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서 성령님 새로 나게 하소서. 오늘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물어보시죠.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하고 물어보십니다. 같은 질문을 여러분에게 드릴게요. 여러분은 예수님을 누구라고 생각하세요? 나에게 예수님이란?
좋습니다. 여러분 안에는 예수님에 대한 느낌, 감각, 직관이 있어요. 그것은 하느님께서 여러분 안에 넣어주신 것입니다. 그 좋은 느낌을 잘 간직하고 키워나가십시오. 여러분이 크면서 여러가지 일을 겪게 될 텐데, 그 안에서 하느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느끼면 좋겠습니다. 그런 하느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미사 봉헌합시다. 아멘.