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유년부 여름성경학교 첫째날 저녁집회

2026 여름성경학교 시리즈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1 view
Notes
Transcript

여름성경학교 유년부 저녁집회: 예수님, 최고!최GO!

본문: 로마서 8:1-2 예상 소요 시간: 20-25분

1. 도입: 곰곰이 다시 불러오기 (3-4분)

(연극이 끝난 직후, 무대 조명이 다시 밝아지면)
우리 유년부 친구들~ 방금 본 연극 재미있었어요?
곰곰이 기억나요? 곰곰이가 처음에 뭘 했었죠? 맞아요, 커다란 상자를 열심히 쌓았어요. 1층, 2층, 3층, 4층!
곰곰이는 왜 그렇게 열심히 쌓았을까요? (아이들 대답 기다리기)
맞아요~ 멋있어 보이고 싶어서, 친구들한테 자랑하고 싶어서였죠. 이 마음 알아요? 나도 잘해서 칭찬받고 싶은 마음, 손 들어볼까요?
목사님도 그래요. 이 마음은 나쁜 마음이 아니에요. 그런데 문제는 그 다음부터 시작됐죠?

2. 전개 1: 혼자 다 하려다 지쳐버린 모세 (6-7분)

곰곰이가 상자를 쌓다가 어떻게 됐어요?
맞아요, 콰당! 와르르! 다 무너졌어요.
성경에도 곰곰이처럼 힘들어했던 사람이 있어요.
모세라는 사람이에요.
모세는 하나님 말씀을 듣고
아주 많은 사람들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온
정말 대단한 대장님이였어요.
그런데 문제가 있었어요.
그 많은 사람들을 이끌고,
먹을 것도 챙겨주고, 잠잘 곳도 챙겨주고,
문제가 생기면 다 해결해줘야 했어요.
그런데 사람들이 자꾸 이것도 힘들다,
저것도 힘들다 투덜거리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모세는 혼자서 그 많은 사람들 문제를 다 들어주고,
다 해결해주려고 했어요.
"내가 다 해야 해. 내가 좋은 대장님이니까 다 잘 해내야 해."
그런데 그게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모세가 결국 하나님께 이렇게 말했어요.
"하나님, 저 정말 너무 힘들어요.
이 많은 사람들을 저 혼자서는 도저히 못 돌보겠어요."
우리 친구들, 모세가 왜 이렇게 지쳐버렸을까요? (아이들 대답 기다리기)
맞아요, 혼자 다 하려고 했으니까요.
좋은 대장님으로 보이고 싶어서,
나 혼자서 다 잘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혼자 끙끙대다가 결국 지쳐버린 거예요.
우리 친구들도 이런 적 있어요?
숙제도 혼자, 정리도 혼자,
뭐든지 나 혼자 내가내가! 다 잘하고 싶어서
끙끙대다가 너무 힘들었던 적 있어요?

3. 전개 2: 잘못을 숨기려다 무너진 다윗 (5-6분)

곰곰이가 상자가 무너지고 나서,
토끼랑 여우가 오니까 어떻게 했어요?
맞아요, 화려한 보자기로 무너진 상자를 휙 덮어버렸어요.
그리고 억지로 웃었어요. 허허허, 나 완전 괜찮아~! 하면서요.
성경에는 이렇게 뭔가를 숨기려고 했던 사람도 있어요.
다윗이라는 왕이에요.
다윗은 하나님이 정말 사랑하시는 훌륭한 왕이었어요.
그런데 다윗이 어느 날 아주 큰 잘못을 저질렀어요.
그리고 그 잘못이 사람들한테 들킬까봐 너무 무서웠어요.
그래서 다윗은 곰곰이가 보자기로 상자를 덮은 것처럼,
자기 잘못을 꽁꽁 숨기고 아무 일도 없었던 척했어요.
다윗이 그때 마음이 어땠는지 성경에 이렇게 적혀 있어요.
Psalm 32:3 NKSV
내가 입을 다물고 죄를 고백하지 않았을 때에는, 온종일 끊임없는 신음으로 내 뼈가 녹아 내렸습니다.
다윗은 왕이었어요. 힘도 세고 대단한 사람이었어요.
그런데도 잘못을 숨기고 있으니까 마음이 이렇게 아팠던 거예요.
우리 친구들도 이런 적 있어요?
잘못한 게 있는데 안 그런 척, 몰랐던 척 한 적 있어요?
그럴 때 마음이 편했어요, 불편했어요?

