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역사 (요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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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오늘 요셉 이야기의 두 번째 시간이자 마지막 시간입니다. 오늘 본문은 요셉이 애굽의 2인자인 총리가 된 이후 총리의 신분으로 형들과 다시 만나는 장면입니다. 오늘은요 요셉이라는 한 인생 가운데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하셨는가를 보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인생 가운데도 어ᄄᅠᇂ게 역사하실지와 어떻게 우리의 삶을 인도하실 것인가를 볼 것입니다.
저번 주에 설명 드렸듯이 요셉은 바로 즉 파라오의 꿈을 해석한 후 마침내 총리가 됩니다. 애굽의 2인자가 되었죠. 그리고 요셉이 꾼 꿈대로 7년의 풍년이 먼저 일어나고 그 이후 7년의 흉년이 일어났습니다. 그러니 오늘 본문은 7년의 풍년이 끝나고 7년의 흉년때 일어난 일입니다. 애굽 즉 이집트는 요셉이 잘 대처했습니다. 7년의 풍년동안 곡식을 잘 비축해두었습니다. 그래서 7년의 흉년동안도 그 흉년을 버티는 데 큰 문제가 없었죠. 그러나 애굽 주변에 국가들은 달랐습니다. 다른 나라들은 이 흉년이 올 줄 몰랐기 때문에 흉년에 대처하지 못 했습니다. 그래서 흉년이 있은 후 곡식이 떨어져 엄청난 고통을 겪지요. 그리고 요셉의 형들 역시 가뭄으로 고생해서 애굽으로 곡식을 구하러오죠. 물론 요셉의 형들은 애굽의 총리가 요셉은 것은 꿈에도 몰랐을 것입니다. 그래서 애굽으로 오게 되고 그 사이 사건은 많은데 다 설명하지 않을게요. 어쨌든 결국 요셉은 형들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힙니다. 자신이 요셉이라고요. 밝히는 장면이 바로 오늘 요셉의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저는 3가지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요셉은 용서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
요셉은 인생을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았다는 것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자 그러면 첫 번째 요셉은 용서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자 여러분 생각을 해봅시다 여러분 제가 저번 주에 요셉의 이야기를 말씀드렸습니다. 우선 요셉이 처음 고향을 떠나가 된 계기가 어떻게 되죠? 형들이 요셉을 팔았죠. 그죠? 애굽으로 가는 상인들에게 팔았습니다. 그리고 그 사건으로 인해서 요셉은 20년 넘게 고생하죠. 친위대장 보디발의 집에서 종 노릇을 하기도 하구요. 정치범들을 가두는 감옥에 갇혀서 감옥살이도 하죠. 어쩌면 정말 억울한 일을 당한겁니다 맞죠? 아무리 요셉이 얄미운 짓을 했다고 한 들 했는 짓에 비해서 정말 큰 일을 당한거죠.
뿐만 아니라 보디발과 그 아내는 요셉한테 어떻게 했나요? 우선 요셉은 보디발의 집에서 정말 성실히 일해서 그 집을 더 복되게 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한 열심히 섬겼는데 돌아온 대가는? 보디발의 아내로 인해서 무고죄로 감옥에 가게되죠. 그리고 학자들에 의하면 보디발도 자신의 아내가
자 그런데 이제 요셉의 위치가 어떻게 되죠? 애굽의 2인자입니다. 이제 힘이 생겼습니다.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실래요? 마음만 먹으면 나를 판 형들부터 보디발과 보디발의 아내까지 다 조질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하실래요? 만약에 저였잖아요? 그럼 우선 저는 보디발부터 불러요. 보디발과 보디발의 아내. 불러요. 그래서 말하죠. 여러분 보디발의 아내가 요셉한테 한 짓은 진짜 때려죽여도 할 말 없는죄에요. 오늘날로 치면 무고죄입니다. 그러니까 성폭행을 한 적도 없는데, 성폭행을 했다고 죄인으로 만들어서 감옥에 보낸거죠. 이건 남자로서 얼마나 수치스러운 일입니까? 만약에 제가 요셉이다? 그럼 보디발이랑 보디발 아내 불러서 진짜 겁나 고문합니다. 허 야 너 일로와바? 뭐? 내가 언제 니한테 그런 짓 했는데, 하면서 진짜 겁나 때립니다. 그리고 겁나 고문한 후 사형시키겠죠. 그리고 형들? 나한테 그 짓을 해놓고 지금 곡식 좀 달라고 여기를 와? 하 내가 니들때매 한 고생 생각하면 이러면서 진짜 엄청난 복수를 했을 것입니다.
저만 그럴까요?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이 요셉 정도의 억울한 일을 당했는데 나중에 한 나라의 2인자가 될 만큼 힘이 생기고 복수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아마 복수할 겁니다. 맞죠? 대부분의 사람이 억울한 일을 당해도 복수를 못 하는 이유는 힘이 없어서죠.
그런데 요셉은 다릅니다. 요셉은 이 들을 용서하고 오히려 도와주죠. 이들에게 곡식을 줍니다. 어ᄄᅠᇂ게 이것이 가능할까요? 요셉은 하나님의 시선으로 인생을 해석했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45장 7-8절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2. 요셉은 인생을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았다는 것
그는 이런 모든 과정을 통해서 결국 선을 이루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 사건들을 용서했습니다. 결국 그 안 좋은 일을 통해서도 궁극적으로 선을 이루시는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8장 28절 읽어봅시다.
네 하나님은요. 우리 인생의 좋은 일 뿐만 아니라 안 좋은 일 조차 선으로 바꾸셔서 가장 좋은 것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결국 억울한 일 투성이인 요셉의 인생을 통해서 이집트 전역과 가뭄에 힘들어하는 다른 나라들까지 전부 구원합니다. 그리고 요셉은 그것을 말하며 형들을 용서합니다.
