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랴17(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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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91/94)

기도
중고등부, 유치부 여름신앙훈련을 위하여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가장 이른새벽 우리를 기도의 자리로 불러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이번주에 진행되는 중고등부 수련회와 유치부 여름성경학교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준비하는 모든 과정에서 하나님께서 교사들과 전도사님들에게 지혜와 능력을 부어주셔서 준비에 차질이 없게하시고
오고가는 모든길 위에서 주님께서 우리 아이들과 모든 교사 전도사님을 눈동자처럼 지켜주셔서 다치는 사람 없이 오고갈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모든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중고등부 아이들의 귀가 길에 주님의 보호하심을 입혀주시고, 그들이 수련회를 통해 받은 은혜를 잊지 않고 그 신앙의 씨앗을 잘 키워나가 하나님의 백성으로 우뚝 설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부터 시작되는 유치부 성경학교를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 준비해온 전도사님과 선생님들께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넉넉히 부어주셔서
아이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설교를 통해 식사와 나눔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아가는 시간 하나님 안에서 성장하는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진행중 하나님께서 지켜주시며 좌정하사 하나님의 영이 충만한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2. 여름철 안전을 위하여
자비로우신 하나님, 뜨거운 태양과 잦은 비가 번갈아 찾아오는 여름철, 성도들의 모든 일상과 안전을 눈동자처럼 지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숨이 턱 막히는 무더위 속에서 일하는 이들의 이마에 맺힌 땀방울을 닦아 주시고,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과 몸이 연약한 이웃들이 건강을 잃지 않도록 그들의 곁을 세밀하게 돌보아 주세요.
거센 비바람과 태풍 앞에서도 우리의 쉴 곳과 일터를 안전하게 덮어 주시어 피해가 없도록 막아주시기를 원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떠나는 휴가나 교회에서 진행하는 모든 여름 행사 가운데에도 늘 동행해 주세요.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돌아오는 시간까지 오가는 모든 발걸음에 사고가 없게 하시고, 머무는 모든 자리에 평안이 깃들기를 기도합니다.
3. 환우들을 위하여
여호와 라파 치유의 하나님 우리의 사랑하는 환우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치유의 광선과 그 마음에 위로를 부어주실 줄 믿습니다.
박경애 권사님, 박수진 집사님, 박재영 집사님, , 전옥주 집사, 정정훈성도, 조춘자권사님 모두에게 다시는 악한 세포들이 주장 하지 못하도록
하나님만이 주장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김이슬, 김하준, 한선유, 명우주, 박선경 청년, 예종휘 성도, 김경숙권사님의 모든 악한 질병들을 주님께서 고쳐주시고
지켜주시고 위로가 되어 주셔서 살아가는 모든 순간 하나님만 찬양하는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모든 간구를 들으시고 이루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Zechariah 5:5–11 NKRV
내게 말하던 천사가 나아와서 내게 이르되 너는 눈을 들어 나오는 이것이 무엇인가 보라 하기로 내가 묻되 이것이 무엇이니이까 하니 그가 이르되 나오는 이것이 에바이니라 하시고 또 이르되 온 땅에서 그들의 모양이 이러하니라 이 에바 가운데에는 한 여인이 앉았느니라 하니 그 때에 둥근 납 한 조각이 들리더라 그가 이르되 이는 악이라 하고 그 여인을 에바 속으로 던져 넣고 납 조각을 에바 아귀 위에 던져 덮더라 내가 또 눈을 들어 본즉 두 여인이 나오는데 학의 날개 같은 날개가 있고 그 날개에 바람이 있더라 그들이 그 에바를 천지 사이에 들었기로 내가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묻되 그들이 에바를 어디로 옮겨 가나이까 하니 그가 내게 이르되 그들이 시날 땅으로 가서 그것을 위하여 집을 지으려 함이니라 준공되면 그것이 제 처소에 머물게 되리라 하더라
두 가지를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본문: 스가랴 5:5-11]
[1. 서론: 우리 안의 세속적 가치관을 직시하라]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의 근간이 되는 중심가치는 자본인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사람들은 쉽게 돈과 권력이라는 우상이 빠져들고는 합니다 .