4. 절정: 그때 우리에게 필요한 건 예수님이에요 (7-8분)

우리 친구들, 모세는 혼자 다 잘해보려다 지쳤고,
다윗은 잘못을 숨기려다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곰곰이도 똑같았죠?
혼자서 구겨진 상자를 아무리 눌러펴려고 해도
자꾸만 더 찌그러졌잖아요.
모세도, 다윗도, 곰곰이도 자기 힘으로 어떻게든 해보려고 했어요.
그런데 자기 힘으로는 안 됐어요.
그런데 우리 친구들, 모세랑 다윗한테 그 다음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요?
Psalm 32:5 NKSV
드디어 나는 내 죄를 주님께 아뢰며 내 잘못을 덮어두지 않고 털어놓았습니다. “내가 주님께 거역한 나의 죄를 고백합니다” 하였더니, 주님께서는 나의 죄악을 기꺼이 용서하셨습니다. (셀라)
뼈가 녹아내리는 것처럼 아팠던 마음이,
숨기지 않고 하나님께 나아가니까 편안해진 거예요.
우리 친구들, 모세도 다윗도 결국 어떻게 했어요?
혼자 하는 걸 그만두고 하나님께 나아갔어요.
곰곰이도 똑같았어요. 곰곰이가 혼자 울고 있을 때, 누가 찾아왔어요?
맞아요! 예수님이 오셨어요!
예수님이 곰곰이한테 뭐라고 하셨어요?
"곰곰아, 억지로 괜찮은 척하지 않아도 돼. 네 모습이 어떻든 난 너를 사랑한단다."
우리 친구들, 예수님은 왜 우리가 힘들어서 지쳐도,
잘못해서 숨기다 들켜도, 혼내지 않고 사랑한다고 말씀하실 수 있을까요?
그건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 잘못을
대신 다 짊어지고 벌을 받으셨기 때문이에요.
모세가 힘들어했던 것도, 다윗이 숨기려 했던 것도,
우리가 잘못한 것도 예수님이 다 대신 짊어지셨어요.
그래서 이제 예수님은 "왜 그랬어!" 하고 혼내시는 대신
"괜찮아, 이제 혼자 애쓰지 않아도 돼"
라고 말씀하실 수 있는 거예요.
기억나요? 예수님이 곰곰이의 찌그러진 상자를 어루만지시니까
상자가 다시 예쁘게 펴졌어요!
곰곰이 혼자 힘으로는 아무리 눌러도 안 펴졌는데,
예수님이 만지시니까 다시 예뻐졌어요.
우리 마음도 똑같아요.
혼자 다 잘해보려고 애쓸 때, 잘못한 걸 숨기고 싶을 때,
내 힘으로는 아무리 애써도 고쳐지지 않지만
예수님을 바라보면, 예수님한테 가져가면
예수님이 다 어루만져주세요.

