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압의 교만, 다윗의 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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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의 반석이신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그가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며 손가락을 가르쳐 전쟁하게 하시는도다
2 여호와는 나의 사랑이시요 나의 요새이시요 나의 산성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방패이시니 내가 그에게 피하였고 그가 내 백성을 내게 복종하게 하셨나이다
3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알아 주시며 인생이 무엇이기에 그를 생각하시나이까
4 사람은 헛것 같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으니이다
찬송가: 391장 오 놀라운 구세주
1 너희는 이 땅 통치자에게 어린 양들을 드리되 셀라에서부터 광야를 지나 딸 시온 산으로 보낼지니라
2 모압의 딸들은 아르논 나루에서 떠다니는 새 같고 보금자리에서 흩어진 새 새끼 같을 것이라
3 너는 방도를 베풀며 공의로 판결하며 대낮에 밤 같이 그늘을 지으며 쫓겨난 자들을 숨기며 도망한 자들을 발각되게 하지 말며
4 나의 쫓겨난 자들이 너와 함께 있게 하되 너 모압은 멸절하는 자 앞에서 그들에게 피할 곳이 되라 대저 토색하는 자가 망하였고 멸절하는 자가 그쳤고 압제하는 자가 이 땅에서 멸절하였으며
5 다윗의 장막에 인자함으로 왕위가 굳게 설 것이요 그 위에 앉을 자는 충실함으로 판결하며 정의를 구하며 공의를 신속히 행하리라
6 우리가 모압의 교만을 들었나니 심히 교만하도다 그가 거만하며 교만하며 분노함도 들었거니와 그의 자랑이 헛되도다
7 그러므로 모압이 모압을 위하여 통곡하되 다 통곡하며 길하레셋 건포도 떡을 위하여 그들이 슬퍼하며 심히 근심하리니
8 이는 헤스본의 밭과 십마의 포도나무가 말랐음이라 전에는 그 가지가 야셀에 미쳐 광야에 이르고 그 싹이 자라서 바다를 건넜더니 이제 열국의 주권자들이 그 좋은 가지를 꺾었도다
9 그러므로 내가 야셀의 울음처럼 십마의 포도나무를 위하여 울리라 헤스본이여, 엘르알레여, 내 눈물로 너를 적시리니 너의 여름 실과, 네 농작물에 즐거운 소리가 그쳤음이라
10 즐거움과 기쁨이 기름진 밭에서 떠났고 포도원에는 노래와 즐거운 소리가 없어지겠고 틀에는 포도를 밟을 사람이 없으리니 이는 내가 즐거운 소리를 그치게 하였음이라
11 이러므로 내 마음이 모압을 위하여 수금 같이 소리를 발하며 내 창자가 길하레셋을 위하여 그러하도다
12 모압이 그 산당에서 피곤하도록 봉사하며 자기 성소에 나아가서 기도할지라도 소용없으리로다
13 이는 여호와께서 오래 전부터 모압을 들어 하신 말씀이거니와
14 이제 여호와께서 말씀하여 이르시되 품꾼의 정한 해와 같이 삼 년 내에 모압의 영화와 그 큰 무리가 능욕을 당할지라 그 남은 수가 심히 적어 보잘것없이 되리라 하시도다
전형상화
15장 후반부에서 시작한 모압에 대한 선지자의 예언이 16장에도 이어진다.
선지자는 모압을 향하여 잘못된 것을 고치고 특히 하나님 백성을 선하게 대할 것을 요구한다 (1-5절), 그러나 그들이 교만하여 이를 받아 들이지 않을 것이고 3년내에 초토화 될것을 예언한다 (6-14절)
1절: 사무엘하 8:2 “2 다윗이 또 모압을 쳐서 그들로 땅에 엎드리게 하고 줄로 재어 그 두 줄 길이의 사람은 죽이고 한 줄 길이의 사람은 살리니 모압 사람들이 다윗의 종들이 되어 조공을 드리니라” 히스기야에게 조공을 바칠것을 요구하고 있다.
2절: 선한 조언이다. 다니엘 4:27 “27 그런즉 왕이여 내가 아뢰는 것을 받으시고 공의를 행함으로 죄를 사하고 가난한 자를 긍휼히 여김으로 죄악을 사하소서 그리하시면 왕의 평안함이 혹시 장구하리이다 하니라”
이 땅의 통치자 그리스도께 너희가 가진 가장 좋은 어린양을 보내고,너희 자신을 산 제물로 드려라! 너희의 큰 통치자 하나님 앞에 나아올 때는 어린양, 하나님의 어린양의 이름으로 나아오라1 그렇지 않으면 새가 보금자리에서 내처지듯이 모압의 딸들도 그리 될 것이다.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는 자들은 모든 것으로 인한 두려움에 사로 잡히게 될 것이다. 인간은 하나님을 경배,예배 하지 않으면 다른 우상을 예배한다.
