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제자입니까?

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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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믿음과 제자의 삶,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과 성경적인 관계에 관해 살펴보며, 말씀에 순종하며 성숙한 믿음으로 살아가도록 권면한다.

Notes
Transcript
18절: 무리 -> 예수님을 에워쌈.
예수님은 무리에게서 떠나심.
무리가 예수님을 에워싼 이유 - 예수님의 이적을 보고.
예수님을 통해 무언가 얻을 것이 있는가 하여 예수님께 나온 자들.
예수님은 그들을 떠나심. 그들 안에는 예수님을 사랑함이 없음. 예수님은 이런 자들을 원치 않으심.
19절: 한 서기관. 예수님을 좇으려고 예수님께 나아옴. 자신의 것을 포기하고 예수님을 따르고자 결단함. 귀한 것.
그러나 왜 따르고자 하는가? 예수님을 선생님. 이라 부름. 랍비.
서기관 - 말씀을 연구, 필사, 해석하는 자. 예수님의 산상수훈 말씀을 통해 놀랐을 것. 예수 선생님께 배우고 싶었음. 말씀의 능력, 이적 행함의 능력을 얻고 싶었음. 다른 이들에게 없는 탁월함을 얻고 싶었음.
20절: 예수님 -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여우, 새도, 자신의 거처가 있다. 미물들도 자신이 쉴 곳이 있지만, 예수님은 머리 둘 곳이 없다. 어느 누구에게도 의지할 곳이 없다.
서기관의 잘못된 의도를 아시고 지적하심. 예수님을 따르는 길은 그런 길이 아니다. 하나님의 명령 하나만 붙잡고 가는 길이다. 사람들에게 위로받고, 마음 둘 수 있는 그런 것도 없는 길이다.
21절: 제자 중 하나. 나로 먼저 부친을 장사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을 따르는 일보다 개인의 일을 먼저 한다는 이.
아버지 장례를 치루지 않을 때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겠는가?
제자는 예수님을 따르기는 하겠지만, 내게 급한 일부터 하고 따르겠다고 말함.
22절: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라면 자신의 급한 문제보다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우선이다.
지금 예수님은 이미 바다 저편으로 건너가기를 명령하셨다(18절).
예수님의 명령이 떨어졌음에도 장사를 먼저 하겠다는 제자. 그럴 수 없다.
어떤 일도 예수님의 명령을 순종하는데 앞서는 것은 있을 수 없다.
23절: 예수님은 배를 타시고 사명의 길을 계속 가심. 제자들이 따랐다.
24절: 바다에 큰 놀이 일었다. 엄청난 광풍. 갈릴리 바다에서 수십년간 어부 생활을 한 제자들도 죽을 것을 걱정할 만한 큰 광풍
예수님께서 명령하신 데로 순종했음에도 광풍이 일어났다.
예수님을 따른다고 문제가 없는 것 아니다.
예수님을 따름에도 문제는 있다. 오히려 예수님을 따르지 않았다면 오늘 광풍은 만나지 않았을 것이다.
24절: 예수님은 주무시는지라. 평온하신 예수님.
제자들 - 당황하여 무진 애를 썼을 것. 자신들의 경험을 살려서.(문제를 해결하려고 애쓰는 자)
25절: 제자들은 죽을 줄 알았음.
문제 가운데 믿음이 있으면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음.
하나님의 허락 가운데 모든 것이 일어나는 것이고, 그렇기에 모든 것이 좋은 것임.
설혹 죽더라도 그것이 좋은 것이다.
-----------------예화-----------------------------
찬송가 413장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스패포드는 미국 시카고에 살았던 실업가인데 훌륭한 저택과 아름다운 아내와 세 자녀를 가진 매우 행복한 가정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시카고 대 화재 사건 때 그의 집이 불타고 말았다.
가족들은 언덕 위에서 망연히 선 채 자기 집이 불길 속에 사라져 가는 광경을 지켜보며 슬피 울었다. 스패포드는 돈을 벌어 다시 사업을 일으킬 때까지 가족들을 유럽에 사는 친구집에 보내기로 하였다.
1873년, 가족들은 프랑스 여객선 ″빌르 드 아브르″호를 타고 뉴욕을 떠났다. 그러나 그들이 탄 배가 뜻하지 않게 영국의 철선 ″로커안″호와 충돌하여 그만 침몰하였다. 죽음의 순간에 스패포드 부인은 두려움과 혼란의 와중에서 자녀들을 껴안고 기도를 드렸다.
″하나님, 이자녀들을 구해 주옵소서. 그러나 주님의 뜻이라면 기꺼이 죽게 해 주옵소서.″
이윽고 배는 침몰되었다. 스패포드 부인은 자녀들을 가슴에 안은 채 몸부림쳤지만 거친 파도가 사랑하는 자녀들을 앗아가고 부인만 구조되었다. 부인은 곧 시카고에 있는 남편에게 ″홀로 구조되었음″이라는 내용의 전문을 띄웠다.
전보를 받은 스패포드는 즉시 영국행 여객선을 탔다. 대서양 한 복판에 이르렀을 때 선장이 그를 불러 귀뜀해 주었다.
″지금 지나고 있는 이 지점이 바로 침몰의 현장이랍니다.″
스패포드는 깊은 절망의 골짜기로 떨어졌지만 검푸른 파도가 춤을 추는 그 현장에서 그는 한편의 감동적인 찬송을 지었다.
When peace, like a river, attendeth(attends) my way,(강같은 평화가 나의 길에 동행할 때)
When sorrows like sea billows roll;(바다같은 슬픔이 감싸 올 때)
Whatever my lot, Thou has taught me to say,(나의 운명이 어떻던지, 당신은 나에게 말하라고 가르치십니다)
It is well, it is well, with my soul.(좋은 것이다. 나의 영혼에 좋은 것이다.)
Refrain:
It is well, with my soul,(나의 영혼에 좋은 것이다)
It is well, it is well, with my soul.(좋은 것이다. 나의 영혼에 좋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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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절: 예수님은 제자들의 믿음 없음을 꾸짖으셨음.
제자들이 예수님을 통해 말씀을 듣고, 이정도 이적을 보았으면 믿음이 있어야 하는데 믿음이 너무 적었음. 조금만 눈을 들면 문제는 전혀 문제가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음.
하나님은 제자들의 믿음 없음을 아셨음. 그들에게 풍랑을 허락하신 것.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깨울 때까지 주무신 것. 제자들의 진짜 모습이 드러날 때까지.
집도, 가족도, 재산도 다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지만, 아직도 적은 믿음인 그들의 현재 모습을 알려주시기 위함이었음.
예수님께서 바람과 바다를 잔잔케 하심.
27절: 제자들 - 예수님에 대해 놀람. 예수님께 바다와 바람. 자연도 순종하는 것을 보고 놀람. 결코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 생각했던 것이 일어난 것.
하나님께는 능치 못함이 없으심. 우리 생각엔 결코 절대 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일도 능히 하실 수 있음.
문제 가운데 있는가?
믿음이 없을 수 있다. 두렵고 죽을 것 같을 수 있다. 믿음이 없었는데 지금 믿음을 가져야지 하고 그 상황에 믿음이 생기지 않는다. 예수님께 달려가라. 그분을 깨워라. 그분이 일하시도록 그분께 요청해라. 나의 모든 노력이 아무 소용없음을 깨닫는 것 큰 도움이 된다.
그리고 그분의 전능하심을 경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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