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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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여호와를 항상 송축함이여 내 입술로 항상 주를 찬양하리이다
2 내 영혼이 여호와를 자랑하리니 곤고한 자들이 이를 듣고 기뻐하리로다
3 나와 함께 여호와를 광대하시다 하며 함께 그의 이름을 높이세
4 내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
찬송가: 94장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1 여호와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오리니 주는 기사를 옛적에 정하신 뜻대로 성실함과 진실함으로 행하셨음이라
2 주께서 성읍을 돌무더기로 만드시며 견고한 성읍을 황폐하게 하시며 외인의 궁성을 성읍이 되지 못하게 하사 영원히 건설되지 못하게 하셨으므로
3 강한 민족이 주를 영화롭게 하며 포학한 나라들의 성읍이 주를 경외하리이다
4 주는 포학자의 기세가 성벽을 치는 폭풍과 같을 때에 빈궁한 자의 요새이시며 환난 당한 가난한 자의 요새이시며 폭풍 중의 피난처시며 폭양을 피하는 그늘이 되셨사오니
5 마른 땅에 폭양을 제함 같이 주께서 이방인의 소란을 그치게 하시며 폭양을 구름으로 가림 같이 포학한 자의 노래를 낮추시리이다
6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7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얼굴을 가린 가리개와 열방 위에 덮인 덮개를 제하시며
8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자기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9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의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10 여호와의 손이 이 산에 나타나시리니 모압이 거름물 속에서 초개가 밟힘 같이 자기 처소에서 밟힐 것인즉
11 그가 헤엄치는 자가 헤엄치려고 손을 폄 같이 그 속에서 그의 손을 펼 것이나 여호와께서 그의 교만으로 인하여 그 손이 능숙함에도 불구하고 그를 누르실 것이라
12 네 성벽의 높은 요새를 헐어 땅에 내리시되 진토에 미치게 하시리라
전형상화- 말씀 강해
24-27장은 이사야의 묵시록이다. 각 나라에 대한 예언서가 온 인류에 대한 예언으로 확장된다.
심판하시는 하나님, 여호와의 진노, 여호와의 날은 항상 심판이 먼저오고 회복과 구원이 뒤따른다. 교만을 심판하시고 회개하는 백성을 회복 시키신다.
따라서 하나님의 심판의 목적은 벌하심에 있는 것이 아니라 회복 시키심에 있다. 말씀을 잘 못 읽고 오해하면 구약의 하나님은 심판의 하나님으로 이해하고 두려워 한다.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그분이 심판의 하나님이시기 보다는 그분의 공의앞에 정직하게 설 수 있는 인생이 없기 때문이다.
이사야 선지자는 1-5절까지 하나님을 찬양한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그분의 성품을 찬양하는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그분을 찬양하지 못한다.\
6-8절은 잔치를 베푸시는 하나님을 선포한다. 9-12절은 다시 모압의 교만을 심판하시는 말씀으로 돌아간다.
1절: 이사야는 여호와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라는 고백으로 찬송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주를 높이는데 먼저 그 이름을 높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성품인 성실하심과 진실하심을 찬송합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을 자신과의 관계속에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이 새벽에 우리도 기도를 시작할 때 우리와 관계 맺으시기를 기뻐하시고 기대하시는 하나님을 바라 보시길 바랍니다. 찬송은 그분의 이름 (존재)와 그분의 성품을 찬송합니다.
2절: 전능하신 하나님, 일하시는 여호와, 보이지 않으시지만 온 우주가 그분의 섭리 가운데 통치되어지고 보존되어집니다. 성읍과 궁성을 무너트리시는 것은 인간의 교만을 허무시는 것을 말씀 하십니다.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 자신의 성읍과 궁궐을 만들어서 그 안에 거주하면서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돈, 지위, 권력, 종교, 자아실현 등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자녀를 성실하고 진실되고 징계하십니다. 내버려 두지 않으십니다. 반드시 그 것을 허물고 주 앞에 무릎 굻게 하십니다.
3절: 그 결과 하나님이 모든 만물과 온 우주의 피조물로부터 영광을 받으시고 경외를 받으십니다.
4절-5절: 세상의 모든 권세는 주님께로부터 비롯됩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그 권세를 허락하신 것은 하나님의 공의를 실현하여 가난한자들과 연약한 자들을 돌보게 하기 위함입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의 질서와 법도 강자의 독식을 막는데 그 취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세상의 법이 그렇습니까? 항상 가난한 자들은 더욱 가난하게 되고, 고아와 과부와 이방인과 나그네를 소외되고 무시받고 질병과 가난과 멸시속에 살아가게 됩니다. 하나님이 이들의 피난처가 되신다고, 이들의 그늘이 되신다고 성경은 항상 말하고 있고 오늘 말씀에서도 강조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십니까? 이들을 돌보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이 분명합니다. 주변에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일에 우리가 부지런함을 지니면 이는 하나님꼐서 기쁘게 흠양하시는 산 제사가 될 것입니다.
