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기다리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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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곧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는도다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우리는 무엇을 기다리는가?
우리는 무엇을 기대하는가?
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리는가? 근본적으로 해가 뜰 것을 확신하기 때문이다.
어두운 밤 가운데에 있는 파수꾼은 이 밤이 지나고 해가 뜰 것을 확신하기에 어두운 가운데에도 해를 기다린다.
우리는 하나님을 기다려야 한다. 기대해야 한다.
하나님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한다.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와 너희가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열 처녀를 보라. 왜 그들이 기름을 준비하였는가? 신랑이 올 것을 알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노아에게 명하신 대로 암수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으며
칠 일 후에 홍수가 땅에 덮이니
노아를 보라. 왜 노아는 방주를 탔는가? 비가 올 것을 확신했기 때문이다.
열 처녀가 밤 새도록 기다려도 신랑이 오지 않고, 노아가 방주에 타고 일주일이 되도록 비가 안 왔지만, 그럼에도 그들은 기다렸다. 반드시 올 것을 확신 했기 때문에.
모든 기다림 속에서 하나님을 보아야 한다.
하나님을 바라볼 때 우리는 참고 기다리며, 하나님의 일들을 감당할 수 있다.
노아가 산 위에 배를 지었던 것처럼, 슬기로운 다섯 처녀가 그릇에 기름을 준비해둔 것처럼 우리는 우리의 생각에 갇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살아야 한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이 바로 이것이다. 나를 위한 삶, 내가 생각한 살미 아닌, 하나님을 위한 삶, 하나님의 말씀이 기준된 삶이 바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이다.
이처럼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다리는 자들을 통해 하나님은 역사하시고, 영광 받으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