오늘 스가랴 5장의 일곱 번째 환상은 이러한 세상의 탐욕이 하나님의 언약 백성 안에 얼마나 깊이 뿌리내릴 수 있는지, 그리고 하나님이 그 죄악을 어떻게 다루시는지를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공동체 내부에 자리 잡은 근원적인 악을 어떻게 뿌리 뽑고 쫓아내실 것인지 이 환상을 통해 선포하십니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해, 돈과 자본이 신처럼 군림하는 세상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십자가의 은혜만을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을지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2. 본론 1: 에바 속에 담긴 탐욕의 실체]
Zechariah 5:5–6 NKRV
내게 말하던 천사가 나아와서 내게 이르되 너는 눈을 들어 나오는 이것이 무엇인가 보라 하기로 내가 묻되 이것이 무엇이니이까 하니 그가 이르되 나오는 이것이 에바이니라 하시고 또 이르되 온 땅에서 그들의 모양이 이러하니라
여기서 나오는 에바는 고대 이스라엘에서 곡물의 양을 재던 측량 바구니입니다.
우리에게 익숙하게 생각하면 곡식을 담아두던 뒤주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농본사회였던 과거에 집안의 뒤주가 얼마나 차있는지가 그 집의 재산을 나타냈듯이,
에바는 그 시대의 농업과 상거래 또 재물을 상징하는 물건이었습니다. 쓰여졌습니다.
예언서에는 부당한 이익을 위해 에바의 눈금을 속여 가난한 자들을 착취하는 상인들의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이 에바는 단순히 곡식을 보관하는 통을 넘어서 저울추의 역활에 이미지로도 사용되었습니다.
그런 에바에 어느 여인이 들어가 앉아 있습니다.
[3. 본론 2: 납 조각으로 억누르시는 강권적인 은혜]
Zechariah 5:7–8 NKRV
이 에바 가운데에는 한 여인이 앉았느니라 하니 그 때에 둥근 납 한 조각이 들리더라 그가 이르되 이는 악이라 하고 그 여인을 에바 속으로 던져 넣고 납 조각을 에바 아귀 위에 던져 덮더라
성경은 그녀를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악"이라 부릅니다.
곡식이 싸이는 것 물질이 싸이는 것 하나님의 은혜 분명히 된 것이지요 풍족함 자체가 문제 아닙니다.
그 에바안에 도사리고있는 ‘악'이 문제 입니다 .
물질을 향한/돈을 향한 집착의 이면에는 하나님을 거역하는 죄악이 숨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악이 튀어나오려 하자 천사는 여인을 다시 에바 속으로 던져 넣고, 무거운 납 조각으로 아귀를 덮어버립니다.
이 모습에서 우리는 그 탐욕 죄가 어떻게 통제되는지를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안에 뿌리내린 죄악된 본성이 우리 스스로의 도덕적 결심이나 의지만으로는 억눌리지 않는다는 겁니다.
예를들어 "이제부터 돈을 사랑하지 말아야지" 하는 다짐을 했다고 합시다.
하지만 점점 나갈돈은 많아지는데, 들어오는 돈은 한없이 작아지면 어떨것 같나요?
그 에바의 뚜껑을 열고 들여다 보고 싶지 않겠습니까? 얼마나 남았지? 얼마나 버틸 수 있지? 하고 계산하고 싶어지는 것이 우리의 본성입니다.
악은 자신을 가두는 힘이 얄팍해지는 틈을타 반드시 그 틈을 뚫고 다시 튀어나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일하심 다시 그 악을 던져 넣고 납으로 그곳을 막는 하나님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능히 그 악을 견뎌 낼 수 없기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보혈을 흘리셨고, 보혜사 성령님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 감찰 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그렇다면 우리는 이러한 세상의 유혹에 흔들릴때 낙심이 아닌 도움과 간구를 구해야 함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죄에 굴복하지 않도록 하나님이 힘주실줄 믿는 그 믿음을 고백할때
성령님의 크고 놀라우심으로 우리를 도우실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4. 본론 3: 시날 땅으로 추방되는 악] (9-11절)
Zechariah 5:9–11 NKRV
내가 또 눈을 들어 본즉 두 여인이 나오는데 학의 날개 같은 날개가 있고 그 날개에 바람이 있더라 그들이 그 에바를 천지 사이에 들었기로 내가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묻되 그들이 에바를 어디로 옮겨 가나이까 하니 그가 내게 이르되 그들이 시날 땅으로 가서 그것을 위하여 집을 지으려 함이니라 준공되면 그것이 제 처소에 머물게 되리라 하더라
우선 우리는 시날땅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시날 땅은 창세기 11장에서 바벨탑이 세워졌던 곳, 곧 하나님을 대적하는 교만과 우상숭배의 본거지 바벨론을 가리키는 옛 이름입니다.
