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12:1~6 |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에서 물을 긷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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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 첫날 온세대 새벽기도회 메시지를 준비해 드리겠습니다. 대지를 나누지 않고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도록, 그리고 온 세대가 함께 하나님의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구성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함께 걸어온 이사야의 흐름(심판 → 남은 자 → 이새의 줄기에서 난 싹 → 진노가 돌아서고 임한 위로)을 이어받아, 그 절정에 있는 이사야 12장의 "구원의 우물" 이미지를 8월의 문을 여는 본문으로 삼겠습니다. 문제제기는 이 시대의 "메마름"(현실·가치관)에서 출발하여, 해결은 그리스도 중심(마르지 않는 생명의 샘이신 예수)으로 흘러가도록 한 흐름으로 준비하겠습니다.

8월 첫날 온세대 새벽기도회 메시지

8월을 여는 새벽 | 광명교회 | 강주일 목사 본문: 이사야 12:1~6 | 제목: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에서 물을 긷으리라2026년 8월 1일 (토) | 온세대 예배

1. 찬송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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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찬양: 새찬송가 realizing "샘물과 같은 보혈은" (구 190장 / 새 258장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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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찬양: 새찬송가 258장 "샘물과 같은 보혈은"
추천 이유: 오늘 본문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에서 물을 길으리라"는 노래입니다. 마르지 않는 구원의 샘에서 생명의 물을 길어 올리는 감격을 담고 있습니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온 세대가 함께 아는 이 찬송이, 구원의 우물 되신 예수님의 보혈을 노래하기에 오늘 본문과 깊이 맞닿아 있습니다. 8월을 여는 첫 새벽, 온 세대가 함께 구원의 샘을 노래하며 이 찬송을 드리기 원합니다.

2. 시작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8월의 첫날, 이 이른 새벽에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온 세대가 함께 기도의 자리에 모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지난 한 달 이사야를 통해 심판과 구원의 말씀을 들려주시고, 이제 진노를 돌이키시고 위로를 주시는 은혜의 자리로 우리를 이끄셨습니다. 이 새벽, 온 세대가 함께 마르지 않는 구원의 우물에서 기쁨으로 물을 긷게 하옵소서.
부족한 종의 입술을 십자가의 은혜로 덮어 주시고, 오늘 말씀이 온 세대의 심령에 살아 역사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3. 본문 강해 (설교)

