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신이 아닙니다(겔 28: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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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신이 아니다. 자신을 신으로 여기는 교만에서 벗어나라

작년, 에스겔을 전했다. 1-24장까지 전했다. 주전 597년, 에스겔은 바벨론이 유다를 2번째 침공했을 때, 당시 왕 여호야긴(유다 19대 왕)과 함께 바벨론으로 포로로 잡혀 갔다. 그때로부터 5년이 지난 593년 에스겔은 그가 제사장임에도 불구하고 선지자로 부름을 받게 되죠. 그리고 포로로 잡혀온 유다 백성들에게 그들이 왜 포로로 잡혀왔는지, 그들의 죄악상과 심판의 말씀을 전했다. 특별히 주목할 것은 에스겔 10-11장인데요, 하나님이 에스겔에게 환상 중에 예루살렘 성전을 보여 주시는데, 성전에 임재하셨던 하나님이 성전을 떠나시는 환상입니다. 하나님은 더 이상 죄악이 가득한 성전에 계실수가 없는 것이죠. 그 내용이 1장부터 24장까지입니다. 그리고 25장부터는 하나님은 에스겔로 하여금 유다 주변국에 대한 심판의 말씀을 전게 하십니다. 유다를 기준으로 해서, 암몸, 몬압, 에돔, 블레셋, 두로와 시돈, 그리고 애굽의 죄와 그에 따른 심판의 말씀을 전하십니다.
오늘 본문은 두로를 다스리던 왕의 죄와 그에 따른 심판을 전하는데요 두로는 갈릴리 바다를 기준으로 해서 북서쪽에 위치한 면적이 작은 나라인데, (어제 마가복음 7장) 예수님도 이 두로 시돈지방에 들어가셔서 복음을 전하셨죠.
두로는 작지만 강한나라였다. 지중해를 접했기에 무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졌고 그래서 많은 부와 재물을 축적했다. 또 지정학적으로 매우 안전한 요새로 타국의 침입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에스겔 29:18에 보면 바벨론왕 느부갓네살이 이 두로를 크게 함락시키려 했는데, ‘크게 수고했다’ 합니다. 요새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느부갓네살은 두로를 함락시키기 위해 13년간 포위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부와 재물이 많고, 외부의 공격에도 안전하니, 두로는 교만해졌단 것이죠. 특별히, 주전 586년에 예루살렘이 함락되었을 때 두로는 유다가 망하니 우리가 부요해졌다 하며, 유다의 패망을 자기의 성공으로 삼았다. 하나님은 ,그 두로의 교만과 죄를 낱낱이 말씀하시며 두로에 대한 심판을 전하십니다. 그 말씀이 에스겔 26-27장입니다
오늘 읽은 에스겔 28장은, 두로라는 나라가 아니라, 2절에 보면 누구입니까? 두로 왕에 대한 심팜을 전하는 말씀입니다. 유대역사가 요세 푸스에 의하면 이 왕은 엣바알3세인데, 이름에서도 알수있듯이, 바알을 신으로 섬기는 사람입니다.
본문에 두로 왕이, 하는 말이 무엇인가? 2절을 보면,
인자야 너는 두로 왕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네 마음이 교만하여 말하기를 나는 신이라 내가 하나님의 자리 곧 바다 가운데에 앉아 있다 하도다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 체할지라도 너는 사람이요 신이 아니거늘 — 먼저는 두로의 마음이 어떠하다 합니까? 교만해졌다고 합니다. 따라 합시다 “마음이/ 교만한것도/ 죄다” 잠언 21:4 눈이 높은 것과 마음이 교만한 것과 악인이 형통한 것은 다 죄니라 흔히 죄를 생각할때 밖으로 표출되는 것만을 죄라 생각하죠. 욕하고, 거짓말하고, 훔치고,때리고,… 심지어는 죽이고, 그러나, 성경은 그렇지 않습니다. 안에서 일어나는 것도 죄라고 합니다. 마음이 교만한 것도, 죄라 합니다.
두로왕은 마음이 교만해져서 말하기를 뭐라하는가? “나는 신이다!” 그래서 “내가 하나님의 자리 곧 바다 가운데에 앉아아 있다” 합니다.
그럼 왜 두로왕은 마음이 교만해져서 내가 신이라 했을까요? 3-5절을 봅시다. 네가 다니엘보다 지혜로워서 은밀한 것을 깨닫지 못할 것이 없다 하고, 4절) 네 지혜와 총명으로 재물을 얻었으며, 은과 금을 곳간에 저축하였으며, 5절) 네 지혜와 네 무역으로 재물을 더하고, 그 재물로 말미암아 네 마음이 교만하였도다.
당대에 매우 지혜로운 사람 하면 ‘다니엘’이었다. # 다니엘 1:17절을 보면 다니엘의 세친구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에게 지혜를 주셨는데, 그래서 그들은 모든 서적을 깨닫게 되었다 합니다. 우린 책을 보면 잘 이해가 안되잖아요? 그런데 다니엘과 세친구들은 그렇지 않아요. 하나님은 그들이 서적을 읽으면 즉시 깨닫는 지혜를 주신 것. 특별히 다니엘에게는 거기에 더해 모든 환상과 꿈을 깨닫는 지혜를 주셨다고 합니다. 다니엘이 본래 똑똑해서가 아닙니다. 성경은 분명히 전합니다. 하나님이 지혜를 주신 거죠. 그래서 당대 최고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그런데, 두로왕은 뭐라하는가? 3절) 내가 다니엘보다 지혜롭다. 그래서 은밀한 것을 깨닫지 못할 것이 없다. 그리고 그지혜로, 4절에 보면, 재물을 얻고, 금과 은을 곳간에 저축하고, 5절 지혜로 무역을 해 재물을 더했습니다. 이것을 보면 두로왕은 돈을 버는 일에 매우 지혜롭고 탁월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돈을 버는데에 아주 머리가 비상하게 돌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개그맨 황현희. 조사하면 다나와. 유행어…
이 두로왕은 아주 지혜로운 머리로 무역을 해서 막대한 재물을 벌어 드렸는데, 문제는 5절 보면, 그 제물로 마리맘아, 마음이 교만해져서, 하는 말, 내가 신이다. 내가 하나님의자리에 앉아 있다고 합니다.
