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장
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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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views참된 믿음과 제자의 삶, 그리고 죄를 돌이키는 회개와 거룩한 삶에 관해 살펴보며, 말씀에 순종하며 성숙한 믿음으로 살아가도록 권면한다.
Notes
Transcript
본문의 배경
출애굽에서부터 민수기 1장 1절 이전까지 있었던 주요 사건들
1) 이스라엘 백성들은 B.C. 1446년 1월 15일에 이집트를 떠나 출애굽을 시작
2) 약 1개월 반 후인 3월 1일에 시내 산에 도착
3)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율법 수여, 성막 제작 지시
4) 이듬해 1월 1일에 성막이 설치되었습니다.
5) 민수기 1장은 출애굽 2년차 2월 1일에 이루어진 첫 번째 인구조사를 기록하고 있음.
1-2절:
3절: 20세 이상의 남자를 계수하는데, 싸움에 나갈 만한 자를 계수함. 우리 신앙에 중요한 의미를 알려줌.
출애굽 여정 -> 신앙 여정의 모델
1) 어린양의 피로 출애굽 – 예수님의 피로 구원
2) 홍해를 지나는 것 – 세례
3) 시내산에서 율법 수여와 언약 체결 –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것.
4) 이제 광야로 출발. 신앙생활의 시작
2. 알 수 있는 두 가지
1) 광야를 출발하는 시점에 싸움에 나갈만한 군대를 계수한다.
-> 신앙생활이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순간에 군대를 계수. 무슨 의미? 신앙생활은 전쟁이다. 무엇과의 전쟁?
이스라엘의 광야 여정에서 다른 민족과 싸움은 없었음. 군사 훈련도 없었음.
이스라엘은 광야에서 불순종의 유혹에 직면했음. 불순종의 유혹은 누가 하나? 마귀
창세기 때부터 마귀는 성도를 불순종하도록 유혹. 마귀의 유혹을 이겨내고 순종하는 싸움. 신앙은 마귀와의 전쟁이다.
엡 6:10-13
10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2) 광야를 지난 후에 이스라엘이 이방 나라와 전쟁한다.
-> 이때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명령에 무조건 순종한다.
광야는 이스라엘이 군대로 훈련받는 기간이다.
광야에서 이스라엘을 유혹하는 마귀는 훈련의 도구이다.
이스라엘 백성의 죄성을 드러내고, 그것을 제거해 가는 과정이 광야 생활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를 지나야 군대로 여호와의 싸움을 싸울 수 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있다.
딤후 2:3 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
우리는 예수님의 병사이다. 예수님의 군대이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 하는 순간부터 여호와의 군대라고 부르셨지만. 군대라고 할 수 없었다. 군대는 명령에 복종해야 하는데, 이스라엘은 전혀 하나님의 명령에 복종하는 훈련이 되지 않았기 때문.
광야의 시간을 지난 후 완전히 명령대로 움직이는 군대가 되었다.
광야의 시간에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 무엇인가? 이스라엘 안에 있는 죄성을 제거해 가신 것. 불평하는 자들, 원망하는 자들, 반역하는 자들, 음란을 행하는 자들, 우상을 섬기는 자들, 이스라엘에 섞여 있는 죄인들을 제거해 가셨다. 그렇게 우리 안에 죄성을 제거해 가신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군사가 되게 하신다.
군사로 세워진 후에 하나님의 전쟁을 할 수 있다.
3. 적용
우리는 지금 광야를 지나고 있다. 마귀로부터 불순종의 유혹이 있는가? 그래서 갈등이 되는가? 그것은 우리 안에 죄성을 드러내는 것 뿐이다.
누구를 미워하는 마음이 올라오는가? 그런데 미움을 거절하기 싫은가? 형제를 미워하는 것은 살인이라고 하셨는데, 그 마음을 버리기 싫은가? 내 안에 죄성이 드러난 것이다. 마귀가 미움을 조장하고, 미움을 품도록 유혹. 그 가운데 내 안에 죄성이 드러난 것.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나님 앞에 미움에 대해 회개하며, 기도하며 미움을 죽이기 위해 힘써야 한다. 하나님께서 내 안에 그 일을 행하는 것. 나는 하나님의 일하심에 동참해야 하는 것.
내 안에 있는 미움과 싸우다 보면 어느 순간 미움이 다스려진다.
그러면 다른 죄성이 전면에 드러난다. 음란일 수 있고, 돈을 사랑함일 수 있고, 교만일 수 있음. 죄와 싸우고, 죄를 제거해가는 것이 우리 신앙의 핵심이다. 죄가 완전히 제거된다고 할 수는 없지만, 죄를 다스리고, 상당 부분 제거할 수 있다. 그렇게 죄를 제거할수록 순종이 쉬워진다. 순종 훈련이 될수록 하나님의 군사로 세워진다. 하나님의 군사는 하나님의 전쟁을 치를 수 있다. 본격적인 사역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