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였더라 라는 구절로 마무리 된다는 것은 그 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 회개 없이 결국 멸망의 길로 드러선채 한 시대가 마무리 되었다는 것입니다. 너무 쓸쓸한 결말인 것이죠.
두 번째, 이러한 백성들이었기 때문에 이 구절을 통해서 오히려 이들에게는 지도자가 필요하고 특별히 하나님의 통치가 없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증명합니다.
하나님의 통치가 있어야만 한다는 것을 간접기법으로 하나님께서 표현하신 것이죠.

대지2: 성경과 어떻게 대치 되는가?(절대성 강조)

** PPT7 -1
이걸로만 봐선 상대주의가 과연 어떻게 성경과 대치되는건지 알기가 힘들어 보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앞서 살펴본 사사기의 모습에서 정말 많은 요소에서 상대주의 개념이 꽉 붙잡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먼저 이들의 타락을 봅시다. 이들이 타락하여 행한 모습이 성경에서는 내 기준와 욕망이 곧 법이라는 상대주의적 타락을 보여줍니다.
*사사기 2:11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들을 섬기며”
이들이 바알들을 섬겨서 여호와께서 징계하셔서 노략을 당하게 하십니다. 그래서 16절에서 사사를 세워서 그들을 구원했지만, 17절에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사사기 2:17 “그들이 그 사사들에게도 순종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다른 신들을 따라가 음행하며 그들에게 절하고 여호와의 명령을 순종하던 그들의 조상들이 행하던 길에서 속히 치우쳐 떠나서 그와 같이 행하지 아니하였더라”
하나님이 4번째 사이클 구원을 해주셨는데 뭐라고합니까 그 사사들에게도 순종하지 않고, 어떻게요? 오히려 다른 신들을 따라가 음행하며 그들에게 절했고, 또 조상들이 행하던 길에서 속히 치우쳐 떠났다고 하죠. 발빠르게 떠났다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서 이들이 자신이 선택해서 자신의 결단으로, 내 욕망을 채우려는 사심 가득한 목적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과, 하나님이 친히 보내신 사사, 그 도움을 스스로 발로 차버리고, 발빠르게 타락을 선택했다는 것에서
이들은 절대적인 기준이 되는 하나님을 버리고 내 기준과 욕망이 곧 법이다라는 상대주의적 타락의 모습을 보여주었죠.
** PPT 7-2
이 상대주의의 본질적인 뿌리가 무엇이냐면 바로 “왕이 없으므로” 입니다. 하나님을 그들의 절대 진리와 도덕의 기준이 되는 참된 왕으로 인정하지 않고, 상대주의에 해당하는 자기 소견을 따라 갔다는 것이 이 사사기의 상대주의가 핵심적으로 하나님과 대치되는 현상이라는 것이죠.
그러면 이러한 상대주의를 따라 살아가는 사람에게 참 자유와 참 평안, 참 행복이 따르냐? 본질적으로 그들을 구원에 이르는, 영생에 이르는 참 기쁨을 주느냐? 아니라는 것이에요. 이것도 자연주의와 마찬가지로 사람의 영적 분별력을 흐트리고 어지럽게 하여 영원한 지옥에 떨어지게 하는 것이 상대주의의 본질이자, 목적이라는 것입니다.
위에서 살펴보았던 사사기의 4가지 서클 흐름은요 단순한 원이 아니라, 완전히 밑바닥을 향해 질주하는 추락이라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이보다 더 떨어질 수 없는 타락을 향해 간다는 것이죠.
** PPT 7-3
그 근거가 여기에 있습니다. 바로 사사들의 영적이고 도덕적 수준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같이 무너진다는 것이죠. 제일 초기 옷니엘과 에훗 선지자는 정말 참된 사사의 모습을 보여주다가, 점점 중기 기드온과 입다까지 오면 굵직한 실수를 하는 것을 보여주다가 삼손으로 갈 수록 굉장히 폭력적이고 동시에 다른 성경에서 나오는 선지자나 지도자의 모습에선 볼 수 없는 타락한 모습을 보여주죠.
** PPT 8
결국 이 사사들 마저도 서서히 타락한다는 것이 사사기가 밑바닥을 향한 끝 없는 추락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동시에 그런 모습을 통해 상대주의의 끝은 평화와 공존이 아니라 무질서와 파멸로 모두가 같이 망하게 된다는 것을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대지3 및 결론: 이 시대의 상대주의와 영적 분별력 점검.