3절: 하나님은 모압에게 이스라엘 자손에게 인자 하라고 권면 하신다. 앗수르의 공격을 피해 요단 동편의 이스라엘 2지파 반의 운명을 걱정 하시는 하나님! 모압으로 피하는 (르흐벤,갓,므낫세반지파), 하나님은 핍박 받는 자들의 하나님이시다. 그들을 돌봐주고 보호해 주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이다.
4절: 하나님은 그 날을 감하시고 그 핍박과 심판을 오래 두지 않으신다. 모압이 구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다른 방도를 통해서도 그의 백성을 구하실 수 있으시다. 모압 에게는 이것이 하나님의 긍휼을 받을 기회가 되는 것이다.
5절: 모압에게 신세를 갚을 수 있는 위치에 하나님의 백성이 위치할 것을 말하고 있다. 히스기야와 화친을 도모 하기를 선지자는 권면한다.
6절: 모압이 범한 죄가 열거된다. 1-5절의 조언을 모압 사람들이 받아 들이지 않을 것을 선지자는 예언한다. 그들을 고쳐 주고자 했지만 낙심한다. 그 원인의 첫번재가 교만함이다. 두번째가 분노함이다. 모압이 자신의 교만과 분노를 만족시키는 방법은 그의 거짓말들을 통해서이다. 그러나 그의 거짓말들은 헛될 것이다. 그의 교만하고 분노어린 모략들은 그가 희망한 대로 이루지 못할 것이다.
7절; 모압이 당할 슬픔을 표현한다. 슬픔을 가져온 원인들이 열거되어 설명된다. (1) 성읍이 파괴됨, 길하레셋 7절 튼튼한 성읍이 공격을 당해 무너진다. 열왕기하 3:25 “25 그 성읍들을 쳐서 헐고 각기 돌을 던져 모든 좋은 밭에 가득하게 하고 모든 샘을 메우고 모든 좋은 나무를 베고 길하레셋의 돌들은 남기고 물매꾼이 두루 다니며 치니라” (2) 땅이 초토화 된다. 모압은 밭과 포도원으로 유명하다. 8절,10절/
8절;10절: 이전의 영화를 말한다. 포도원이 무성하여 경계를 이루고 가지가 뻗어 지중해까지 이르렀으며 즐거운 노래와 소리가 끊이지 안았던 모압의 풍요를 말하며 그것들이 모두 그치고 눈물이 된다고 말한다. 모든 땅이 페허가 된다.
하나님은 큰 기쁨과 즐거움에 취해 있는 자들을 손쉽게 바꿀 수 있으시다. 하나님 안에 있는 기쁨을 사모하자! 시편 4:6–7 “6 여러 사람의 말이 우리에게 선을 보일 자 누구뇨 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얼굴을 들어 우리에게 비추소서 7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그들의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
9절,11절: 선지자는 이 슬픔에 동참한다. 야설의 울음처럼 십마의 포도나무를 위하여 울리라! 헤스본이요! 엘리알레요! 선지자의 슬픔은 내적 슬픔이다. 원수의 패망함이 이웃의 무너짐이 우리에게도 슬픔이 되어야 한다. 이것은 기쁨이 아니다.
12절: 모압의 신들, 거짓우상들, 사람이 만든것들을 의지한들 도움을 받을 수가 없다. 세상의 그 무엇도 우리를 구원하지 못한다. 천하 만물 가운데 구원을 얻을 만한 것이 없으니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다.
13절: 모압의 교만은 오래전부터 계속 되었고 하나님의 심판 계획은 일시적인 것이 아니다. 그러나 그들이 회개하고 돌이켯다면 니느웨처럼 구원을 받았을 것이다. 하나님은 심판중에도 긍휼을 잊지 않으시는 분이시다.
14절: 기한이 정해졌다. 3년이다. 품꾼의 삯을 정한 때이다. 하나님의 심판의 때와 시는 하나님 아버지 외에는 알수가 없다. 그러나 반드시 심판은 다가온다. 그때 가서 우리는 어리석은 5처녀처럼 등잔 기름을 준비 못하고,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깨어 있어야 한다. 성경은 그날이 도적같이 임한다고 하신다.
