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7장 1절 -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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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굳게 믿지 아니하면 너희는 굳게 서지 못하리라

- 세상이 아닌 하나님을 굳게 믿는 믿음으로

한목사님의 아내가 아파서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 가운데 있었습니다. 목사님은 이 아내의 병을 하나님이 고쳐 주실줄로 굳게 믿으며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내의 상황은 점점 더 악화되어져 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목사님은 교회 강단에서 기도하고 있고, 아내는 사택에서 잠을 자고 있는데 잠을 자던 전기장판에서 불이나 아내가 크게 화상을 입고 병원에 갔습니다. 사태가 급박하게 돌아갑니다. 위급한 상황에서 의료진이 와서 이렇게 묻더랍니다. 환자 보호자분 어디계세요? 환자 보호자분 어디 계세요? 그때에 목사님은 자신을 부르는 말인줄 알았지만 너무나 잘 알았지만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했다고 합니다. 하나님 저는 보호자가 아닙니다. 제가 아내의 보호자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제 아내의 보호자가 아닙니까? 하나님 제 아내를 지켜 주세요, 하나님 우리 가정을 지켜주세요 우리의 보호자가 되어 주세요 그렇게 간절히 기도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은혜로 부름받아 믿음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의 인생여정에, 우리가 당하는 숱한 어려움들이 있습니다. 우리의 삶에 아픔과 고뇌와 어려움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를 무너지게 할것 망하게 할것 같아서, 내가 완전히 무너지는듯한 절망을 경험할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무너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이 아픔이 이 고통이 이 복잡함과 고난이 너희를 무너지게 하지 않는다. 너의 삶과 가정을 주관하시는 분, 이 나라와 민족과 열방을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러니 하나님을 굳게 믿으라, 하나님의 붙드심 안에 머물러라, 그 안에서 굳게 서라고 주님은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열왕기하 16장의 본문말씀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요담의 아들 아하스는 악한 왕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았고 우상을 섬기는 왕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때에 아람과 이스라엘에 동맹을 맺고, 예루살렘을 공격하였던 것입니다. 그 가운데서 아하스와 유다는 심히 두려웠습니다. 2절 말씀을 보면
이사야 7:2 (NKRV)
2어떤 사람이 다윗의 집에 알려 이르되 아람이 에브라임과 동맹하였다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과 그의 백성의 마음이 숲이 바람에 흔들림 같이 흔들렸더라
숲이 바람에 흔들림 같이, 그 마음이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과의 언약백성으로, 하나님과의 관계속에 있는 이들이었지만 이들 앞에 당면한 삶의 구체적인 문제 아람과 이스라엘의 연합군이라는 구체적인 문제 앞에서 그들은 그저 두려워할 뿐이었습니다. 지금 그들은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 이 땅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우리와 언약하신 하나님은 간곳없고, 오직 그들 앞에 있는 문제만을 들여다 불 뿐입니다. 여거에서 성경은 그들의 태도가 신앙적이지 않음을드러내는 단어로서 2절에 다잇의 집이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다윗의 집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과 다윗의 언약, 그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내가 너와 네 집을 지켜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언약입니다. 그런데 이 다윗의 집, 하나님과의 언약가운데 있는 믿음의 사람들이 아람과 이스라엘의 연합군 가운데 마음이 무너져서, 깊은 두려움과 낙심 한 가운데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 때에 하나님은 선지자 이사야를 가리켜 말씀하십니다. 4절입니다.
이사야 7:4–7 (NKRV)
4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삼가며 조용하라 르신과 아람과 르말리야의 아들이 심히 노할지라도 이들은 연기 나는 두 부지깽이 그루터기에 불과하니 두려워하지 말며 낙심하지 말라
5아람과 에브라임과 르말리야의 아들이 악한 꾀로 너를 대적하여 이르기를
6우리가 올라가 유다를 쳐서 그것을 쓰러뜨리고 우리를 위하여 그것을 무너뜨리고 다브엘의 아들을 그 중에 세워 왕으로 삼자 하였으나
7주 여호와의 말씀이 그 일은 서지 못하며 이루어지지 못하리라
아람과 이스라엘이 연합하여, 유다를 침공하려 하는 급박한 상황이지만 나라가 전쟁의 겁화에 휩쓸려 무너질수 있는 절체 절명의 순간이지만 그 순간에도 하나님은 살아계셨습니다. 그 순간에도 하나님은 그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십니다. 너는 삼가며 조용하라 / 여기서 삼가라는 말씀은 “주의를 기울이라”는 뜻으로도 번역이 됩니다. 그러니 이때에 너는 르신과 베가에게 주의를 기울이지 말고, 너희와 언약하시고 너와 함꼐 하시는 하나님께 주의를 기울이며, 크게 떠들고 소리 치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침묵하며 하나님의 뜻을 살피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시기를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은 연기가는 두 부지깽이 그루터기에 불과 하다는 것입니다.
