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편

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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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참된 예배의 의미, 그리고 하나님의 성품과 주권적인 일하심에 관해 살펴보며, 하나님을 온전히 예배하며 기도로 나아가도록 권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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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편은 거대한 알파벳 이합체시입니다. 히브리어 알파벳은 22자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알파벳 한 글자로 시작하여 여덟 절씩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이것은 모든 글자를 사용하여 하나님을 찬양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우리의 모든 말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고 할 수 있다.
시편 기자가 얼마나 전심으로, 자신의 모든 재능과 모든 말을 다해 하나님을 찬양했는지 생각하며, 우리도 시편 기자처럼 하나님을 찬양하기에 전심을 다하는 마음이 되길 바란다.
그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가 아니라, 전심으로, 온 맘을 다해, 생명을 다해, 힘을 다해, 뜻을 다해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그런 소원이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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