형상화 (연결)
모압은 이스라엘의 회중에 영원히 들지 못한다. 모압과 암몬은 롯의 후손이다. (아브라함의 조카) 그러나 이들에게도 하나님은 긍휼을 베푸시고 이스라엘이 이들의 땅을 에돔의 땅과 같이 정복하지 못하게 하셨다. 다윗의 외가쪽이 모압이다. 다윗의 족보와 그리스도의 족보에 나오는 모압여인 룻도 우리가 잘 알고 있다. 우리 하나님은 믿는 자들의 하나님일뿐 아니라 믿지 않는자들의 하나님이시기도 하다. 오늘날 영적 이스라엘인 신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섭리와 보호하심을 오늘 본문에서 배울 수도 있지만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 이전에 경고의 말씀을 미리 주시는 것을 보게 된다. 하나님은 심판주이시지만 심판을 즐기시는 분이 아니다. 세상을 향해서도 그들이 마음을 통리켜 멸망을 피하기를 바라시는 분이시다.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살펴 그의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선지자는 모압의 멸망을 기뻐하지 않고 그 슬픔에 같이 동참했다. 우리는 하나님을 모르는 교만한 세상, 우상을 하나님 처럼 여기는 세상을 향해 오늘 이사야 선지자 처럼 말씀을 선포해야 한다.
3-4절 말씀을 기억하자! 이 세상에는 누군가에게 핍박을 박고 피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은 그들의 피난처가 되어주는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방인에 대하여 매우 박하다. 우리가 이전에 전세계에 나가서 삶의 터전을 찾아 해메이던 때를 기억해야 한다. 마음이 높아짖고 눈이 교만하여 져서 외국인 노동자들과 피난민들에 대하여 박하게 대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기독교인들은 환대의 정신을 잊어서는 안된다. 기독교 정신은 환대의 정신이다. 고아와 과부의 하나님, 가난한자와 죄인의 친구 되신 예수님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 접하게 된다. 소외되고 어려운 형편의 이웃들을 해야 손 내밀고 그들의 먹고 입고 쓸것을 채워주는 일, 그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다.
세상은 반드시 심판을 받는다. 그리스도 예수의 날 ‘여호와의 날’은 반드시 온다. 이것이 우리에게 소망이 되는 것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의 영화와 즐거움과 기쁨에 지나치게 빠져서 마음이 둔해지지 않기를 경계해야 하는 것이다. 모압에게 임박한 하나님의 진노를 피라하고 선지자는 경고하지만 교만한 모압은 듣지 않는다. 이것을 슬퍼하고 이들을 위하여 기도해야 한다. 천년만년 세상은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 주변에 모압과 같은 친족이 있는가? 그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저와 여러분 되시길 축복 드립니다.
재형상화 (적용)
오늘도 저와 여러분 안에 모압과 같은 교만한 마음이 있는지 살펴보고 돌이킵시다. 성도는 거듭난 삶을 살아가지만 그리고 성화로 나아가지만 여전히 죄의 습관과 오염속에 있습니다. 하나님을 예배하지 않는 그 자리에 우상이 있고 그 마음속에 교만이 싹트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말씀가운데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을 깨끗하게 성령하나님이 빛 치춰 주시기를 간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높아진 마음을 하나님 앞에 고백하고 돌이켜야 합니다.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있는지 그 삶의 형편을 채우는 일에 나의 자원을 써 봅시다. 나의 조언이 필요한 사람, 반복적이고 짜증나는 이야기라 하더라도 누군가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 놓고 싶어 답답한 사람, 오늘 하루 식사가 필요한 사람, 우리가 유심히 주변을 돌아보고 살피면 반드시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원을 흘려 보내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보내 주십니다. 그들에게 우리가 가진 일부를 흘리는 축복의 통로 된 하루의 삶을 꿈꾸고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가 결국 모든 것을 회복하고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임하기를 구하는 저와 여러분 됩니다. 세상의 방법이 수단이 우리를 새롭게 할 수 없습니다. 생명을 줄 수 없습니다. 오직 그리스도 안에 있는 복음의 능력이 우리를 새롭게 하고 영원한 생명, 목마르지 않는 샘터를 제공합니다. 먼저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통치가 이루어 지고 우리를 통해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어 갈 수 있도록 주님의 은혜를 구하는 이 새벽 저와 여러분 되시길 예수님 이름을 축복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