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11:1-13 (오후/2026.8.2) 무엇을 남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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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솔로몬 왕이 바로의 딸 외에 이방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였으니 곧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시돈과 헷 여인이라
2 여호와께서 일찍이 이 여러 백성에 대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그들과 서로 통혼하지 말며 그들도 너희와 서로 통혼하게 하지 말라 그들이 반드시 너희의 마음을 돌려 그들의 신들을 따르게 하리라 하셨으나 솔로몬이 그들을 사랑하였더라
3 왕은 후궁이 칠백 명이요 첩이 삼백 명이라 그의 여인들이 왕의 마음을 돌아서게 하였더라
4 솔로몬의 나이가 많을 때에 그의 여인들이 그의 마음을 돌려 다른 신들을 따르게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이 그의 아버지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하지 못하였으니
5 이는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을 따르고 암몬 사람의 가증한 밀곰을 따름이라
6 솔로몬이 여호와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여 그의 아버지 다윗이 여호와를 온전히 따름 같이 따르지 아니하고
7 모압의 가증한 그모스를 위하여 예루살렘 앞 산에 산당을 지었고 또 암몬 자손의 가증한 몰록을 위하여 그와 같이 하였으며
8 그가 또 그의 이방 여인들을 위하여 다 그와 같이 한지라 그들이 자기의 신들에게 분향하며 제사하였더라
9 솔로몬이 마음을 돌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므로 여호와께서 그에게 진노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일찍이 두 번이나 그에게 나타나시고
10 이 일에 대하여 명령하사 다른 신을 따르지 말라 하셨으나 그가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으므로
11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말씀하시되 네게 이러한 일이 있었고 또 네가 내 언약과 내가 네게 명령한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반드시 이 나라를 네게서 빼앗아 네 신하에게 주리라
12 그러나 네 아버지 다윗을 위하여 네 세대에는 이 일을 행하지 아니하고 네 아들의 손에서 빼앗으려니와
13 오직 내가 이 나라를 다 빼앗지 아니하고 내 종 다윗과 내가 택한 예루살렘을 위하여 한 지파를 네 아들에게 주리라 하셨더라
주일 오후 예배 (8월 2일)에 나오신 성도님들 /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오늘은 열왕기상 11장 1-13 절 말씀을 가지고/
“무엇을 남길 것인가?” 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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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우리가 구약 시대를 /4시대로 /
간단하게 구분할 수가 있습니다.
1)첫번째는 - 출애굽 시대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아브라함의 후손들이/ 애굽에서 나온 시대입니다.
2)두번째는 - 사사 시대입니다.
출애굽한 아브라함의 후손들이/
가나안 땅에서/ 거룩하게 살지 못하고/
자기들 마음대로 살았던 시대가 사사시대 입니다.
3)세번째는 - 왕정 시대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요구로/
사울과 다윗과 솔로몬과 같은 왕들이 다스렸던 시대입니다.
4)네번째는 - 포로 시대입니다.
아브라함의 후손들인/ 이스라엘이 / 거룩한 땅에서 거룩하게 살지 못해서/
이방 민족들 (앗수르,바벨론)에 의해서 멸망한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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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가 같이 살펴볼 말씀은?
세번째 “왕정 시대” 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요.
우리가 잘 아는 것 처럼/
이스라엘12지파로 구성된 / 한 나라였습니다.
But, 솔로몬 이후에/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로 나뉘어 졌습니다.
왜 하나였던 나라가? 둘로 나뉘어 졌을까요?
오늘 우리가 읽었던 본문 말씀에/
그 이유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10절-11절을 보시면요.
10 이 일에 대하여 명령하사 다른 신을 따르지 말라 하셨으나 그가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으므로
11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말씀하시되 네게 이러한 일이 있었고 또 네가 내 언약과 내가 네게 명령한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반드시 이 나라를 네게서 빼앗아 네 신하에게 주리라
여기 보시면,
솔로몬 왕이 1)우상을 숭배하였으며 2) 하나님과의 언약을 배반하였으며 3)하나님의 말씀을 어겼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신명기 17장의 왕의 규례 (하나님의 말씀)열왕기상 10~11장의 솔로몬 (실제 행적)
1. 병마를 많이 두지 말라 (16절)
(세상의 군사력과 무기를 의지하지 말라)
왕상 10:26 — 솔로몬이 병거와 마병을 모으매 병거가 천사백 대요 마병이 만이천 명이라. (애굽에서 말들을 수입함)
2. 아내를 많이 두지 말라 (17절)
(마음이 미혹되어 하나님을 떠나지 않게 하라)
왕상 11:3 — 왕은 후궁이 칠백 명이요 첩이 삼백 명이라. 그의 여인들이 왕의 마음을 돌아서게 하였더라.
3. 은금을 자기를 위해 쌓지 말라 (17절)
(재물의 노예가 되지 말라)
왕상 10:14/27 — 솔로몬의 세입금의 무게가 금 육백육십육 달란트요... 왕이 예루살렘에서 은을 돌같이 흔하게 하고...
4. 율법서를 등사하여 평생 옆에 두라 (19절)
(하나님의 말씀을 늘 가까이하라)
왕상 11:9 — 솔로몬이 마음을 돌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므로...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였으니.
"이스라엘은 원래 피를 나눈 형제요,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된 거룩한 한 나라였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부유하고 강성했던 솔로몬 왕의 시대가 끝나자마자, 나라는 힘없이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로 갈라지고 맙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것을 두고 정치적인 갈등이나 경제적인 세금 문제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물론 겉으로 보기엔 그랬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그 눈에 보이는 현상 뒤에 숨겨진 진짜 원인을 오늘 본문을 통해 폭로하고 있습니다. 나라가 쪼개진 진짜 이유는 솔로몬이 왕으로서 엄청난 업적과 성전은 남겼을지 몰라도, 정작 그의 인생 말년에 하나님 앞에 '남기지 말아야 할 것들'을 잔뜩 남겨두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지혜의 왕이었던 솔로몬이 그의 인생 마지막에 도대체 무엇을 남겼기에 이런 비극이 찾아왔을까요? 오늘 본문 속으로 들어가 세 가지로 나누어 살펴보며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 목사님을 위한 설교 전개 팁
📌 목사님을 위한 설교 전개 팁
이렇게 서론을 마무리하신 후, 본론으로 들어가면서 앞서 정리하셨던 세 가지 대지를 선포하시면 흐름이 아주 매끄러워집니다.
제1대지: 솔로몬은 화려한 성전을 남겼지만, 정작 백성들에게는 우상 숭배의 길을 남겼습니다. (본문 4-8절 중심)
제2대지: 솔로몬은 평생 왕국을 견고히 하려 했지만, 불순종의 대가로 찢어지고 분열된 나라를 남겼습니다. (본문 9-11절 중심)
제3대지: 솔로몬은 수많은 잠언과 지혜를 말했으나, 정작 자기 아들에게는 신앙을 물려주지 못해 어리석은 다음 세대(르호보암)를 남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