창세기 3장을 보면, 마귀가 사람을 유혹합니다. 마귀가 사람을 유혹할때, 어떻게 유혹한다 생각하십니까? 물론 사탄을 경배하는 종교가 있지만은요, 마귀가 사람을 유혹할때, 하나님이 아니라 나를 섬겨라, 나에게 경배하라.. 그렇게 유혹하지 않습니다. 사탄의 유혹의 본질, 창세기 3:5절을 봅시다.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 하나님이 그 열매를 먹지 말라 한 이유가 뭔지 아니? 그건 너희가 그 열매를 먹으면 하나님 같이 될까봐, 하나님이 그게 두려워서 먹지 말고 하신 거야. 그러니, 그 열매를 따서 먹어… 그럼 너희가 하나님과 같이 될거야. 하나님만이 신이 아니라, 너희도 신이 될 수 있어.. 먹어 얼른 먹어.. 그것입니다. 하나님만이 신이 아니라, 너희도 신이 될수 있다. 그것이 마귀가 사람을 유혹했던 본질입니다. 이 마귀의 입장은 바뀌지않았습니다. 지금도 변함이 없어요. 사람들을 유혹합니다. 하나님 따위는 없어… 네가 하나님이야. 네가 신이야. 있지도 않는 하나님을 믿지 말고, 너 자신을 믿어. 이것이 마귀의 유혹의 본질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뭐라 하십니까? 다시 2절을 봅시다.. 인자야 너는 두로 왕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네 마음이 교만하여 말하기를 나는 신이라 내가 하나님의 자리 곧 바다 가운데에 앉아 있다 하도다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 체할지라도 너는 사람이요 신이 아니거늘
따라 해봅시다. “너는 신이 아니다. / 사람이다.” 가진 많은 재물로 마음이 교만해 져서, 네가 신이라고 하는데, 착각하지 마.. 너는 사람이야. 신이 아니야. 신도 아닌 것이, 신인 체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신인체 하는 두로왕이 신이 아님을 알게 하시기 위해 공의의 심판을 내리시는 겁니다. 그게 18절입니다. “네가 죄악이 많고 무역이 불의하므로 네 모든 성소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네 가운데에서 불을 내어 너를 사르게 하고 너를 보고 있는 모든 자 앞에서 너를 땅 위에 재가 되게 하였도다”
신도 아닌데 신인체 하는 두로왕에게 하나님께서 불을 내려 살라 버리시겠다 하십니다. 그래서 그를 신이라 믿고 있는 모든 사람 앞에서, 한줌의 ‘재’가 되게 하시겠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지난주 화요일 생명의 삶 말씀의 제목이 무엇인가 하면, 하나님인 체 하면, 한줌의 재로 사라집니다! 입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이 마음이 교만해져서, 자기가 신이 되잖아요? 하나님도 아닌 것이 하나님인 체 하잖아요? 한줌의 재로 사라집니다.
타이타닉호를 아십니까? 영화로도 나왔죠. 20세기 초 영국에서 만든 세계 최대 규모의 초대형 호화 여객선입니다. 얼마나 이 배를 잘 만들었던지요, 사람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도 이 배를 침몰 시킬수 없다” 이렇게 말하는 의도를 아시죠? 그만큼 단단한 배라는 겁니다. 하지만 그렇게 말해서는 안됩니다. 의도는 알지만, 그 말속에 교만이 있는 거예요. 나는 신이다, 내가 하나님의 자리에 앉았다 하는 두로왕이 하는 말과 다르지 않습니다. 1912년 4월 14일 밤 11시 40분, 북태평양을 항해 하는 도중 작은 빙산에 부딛혀, 큰 타격을 입었는데, 2시간 40분이 지나 선체가 반으로 쫘악 갈라져 차가운 바닷속으로 침몰하고 말았습니다. 1500명 이상이 이 사고로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사람이 내가 하나님이다. 내가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있다 마음이 교만해지면, 한줌의 재로 변합니다. 타이타닉호 처럼, 한순간에 침몰하고 맙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고, 나는 사람입니다. 나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하며 겸손의 마음을 가지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을 보세요. 예수님은 하나님이세요. 들었던 요한복음 1장의 말씀처름 예수님은 태초부터 계셨던 하나님이시고,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럼에도 그는 겸손하셔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사람이 되셨습니다. 하나님이신 분이 하나님 되심을 부인 하시고, 육신을 입고 이세상에 오셨어요. 그리고, 하나님이신 분이 죄인처럼, 고난을 받으셨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그가 하나님이시라 할지라도, 하나님 되심을 부인하는 겸손을 보이셨는데요, 우리가 뭐라고, 두로왕처럼 내가 신이다. 내가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있다 할수 있을까요?
따라 합시다. “나는 신이 아닙니다!” 이 고백이 있을때, 하나님이 보여요. 겸손히 하나님을 의지해요. 하나님을 신뢰해요, 하나님 앞에 무릎꿇어요. 엎드려 예배드려요. 서로 인사합시다. “우리는 신이아닙니다!” “ 하나님 앞에 겸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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