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있는 삶으로
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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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views부활과 재림의 소망,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과 성경적인 관계에 관해 살펴보며,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깨어 살아가도록 권면한다.
Notes
Transcript
1. 2장의 핵심 내용 설명
전체내용: 베들레헴에 나오미를 따라 돌아온 룻이 보아스를 만나는 내용.
■ 보아스와 룻의 의미 해석
보아스- 기업 무를 자.
나오미, 룻- 기업이 없는 자.
소망없이 베들레헴으로 돌아 온 나오미와 룻에게 소망이 생김.
기업 무를 자: 어떤 사람이 하나님께 받은 기업을 빚으로 인하여 잃게 되었을 때에 그 값을 대신 갚아주고 잃었던 기업을 되찾아주어야 할 가까운 친족을 가리킨다.
우리 - 기업이 없는 자. 아담이 하나님께 기업을 받았음. 땅을 정복하라.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사탄에게 기업을 빼앗김. 우리에게 기업이 없음. 모든 것을 빼앗기고 베들레헴에 나온 자임.
예수 - 우리의 기업을 무를 자. 우리의 친족.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셨음.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셨다.
히2:11 거룩하게 하시는 이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한 근원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보아스 - 예수님을 예표. 룻- 신약 성도를 예표. 이방인 이었다가 하나님의 백성으로 들어온 자들.
2. 첫째 단락 설명: 1-7절 보아스의 밭으로 인도된 룻
2절: 룻, 이삭을 주으러 가기로 함.
3절: 우연히 보아스의 밭에 이르렀음
4절: 마침 보아스가 그 밭에 와서 룻을 보게 됨.
베들레헴에 온 룻이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보아스를 만나게 됨. 우리 교회에 나옴. 나오자 마자 예수님을 만나는 것 아님. 룻과 같이 선한 마음으로 자신의 자리에서 섬김의 일을 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 편에선 우연, 하나님 편에선 계획하신 가운데 예수님을 만나게 하심.
그전까지는 마음을 정하고 하나님의 곁으로 갔지만, 크게 달라진 것은 없었음. 시모와 룻 두 여인이 의미할 곳 없이 사는 어려움은 예상했던 대로 였음.
7절: 룻이 열심히 일하고 있음.
우리도 주님이 오셔서 우리를 보실 때 이런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야 함.
룻이 이렇게 열심히 일했던 이유. 자기 때문이 아닌, 시어머니를 돌보기 위함.
우리 주변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예수님을 대리해서 섬기도록 한 자들이 있음. 이들을 섬기는 것이 예수님을 섬기는 것과 같은 것임. 룻에게는 연약한 시모였음. 시모를 성심껏 섬기는 것이 예수님께 했던 것임. 룻은 이 일을 믿음으로 하였음. 믿음은 부모, 권위자, 형제, 약한 자들을 섬기게 함.
but 여기서 적용을 잘 해야 함. 룻이 믿음으로 이방 땅을 떠나 하나님께로 왔기에 그의 삶에 고통이 해결되고 풍성함을 얻게 되었음. 그러니 우리도 하나님께로 돌아가자. 이렇게 적용하면, 어려움이 있음. 하나님께 돌아왔는데, 빨리 해결 안 된다. 언제 해결되냐? 불평. 원망. 진정으로 하나님께 돌아온 것 아님.
룻은 그걸 기대한 것 아님. 삶의 고통, 희망없을 걸 알면서도 하나님 때문에 온 것.
우리의 신앙의 목적이 무엇인가? 문제의 해결인가? 풍성한 삶인가? 편안한 삶인가?
편안한 삶을 다들 원함. 마음이 편하고, 먹는 것이 부족하지 않고, 필요한 물건, 가지고 싶은 물건을 사는데 박하지 않을 수입, 어디가 특별히 아프지 않은 건강. 등 -> 우리가 원하는 것. 누리고 싶은 것. 놓치고 싶지 않은 것.