제목: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에서 물을 긷으리라 (이사야 12:1~6)
사랑하는 광명교회 온 성도 여러분, 그리고 이 이른 새벽 부모님 손을 잡고 나온 우리 어린이와 청소년 여러분, 참으로 반갑습니다. 8월의 첫날, 온 세대가 이렇게 함께 모여 새벽을 여니 얼마나 귀한지 모릅니다.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한 가지 그림을 나누고 싶습니다. 바로 "우물"입니다.
여러분, 혹시 목이 몹시 말라 본 적이 있으십니까. 뜨거운 여름날, 땀을 뻘뻘 흘리며 일하다 보면 온몸이 물을 찾습니다. 우리 어르신들은 어릴 적 우물에서 두레박으로 물을 길어 올리던 기억이 있으실 것입니다. 두레박을 내려 시원한 물을 길어 올려 벌컥벌컥 마실 때, 그 시원함이 온몸을 살렸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은 우물을 본 적이 없을지 모르지만, 아주 목마를 때 마시는 시원한 물 한 잔이 얼마나 좋은지는 알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가 사는 세상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참 목마른 세상입니다. 사람들은 무언가를 계속 마셔도 채워지지 않습니다. 더 많은 돈을 벌어도 목마르고, 더 좋은 것을 가져도 목마르고, 더 많은 사람에게 인정받아도 여전히 목마릅니다. 요즘 우리 사회를 보면, 겉으로는 풍요로운데 마음은 자꾸 메말라 갑니다. 어른들은 지쳐 있고, 젊은이들은 방향을 잃고, 아이들조차 이른 나이부터 경쟁에 목말라합니다. 마셔도 마셔도 채워지지 않는, 이 깊은 목마름. 이것이 우리 시대의 모습입니다.
세상은 이 목마름을 채우려고 자꾸 다른 우물을 팝니다. 성공이라는 우물, 재물이라는 우물, 쾌락이라는 우물. 그런데 예레미야 선지자는 이것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생수의 근원 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곧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라." 세상이 파는 우물은 밑이 터진 웅덩이입니다. 아무리 물을 부어도 새어 나가 버립니다. 그래서 마셔도 마셔도 목이 마른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 이사야는 전혀 다른 우물을 노래합니다. 3절을 보십시오.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구원의 우물." 마르지 않는 우물입니다. 밑이 터지지 않은 우물입니다. 여기서 길어 올리는 물은 우리 영혼을 살리는 생명의 물입니다. 세상의 우물은 아무리 마셔도 목마르지만, 이 구원의 우물은 마시는 자를 영원히 살립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 노래가 어떻게 시작되는지 아십니까. 그냥 처음부터 기뻐서 부르는 노래가 아닙니다. 1절을 보십시오.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는 내게 노하셨사오나 이제는 주의 진노가 돌아섰고 또 주께서 나를 안위하시오니 내가 주께 감사하겠나이다."
이 노래를 부르는 사람은, 전에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던 사람입니다. 지난 한 달 우리가 이사야에서 본 것처럼, 죄로 인해 심판의 폭풍을 지나온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 진노가 돌아섰습니다. 심판의 자리에 위로가 임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감사의 노래를 부르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물어야 합니다. 어떻게 진노가 돌아설 수 있었습니까. 어떻게 목마른 우리가 마르지 않는 우물을 얻게 되었습니까. 그냥 하나님이 마음을 바꾸신 것입니까.
아닙니다. 여기에 우리 신앙의 가장 깊은 비밀이 있습니다. 우리를 향하던 하나님의 진노가, 다른 한 곳으로 돌아섰기 때문입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특별히 우리 어린이 여러분, 잘 들어 보십시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무엇이라고 외치셨는지 아십니까. "내가 목마르다"라고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9장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생명의 물을 주시는 분, 마르지 않는 우물 되신 그분이, 정작 십자가에서는 "내가 목마르다"고 하셨습니다.
왜 그러셨을까요. 우리의 목마름을 대신 짊어지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받아야 할 하나님의 진노를, 예수님이 대신 받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마셔야 할 심판의 쓴 잔을, 예수님이 대신 마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목마르셨기에, 이제 우리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사마리아 우물가에서 한 목마른 여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4장입니다.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예수님 자신이 바로 그 마르지 않는 구원의 우물이십니다. 세상의 터진 웅덩이가 아니라, 영원히 솟아나는 생명의 샘이십니다.
그러니 여러분, 이제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하겠습니까. 세상의 터진 웅덩이를 파느라 지치지 마십시오. 마셔도 채워지지 않는 그 우물에 인생을 쏟지 마십시오. 우리에게는 마르지 않는 구원의 우물이 있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 어르신들, 평생 세상의 우물을 파며 지쳐 오셨습니까. 이제 그 두레박을 구원의 우물에 내리십시오. 예수님 안에서 영혼의 참된 안식과 생명을 길어 올리십시오. 우리 젊은이들, 세상이 주는 것으로 채워지지 않아 방황하고 있습니까. 예수님이 여러분의 목마름을 아십니다. 그분께 나아오십시오. 우리 어린이 여러분, 예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셔서 십자가에서 목마름을 견디셨습니다. 그 사랑의 샘에서 기쁨으로 물을 길어 올리십시오.
2절의 고백을 보십시오.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하나님이 나의 힘이시고, 나의 노래시고, 나의 구원이십니다. 그러니 두려움이 없습니다. 이 구원의 우물에서 물을 길어 올린 사람은, 어떤 메마른 세상 속에서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노래는 나 혼자만의 노래가 아닙니다. 4절을 보십시오. "그의 이름을 부르며 그의 행하심을 만국 중에 선포하며." 구원의 기쁨은 온 세상에 선포되어야 할 노래입니다. 온 세대가 함께 부를 노래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모인 것이 바로 그 모습입니다. 우리가 함께 이 구원의 우물에서 물을 긷고, 함께 그 기쁨을 노래하는 것입니다.
8월을 여는 이 첫 새벽, 우리 온 세대가 함께 이 구원의 우물 앞에 섰습니다. 지난 한 달 이사야가 보여 준 심판의 폭풍을 지나, 이제 진노가 돌아서고 위로가 임한 이 은혜의 자리에 섰습니다. 세상의 목마름 속에서도, 우리에게는 마르지 않는 구원의 샘, 예수 그리스도가 계십니다. 이 한 달, 온 세대가 함께 그 샘에서 기쁨으로 물을 길어 올리며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4. 결론 및 마무리 기도