성경은 그곳에 이 악을 위한 집을 짓는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세상의 물질주의와 악한 체계는 저들만의 집을 짓고 저들만의 룰을 만들며 번성하는 것처럼 화려하게 지어져 갑니다.
정직하게 사는 사람보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이 더 잘사는 것처럼 보이죠,
그런 모습을 볼때 어떠합니까?
우리들의 마음이 흔들리고 세상의 성공 방식을 부러워하는 유혹을 받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분명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거룩한 백성 가운데서 악의 뿌리를 완전히 분리해 내어, 결국 멸망할 땅으로 영구히 추방하고 격리하실 겁니다.
요한계시록 18장은 그 화려해 보이는 바벨론이 하나님의 진노 아래 하루아침에 무너져 내릴 것을 증거합니다.
그렇다는 것은 십자가의 은혜로 구원받은 우리는 멸망할 바벨론에 영원한 집을 지으려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세상의 가치관에 머물지 않고, 영원한 새 예루살렘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나그네요 순례자입니다.
여러분 이 세상이 불편하시다면 다행입니다. 이곳이 우리의 본향이 아니기 떄문에 그렇습니다.
장차올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기 때문에 공중권세 잡은 자들의 즐거움이 우리에게는 즐겁지 않은 겁니다.
그러니 오늘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우리는 천국백성이다. 하나님의 자녀이다.
십자가로 죄사함받은 하나님의 자녀임을 기억하고 나아갈때에
세상이 보여줄 수 없는 진짜 평안과 화평을 가져오는 저와 여러분 될줄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기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돈과 자본이 중심이 되어버린 이 세상 속에서 저희를 부르시고, 십자가의 보혈로 거룩한 자녀 삼아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 스가랴 선지자의 환상을 통해, 우리 마음 깊은 곳에 도사리고 있는 탐욕과 죄악의 실체를 마주합니다. 주님, 저희는 참으로 연약하여 세상의 물질적 풍요를 부러워하고, 내게 남은 것과 부족한 것을 계산하며 수시로 불안해하는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저희 스스로의 다짐과 의지만으로는 우리 안에서 튀어나오려는 죄의 본성을 결코 이길 수 없음을 아옵니다. 천사가 무거운 납 조각으로 에바의 아귀를 덮었던 것처럼, 하나님의 강권적인 은혜로 저희 안의 탐욕을 막아 주시옵소서. 유혹에 흔들릴 때마다 낙심하는 대신, 저희 마음을 감찰하시는 성령님께 간구하며 주님의 크신 도우심을 덧입게 하옵소서.
세상은 저 멸망할 시날 땅에 화려한 집을 짓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성공을 자랑합니다. 그 화려함 앞에서 저희의 마음이 요동칠 때마다, 이곳이 우리의 영원한 본향이 아님을 분명히 기억하게 하옵소서. 우리는 영원한 새 예루살렘을 향해 걸어가는 순례자임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세상의 방식이 주는 즐거움에 동화되지 않고, 오히려 그 불편함 속에서 천국 백성 됨을 확인하는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십자가로 죄 사함 받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긍지를 품고 나아갈 때, 세상이 알 수도 없고 줄 수도 없는 참된 평안을 누리게 하옵소서.
오늘도 정성을 다해 예물을 구별하여 올려드리는 손길이 있습니다. 진실한 마음이 담긴 이 예물을 기쁘게 흠향하여 주시옵소서.
기쁜 마음으로 드린 성도들의 삶과 가정에 하늘의 넉넉한 은혜를 채워 주시고, 이 예물이 쓰이는 모든 곳에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이 전해지게 하옵소서.
우리의 영원한 소망이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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