아하스와 유다가 보기에는 너무나 큰 문제 입니다. 그들이 보기에는 너무나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시선과 주님의 관점에서는 그들은 그저 인생일 뿐입니다. 하나님 앞에 선 인생일 뿐입니다. 이것이 인생이 보는 관점과 하나님이 보는 관점의 차이 입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충분히 해결할 수 있으며, 하나님 앞에서는 충분이 이길수 있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말려 낙심하지 말라”
하나님은 세상의 문제만을 바라보며 자신만을 바라보던 그들의 시선이 하나님꼐로 돌리기를 원하십니다. 아하스와 유다는 그동안 하나님을 떠나며, 하나님을 업신여기며,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우상을 바라보며 살았습니다. 우상을 바라보며 내안에서 내 기쁨을 찾던 이들은 르신과 베가를 이길수 있는 힘과 능력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의 시선을 하나님꼐로 돌리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시선으로는 르신과 베가는 연기나는 두 부지깽이 그루터기에 불과하니, 두려워하지 말고 낙심하지 말고 신실하신 여호와 하나님 그분을 믿고 돌이키고 회개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사야를 통해서 9절에서 말씀하십니다.
이사야 7:9 (NKRV)
9. 만일 너희가 굳게 믿지 아니하면 너희는 굳게 서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너희는 하나님을 굳게 믿으라, 이제껏 우상을 섬기고 나 자신을 섬기고 나만을 바라보던 삶에서 돌이켜, 이제 너희의 하나님이 되시는 하나님을 굳게 믿으라, 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너희가 당한 일을 이겨낼 수 있으니 삼가며 조용히하라 그리고 두려워하지 말며 낙심하지 말라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11절 말씀에 여호와가 너희 하나님이 되시는 증거, 즉 징조를 구하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아하스가 이 징조를 구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이는 일견 신앙의 모습으로 보이나 이는 신앙의 모습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 징조는 하나님이 구하시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신앙은 그 신앙에 순종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데 아하스의 생각은 다른곳에 있었습니다. 열왕기하 16장에 따르면 아하스는 이때에 하나님꼐 구하지 아니하고 앗수르의 왕에게 구합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고 신뢰하지 않던 왕에게 있어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그의 징조보다 더 크게 보이는것은 세상 앗수르와 그의 세력이 더욱 더 크게 보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에게 징조를 주십니다. 그 징조는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인데 그 이름이 임마누엘 입니다.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하신다. 너희와 언약하신 하나님, 그 언약을 신실하게 지키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이 지금도 너희와 함꼐 하신다 그러니 내 백성들아 내 사랑하는 아들들아 세상의 권세와 힘과 능력과 군대를 의지하고 바라보기 전에, 너희를 지으시고 지금도 다스리시는 나 여호와 하나님을 기억하며 그 하나님을 신뢰하고 굳게 믿으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을 의지하고 눈에 보이는 우상을 찾아 헤매던 아하스는 이 말씀에 순종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는 앗수르 왕에게 갑니다. 그리고 이 앗수르 왕을 선택한 그의 댁가는 참혹합니다. 17절 입니다.
이사야 7:17 (NKRV)
17여호와께서 에브라임이 유다를 떠날 때부터 당하여 보지 못한 날을 너와 네 백성과 네 아버지 집에 임하게 하시리니 곧 앗수르 왕이 오는 날이니라
북이스라엘과 유다가 갈라질때부터 그들이 보지 못한 날 곧 그 심판의 날, 18절에 따르면 애굽의 파리와 앗수르의 벌이 임하고 유다가 수치를 당하는 날이 이르게 되는데 그 날이 곧 앗수르 왕이 오는 날입니다. 그들은 앗수르가 희망인줄 알았는데, 앗수르가 소망인줄 알았는데, 아니었습니다. 도리어 앗수르 왕이 오는 날이 아하스와 유다의 수치의 날이었고 그들의 무너짐의 날이었습니다.
믿음의 성도님 여러분,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수많은 일들은 다가 옵니다. 어렵고 힘든 일 답답한 일도 다가 옵니다. 그 떄에 우리는 무엇을 보고 있습니까> 무엇을 붙들고 있습니까? 신실하신 언약으로 임마누엘 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라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주님 보시기에는 르신과 베가는 연기나는 두 부지깽이 그루터기에 불과하니 삼가며 조용하며 두려워하지 말고 낙심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주님을 믿고 신뢰하는 그 믿음 가운데 머무십시오,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 우리의 소망을 두십시오, 우리가 굳게 믿지 아니하면 굳게 서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굳게 믿으면 굳게 서게 될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으로 주님 앞에서 굳게 믿는 믿음으로 굳게 서시는 하나님의 사람들 다 되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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