6절-8절은 천국잔치를 연상케 합니다. 만민을 위하여~~ ‘모든’은 온 인류를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상은 온 인류 이지만 구원을 얻고 잔치에 참여하는 자들은 선택받은 백성입니다. 하나님은 믿는자나 믿지 않는자나 모든자들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그들이 모두 구원을 받으시기를 바라십니다. 그러나 그분의 섭리와 경륜 가운데 선택된 자들에게만 구원이 성취되고 천국 잔치에 참여하게 됩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예정 하심을 미리 결정하신 것으로 이해하면 안됩니다. 모든 시작과 마침을 아시는 하나님이 모든 것을 보시고 미리 알고 계시는 것이 예정입니다. 예를들어 50명의 학생이 시험을 봅니다. 선생님은 이미 각 학생들의 실력을 다 알고 있지요!그들이 평소공부를 하는 태도와,습관 ,시험을 준비한 정도, 를 보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시험지를 나눠주기전에 이 학생은 시험을 통과할지, 저 학생은 떨어진다를 모두 알지요! 시험이 시작되었고 학생들은 답을 씁니다.아무도 강요받지 않았습니다. 선생님이 답을 정해준것도 학생들의 손을 잡고 답안지를 작성한 것도 아닙니다. 결과가 나왔고 선생님이 예상한 대로 입니다. 여기서 이 결과를 선생님이 강제로 만든 것입니까? 안다는 것과 만든다는 것은 다릅니다. 하나님도 이와 같습니다. 다만 차원이 다릅니다. 선생과 다르게 시간 밖에 게신 하나님의 앎은 완전합니다. 그 위에서 하나님은 결정하십니다. 이것을 예지예정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칼빈은 한걸음 더 나아가는데 하나님의 택하심은 그 사람의 선택을 미리 보셨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절대 주권에서 시작한다고 합니다. 알미니안은 하나님이 그 사람이 믿을 줄 아셨기 때문에 택하셨다고 합니다. 그러나 칼빈주의는 하나님이 택하셨기 때문에 그 사람이 믿게 된다고 말한다는 것이지요~~ 그러면 질문! 여기서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이 선택 하셨기 때문에 믿는 것인가요? 선택에서 우리의 의지는 반영되지 않는가요? 하나님의 명단에 속해 있어서 다행인다 생각하시나요?아니면 불편하신가요?
물에 빠진 사람이 있습니다. 의식이 없습니다. 스스로 헤엄칠 수 없습니다. 누군가 물속에 들어가 이 사람을 구해서 끌어 올립니다. 구조된 사람이 나중에 정신을 차리고 말합니다. “내가 살고 싶다고 선택했기 때문에 살았다” 가능한가요? 사실은 아니지요! 누군가 외부에서 먼저 끌어 올려 주어서 살고 숨을 쉬게 되었기 때문에 반응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칼빈이 말하는 구원에 있어서 하나님의 절대 주권은 이와 같은 것입니다. 로마서 3:11–12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누구는 택하시고 누구는택하지 않으시는가? 라는 질문은 여전히 남지요? 롬 9:20-21
20 이 사람아 네가 누구이기에 감히 하나님께 반문하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냐
21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들 권한이 없느냐
9절: 그날에 성도들의 소망의 근거에 대한 고백입니다.
10절-12절: 다시 모압의 교만을 이야기 하고 심판을 선언하십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여호와의 날 , 그리스도 예수의 날 , 심판의 날에 구원을 입고 천국 잔치에 참여합니다. 그러나 성회에 들지 못하는 교만한 자들에게는 심판의 대접이 놓여 있습니다. 그들이 의지하던 우상과 같은 높은 요새를 헐고 땅에 진토가 되어 가루가 됩니다.
형상화 -연관성 /재형상화 -적용
선지자 이사야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상황과 형편이 어떠하든지 저와 여러분도 오늘 이 시간 하나님을 찬송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분의 이름과 성품을 찬양하며 높이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앞에 마땅한 일입니다. 우리 삶에 하나님을 향한 경배와 찬양이 메말라 있다면 십자가를 바라 보십시오! 그리고 우리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찬양하는 마음이 솓아 나는 저와 여러분 되시길 축복합니다.
현실은 항상 수고스럽고 삶은 고난입니다. 문제는 파도와 같이 우리를 덮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의 삶 뿐만아니라 모든것의 종말은 옵니다. 그날은 누구에게는 심판의 날 이겠지만 하나님의 백성인 저와 여러분에게는 천국 잔치의 날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그날을 소망해야 하겠습니다. 성경 말씀은 창세기부터 계시록에 이르기까지 그리스도의 예수의 날을 표현하고 그날이 실제 한다고 말합니다. 우리의 믿음의 수고가 소망의 인내 가운데 사랑의 결실을 맺기 위해서 우리는 반드시 이것을 붙잡아야 하겠습니다.
오늘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를 위해 우리의 시간과 물질과 자원을 아끼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이러한 행동을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디도서 2:12–14 “12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하지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신중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13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14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