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여름성경학교 영유아유치 오후예배 ‘예수님, 최고!최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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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s 8:1–2 NKSV
그러므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들은 정죄를 받지 않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성령의 법이 당신을 죄와 죽음의 법에서 해방하여 주었기 때문입니다.

1. 도입: 오전 이야기 다시 보여주기 + 눈치 보는 마음 (약 4분)

우리 유치부 친구들~
오늘 오전에 만난 친구들 기억나요?
끙끙이는 이렇게 무거운 가방을 메고
쿵! 쓰러졌었죠.
투덜이는 이렇게 씽씽 타다가
쾅! 부딪혔었죠.
그리고 예수님이 오셔서 어떻게 해주셨어요?
맞아요! 무거운 칭찬가방도 슝~! 벗겨주시고,
내 마음대로 의자도 십자가에 쾅쾅쾅! 못박아주셨어요.
그리고 우리를 사랑한다고 꼭 안아주셨어요.
그런 예수님은 정말 최고최고에요!
한 번 더 예수님 최고최~~~GO! 하면서
힘차게 말씀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좋아요! 그런데 친구들,
우리 마음속에는 또 다른 걱정도 있어요.
우리 친구 중에 이런 친구가 있었어요.
목사님이 어렸을때 형이랑 놀다가,
실수로 엄마가 아끼는 컵을 깨뜨렸어요. 쨍그랑!
목사님하고 형은 깜짝 놀라서
얼른 방으로 숨었어요.
"엄마한테 혼나면 어떡하지... 우리 이제 큰일 났다..."
목사님하고 형은 방에 숨어서도
계속 마음이 콩닥콩닥, 조마조마했어요.
그때 무슨 소리가 들렸어요!
쿵! 쿵! 쿵!
"엄마 발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혼내러 오시나 봐..."
우리 친구들도 이런 적 있어요?
뭔가 실수하고 나서 "혼나면 어떡하지" 하고
숨었던 적 있나요?
그럴 때 마음이 어때요?
무서워요, 떨려요, 가슴이 두근두근해요.
목사님과 목사님의 형이
이 무서운 마음을 어떻게 풀었는지,
우리 같이 말씀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2. 전개: 예수님의 큰 사랑 (약 5분)

목사님은 계속 숨어있었어요
목사님은 방에 숨어서 계속 무서워했어요.
엄마 발소리가 들릴 때마다
"혼나면 어떡하지, 혼나면 어떡하지..."
그런데 친구들, 목사님이 아무리 꼭꼭 숨어도,
아무리 조용히 있어도, 무서운 마음이 없어지지 않았어요.
오히려 더 무서워졌어요.
우리 친구들도 그런 적 있죠?
아무리 숨어도, 아무리 안 걸리려고 해도
마음속 무서움은 그대로 있어요.
엄마가 오셨어요
그런데, 잠시 후에 엄마가 방문을 똑똑 두드리셨어요.
목사님은 가슴이 더 빨리 뛰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엄마가 방으로 들어와서 뭐라고 하셨을까요?
"진규야, 다치지 않았어? 컵이 깨진 건 중요하지 않아.걱정하지마 괜찮아”
그러면서 엄마가 목사님을 꼭 안아주셨어요.
목사님은 깜짝 놀랐어요.
"저 혼날 줄 알았는데... 안 혼내주시는 거예요?"
그때 엄마가 이렇게 말해줬어요.
“엄마는 컵보다 우리 진규가 훨씬 더 소중해”
“그러니까 괜찮아”
우리 친구들, 엄마가 목사님을 안 혼내고
꼭 안아주신 이유가 뭘까요?
맞아요, 엄마가 목사님을 정말정말 사랑하기 때문이에요.
엄마 사랑보다 더 큰 사랑, 예수님
우리 친구들, 엄마 사랑도 이렇게 크죠?
그런데 친구들, 예수님 사랑은 엄마 사랑보다 훨씬훨씬 더 커요.
(조용한 피아노 반주 ‘주님만이 왕이십니다’)
예수님도 우리한테 다가오셔서 이렇게 말씀하세요.
"네가 실수해도, 잘못해도, 나는 너를 혼내려고 온 게 아니야.
나는 너를 사랑해서 왔어."
오전에 끙끙이랑 투덜이한테 오셨던
그 예수님이 목사님한테도, 우리한테도
똑같이 다가오셨어요.
예수님이 우리를 보고 웃으시며 말씀하세요.
“얘들아 숨어있지 말고 이리 나와도 돼.
이제 혼날까 봐 숨지 않아도 괜찮아.”
왜 이제 안 무서워해도 될까요?
우리 친구들, 예수님이 왜 이렇게 말씀하실 수 있었을까요?
그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 대신 벌을
다~ 받으셨기 때문이에요.
우리가 잘못해서 혼나야 할 것도,
예수님이 대신 짊어지셨어요.
그래서 이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더 이상 벌벌 떨며 눈치 보지 않아도 돼요.

3. 결론: 안심하고 누리는 기쁨 (약 4분)

우리 친구들, 우리 예수님 정말 최고!최고!맞죠?
목사님처럼 실수했을 때도, 혼날까 봐 무서울 때도,
이제 우리는 숨지 않아도 돼요.
왜냐하면 예수님이 우리 대신에 십자가를 지셨기 때문이에요.
목사님이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하면,
우리 친구들이 "완전히 자유해요!" 하고 외치는 거예요.
목사님: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친구들: 완전히 자유해요!
목사님: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친구들: 완전히 자유해요!
자, 이제 다 같이 엄지손가락 척 들고!
"예수님 최고~~~~최GO!!"

4. 기도

자, 이제 우리 친구들 두 손 꼭 모으고 눈 감아볼까요?
혹시 오늘도 눈치 보이고 무서웠던 마음이 있던 친구,
예수님한테 다 내려놓는 시간 가져볼게요.
목사님 따라 한 줄씩 말해볼까요?
"예수님, 저 이제 눈치 보지 않을게요"
“혼날까봐 무서워서 꽁꽁 숨어있지 않을게요.”
“우리의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우리를 완전히 자유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우리를 사랑으로 꼭 안아주셔서 감사해요"
"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후 짝기도
아이들끼리 : 하나님, 지금 손 잡은 친구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님이 손잡고 있는 친구를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x5번 정도?
이번엔 우리 친구들이 엄마아빠의 손을 잡고 엄마아빠를 위해서 기도해줄까요? 하나님, 지금 손 잡은 엄마아빠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님이 우리 엄마아빠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이번엔 부모님들이 우리 아이를 안고 기도합시다. 예수님의 사랑을 많이 받고 많이 느끼고 자라는 우리 아이가 되기를
이번엔 부모님들이 내 아이 말고 옆에 있는 다른 아이의 손을 잡고 기도합시다. 아이가 싫어하지 않는다묜 안아주셔도 돼요. 눈을 보고 이름을 불러주면서 축복하신 다음에 아이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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