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TKCh (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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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찬송(무반주) - 405장.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2] 성경봉독 : 사28-30

Isaiah 30:8–26 NKRV
8 이제 가서 백성 앞에서 서판에 기록하며 책에 써서 후세에 영원히 있게 하라 9 대저 이는 패역한 백성이요 거짓말 하는 자식들이요 여호와의 법을 듣기 싫어하는 자식들이라 10 그들이 선견자들에게 이르기를 선견하지 말라 선지자들에게 이르기를 우리에게 바른 것을 보이지 말라 우리에게 부드러운 말을 하라 거짓된 것을 보이라 11 너희는 바른 길을 버리며 첩경에서 돌이키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우리 앞에서 떠나시게 하라 하는도다 12 이러므로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이 말을 업신여기고 압박과 허망을 믿어 그것을 의지하니 13 이 죄악이 너희에게 마치 무너지려고 터진 담이 불쑥 나와 순식간에 무너짐 같게 되리라 하셨은즉 14 그가 이 나라를 무너뜨리시되 토기장이가 그릇을 깨뜨림 같이 아낌이 없이 부수시리니 그 조각 중에서, 아궁이에서 불을 붙이거나 물 웅덩이에서 물을 뜰 것도 얻지 못하리라 15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돌이켜 조용히 있어야 구원을 얻을 것이요 잠잠하고 신뢰하여야 힘을 얻을 것이거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고 16 이르기를 아니라 우리가 말 타고 도망하리라 하였으므로 너희가 도망할 것이요 또 이르기를 우리가 빠른 짐승을 타리라 하였으므로 너희를 쫓는 자들이 빠르리니 17 한 사람이 꾸짖은즉 천 사람이 도망하겠고 다섯이 꾸짖은즉 너희가 다 도망하고 너희 남은 자는 겨우 산 꼭대기의 깃대 같겠고 산마루 위의 기치 같으리라 하셨느니라 18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정의의 하나님이심이라 그를 기다리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19 시온에 거주하며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백성아 너는 다시 통곡하지 아니할 것이라 그가 네 부르짖는 소리로 말미암아 네게 은혜를 베푸시되 그가 들으실 때에 네게 응답하시리라 20 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21 너희가 오른쪽으로 치우치든지 왼쪽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바른 길이니 너희는 이리로 가라 할 것이며 22 또 너희가 너희 조각한 우상에 입힌 은과 부어 만든 우상에 올린 금을 더럽게 하여 불결한 물건을 던짐 같이 던지며 이르기를 나가라 하리라 23 네가 땅에 뿌린 종자에 주께서 비를 주사 땅이 먹을 것을 내며 곡식이 풍성하고 기름지게 하실 것이며 그 날에 네 가축이 광활한 목장에서 먹을 것이요 24 밭 가는 소와 어린 나귀도 키와 쇠스랑으로 까부르고 맛있게 한 먹이를 먹을 것이며 25 크게 살륙하는 날 망대가 무너질 때에 고산마다 준령마다 그 위에 개울과 시냇물이 흐를 것이며 26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일곱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 본문 개요-
[주제] [NAVI] 1. [중심]

[3] 메세지 (10~15분)

