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이한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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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6:1–5 NKRV
1 이스라엘 자손들로 말미암아 여리고는 굳게 닫혔고 출입하는 자가 없더라 2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3 너희 모든 군사는 그 성을 둘러 성 주위를 매일 한 번씩 돌되 엿새 동안을 그리하라 4 제사장 일곱은 일곱 양각 나팔을 잡고 언약궤 앞에서 나아갈 것이요 일곱째 날에는 그 성을 일곱 번 돌며 그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 것이며 5 제사장들이 양각 나팔을 길게 불어 그 나팔 소리가 너희에게 들릴 때에는 백성은 다 큰 소리로 외쳐 부를 것이라 그리하면 그 성벽이 무너져 내리리니 백성은 각기 앞으로 올라갈지니라 하시매
기이한 하나님의 명령
여호수아 6:3 “3 너희 모든 군사는 그 성을 둘러 성 주위를 매일 한 번씩 돌되 엿새 동안을 그리하라”
전술적 관점 - 굳이 성을 돌 필요가 없다.
여리고성의 두께는 매우 두껍다. 마차가 다닐 수 있을 정도였다. 하지만
여리고성 수비대는 대략 1000명 정도인데 남북 연합군에 군대를 보냈다면 절반에 가까운 인원만 남아 있었을지도 모른다.
수성하는 측이 훈련이 비슷한 경우 최대 3배의 병력을 방어할 수 있다면
비록 훈련되지 않은 이스라엘이지만 1000명이 지키는 성을 60만 대군이 정복 못할 이유가 없다.
즉, 하나님의 이상한 명령을 들을 필요가 없었다.
[이미지 참고]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지금 불가능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명령 - 이상하면서도 익숙한 명령
이스라엘 군사 60만이 여리고 성을 하루에 한 바퀴를 행군한다.
여리고성 둘레가 600m-1km 였다. 둘레가 3-6km로 본다면, 20열 행군은 30km 50열 행군은 12km 100열 행군이 6km 이다.
앞서 보여준 그림이 절대 과장이 아니다.
군대 보행 특성상 하루 한 바퀴에 3시간 정도 소요 되었다고 본다.
7일차에는 7바퀴를 돌아야 한다. 빨리 돌았을 것이만 그럼에도 무려 12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이들은 행군의 스페셜리스트이다. 광야에서 40년 동안 한 것이 행군이다.
행군은 잘한다. 그런데 이게 뭘 이룬단 말인가?
이스라엘의 입장
그냥 붙어도 이길 수 있습니다. 왜 싸우지 말라고 하십니까? 우리가 전쟁을 안 해 본 것도 아니고
행군요? 네 그건 자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전쟁이랑 무슨 상관입니까? 내가 100m 걷는다고 적군 1명이 죽는 것도 아닌데 왜 성을 돌라고 하십니까?
그러나 어떻게 합니까? 순종합니다. 이해할 수 없지만 순종합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이해하시 힘들때도 있다.
가만히 숨만 쉬라 하실 때가 있다. 상관 없는 것을 하라고 하실 때도 있다.
내가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지 말라고 하실 때도 있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의 고백
여호수아 6:8–9 “8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기를 마치매 제사장 일곱은 양각 나팔 일곱을 잡고 여호와 앞에서 나아가며 나팔을 불고 여호와의 언약궤는 그 뒤를 따르며 9 그 무장한 자들은 나팔 부는 제사장들 앞에서 행진하며 후군은 궤 뒤를 따르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며 행진하더라”
군대의 행군 모습: 선봉 - 제사장 - 언약궤 - 후군
본대가 어디인가? 하나님의 법궤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해할 수 없는 행군을 하는 이유? 하나님이 대장이시다. 하나님이 전쟁의 주권자이시다.
여호수아 6:10 “10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외치지 말며 너희 음성을 들리게 하지 말며 너희 입에서 아무 말도 내지 말라 그리하다가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여 외치라 하는 날에 외칠지니라 하고”
이 이해할 수 없는 행군 중에 아무도 말하지 않는다.
60만 군대가 행군하면서 아무도 말하지 않는 것, 놀라운 일이다.
그 누구도 이 일에 불만을 가지지 않았다.
하나님이 하시는 기이한 일에는 모두의 순종이 필요하다.
놀라우신 하나님의 구원
여호수아 6:21–25 “21 그 성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온전히 바치되 남녀 노소와 소와 양과 나귀를 칼날로 멸하니라 22 여호수아가 그 땅을 정탐한 두 사람에게 이르되 그 기생의 집에 들어가서 너희가 그 여인에게 맹세한 대로 그와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이끌어 내라 하매 23 정탐한 젊은이들이 들어가서 라합과 그의 부모와 그의 형제와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이끌어 내고 또 그의 친족도 다 이끌어 내어 그들을 이스라엘의 진영 밖에 두고 24 무리가 그 성과 그 가운데에 있는 모든 것을 불로 사르고 은금과 동철 기구는 여호와의 집 곳간에 두었더라 25 여호수아가 기생 라합과 그의 아버지의 가족과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살렸으므로 그가 오늘까지 이스라엘 중에 거주하였으니 이는 여호수아가 여리고를 정탐하려고 보낸 사자들을 숨겼음이었더라”
기생 라합이 한 일로 인해 그의 아버지의 가족과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살렸다.
그 모든 가족이 라합이 한 일에 동의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 모두가 산다.
기생 라합을 살림으로 인해 그녀를 통해 예수께서 이 땅에 오셨다.
기생 라합을 기생이라고 멸시하고 약속을 어겼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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