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를 따라가는 제자를 세우는 교회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1 view
Notes
Transcript

BEACONS 4주차

본문: 사도행전 11:19-26

Big Idea

교회는 예수가 되려는 사람을 만드는 곳이 아니라, 예수를 따라가는 제자를 세우는 공동체이다.

Ⅰ. 도입 : 혼자 달리는 사람보다 함께 따라가는 사람들이 세상을 바꾼다.

이야기

최근 우리 교회에 산악자전거 선교회가 만들어졌습니다.
처음에는 혼자 타던 운동이었습니다.
그런데 한 사람이 함께하고, 또 한 사람이 함께하면서 공동체가 되었습니다.
혼자 오르막을 오르면 포기하고 싶지만 함께 오르면 끝까지 갑니다.
혼자 타면 취미이지만 함께 타면 영향력이 됩니다.
전환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은 혼자 믿는 사람을 부르신 것이 아니라 함께 따라가는 공동체를 부르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가장 먼저 하신 말씀은
“나를 따라오라.”
였습니다.

Ⅱ. 왜 우리는 예수를 따라가는가?

사람들은 종종 생각합니다.
“교회는 착한 사람을 만드는 곳이다.”
“교회는 예수처럼 살아가는 사람을 만드는 곳이다.”
그러나 성경은 먼저 이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나를 따라오라.”
고 말씀합니다.
제자는
예수가 되려는 사람이 아니라
예수를 따라가는 사람입니다.

Ⅲ. 왜 예수님은 우리를 부르셨는가?

예수님은
교회를 크게 만들기 위해,
봉사자를 모집하기 위해,
종교인을 만들기 위해
우리를 부르신 것이 아닙니다.
사도행전 11장의 제자들도
종교인이 아니라
예수를 따라가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안디옥 사람들은
그들을
그리스도인
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인 사람이 아니라
예수께 속하여 예수를 따라가는 사람입니다.

Ⅳ. 예수를 따라가는 사람은 세상이 이름을 붙인다.

안디옥 성도들은
자신들이
“우리는 그리스도인입니다.”
라고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세상이 그들의 삶을 보고
그들을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렀습니다.
오늘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은 우리의 명함이 아니라
우리의 삶을 봅니다.
교회는
예수를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예수를 따라가는 사람을 세워야 합니다.

결론

이제 마지막 질문입니다.
왜 예수님은 우리를 따라오라고 부르셨을까요?
우리에게 더 무거운 짐을 지우기 위해서일까요?
아닙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그리고 이어서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예수님은 짐 없는 삶을 약속하지 않으셨습니다.
대신
혼자 지는 멍에를 벗기시고, 예수님과 함께 메는 멍에를 주셨습니다.
세상의 멍에는
비교와 경쟁,
인정받아야 한다는 압박,
혼자 버텨야 한다는 두려움으로 우리를 짓누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멍에는 다릅니다.
예수님이 먼저 메셨고,
예수님이 함께 메시는 멍에입니다.
그래서 그 멍에는 쉽고,
그 짐은 가볍습니다.
오늘 주님은 우리에게
“예수가 되라.”
고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주님은 오늘도 말씀하십니다.
“나를 따라오라.”
예수를 따라가는 사람이 진정한 제자입니다.
그리고 그런 제자들이 모인 공동체를
세상은 오늘도
그리스도인의 공동체라고 부르게 될 것입니다.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
Earn an accredited degree from Redemption Seminary with Lo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