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에서는 ‘패역한 백성’의 모습, 그리고 그와는 대조적으로 자기 백성에게 은혜를 베푸시려고 기다리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모습을 보여 주십니다.
대부분의 선지서에서 그러하듯이, 우리가 오늘 함께 보고있는 이사야서에서도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는 이스라엘의 타락과, 그런 그들에게 하나님께로 돌이키라고 하는 경고의 말씀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외면하고 돌이키지 않는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 그리고 마침내는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이스라엘에게 구원을 선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말씀을 떠나서 세상을 따르며 사는 백성들… 돌이켜 주께 돌아오라고 경고해주시는 말씀들… 그럼에도 외면하고 자기 보기에 좋은대로 살아가는 사람들… 그 악함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그리고 한량없는 은혜로 자기 백성에게 구원을 선포하시는 하나님의 사랑…
이는 오늘날 우리의 신앙생활에서도 늘 살펴보고 돌아보아야 할 중요한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바로 앞장인 이사야 29장 13절의 말씀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Isaiah 29:13 NKRV
13 주께서 이르시되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 하며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혹시나 우리도 말로만 주의 말씀을 공경한다고 하고, 실제 생각과 마음은 하나님을 떠나있지는 않은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사람들의 생각과 시선, 그리고 세상의 상식을 쫓아 살면서, 실제 삶의 자리에서 주님의 말씀을 외면하고 있지는 않은지…
성경의 말씀은 그저 훌륭한 뜻을 가진 글에 불과할 뿐이라고 하면서, 실제 현실과는 맞지 않는다고 하면서, 삶의 자리에서 말씀을 하찮게 여기며 하나님을 떠나서 살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봐야 하겠습니다.
오늘 본문의 이사야 30장 8절~17절 까지는 패역한 백성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먼저 8절-11절까지 같이 보시면서 살펴보겠습니다.
Isaiah 30:8–11 NKRV
8 이제 가서 백성 앞에서 서판에 기록하며 책에 써서 후세에 영원히 있게 하라 9 대저 이는 패역한 백성이요 거짓말 하는 자식들이요 여호와의 법을 듣기 싫어하는 자식들이라 10 그들이 선견자들에게 이르기를 선견하지 말라 선지자들에게 이르기를 우리에게 바른 것을 보이지 말라 우리에게 부드러운 말을 하라 거짓된 것을 보이라 11 너희는 바른 길을 버리며 첩경에서 돌이키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우리 앞에서 떠나시게 하라 하는도다
>> 이 패역한 백성들은 거짓말하고 하나님의 법을 듣기 싫어하는 자식들이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자들에게 말하기를, ‘계시를 보지 말라’고 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진리를 말하지 말고, 듣기 좋은 말을 하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오히려 하나님을 떠나시게 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참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듣지 않고, 진리를 떠나서 자기들이 듣고싶은 대로만 듣는 패역한 백성의 모습입니다.
만약에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뜻을 버리고 사람의 생각을 따르는 모습이 있다면… 속히 돌이켜 구원의 은혜 안에 있게 되기를 원합니다.
다음, 12절-14절을 봅니다.
Isaiah 30:12–14 NKRV
12 이러므로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이 말을 업신여기고 압박과 허망을 믿어 그것을 의지하니 13 이 죄악이 너희에게 마치 무너지려고 터진 담이 불쑥 나와 순식간에 무너짐 같게 되리라 하셨은즉 14 그가 이 나라를 무너뜨리시되 토기장이가 그릇을 깨뜨림 같이 아낌이 없이 부수시리니 그 조각 중에서, 아궁이에서 불을 붙이거나 물 웅덩이에서 물을 뜰 것도 얻지 못하리라
>> 하나님이 말씀하심에도 불구하고 백성들이 주님의 말씀을 업신여겼습니다. 오히려 허망한 것을 믿고 의지합니다. 이 죄악으로 인하여 완전히 무너질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다음으로 15절-17절을 살펴보겠습니다.
Isaiah 30:15–17 NKRV
15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돌이켜 조용히 있어야 구원을 얻을 것이요 잠잠하고 신뢰하여야 힘을 얻을 것이거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고 16 이르기를 아니라 우리가 말 타고 도망하리라 하였으므로 너희가 도망할 것이요 또 이르기를 우리가 빠른 짐승을 타리라 하였으므로 너희를 쫓는 자들이 빠르리니 17 한 사람이 꾸짖은즉 천 사람이 도망하겠고 다섯이 꾸짖은즉 너희가 다 도망하고 너희 남은 자는 겨우 산 꼭대기의 깃대 같겠고 산마루 위의 기치 같으리라 하셨느니라
