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18장

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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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과 성경적인 관계, 그리고 죄를 돌이키는 회개와 거룩한 삶에 관해 살펴보며, 용서와 섬김으로 이웃을 사랑하도록 권면한다.

Notes
Transcript
18장 내용 설명
1)하나님께 변론하는 이스라엘
지금 세대의 죄로 심판받는 것 아니다. 조상의 죄 때문에 심판받는다. 하나님의 심판이 불공정하다.
하나님은 각 사람이 자기 죄로 죽는 것이다.
이스라엘이 수없이 하나님을 배신한 결과로 심판이 임한 것은 맞음.
그러나 지금도 선을 행하는 사람은 살리심.
하나님은 죽이기 위해 심판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
물론 나라가 어려움을 당할 때 그리스도인들도 같이 어려움을 당함. 우리 조상들이 잘못해서 그 결과를 우리가 책임지는거라고 생각할 수 있음.
이스라엘 나라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으니 각 사람이 어려움을 당함.
그러나 나라가 어려울 때도 하나님을 신실하게 섬기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비가 임함.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임함. 대표적 예로 바룩에서 하신 하나님의 약속
렘 45:5 네가 너를 위하여 큰 일을 찾느냐 그것을 찾지 말라 보라 내가 모든 육체에 재난을 내리리라 그러나 네가 가는 모든 곳에서는 내가 너에게 네 생명을 노략물 주듯 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에 심판이 임하는 것은 조상들이 지은 죄의 연속선 상에 있는 것은 맞지만, 지금 이들도 심판 받기에 합당한 죄를 짓고 있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회복하기 위해 심판하시지만, 그들은 자신의 죄로 심판받는 것이 맞음. 그 가운데 의인들은 하나님께서 그루터기로, 씨앗으로 따로 구별하여 살리셨음. 의인이라고 따로 구분한 자들도 죄의 영향을 받았기에 온전하지 않아 연단을 받아 거룩해져야 함. 의인이라 구분된 자들이 연단이라는 고통의 시간을 겪는 것도 그들의 죄 때문임. 각 사람이 자신의 죄로 죽는 것임. 조상의 죄로 죽는 것이 아님. 하나님의 공의의 관점에서 보는 시간임. 분명히 은혜의 관점으로 부드럽게 설명할 수도 있음. 그러나 객관적인 시각이 필요한 것. 자신들의 죄를 볼 줄 모르고 뉘우칠 줄 모르는 이스라엘에게는 이런 관점이 필요했음.
적용)
우리 주변에 부모님이 하나님을 잘 섬겨서 복받는 자녀들이 있음. 부모님이 하나님을 몰라 힘든 자녀들도 있음. 그러나 자녀들이 하나님을 어떻게 섬기는지에 따라 부모님에서 내려오는 은혜를 제대로 못받는 자들도 있음. 자신이 하나님을 어떻게 섬기는지에 따라 부모님의 우상숭배와 상관없이 하나님께 큰 은혜를 받는 사람도 있음.
이런 것과 같은 부자 부모 밑에서 태어난 사람은 좋은 혜택을 받지만, 본인도 열심히 하지 않으면 그 혜택이 끊어질 수 있음.
가난한 부모 밑에서 태어난 사람이 좋은 혜택을 받지는 못하지만 본인이 열심히 해서 잘 될 수 있음.
2)하나님은 심판 때에 이기심.
주님은 공의로우심. 어쩔 수 없이 항상 그분이 옳으심. 그분은 옳지 않은 일은 할 수 없음.
때로 우리가 감당해야 할 상황이 너무 어려우므로 하나님께 원망할 수 있음.
그러나 가당치 않은 일. 하나님은 나에게 잘못하지 않으시기 때문. 하나님은 나에게 항상 선으로 대하시기 때문. 지금 내게 어려움이 닥친다해도 나의 수많은 죄와 잘못된 선택에 비하면 너무나 가벼운 결과임. 나의 눈이 가리워서 나의 잘못과 실수를 보지 못할 뿐. 그래서 하나님을 원망할 뿐.
애 3:39 살아 있는 사람은 자기 죄들 때문에 벌을 받나니 어찌 원망하랴
하나님은 선하심. 우리가 죄를 지어도 바로 징계하지 않으심. 권면하시고 기다리심. 교훈하시고 기다리심. 그리고 우리가 회개하면 7번씩 70번이라도 용서하심. 징계할 때도 우리의 유익을 위해 징계하심. 이스라엘 심판의 궁극적 목적이 하나님의 백성으로의 회복인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께 대항할 수 없는 이유이고, 대항해서는 안 되는 이유이기도 함. 하나님의 징계로 인해 우리 삶에 고난이 올 때 우리가 취해야 할 태도를 성경은 분명히 알려주고 있음.
레 26:40-42
40 그들이 나를 거스른 잘못으로 자기의 죄악과 그들의 조상의 죄악을 자복하고 또 그들이 내게 대항하므로
41 나도 그들에게 대항하여 내가 그들을 그들의 원수들의 땅으로 끌어 갔음을 깨닫고 그 할례 받지 아니한 그들의 마음이 낮아져서 그들의 죄악의 형벌을 기쁘게 받으면
42 내가 야곱과 맺은 내 언약과 이삭과 맺은 내 언약을 기억하며 아브라함과 맺은 내 언약을 기억하고 그 땅을 기억하리라
3)그래서 하나님 말씀 앞에서 겸손한 태도를 가져야 함.
항상 옳으신 하나님께서 말씀에 대해서는 얼마나 옳으시겠는가
때로는 마음에 들지 않는 하나님 말씀 앞에서 우리는 엎드려야 함.
이 말씀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다른 말씀으로 반박하면 안 됨.
에스겔의 심판의 말씀을 보면서, 거부하고 하나님이 사랑이시라는 말씀만 붙들면 안 됨.
심판의 말씀이 가득한데 그 말씀 사이에서 위로를 주는 말씀만 집중하면 안 됨.
정직하게, 겸손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대해야 함.
하나님께서 악인들을 심판하시기를 즐거워하는 말씀과 23절의 말씀이 부딪치는 것 같을 때 조화를 구해야 함. 공의의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 모두 인정해야 함. 하나님께서 공의가 실현되는 것을 정말 기뻐하심. 그러나 하나님은 공의가 실현되면서 사랑도 충족되는 것을 더 기뻐하실 것. 그러니 악인이 돌이켜 의를 행하면 공의가 실현되고, 의를 행하는 그에게 하나님께서 복을 주실 수 있기에 사랑도 충족되는 것. 그것을 더 크게 기뻐하시는 것.
두 강도, 마태 둘 모두 예수님을 욕함. 누가 둘 중 하나는 예수님을 욕하고, 하나는 예수님을 두둔. 뭐가 맞나? 성경이 틀렸다? 아니다. 조화해야 한다. 처음에는 둘 다 예수님을 욕하다가 예수님의 모습에 감화를 받는 한 강도가 마음을 돌이킨 것이라 봐야 한다.
내가 공의의 하나님을 많이 강조하는 이유는 성도들이 공의 하나님을 잘 몰라서 이기도 하지만, 성경 말씀에 공의의 하나님 분량이 더 많이 나오고, 더 강조하기 때문. 성경에 나를 복종시키다 보면 공의의 하나님을 더 많이 말할 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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