이게 우리 삶의 목적인가? 이것을 위해 예수님을 믿는 것인가? 그럼 무당, 샤머니즘과 뭐가 다른가? 우리의 목적은 하나님 그분임. 하나님이 좋아서 어떤 희생을 감수하고라도 그분께 나아가는 것.
룻이 그랬음. 여러분은 진정 하나님을 원하는가? 이 질문은 나는 그리스도인인가? 하나님의 백성인가라는 질문과 일맥상통하는 것.
3. 둘째 단락 설명: 8-16절 룻에게 은혜를 베푼 보아스
8-9절: 룻에게 세심한 관심과 배려를 하는 보아스.
1)여기서 주우라. 고정적으로 일할 자리를 마련해 줌. 정규직.
2)건드리지 말라 하였다. 약한 처지의 룻을 보호해 줌. 젊은 여인에게 있을 어려움에서 보호. 직장내 성희롱.
3)물을 마셔라. 물이 귀한 곳. 특권을 허락. 이삭줍는 다른 자들보다 특별대우 받음.
10절: 보아스가 누구인지 모르는 룻. 황송한 대접에 의야한 질문.
11-12절: 룻이 호의를 받는 이유를 설명.
1)시모에게 행한 모든 것 - 예수님에게 했던 것
2)고향을 떠나 이스라엘 땅으로 온 것 - 믿음으로 행했던 것. 아브라함과 비교.
-> 하나님께서 룻이 이제껏 행한 것에 대해 갚아 주실 것. 보호해 주실 것.
우리의 삶에 특별한 도움이 임하는 것은 그 문제와 관련되지 않은 일을 한 것으로 인해 하나님께서 갚아주시는 것이 대부분. 내가 직장에서 열심히 일해서 인정받았다기 보다, 좋은 성과가 나왔다기 보다, 하나님의 일에 충성했기에. 혹은 하나님의 사람에게 선을 행했다거나. 이런 이유.
-> 반대의 경우도 생각해 볼 수 있음. 내 몸이 아프다. 그것이 내가 건강관리를 잘못해서라기 보다, 교만해서, 하나님을 떠나서, 누구를 미워해서 등일 수 있음.
13절: 룻은 보아스를 만나 위로와 마음을 기쁘게 하는 말씀을 들었다.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면 우리 마음의 위로와 기쁨을 얻을 말씀을 들려주신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면 우리의 영이 회복된다.
14절: 보아스의 식사 자리에 룻을 초대. 파격적인 대우. 볶은 곡식을 먹음. 먹고 남아서 시모에게 가져다 드림.
우리는 예수님을 만날 수도 없는 자인데, 예수님께서 우리를 초청하셔서 그와 함께 식사할 수 있는 파격적인 특권을 주심. 마음의 힘을 얻게 됨. 은혜를 주시되 나만 배부른 것이 아니라, 먹고 남을 은혜를 주심. 다른 이도 먹일 수 있는 풍성한 은혜를 주심.
15-16절: 룻을 더욱 배려하는 보아스.
15절: 곡식 단 사이에서, 이삭이 많이 떨어지는 곳. 특별한 곳을 지정해 줌. 특별한 배려.
16절: 줌에서 조금씩 뽑아 버려라.
때를 따라 돕는 은혜. 바닥에 이삭을 다 주우면, 또 뽑아서 떨어뜨려주는 은혜.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면 이런 은혜를 얻을 수 있음.
우리 삶의 모든 문제의 해결자는 예수님이심. 그분을 만나면 삶의 회복과 진정한 소망을 가질 수 있음. 그러나 그분을 누가 만날 수 있는가? 그분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자. 그분을 진정으로 원하는 자이다. 잠8: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 삶의 문제를 바로 해결해 주시지 않으심. 우리가 하나님을 간절히 찾을 때까지, 기다리심. 우리 삶의 어려움 가운데 우리의 마음이 낮아지길 기다리심.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기를 기다리심. 그분의 사랑을 느낄 수 있기를 기다리심. 그분이 가장 귀한 분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기를 기다리심.
