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여름성경학교 공과 3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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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회
경건회
성경학교를 준비하는 동안 많은 참여와 관심으로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주보에 아이들에게 성경학교를 마무리함 작은 글을 써두었습니다.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있을 때에 비유를 더하여 말씀하시니 이는 자기가 예루살렘에 가까이 오셨고 그들은 하나님의 나라가 당장에 나타날 줄로 생각함이더라
이르시되 어떤 귀인이 왕위를 받아가지고 오려고 먼 나라로 갈 때에
그 종 열을 불러 은화 열 므나를 주며 이르되 내가 돌아올 때까지 장사하라 하니라
그런데 그 백성이 그를 미워하여 사자를 뒤로 보내어 이르되 우리는 이 사람이 우리의 왕 됨을 원하지 아니하나이다 하였더라
귀인이 왕위를 받아가지고 돌아와서 은화를 준 종들이 각각 어떻게 장사하였는지를 알고자 하여 그들을 부르니
그 첫째가 나아와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의 한 므나로 열 므나를 남겼나이다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하라 하고
그 둘째가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의 한 므나로 다섯 므나를 만들었나이다
주인이 그에게도 이르되 너도 다섯 고을을 차지하라 하고
또 한 사람이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보소서 당신의 한 므나가 여기 있나이다 내가 수건으로 싸 두었었나이다
이는 당신이 엄한 사람인 것을 내가 무서워함이라 당신은 두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나이다
주인이 이르되 악한 종아 내가 네 말로 너를 심판하노니 너는 내가 두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는 엄한 사람인 줄로 알았느냐
그러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맡기지 아니하였느냐 그리하였으면 내가 와서 그 이자와 함께 그 돈을 찾았으리라 하고
곁에 섰는 자들에게 이르되 그 한 므나를 빼앗아 열 므나 있는 자에게 주라 하니
그들이 이르되 주여 그에게 이미 열 므나가 있나이다
주인이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릇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그리고 내가 왕 됨을 원하지 아니하던 저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가 내 앞에서 죽이라 하였느니라
이 성경은, 현대 중국어 성경이에요
한자로 쓰여져 있는대
지금으로 부터 약 200년전 1823년 중국어로 성경이 쓰여 처음 번역되었어요
요즘엔 AI가 뚝딱 번역해주지만, 당시에는 어떻게 번역했을까요? (사람이 직접)
1807년 로버트 모리슨이라는 젊은 선교사가 중국광저우에 도착했어요
당시 영국은 다른 나라들과 무역을 하기 위해 큰 회사를 세웠는대 그 회사 이름이 동인도회사 였어요
모리슨은 낮에는 동인도회사에서 일하고 밤에는 비밀리에, 고용한 중국 학자들과함께 성경을 번역했어요
당시 중국은 외국인이 선교활동을 하는것을 엄격하게 금지 했기 때문에
발각되면 추방을 당하고, 심하면 사형까지도 가능한 아주 무서운 시대였어요
하지만 모리슨은 성경번역을 계속했고, 많은 사람들은 모리슨에게 물었어요
“ 당신이 정말 중국을 변화 시킬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모리슨은 대답했어요 “ 아니요. 하지만 하나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라고 대답하며 끝까지 번역하였고 무려 16년간 번역한 끝에, 최초의 중국어 성경이 만들어 졌어요
지금 우리는 이성경을 “모리슨 번역본”이라고 부르고
훗날 우리나라에서도 한국어로 성경이 번역될때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모리슨이 추방과 사형의 역경속에서도 이 일을 할수 있었던 이유는 뭘까요?
맞아요, 하나님의 말씀이 이들을 변화 시킬것이라고 믿었고
예수님께서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말씀을 실천하기 위함이었어요
이는 두 단어로, 충성! 이라고 한답니다.
지금. 우리는 모리슨의 때와는 달라요
죽음의 두려움도, 삶의 어려움도 없지요,
오히려 복음을 전하기에 더 쉬운 시대가 되었어요
물론, 요즘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적고, 예수를 믿는다고 말 하는것이
직장과 학교에서 어려운 시대지만!
그래도, 우리는 우리의 방법으로 예수님을 전할 수 있어야 해요
———
어제 우리는, 하나님 나라란 어떤곳일까 함께 나누었어요
나폴레옹의 키를 오해하여, 사람들이 그의 키가 작다고 말 한것처럼
예수님이 이땅에 오심도, 예루살렘에 들어갈때도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나라가 당장 세워 질 것이라고 오해 하였어요
그러자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한 이야기를 들려주셨어요
어떤 주인이 왕위를 받으러 먼 나라로 떠나기전
자신의 종들에게 은 한므나씩 나누어 주었고, 받은 므나로 자신이 돌아올때까지 장사하라고 명령했어요.
이후 주인이 돌아왔을때 자신의 종 들에게 어떻게 장사하였는지 명령하였어요.
첫번째 종이 주인에게 말했어요
“제가 주신 한 므나로 장사해서 열므나를 남겼습니다!”
“ 잘했다 충성된 종아, 너가 작은것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을을 차지하라”
둘쨰 종이 말했어요
“저는 다섯므나를 남겼습니다”
“주인은 줄째종도 칭찬하며, 다섯고을을 차지하라고 말씀하셧어요”
셋째 종이 말했어요
“저는 받은 므나를 그대로 수건에 싸두었습니다, 주인이 엄하고 무서운 분이라는 걸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말을 들은 주인은 화가났습니다.
“나를 그렇게 무서워했다면, 내가 올 때 까지 그 돈을 은행에라도 넣어 이자라도 받아야 했던것 아니냐!”
이 종은 엄하고 무서운 사람으로 오해해 주인의 명령을 충성하지 않았어요
그 결과 가지고 있던 한 므나마저 빼앗기게 되었어요./
오해
예루살렘으로 가던, 예수님을 보시며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제 하나님 나라가 바로 세워질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예수님은 이 오해를 바로잡기위에 오늘 말씀을 이야기 해주셨어요
먼길을 떠났다가 돌아온것 처럼,
예수님도 다시 오신다는 것과, 예수님이 다시 오실때까지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말씀해주신 것이었어요
주인은 종들이 얼마나 많은 돈을 남긴것인지 , 관심없었어요
자신의 명령에 충성하였는지를 더 관심이었어요
사랑하는 유년부친구들
우리는 말씀을 배워요,
경건을 실천하고
거룩을 배우고
말씀을 알아가요
하지만, 우리가 이 모든것을 한번에! 바로! 지금! 다 지키는것도 중요하지만!
하나라도, 하나님말씀에 순종하고, 충성하는것을 더 중요하게 여기신답니다.
오늘 주제처럼,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충성!하는 우리가 되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