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neteenth Sunday in Ordinary Time_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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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을 붙잡으시는 예수님

오소서 성령님 새로 나게 하소서. 우리 친구들은 뭐가 무서운가요.
그렇죠. 귀신. 깜깜한 거. 밤. 그런 게 참 무섭지요. 우리 예수님은 참 좋으신 분이세요. 그래서 우리가 뭐가 무서울 때, 저기 멀리 하늘에서 “그래, 그런 게 무섭구나. 너 알아서 잘 해봐”라고 하면서 멀리서 그냥 우리를 보고 계신 게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어디에 계시냐면, 여러분 마음속에.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마음속에 함께 계세요. 그러면서 우리가 뭐가 무섭다고 하면, 우리의 손을 꼭 붙잡으시면서 “그런 게 무섭구나. 내가 네 옆에 함께 있어 줄게”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우리 친구들 무서운 게 있을 때마다 예수님께서 함께 계시다는 것을 꼭 기억하세요. 예수님께서 우리 친구들 손을 꼭 붙잡고 함께 계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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