그분은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심.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는 것은 너무나 기이해서 우리가 진정 다 깨달을 수 없음. 그분은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기에 바로 도우시지 않고 우리가 그분께 돌아오시기를 간절히 기다리심. 그러나 억지로 잡아다 놓지는 않으심. 그건 사랑이 아님. 우리가 깨닫도록 하심. 우리가 고통하는 것을 보는 아픔이, 우리가 그분을 떠나는 아픔보다 훨씬 적기 때문. 그분은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심.
4. 세 번째 단락 17-23절: 룻의 기업 무를 자가 보아스
17절: 룻이 주은 이삭 한 에바. 23l, 17kg. 이삭을 주워서 모은 양이 엄청남.
보아스의 배려와 룻의 부지런함. 이삭을 줍는데 부지런히 하지 않았다면 아무리 뽑아 떨어뜨려도 이 만큼 주울 수 없었을 것. 하나님이 우리에게 계속해서 은혜를 주시나 우리가 얼마나 부지런히 이삭을 줍느냐에 따라 풍성함이 다르다.
18-20절: 시모와 함께 당일 있었던 이야기를 나눔.
보아스가 룻의 기업 무를 자임을 알게 됨.
나오미와 룻에게 소망이 생김. 이미 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소망. 그러나 그것이 지금 나타난 것. 룻이 모압을 떠나 올 때는 몰랐던 것. 베들레헴이 들어와서 나오미도 룻도 생각하지 못했던 것.
그러나 하나님께선 이미 계획해 놓으신 것.
우리가 하나님께 선한 마음으로 믿음으로 그분께 돌아가기로 작정만 하여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큰 은혜와 도움을 계획해 놓으심.
21-22절: 보아스가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이행할 것을 기대한 나오미가 룻에게 당부.
우리의 진정한 기업 무를 자 예수님과 연합하기 위해서는 정결을 지켜야 함.
다른 밭에 나가지 말고, 다른 남자와 어울리지 말아야 함.
23절: 룻은 여전히 나오미의 말에 순종함.
룻에 삶이 보아스를 만남으로 이전과는 다르게 좋아졌음. 부지런히 일하기만 하면 추수 기간에 먹을 걱정이 없었음. 그의 노력 여부에 따라 수확의 정도가 달라졌지만, 그전과 같이 막막한 상황은 아님.
날마다 나가 일할 곳도 있음. 자신을 보호해 주는 사람도 있음.
믿음으로 행한 룻에게, 하나님을 사랑하여 모든 어려움을 각오하고 하나님을 선택한 룻에게 큰 은혜를 허락하셨음. 그의 삶의 고통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그의 마음에 풍성한 은혜를 주셨음.
그러나 아직 가장 좋은 것은 오지 않았음. 보아스와 결혼하게 되면, 룻은 더 이상 걱정이 없게 될 것. 이삭을 주을 필요도 없음. 보아스가 있으면 룻이 확실히 보호를 받지만, 보아스가 룻의 옆에 없을 때는 보호가 약함. 그러나 결혼하게 되면 그 보호가 언제가 계속 됨.
우리도 마찬가지. 이 땅에 있는 동안 가장 좋은 것은 오지 않았음. 그러나 예수님과 결혼할 때, 천국에서 온전히 연합할 때 가장 좋은 것이 옴.
이 땅에서 예수님과 동행하며 그분의 은혜를 누리며 살아가지만, 진정으로 그분의 나라가 임할 때를 소망하며 정결하게 살아가야 함. 이전에 우리의 남편이었던 세상, 말론은 나에게 죽었으니, 돌아보거나 추억하거나 아쉬워하지 말고, 새로운 남편이 될 보아스, 예수님만 바라보며 살아가야 함.
그분이 우리와 결혼하는 그 날까지 우리를 보호하며 지키실 것. 쉬지않고 일하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