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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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삿4:1-10]
1 에훗이 죽으니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매
2 여호와께서 하솔에서 통치하는 가나안 왕 야빈의 손에 그들을 파셨으니 그의 군대 장관은 하로셋 학고임에 거주하는 시스라요
3 야빈 왕은 철 병거 구백 대가 있어 이십 년 동안 이스라엘 자손을 심히 학대했으므로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라
4 그 때에 랍비돗의 아내 여선지자 드보라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는데
5 그는 에브라임 산지 라마와 벧엘 사이 드보라의 종려나무 아래에 거주하였고 이스라엘 자손은 그에게 나아가 재판을 받더라
6 드보라가 사람을 보내어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을 납달리 게데스에서 불러다가 그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령하지 아니하셨느냐 너는 납달리 자손과 스불론 자손 만 명을 거느리고 다볼 산으로 가라
7 내가 야빈의 군대 장관 시스라와 그의 병거들과 그의 무리를 기손 강으로 이끌어 네게 이르게 하고 그를 네 손에 넘겨 주리라 하셨느니라
8 바락이 그에게 이르되 만일 당신이 나와 함께 가면 내가 가려니와 만일 당신이 나와 함께 가지 아니하면 나도 가지 아니하겠노라 하니
9 이르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가리라 그러나 네가 이번에 가는 길에서는 영광을 얻지 못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시스라를 여인의 손에 파실 것임이니라 하고 드보라가 일어나 바락과 함께 게데스로 가니라
10 바락이 스불론과 납달리를 게데스로 부르니 만 명이 그를 따라 올라가고 드보라도 그와 함께 올라가니라
0. 사람을 통해 일하신다.
사사기가 보여주는 사이클은 타락의 사이클이자 은혜의 사이클이다.
이스라엘이 범죄했을 때 가나안 민족에게 지배받는 시간이 점차 길어진다.
(옷니엘:8년->에훗:18년->드보라:20년)
그 고통은 “심히” 컸고, 가나안의 무력은 압도적이었다.
-> “하솔성”, 여호수아 (11)가 이미 점령했던 지역, 제대로 끊어내지 않은 세력들이 다시금 힘을 발휘한다.
수 11장, 순종했으나 순종하지 못한 부분을 보여준다. 왜 다른 성읍들은 불태우지 않았을까?
이스라엘 백성들의 부르짖음, 참된 회개였을까? 아니면 회환, 신세한탄이었을까?
-> 죄는 우리를 괴롭힌다. 아주 작은 죄가 큰 죄와 고통을 가져온다.
사사들의 한계인듯 하다. 죄를 온전히 끊어내지 못하는
-> 범죄한 우리를 하나님은 건져내신다. , 예수께서는 온전히 끊어내신다.
그 과정에서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일하신다.
오늘은 사사 드보라 이야기, 4~5장을 살펴보자(4장은 사건 기록, 5장은 찬양)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사람의 특징을 살펴보자
1. 사사 드보라, 바락, 야엘
드보라는 누구인가?
[삿4:4, 새번역] 그 때에 이스라엘의 사사는 랍비돗의 아내인 예언자 드보라였다.
여성이라는 특징, 장군이 아닌 재판장의 역할, 지혜로 다스리는 사사
드보라는 “바락”이라는 장군을 부른다. 그리고 전투를 준비하게 한다.
그 명령대로 스불론 지파, 납달리 지파 약 1만명과 함께 드볼산에 진을 친다.
소식을 듣고, 시스라 장군, 철 병거를 이끌고, 드볼산 앞 기손 강가(아주 작은 강이라고 함)로 오다.
전투를 시작하자, 이스라엘이 우위를 점한다. 철병거라는 압도적 전력이었지만, 5장의 내용(별들이 하늘에서 시스라와 싸웠다)을 보면 강가에 비가 잔뜩 내리면서 진흙탕이 되었고, 병거가 이동 못한듯
시스라, 철병거를 두고 도망치다가 겐 사람 헤벨의 아내, 야엘의 장막에 숨음
-> 11절, 17절 설명을 보면, 겐 사람 헤벨과 야반
하솔 왕 야빈과 겐 사람 헤벨은 우호적인 관계
야엘의 호의(물, 우유, 이불로 덮어줌)에 긴장이 풀렸는지 시스라는 잠에 들었다.
야엘, 잠든 시스라를 장막을 고정하는 말뚝으로 죽인다.
왜 그랬을까? 근동 유목민의 문화
-> 장막 설치는 여성의 일
-> 여인의 장막에 외간남자가 함부로 들어오는건 수치, 남여 모두 죽이는 일
2. 하나님은 작은 자를 들어쓰신다.(드보라, 야엘)
- 여성이 가진 시대적 제약들(드보라와 야엘)
- 에훗(왼손잡이, 장애인)과 삼갈(외국인? 목동)도 그렇지 않았나
3.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에 귀기울이는 자를 쓰신다.(드보라, 바락)
- “선지자”,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과 말씀을 전하는 자
[삿4:8, 새번역]
바락이 드보라에게 대답하였다. "그대가 나와 함께 가면 나도 가겠지만, 그대가 나와 함께 가지 않으면 나도 가지 않겠소."
- 비겁한 조건 제시, 약해보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 하나님이 세우신 사사의 동행을 요청하는 것
4. 하나님은 당신을 신뢰하며 순종하는 자를 쓰신다.(드보라, 바락)
[삿4:6-7, 새번역]
6 하루는 드보라가 사람을 보내어, 납달리의 게데스에서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을 불러다가, 그에게 말하였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분명히 이렇게 명하셨습니다. '너는 납달리 지파와 스불론 지파에서 만 명을 이끌고 다볼 산으로 가거라.
7 야빈의 군지휘관 시스라와 그의 철 병거와 그의 많은 군대를 기손 강 가로 끌어들여 너의 손에 넘겨 주겠다.'"
사사기 4:14 “드보라가 바락에게 이르되 일어나라 이는 여호와께서 시스라를 네 손에 넘겨 주신 날이라 여호와께서 너에 앞서 나가지 아니하시느냐 하는지라 이에 바락이 만 명을 거느리고 다볼 산에서 내려가니”
- 바락을 군 지도자로 세우는 이유, 승리할거라는 확신 (6-7절, 14절)
- 철 병거를 향해 내달린 바락과 군사들
- 하나님께서 일하심을 깨닫고, 고백한다
사사기 4:15 “여호와께서 바락 앞에서 시스라와 그의 모든 병거와 그의 온 군대를 칼날로 혼란에 빠지게 하시매 시스라가 병거에서 내려 걸어서 도망한지라”
5. 예수님은 이 본을 모두 보이셨다.
- 사람의 몸, 목수의 아들, 나사렛 예수, 어부, 세리, 창기 등 낮은 자들을 통해 사역하셨던 예수
- 언제나 기도하셨던 예수, 깨어있으라 경고하신 예수
- 언제나 순종하셨던 예수(겟세마네), 예수께 순종할 때 일어났던 일들
6. 하나님은 우리를 사용하길 원하신다.
-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가?
- 부족함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나님께 귀를 기울이라. 순종하라
- 로마서 속 바울의 권면, 하나님께 너희의 몸을 의의 무기로 내어드리라(연장, 악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