여러분 지금 이 시대에 만연해 있는 상대주의는 새로운 것이나, 우리가 놀랄만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회개해야 하고, 또 다시 마귀가 사사 시대에 쓰던 전략을 다시 이 세대에 쓰는 것임을 꿰뚫어 봐서 속지 않아야 할 부분인 것입니다.
저 당시에는 스마트폰과 디지털 문화가 없었던 것 말고는 지금과 별반 다를것이 전혀 없는 원리가 너무 똑같은 마귀의 전략에 불과합니다.
오늘 서론에서 살펴본것처럼 이 시대의 상대주의는요 결국 하나님의 절대성을 부인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여러분들의 인식에 대한 부분을 상대화 시키고, 믿음도 상대화 시키고, 도덕과 윤리도 다 상대적인 것이라고 속이는 것입니다.
** PPT 9 21세기의 상대주의
이를 영적인 눈을 들어 분별하지 않으면 우리는 21세기 사사시대에 타락한 이스라엘 백성 1과 같은 조연의 삶과 전혀 다를바가 없습니다.
** PPT 9-1
왜 학생들이 절대 진리는 없다. 너한테 진리가 나에게 진리가 아니다. 상대적인 것을 나에게 강요하지 말라! 라고 합니까? 내가 느끼는게 정답이다. 상대방이 나를, 세상과 문화와 학교가 나를 정의하지 말아라! 라고 합니까? 너도 틀리고 나도 틀린데 왜 나를 정죄하는거야 왜 나에게 교회나오라고 하는거야 왜 나를 죄인이라고 하는거야 나를 몰아가는것 혐오야 그거 해체해야되 라고 합니까?
상대주의를 가장한 사사시대 마귀의 전략이 지금도 통하는 것입니다. 절대진리는 없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유일한 절대 진리다 라는 것을 정면으로 거스릅니다.
상황과 입장에 따라 기준도 변하고, 도덕적인 타락이라는 빌런들의 행동도 다 사정이 있는거다 그럴수 밖에 없다. 그러니 절대적인 도덕을 강요하지 말자 라는 것은 하나님의 성품이 변하지 않는 도덕의 기준이다 라는 성경의 가르침을 해체하는 시도입니다.
** PPT 9-2
그리고 모든 것을 수용하고 판단하지 말자고 하는 이 상대주의를 보세요. 야 토토하고, 불법 도박하고, 담배를 펴도 판단하지마 나쁜거야 니가 왜 판단해 라고 하는 것은
** PPT 9-3
에베소서 4장 15절에 나오는 사랑으로 진리를 말하라는 것을 거스르는 것이죠.
이걸 분별할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여러분도 영적인 눈이 가리워진 사사기의 타락한 이스라엘 백성중 하나에 불과하게 되는 것입니다.
자연주의와 마찬가지로 상대주의도 결국은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고, 사람들을, 우리 학생들의 교육과 사상에 기독교 세계관이 형성되기 전에 뿌리를 내려서 영원한 멸망과 영원한 지옥으로 끌고 가려고 하는 시도에 불과합니다.
여러분들 지금 우리 시대에 여러분들과 교회 밖 청소년들이 왜 이런 사조에 물들어 있을까요? 이 시대에는 실제로 왕이 없으므로 그런걸까요?
아니면 여러분들도 사사기 이스라엘 백성들 처럼 왕되신 하나님의 통치와 다스림을 받기 싫어하기 때문은 아닐까요?
**PPT 10 결
사실은요 여러분, 단 한번도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의 왕이 아니었던 적이 없습니다. 태초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단 한순간도 하나님께서 왕이 아니었던 적이 없어요. 하나님은 예나 지금이나, 앞으로도 영원히 왕이십니다.
그 사실을 믿고 인정하는 자들은 결국 예수 그리스도가 내 삶의 주인이 되심을 인정하여 평생을 하나님 앞에 복되게 쓰임받고 하나님과 교제하며 이 땅에서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복을 누리며 하나님 나라 위해 쓰임 받으며 존귀한 삶을 살다가 하나님 앞에 서게 될 것이구요.
이 사실을 통회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친구들은 사사기에 나오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말로와 같이, 진짜 자유인척 하는 마귀의 궤계에 빠져서 나를 죄와 타락으로 더욱 더욱 끌고 내려가 결국 영원한 지옥으로 끌고 가는 지옥행 열차에서 더 이상 내리고 싶어도 내릴 수 없는 상황까지 가게 될 것입니다.
오늘 이시간 성령께서 여러분들에게 역사하시어 영적인 분별력을 갖추고 이 상대주의가 주는 일순간의 달콤한 유혹에 속지 않고 영원한 생명길로 쓰임받는 우리 중등부가 되기를 축언합니다.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
Earn an accredited degree from Redemption Seminary with Lo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