▶ 결론

말씀을 맺겠습니다.
"세상은 마셔도 채워지지 않는 목마름 속에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마르지 않는 구원의 우물이 있습니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내가 목마르다' 외치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진노가 돌아서고 위로가 임했으니, 이제 온 세대가 함께 기쁨으로 그 샘에서 물을 길어 올립시다."
8월의 첫날, 온 세대가 함께 이 구원의 우물 앞에 섰습니다. 세상의 터진 웅덩이가 아니라, 마르지 않는 생명의 샘이신 예수님께 나아가십시오. 이 한 달, 우리 광명교회 온 세대가 그 샘에서 기쁨으로 물을 길으며 하나님의 위로를 누리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 마무리 기도

"하나님 아버지, 8월의 첫 새벽에 온 세대를 이 구원의 우물 앞에 모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마셔도 채워지지 않는 목마른 세상 속에서, 우리에게 마르지 않는 생명의 샘 되신 예수님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목마름을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내가 목마르다' 외치신 그 사랑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세상의 터진 웅덩이를 파느라 지친 우리 어르신들에게 참된 안식을 주시고, 방황하는 우리 젊은이들에게 생명의 물을 주시며, 우리 어린이들이 예수님의 사랑의 샘에서 기쁨으로 물을 긷게 하옵소서.
진노를 돌이키시고 위로를 주신 주님을 온 세대가 함께 찬양하며, 이 한 달 광명교회가 구원의 기쁨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5. 합심기도 가이드 (통성기도 인도)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8월의 첫 새벽, 온 세대가 함께 세 가지 제목으로 기도하겠습니다.
① "세상의 터진 웅덩이가 아니라 구원의 우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마셔도 채워지지 않는 세상의 목마름을 좇느라 지친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성공과 재물과 쾌락이라는 터진 웅덩이를 파느라 인생을 쏟지 않게 하시고, 마르지 않는 생명의 샘이신 예수님께 나아가게 하옵소서.
② "우리 목마름을 대신 짊어지신 예수님께 감사하게 하옵소서." 우리가 받아야 할 진노를 대신 받으시고, 십자가에서 '내가 목마르다' 외치신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옵소서. 그분이 목마르셨기에 우리가 영원히 목마르지 않게 되었음을 감사하며, 그 구원의 샘에서 기쁨으로 물을 길어 올리게 하옵소서.
③ "온 세대가 함께 구원의 기쁨을 노래하게 하옵소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온 세대가 함께 이 구원의 우물 앞에 서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한 달, 우리 광명교회가 세대를 이어 그 기쁨을 노래하며, 하나님의 행하심을 이 여수 땅에 선포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구원이시며 마르지 않는 샘 되신 주님을 향해, 다 같이 '주여!' 세 번 부르고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주여! 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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