5. 결론 및 반응 (2-3분)

우리 친구들, 오늘 여러분 마음속에도
혼자 다 잘해보려고 끙끙대는 마음,
잘못을 숨기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예수님께는 숨기지 않아도 돼요.
예수님은 우리가 잘하고 못하고를 보시는 게 아니라
우리 자체를 사랑하시는 분이에요.
로마서 말씀에 이런 말이 있어요.
Romans 8:1 NKSV
그러므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들은 정죄를 받지 않습니다.
정죄를 받지 않는다는 말은요,
"혼나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우리가 예수님 안에 있으면,
예수님이 우리를 혼내려고 하지 않으시고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해주신다는 거예요.
곰곰이가 마지막에 뭐라고 했어요?
"이제 더는 숨기지 않을래요!
예수님이 계시니까 난 정말 괜찮아요!"
우리도 그렇게 말할 수 있어요.
우리 친구들, 이제 눈 감고 잠깐 마음속으로 생각해봐요.
내가 혼자 짊어지고 있던 것, 숨기고 있던 것,
오늘 예수님 앞에 다 내려놓아 봐요.
예수님은 우리가 어떤 모습이든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세요.
우리 이 시간 함께 찬양할건데,
목사님이랑 찬양의 가사 한 번만 읽어봤으면 좋겠어요.
“나는 오늘 피었다 지는 이름 없는 꽃과 같네
바다에 이는 파도 안개와 같지만
주는 나를 붙드시고 부르짖음 들으시며
날 귀하다 하시네”
우리는 오늘 피었다가 지는 꽃과 같고,
금방 사라져버리는 안개처럼
우리는 아주 작고 약해요~ 라는 뜻이에요.
우리는 실수해서 부모님께 혼날 때도 있고,
친구와 다퉈서 마음이 속상하고 미워질 때가 있죠.
나는 왜 이렇게 잘하는게 없을까?
나는 왜 이렇게 부족할까?
그렇게 우리가 아주 작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그런데, 온 세상을 만드신 예수님은
그런 우리의 기도도 들으시는 분이시래요.
너는 나한테 가장 소중한 보물이야.
너는 정말 귀하고 아름다워!

기도

이제 우리 함께 기도할거에요.
#1 온 땅의 주인
“하나님, 나 [OO]이의 죄를 용서해 주세요" (죄 고백과 용서) "주님, 나 [OO]이의 죄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나 [OO]이의 큰 죄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새번역 시편 25 11)
“예수님. 저 혼자 멋있는 사람되려고 노력하지 않을게요. 내가 칭찬 받으려고 하지 않아도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걸 잊지 않을게요.”
“예수님. 우리가 잘못을 했을때 잘못을 숨기려고 하지 않을게요. 내가 잘못해도 실수해도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걸 잊지 않을게요.”
"나 [OO]이의 마음을 깨끗하게 해주세요" (마음의 정결) "하나님, 나 [OO]이를 살펴주시고, 나 [OO]이의 마음을 알아주십시오." (새번역 시편 139 23a)
“이제 우리 목자님들이 함께 들어와서 기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우리 친구들은 이렇게 기도할거에요. 예수님, 힘들고 어렵고 슬프고 외로울때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이렇게 기도하고 부르짖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은 나 [OO]이의 삶의 주인이에요" (하나님의 주권) "주님은 나 [OO]이의 주님이십니다. 주님을 떠나서는 나 [OO]이에게 좋은 것이 없습니다." (새번역 시편 16 2)
“한 번 더 기도할거에요. 나는 예수님의 사랑받는 자녀에요! 나는 예수님이 너무나 사랑하시는 아들이고 딸이에요. 이 믿음을 잃지 않게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세요.”
"나 [OO]이는 하나님만 꼭 붙잡을래요!" (구원의 의지) "주님, 나 [OO]이에게 주님의 인자하심을 보여 주시며, 나 [OO]이에게 주님의 구원을 베풀어 주십시오." (새번역 시편 85 7)
“이번에는 우리 유년부 친구들이 목자님들을 위해서 기도해줬으면 좋겠어요. 예수님! 우리 목자님을 도와주세요. 예수님! 우리 목자님을 만나주세요!”
마지막으로 부모님을 위해서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손바닥 카드 나눠주시고요, 대전이나 세종 섞여도 괜찮습니다. 손바닥 개수가 모자르면 기도하고 있는 친구 손 위에 손을 얹고 기도해주세요.
#2 결국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
Earn an accredited degree from Redemption Seminary with Lo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