>> 돌이켜야 구원을 얻을 것이고, 신뢰해야 힘을 얻을 것인데, 백성들이 오히려 원하지 않는다 하십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얻기 보다는 오히려 도망자가 되어 보잘것 없이 적은 정도만 남을 것이라 하십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 하면서도 하나님을 원하지 않고 외면하는 자들의 모습이 결국 이와 같습니다.
이 다음으로 이어지는 18절-26절 까지의 말씀에서는, 은헤 주시려고 기다리시는 하나님, 오직 은혜로 자기 백성에게 구원을 선포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먼저 18-19절을 봅니다.
Isaiah 30:18–19 NKRV
18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정의의 하나님이심이라 그를 기다리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19 시온에 거주하며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백성아 너는 다시 통곡하지 아니할 것이라 그가 네 부르짖는 소리로 말미암아 네게 은혜를 베푸시되 그가 들으실 때에 네게 응답하시리라
>> 하나님께서 기다린다고 하십니다. 주의 백성들이 주님을 외면하고 떠났음에도, 긍휼과 은혜를 베푸시려고 기다리십니다.
백성이 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 때문에, 자기 백성의 소리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십니다.
다음으로 20-22절의 말씀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Isaiah 30:20–22 NKRV
20 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21 너희가 오른쪽으로 치우치든지 왼쪽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바른 길이니 너희는 이리로 가라 할 것이며 22 또 너희가 너희 조각한 우상에 입힌 은과 부어 만든 우상에 올린 금을 더럽게 하여 불결한 물건을 던짐 같이 던지며 이르기를 나가라 하리라
>> 아무 고생 없이 평탄한 것만 은혜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주님 따르는 길에 오히려, 환난과 고생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환난과 고생이 있다 해서 잘못된 길이 아니라, 그 길에 누구와 함께 있느냐가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참 스승 되어주시는 주님은 자기를 숨기지 않으시고 주님을 보게 해 주십니다.
우리가 좌로나 우로나 치우쳐 잘못 갈 때에, 바른 길을 우리에게 말씀해 주십니다.
또, 우리 안에 새긴 더러운 우상을 집어 던질 수 있게 해주십니다.
우리가 비록 연약해서 실패한다고 하더라도, 주님이 함께 계셔서 인도해 주시고 승리하게 해주십니다.
마지막으로 23절-26절까지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Isaiah 30:23–26 NKRV
23 네가 땅에 뿌린 종자에 주께서 비를 주사 땅이 먹을 것을 내며 곡식이 풍성하고 기름지게 하실 것이며 그 날에 네 가축이 광활한 목장에서 먹을 것이요 24 밭 가는 소와 어린 나귀도 키와 쇠스랑으로 까부르고 맛있게 한 먹이를 먹을 것이며 25 크게 살륙하는 날 망대가 무너질 때에 고산마다 준령마다 그 위에 개울과 시냇물이 흐를 것이며 26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일곱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 주께서 오직 주의 은혜로 회복시키시고, 오히려 이와 같은 은혜를 더해주신다고 하십니다.
환난과 고생 가운데 있었던 백성을 회복시키셔서, 상처를 싸매시고 맞은 자리를 고치신다 하십니다.
이처럼 은혜 많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오늘 말씀을 정리해 봅니다.
- 혹시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이 실제 현실과는 맞지 않는다고 하면서, 말씀을 버리고 세상의 풍조를 따르며 살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해 봐야 하겠습니다.
- 우리가 좌로나 우로나 치우칠 때에, 돌이켜 주께 돌아오라고 경고해 주시는 말씀들을 받을 때에, 듣기 싫어하는 마음을 버리고 돌이켜서 주의 음성을 듣고 따르기 원합니다.
- 하나님의 구원을 원하지 않고, 오히려 세상의 것을 따르는 죄악을 속히 던져버리고, 눈을 들어 주님을 바라보기 원합니다.
- 전적인 은혜로 구원을 주시고 동행해주시는 주님을 믿음으로, 은혜 누리며 승리하는 우리들 되기를 소망합니다.

[4] 기도 : 이 말씀을 감사함으로 받아 우리 마음에 단단히 붙들고, 주님의 말씀 앞에 겸손하게 의지하며 기도로 나아가는 오늘 아침이 되기 원합니다.

이 시간, 우리가 나의 마음 속에 하나님 보다 높아진 모든 것을 내려놓고…
주의 말씀을 기뻐하며 속히 주께로 돌이켜서, 우리 귀에 주시는 진리의 말씀을 따라 살기를 간구하며..
우리 상처를 싸매시고 다친 것을 고치시는 주의 은혜안에 살게 하시기를 소망하며…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붙들고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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