이것이 크리스찬이 인생을 해석하는 방법이고 그리고 다른 사람을 용서하는 방법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받아들인다면 우리 인생에 낭비되는 시간은 하나도 없습니다. 모든 시간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그 분의 역사를 이루어가실 것입니다. 설령 우리에게 억울하게 일어난 안 좋은 일 조차 하나님께서 사용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안목으로 인생을 볼 때 우리는 나에게 해코치 한 사람을 용서할 수도 있겠죠. 요셉처럼 말입니다.
저는 오늘 설교를 준비하면서 한번 저의 인생에 대해서 많은 묵상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 인생을 어떻게 인도하셨는지를 설교 준비하면서 한번 다시 생각해보기 위해서 사진들을 쭉 봤습니다. 초등학교 사진부터, 저도 초등학생일 때가 있었잖아요. 그래서 초등학생 때 사진 보고 중학생 때 사진보고 고등학생 때 사진도 보고, 20살 이후로 대학교 다녔을 때 사진, 20살 때 뉴질랜드로 6개월 선교갔을 때 뉴질랜드 사진, 군인 시절 사진, 선교단체 했을 때 사진 등 보면서 하나님께서 내 인생 가운데 역사하신 부분과 또 어떻게 인도하셨는지를 쭉 묵상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정말 깜ᄍᆞᆨ 놀랐죠. 필요없는 것이 단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건들이 나한테 없었다면 지금의 나가 없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되죠. 심지어 제 인생에도 저한테 엄청난 상처를 준 사람들이 꽤 많았죠. 뭐 심리적인 상처, 내적인 상처 뿐만 아니라 제 몸에도 평생 갈 상처를 준 사람이 있죠. 제가 예전에 한번 주짓수 하다가 어깨가 세 번 빠졌다고 했는데 그게 또 어떤 사람 때문에 제가 어깨랑 팔 자체가 심하게 다쳐서 약해진 적이 있었거든요. 뭐 그걸 다 설명할 시간이 없으니 다 설명은 못하지만 어쨌든 그 당시에 정말 원수같고 진짜 어떻게 해버리고 싶은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도 이러한 사건들이 하나님 안에서 해석되기 시작하니깐 어느 순간 그냥 그 사람을 원망은커녕 생각도 잘 나지 않게됐죠. 여전히 그 사람 때문에 10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지만 제 어깨는 아픈데 말입니다. 어쨌든 그렇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안목으로 인생을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우리에게 일어난 안 좋은일 조차 하나님 안에서 합력해서 선을 이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를 힘들게 한 사람을 용서할 수도 있겠죠.
3.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여러분 여러분도 아마 이 지역에 살면서 정말 많은 공부를 하는 것이 힘들겁니다. 아마 요셉의 인생에 감옥이 여러분한테 학원일 수도 있겠죠. 물론 여러분이 억울한 일을 당해서 학원으로 간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감옥처럼 힘들 수 있겠죠. 그러나 그 감옥이 있었기에 오늘 본문의 요셉이 있었던 것처럼 지금 감옥같은 일상이 여러분을 더욱 더 나은 자리로 인도할 것입니다. 그 학원이 여러분이 능동적으로 선택했던 수동적으로 선택되었던 상관없이요.
여러분의 그 일상이 여러분이 선택하지 않고 그냥 내 의지와 상관없이 주어진 일상이라도 하나님께서는 그 일상 가운데 함께 하십니다. 요셉도 자신의 의지로 팔려가는 것과 감옥을 선택한 적이 없거든요. 그러나 그 가운데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여러분의 인생을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것을 어ᄄᅠᇂ게 할 수 있냐고요?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확신을 할 수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자 생각해보세요. 이 요셉의 사건이 있은 후 수천년이 흐릅니다. 그리고요. 그 누구보다 높은 신이요 감옥같은 이 세상으로 내려오십니다. 누구죠? 예수님이요. 그 분은요 하늘에서 모든 것을 누리실 수 있는 분임에도 이 땅으로 내려오십니다. 요셉은 하나님의 섭리가운데서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애굽으로 팔려왔죠. 그리고 억지로 감옥에 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인해서 자신의 가족 뿐만 아니라 수 많은 사람들을 구원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다릅니다. 그 분은요 하늘 영광을 버리고 이 땅으로 오실 선택을 하지 않을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천한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으로 오십니다. 요셉은요. 형들한테 미움받을 짓을 했습니다. 물론 그것에 대한 처벌이 조금 과할 순 있어도 자신의 잘못도 있기에 형들에게 배신당해서 팔려갔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한번도 누군가를 힘들게 한 적 없으며 항상 섬기기만 하셨는데 자신의 제자로부터 배신당해서 십자가로 끌려갑니다. 왜요?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요.
요셉은 함께하시지 않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보디발의 집에 팔려갈 때나 감옥에 있을 때요. 그러나 실제로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죠. 그러나 예수님은요. 하나님께서 정말 버리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엄청난 고통 가운데 하나님께 부르짖죠.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그러나 하나님은 이 말에 침묵하시죠. 그 분은 정말 예수님을 버렸습니다. 왜요? 그 분이 우리 죄를 대신해서 버림 받아야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하기 위해서 자신이 가장 아끼는 독자를 십자가에서 죽이셨습니다. 그런 분이 우리의 인생가운데 함께하지 않으실까요? 그 분은 언제나 우리와 항상 함께하십니다. 그리고 우리를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 분을 신뢰하십시오. 그 분을 신뢰하는 우리 중고등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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